저는 8살 여자아이와 4살 남자 아이들 둔 엄마입니다
저희 딸을 6살 부터 2년 동안 영어 학원에 보내다가 읽지고 쓰지도 못하는 단어를 쓰라고 하길래 그만 두고 듣기를 우선으로 한다는 튼튼 영어를 한지 3주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딸 실력은 실력이라고 할꺼도 없는...단어 몇개 알아듣는 정도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딸아이는 한글 뗄때도 무척 고생했거든요
말은 일찍 잘했는데 한글을 잘 받아들이질 못했거든요
파닉스도 음가를 알아야 하는 데 그걸 잘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듣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좀 더 있다가 하려고 했는데 사람 맘이 간사해서 맘이 또 흔들리네요
그리고 지금 튼튼 영어는 파닉스는 하지 않고 테잎 듣기만 하니까 그대로 하기는 하지만 솔직히 맘에는 안 차네요..선생님도 별로고...
저는 솔직히 파닉스가 중요한지 어쩐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주위에 정보를 공유할 만한 사람도 없고 오로지 저의 판단과 생각대로 아이를 교육 시키는 무식한 엄마라서...^^;;
그리고 영어 동화로 하신다는 분들 정보 좀 주세요..
제가 잘 할수 있는건 아이 쫓아다니면서 테이프는 들려줄 수 있다는 거 하나뿐인데.. 그걸로 성공 할 수 있는 방법 없나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