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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BB숙제방]#5,6번 입니다.

글쓴이 오니네

등록일 2015-01-20 00:17

조회수 5,721

댓글 140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4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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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쪼~~~~ㅁ 바쁘네요..ㅠㅠ

게시판에 들어와 보질 못할 정도로...

며칠 안들어왔더니 새로운 글들이 꾀나 많은데

이걸 다 언제 읽나... 싶습니다.ㅠㅠ


오늘도 바쁜 하루가 예정되어있어서

이 밤에 컴 앞에 잠깐 앉았네요.


다른 집들은 그래도 찬찬히 잘 진행하고 계신듯 하여

제 맘은 뿌듯합니다.

저희집은 진도가 영 나가질 못하고 있지만요...

제가 바쁜 바람에 아이들도 할머니집과 저희집을 마구마구 오가고 있거든요...


암튼 이번주까지 3주 연속 미제출하신 분들은 이름을 빼드릴께요.

혹시 숙제방에  원하신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엄마들은 늘 여러 사정들이 생기니깐요...(늘상 저도 그러니...ㅠㅠ)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저는 담주까지 꼼짝없이 바쁠 예정이라....ㅠㅠ

얼마나 진행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요...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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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1

2

3

4

1

코양이

이가온

2

선율새나맘

선율

☆

☆

3

초록사과

엘사

☆

☆

4

딸아들맘

캐빈,유니스

5

큐티남매

에디

6

오니네

오니

☆

☆

7

감사미샘

해리,맥스

☆

8

지우지민맘

chris

☆

☆

9

섭영윤

유나

10

letter78

브리트니

☆

11

twom

제이크

☆

☆

12

welleda

MJ

☆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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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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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

☆

16

유니은이맘

윤이

☆

☆

17

오페라공주

미셸

☆

☆

18

별이달이

크리스틴

19

닌자걸

엠버

20

RlnBln

루카스

☆

☆

21

책상과 서랍

짱이

☆

☆

22

예인제인맘

제인,예인

☆

23

서연쒸

케이티

☆

☆

24

ely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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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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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우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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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나림재훈맘

나림

☆

☆

28

루시아자

매튜(?)

29

카라멜라떼

Juan

☆

☆

30

puhaha

알렉스

31

맘사랑딸

다이아나

☆

☆

32

준희서준맘

claire

33

미야사랑

데이빗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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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ew

35

pushkar

클라라

☆

☆

36

쌍디

주은

37

onlychina

메시

38

강이 성이맘

한강

☆

☆

39

뚱땅마미

rose

40

영이연이

조엘

☆

☆

41

hollow29

근우

42

지연지우맘

리나

☆

43

앤디천사

에이미

☆

☆

44

후니주니

쭈니

☆

☆

45

선우랑

엔젤

☆

46

보라콩주

Julie

☆

☆

47

태연이네

bob

48

골드보이

goldboy

☆

☆

49

charity14

shyboy

50

도연이맘

도연

☆

☆

51

이루하

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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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이

샤론

53

바람꽃소리

제니

54

멋지게

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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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영맘

에이미

56

앨빈슈퍼배드

에릭

☆

57

지연마미

지연

☆

☆

58

벨라

스티븐

☆

☆

59

세둥이맘1206

로라

☆

☆

60

랄랄라랄라

앤디

61

뽈록맘

Zo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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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둥이맘1206 2015-01-21 19:12 

59번 로라

bb#6 slumber party

일주일에 두개는 무리여서 한개만 열심히 하여 올려요^^

처음하는 웟싯으로는 좀 어려웠는데 차근차근 한장씩 열심히 하여 완성된 숙제가 나올때마다 아이도 저도 뿌듯합니다^^ 할수록 자신감이 생겨요^^
초록사과 2015-01-21 23:14:38
한장한장이 쌓여 끝까지 가느늣해요. 스타트가 좋으니 잘 할 수 있을꺼예요.
이번주도 화이팅해요~~~
로라 잘했어요~~~~
지연마미 2015-01-21 14:44 

 

57번 예비초5 지연, Bully 올립니다.

오늘은 숙제양이 겸손하네요^^

저는 '6분 영어'에 나오는 Bully를 며칠째 읽고 듣는데 쉽지않네요.

차마 아이한테 왜 이것밖에 못했냐고 채근할 수가 없었어요.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초록사과 2015-01-21 23:12:53
지연마미님이 6minutes 을 하고계시는군요@
쉽지않치요. 아이들의 맘을 헤아려가며 가봐요.
지연이 잘 했습니다~~~
보라콩주 2015-01-21 01:23 

46번 예비초6 Julie

 

지난번 못다한 Double Darea 올립니다.

울집 꼬마는 5번 Bully를 4장 하다 말고 컵스카웃에서 스키캠프를 갔어요ㅋ

목욜에나 올텐데...

아무래도 5번, 6번 숙제는 담주에 올려야할듯 합니다.

밀리더라도 꾸준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

 
RInBIn 2015-01-21 13:32:30
Julie 스키캠프 가서 신나겠어요~~!
신나게 즐기고 와서
웍싯 열심히 잘해줄꺼예요
다음주에 봐요~~~^^
초록사과 2015-01-21 14:23:13
날씨 추울때 가서 더 재미겠어요. 계속 잘 해주니 고마울 따름.그쵸~~
유니은이맘 2015-01-21 01:18 


16번 초2 윤이네입니다. 이번주는 개학전주이네요 문득 방학동안 아이들과 특별히 놀러다닌게 없었던게 마음에 걸려 남편과 갑작스레 의논해서 워터파크며 눈썰매장이며 박물관 관람까지... 바쁘게 방학을 마무리하는 중이랍니다 ㅋ 덕분에 아이들은 신이 났지만... 전 속으로 웍싯해야하는데, 책읽기 해야하는데... 그러며 혼자 조바심내고 있네요 ㅋ 4번째책 double dare 웍싯은 세번째 웍싯을 아무리 못한 관계로 1,2번째만 먼저 제출합니다~ 다음책과 함께 못다한 숙제 제출할께요^^

 
RInBIn 2015-01-21 13:30:20
윤이 방학 마무리를 신나게 보내고 있네요~~!!^^
웍싯도 책읽기도 중요하지만
어린시절 가족과 함께 보낸 추억보다 소중하진 않지요~^^
즐겁게 보냈으니 웍싯도 잘해줄꺼예요
담주에 풍성한 웍싯으로 만나요!
초록사과 2015-01-21 14:26:19
눈썰매를 올 겨울엔 못타고 지나갈꺼 같은데 윤이네는 아빠의 도움으로 폭풍 체험 중이군요. 재미났겠어요..
신나게 놀고 BB 도 열심히 한 윤이잘했어요 짝짝짝 ~~
지연마미 2015-01-21 15:06:26
공부할땐 공부하고 놀땐 놀아야죠!!
좋은 아빠시네요..
저희 딸은 밖에 나가는 걸 싫어해서 아무데도 못갔네요..
방학 마무리 잘 하시구요^^
RInBIn 2015-01-21 00:10 
20번 루카스
 
오니네님~~~많이 바쁘신데 일찍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카스 몰아서 마무리 해주시는 바람에 이제서야 올리네요 ^^;
그래도 열심히 마지막까지 해줘서 이쁩니다!
이번주는 조금 미리 할 수 있기를 바라며
BB방 친구들 모두모두 화이팅이요~^^
 
유니은이맘 2015-01-21 09:53:17
이렇게 많은 웍싯을 몰아서 했다구요? 루카스 내공이 장난이 아닌듯요^^
그래도 숙제 모두 다 했으니 칭찬 가득하고 갑니다.^^
초록사과 2015-01-21 14:27:42
몰아서 마무리가 가능한 루카스에게 놀라움을 ~~
쑥의 아이들은 다들 어쩜이리 척척 잘하는지 다시한번 깜놀@@
지연마미 2015-01-21 15:08:20
꽉꽉 채워서 해주는 센스... 루카스 대단하네요.
열심히 한 루카스 맛있는거 많이 주세요^^
영이연이 2015-01-20 21:40 

 

40번 조엘

 

매일매일 집중듣기만 했습니다. 워크지도 어려워서 요정도만 하겠다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내용파악이 되는게 신기하고 몇 문장 정도는 읽을 수 있다고 하는 자신감이 보기 좋습니다.

어렵지만 꾸준히 진행해 보겠습니다.

 
감사미샘 2015-01-20 22:36:06
매일 꾸준히 집중듣기 하는모습 참 기특하네요
한걸음씩이라도 우리 꾸준히 잘해봐요
조엘의 자신감 큰 밑천이에요 화이팅!
유니은이맘 2015-01-21 09:55:06
매일 집듣하기 정말 좋아요^^ 많이 듣는게 좋으니까요~
신기한게 bb가 저도 어렵다고 느끼는데도~ 아이들은 내용파악을 다 하더라구요~
물론 깊게 파고들면 모르는 단어 천지지만요 ㅋㅋㅋㅋㅋ

어려워도 조금씩 꾸준히 하다보면 조엘 실력이 한걸음 앞서 나가있을꺼라 믿어요^^
RInBIn 2015-01-21 13:10:01
맞아요~~~애들이 bb를 참 좋아하더라구요~!
루카스도 매일 집중듣기하고 웍싯을 하더니
내용 이해가 되서 외우는데 도움 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모르는 단어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듣고 읽어주는 아이들이 고맙기만합니다~^^
조엘도 많이 듣고 읽어줘서 기특하네요~!
초록사과 2015-01-21 14:29:05
매일매일 집듣 쉬운일이 아닌데 칭찬 많이 해주세요.
웤싯도 부족함없이 잘하는 조엘 멋져요~~
앤디천사 2015-01-20 21:28 

43번 초2 에이미.

숙제방 열어주시고 늘 감사드립니다 오니네님...^^

에이미는 듣기는 잘하는데 쓰기를 워낙 싫어해서 쓰기 조금하다가

시간이 많이 가네요^^; 조금씩 천천히 가고 있습니다...

웍싯은 아무래도 한권씩만 해야할거 같아요~

 
영이연이 2015-01-20 21:44:46
글씨가 너무 예뻐욧~
요런 이쁜글씨보니 눈이 정화되는듯^^
에이미 열심히 잘 진행하고 있네요.
화이팅!!입니다.
유니은이맘 2015-01-21 09:56:24
노트에 따로 적은건 뭐띾 궁금하네요
마지막 문단 외워적기를 한번 더 한걸까요??
쓰기가 쉬운 일은 아닌데 에이미 넘 잘해주었어~~
RInBIn 2015-01-21 13:12:21
에이미가 잘들어준다니 다행이네요~~
많이 듣고 읽다가 쓰기를 조금씩 늘리면
에이미 충분히 잘해줄꺼 같아요~
에이미 끝까지 화이팅이예요!^^
초록사과 2015-01-21 14:30:47
아이들 마다 강점이 있지요.
완급 조절하면서 진행하시는 앤디천사님 힘들지만 조금씩 써보는 에이미 쿵짝이 잘맞네요.
행운입니다~~
welleda 2015-01-20 21:21 

12. MJ

 

 

웤싯이 별로 없어서 넓~게 펼쳐서 찍었습니다. ^^

대체로 두번째 웤싯을 제일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쬐끔이라도 더 하길 바라며...

즐거운 저녁되세요~

 
앤디천사 2015-01-20 21:34:24
ㅎ 저희보다 많은걸여~~^^ 저희도 즐겁게 듣는것만도 다행인거 같아요~~
MJ 다음주에도 화이팅입니다~~^^
영이연이 2015-01-20 21:42:30
두권을 다 하셨네요^^
저흰 겨우 한권 그것도 집중듣기만 하네요.
언젠가 빛보는 날이 있겠지 하며 진행하고 있어요.
화이팅!!
RInBIn 2015-01-21 13:14:34
두권을 할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준 MJ 잘했어요~^^
지금처럼 즐겁게 듣고 다음주에는 조금 더 많아진
웍싯 들고 만나요~~~^^
초록사과 2015-01-21 14:33:28
한장 한장 펼쳐 찍어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MJ잘하고 있어요~
계속 발맞춰 앞으로 앞으로
카라멜 라떼 2015-01-20 19:45 

숙제방 안열린 줄 알고 헤맨 1인입니다. ㅠ.ㅠ 요즘 정신 놓고 사는 듯.. 어제, 오늘 이삿짐 견적 몇 군데 내고..정신 없어요. 너~무 비싸요!!! 이 바쁜 와중에 Juan은 밀린 숙제까지 다~했어요. 지난 주 숙제 Double dare까지 완료!!! 확실히 쓰는 게 좋아지고 있어요.^^
카라멜 라떼 2015-01-20 19:46:10
29번 Juan입니다. ^^
선우랑 2015-01-20 20:00:59
밀린숙제까지도 꼼꼼하게 잘하는 걸 보니 존경스럽습니다.. 엄마가 바빠도 스스로 할 줄 하는 아이 바로 저의 이상형^^
welleda 2015-01-20 21:22:56
와우 밀린 숙제까지...
화면이 꽉 차는군요~ ^^
앤디천사 2015-01-20 21:36:25
이사때문에 정신 없으신가봐요~잘알아보시구 맘에 드시는데로~ 결정하시길~
그래도 알아서 밀린 숙제까지 다하고 Juan 넘 멋진걸여~
영이연이 2015-01-20 21:43:09
오우.. 너무 멋져요.
밀린숙제까지 하다니 짱짱!!!
RInBIn 2015-01-21 13:17:42
우와~~~~이 많은 웍싯을 스스로 잘해준
Juan 넘 머시써요~~~!!
이렇게 스스로 잘해줘서 바쁜 엄마를 도와주는
아이 덕분에 카라멜 라떼님 이사준비 잘하실수 있겠어요
이사 준비 잘하시고 다음주에 뵈요~~^^
초록사과 2015-01-21 14:37:07
이사비가 요근래 많이 어른듯래요. 서비스차이는 크게못 느꼈는데....
카라멜라떼님 BB방 챙겨줘서넘 감사해요.~~~
밀린 숙제까지 알아서 해낸 Juan에게 칭찬한보따리 해주세요.잘 했어요
선우랑 2015-01-20 19:11 

45번 엔젤입니다

오빠랑 같이 워크시트 해요.. 오빠는 다하고 엔젤은 일부만 하네요

지난주는 결국 다 해놓은 숙제를 시간지나서 못올리고


오늘 바빠서 9시 이전에 들어오고 6시 넘어 들어왔더니 too much birthday 다음 워크시트 사라졌네요.. 계속 시간을 못 맞추었네요..


쑥쑥맘님들 꼼꼼하게 다 시키고 숙제 올리는 거 보면 존경스럽네요..

더욱 분발 ^^
카라멜 라떼 2015-01-20 19:56:30
오빠랑 같이 하는군요.^^
우리집 동생은 아직 BB 엄두를 못내요. ^^
welleda 2015-01-20 21:23:26
글씨도 또박또박 참 예쁘네요~
앤디천사 2015-01-20 21:38:37
글쳐?~ 쑥맘들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희도 겨우 몇장 하고 있네요~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다보면 발전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같이 힘내서 꾸준히 해요~~
RInBIn 2015-01-21 13:22:10
글씨를 또박 또박 넘 잘했네요~^^
이렇게 할수 있는 만큼 열심히 하다보면
전체 웍싯을 다 해내 줄 날이 올꺼예요~
엔젤 화이팅이요~~!!
초록사과 2015-01-21 14:38:55
엔젤 잘 헸어요 이리 잴 해주는 딸이 있으니 행복하시겠어요 계속 예쁜 웤싯보여줘요
선율새나맘 2015-01-20 18:20 

 

6번 선율군입니다.

사실 BB방은 힘든 게 사실이지만.....그래도 아이를 달래며 격려하면서 가고 있는 중입니다.

우선은 매일매일 읽게 하구요

워크지는 이틀에 한권으로, 페이지는 과감하게....ㅋㅋ.....

오늘 아침에도 징징대는 걸 달래면서 하느라 힘들었네요.

그래도 아예 못하겠다고 하지는 않고 잘 해주는 날도 있으니 끝까지 해봐야겠지요^^

 

 

 

 
4배행복맘 2015-01-20 18:27:07
스스로 기분좋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아이들이 참 속을 태우지요
달래가면서 하는거...
참 어렵지요...
엄마라는 직업 세상 어떤 직업보다 귀하다 생각되요
끝까지 화이팅 합시다!!
카라멜 라떼 2015-01-20 19:59:23
아이 달래고..격려하고..
그세 정밀 어렵죠..
전 맨날 버럭!!! 하고 후회해요. ㅠ.ㅠ
welleda 2015-01-20 21:26:35
그렇죠...
너무 하고픈?대로 그냥 두면 진전이 없는 것 같고...
전 담주는 좀 푸시하고 또 한주는 좀 느슨하게가려고요
아이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앤디천사 2015-01-20 21:40:19
선율군 멋지게 잘해 냈는걸여~
저희도 겨우겨우 달래가며 조금씩 하고 있답니다~~
선율군 끝까지 함께 꾸준히 달려보아요~~화이팅!!
RInBIn 2015-01-21 13:25:09
BB가 어렵긴 해요~~~
글쓰기를 해본적 없는 루카스도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아서보다 어렵다고 투덜투덜 하면서도 해주고 있어서
궁디 팍팍 두들겨 주면서 하고 있답니다~^^
선율이도 잘하고 있어요~!!
지금처럼 꾸준히.함께 가요~♥
초록사과 2015-01-21 14:42:33
매일매일 읽기가 가장 힘든데 산율이 대단해요.안한다는 선율이 더 대견하구요. 웤싯이야 점잠 질히겠죠
결국엔 듣기 읽기 거르지 않는 상실함이 더 빛을 낼껑에요.
후니주니 2015-01-20 17:48 

44번 쭈니

엄마 욕심에 시작은 했는데,

아이가 쓰기를 너무 힘들어 합니다.

듣기와 마지막장에 있는 읽기 위주로 방향전환 해야겠어요.

이렇게라도 하다보면 따라갈 날이 오겠죠?

정말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챙겨주시는 걸 알기에

고맙고 또 고맙네요 ~^^
오페라공주 2015-01-20 17:54:37
저희는 여름방학때 몇번 들었던터라 겨우겨우 따라가고 있는것 같아요...그때는 따라 듣기도 힘들어 했었거든요....넘 빨라 글씨를 자꾸 놓친다고 하면서요...겨울방학이 되니 따라말하기가 되더라구요....
꾸준히 듣고 읽기만 해도 큰 발전이 있을거라 믿어요....쭈니 화이팅!!!
선율새나맘 2015-01-20 18:21:48
글쓰는 건 다~~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읽고 듣고 친숙해지면 다음번에는 잘 따라올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
4배행복맘 2015-01-20 18:29:40
저희는 작년에 한번 했어요
그때는 힘들어서 진도에 맞추어 듣고 읽고만 했어요
워크싯은 단어만 쪼매 쓰고 의미 파악하는 정도만 하고 패스 했어요
한번에 끝내려는 생각을 접으니 좀 편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희는 이번이 작년에 이은 두번째라 저번보다는 쪼매 쉽게 가지만
여전히 달래면서...
모든 엄마들어여 힘내자구요
앤디천사 2015-01-20 21:42:44
쭈니도 그렇군여~ 저희 에이미도 쓰는거 완전 시러라 하는지라...
듣고 따라 쓰는거 위주로 조금씩 하고 있어요~~
쭈니도 끝까지 함께 열심히 해보아요~ 화이팅요!!
RInBIn 2015-01-21 13:27:46
쭈니 이번 기회에 많이 듣고 읽어주면
다음에는 쓰기까지 가능해질꺼예요~~~
쓰기를 조금 쉬운 프로젝트로 하고
다시 bb를 해보면 더 수월하게 할수도 있구요~
쭈니 이모들이 마구마구 응원합니다 쭈니 홧팅~^^
초록사과 2015-01-21 14:45:39
맨 앞장의 단어쓰기와 요약 읽기 빨리 읽기위주로 진행하시고CD,DVD 많이 듣고보게 해주세요.
쭈니 앞으로 시스터랑 브라더의 더 재밋는 이야기가 펼쳐질꺼예요.
별이달이 2015-01-20 15:54 

오니네님~ 오랜만이어요.

그동안 쑥을 잘 못와서 다시 시작해요.

저는 한번도 못올려서 아주 낑낑매고 #1만 했답니다.

그것도 다 한건 아니고 골라서~~아직 쓰는게 낯설어요. 이게 맞는가도 싶공..

아무래도 하나씩만 가야겠어요. 그래도 열심히 올께요. 읽는건 재밌어하니께요.
오페라공주 2015-01-20 18:00:28
읽는걸 재밌어 하다니 부럽네요..ㅎ
좋아하는 걸로 열심히 ....화이팅입니다!!!
선율새나맘 2015-01-20 18:23:41
워크지에 있는 하트가 인상적이네요~~~
울 아들은 낙서하는데....ㅋㅋ....BB를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
열씨미 오세요
앤디천사 2015-01-20 21:45:59
저희도 골라골라 몇장씩만 하고 있답니다~ㅎ
그래도 별이(?) 꼼꼼하고 이뿌게 글씨도 잘 썼는걸여~
조금씩이라도 끝까지 함께해요~
초록사과 2015-01-21 14:40:22
별이 달이님 우리에겐 봄방학이 ㅋㅋ 페이스 유지하면 끝까지 즐겁게 가요.
앨빈슈퍼밴드 2015-01-20 14:50 

56번 에릭입니다. 저번주 다른분들 숙제랑 글올린거 아이에게 보여줬더니 힘내서 더 열심히 한 에릭^^ #5,6번 끝까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한만큼만 올립니다.. 다들 열심히 꾸준히 화이팅해요~~
오페라공주 2015-01-20 18:01:36
네~끝까지 함께해요....같이 가니 힘이 나는것 같아요...^^
선율새나맘 2015-01-20 18:25:01
에릭 많이 했는 걸요.
저는 제가 먼저 워크지 몇장 빼구 진행하게하거든요.
앞으로도 힘내서 같이해요^^
초록사과 2015-01-21 14:47:14
에릭 자주 쑥에 와서 친구들꺼도 봐주고 친하게 지내요.
열심히 하는 앨빈보니 이모?가 아주 눈이 즐거워요~~
맘사랑딸 2015-01-20 13:16 

31번 다이아나 모두들 열심히 하는 모습에 박수를 ~~~짝짝짝!!! 다이아나는 일주일에 한권씩 하고 있습니다^^
오페라공주 2015-01-20 18:04:38
다이아나 ...알록달록 색깔 바꿔가며 열심히 했네요...완주하는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선율새나맘 2015-01-20 18:29:19
알록달록 이쁘네요~~
빽빽하게 외원서 쓰기도 잘하네요^^
다이아나 참 잘했어요^^
유니은이맘 2015-01-21 09:59:20
어머나~ 다이아나~~~ 문단외워적는 웍싯이 뺴곡한데요??
쉽지 않은 웍싯인데.... 정말 잘해주어서 제가 다 흥분되어요^^
저희는 한문장씩 외워적기 한장하고 두문장씩 외워적기 한장으로 진행중인데.... ㅋㅋㅋ
하다보니 참.... 쓰기 말하기는 아직 한참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bb 쉽지 않지만 꼬옥 완주의 기쁨을 같이 누려보아요^^
초록사과 2015-01-21 14:49:16
저학년엔 쉽지 안아요. 끈기를 요하는 장거리 레이스라서 그래도 우리 같이 가니 더 외로울꺼예요~~
마지막 웤싯까지 꼼꼼히 하는 다이아나 멋져 ~~잘 했어요.
강이 성이 맘 2015-01-20 12:28 

38번 김한강 숙제 올립니다.

 

Bully

 

 

Slumber party

 

저희는 이번주에 Bully 책을 읽고 워크지 하면서 저희 상황하고 똑같았답니다.

한강이는 초2, 형아 한성이는 초4

그런데 형아 친구중에 딱 이런 Bully 가 있어요. 초1때부터 같은 반이어서 알게 되었는데

초1때도 교실문을 막고 교실에 못들어오게 하고 해서 한성이가 학교에 가기 싫다고 했었는데

어찌 어찌 그냥 넘어가고 그 뒤로도 계속 만나오고 있는데 이 Bully친구가 그렇게 때리네요.

자기는 장난이라고 하는데 쫒아오면서 계속 실내화 주머니 휘두르면서 때리고 아끼는 팔찌까지 억지로

끊어 먹고요. 그래서 그 친구 엄마에게 전화로 정중하게 전후 사정 이야기 하고 조심 부탁했죠.

그로부터 또 시간이 지난 몇일전에는 서울랜드로 몇집이서 함께 놀러갔습니다.

거기서 제가 맥반석 계란을 해갔는데 그걸로 머리를 열대 넘게 계란깨뜨린다면서 머리를 때렸다는군요.

그것도 너무 속상했는데 놀이기구 탈때 줄서서 기다리는 중에도 계속 치근거리고 때리고 해서

같이간 친구 아빠가 주의를 주었다는 이야기를 뒤늦게 또 전해들었죠.

그날 한성이 일기에 "그래도 이번에는 견딜만했다"고 써놓았는데 정말이지 화가 나고 속이상했어요.

서로 여러집이서 알고 지내고 엄마표 영어도 제가 모임 이끌면서 8집이 모임을 하고 있는데

그 멤버중에 한명이에요.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모임을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또 내가 유난스러운건가 싶기도 하고....

잊을만하면 반복이 되니까 고민입니다.

이번에 그 친구 엄마에게 전화로 설명하고 했는데 그 친구는 한성이가 반응이 어떻게 나올까

보는게 재미있어서 한거라고 못살게 굴려고 한게 아니라고 말하더라는군요.

 

한강이가 형은 self - defence를 배워야한다고 영작을 해놓았어요.

그리고 가족모두 이야기 하는 시간에 또 이야기를 했죠.

하지만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난일이니 아이들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보고요.

그렇다고 사람관계를 자를수도 없고요.

주의는 주겠다고 하지만 또 어떨지.... 유독 저희 아들에게만 그런다는거.

다른 아이들은 엄마한테 이르고 울고 소리지르고 하는데 안 그러거든요.

울 아들왈 "그럼 그애 자기엄마한테 혼나잖아" 동생왈" 같이 안다녔으면 좋겠어"

형아왈 " 그래도 같이 다녀야지...."

어린아이인데 참는건지 속이 깊은건지.... 속이 상합니다.

사람들에게 모진말 하고 나면 조금만 참을걸 하고 시간이 지나면 후회가 되어서 말이죠....

 

이번주 BB친구들 Bully 만나지 말고 서로 배려하면서 사이좋게 지내는 멋진 친구들 되세요^^
지우지민맘 2015-01-20 12:44:36
어휴... 강이성이맘님... 속상해서 어째요...
한성이가 너무 착해요.. 너무 착하면 남자애들 사이에서는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솔직히 상대방 아이의 부모의 반응이 좀 화가 나네요..
이런경우 그 아이와 떼어 놓는게 정답인데요.
잘 아시겠지만요 오은영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그 아이에게 직접 찾아가서 우리 아이와 절대 놀지 말아라.. 우리 아이를 계속 괴롭히면 이제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심할경우 경찰에 신고당할수 있다. 절대 친하게 지내지 말고 아는척 하지 말아라.. 라고 강경하게 말을 해야한다.
이게 지침이라고 하는데요.. 같은 모임이라는게 영 걸리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강이성이맘님의 입장이 이해가 됩니다.
지우도 순둥이라서 저학년때는 가끔씩 당하곤 했는데요 운동을 많이 시키고 덩치가 커지니 올해부터는 당하고 오지는 않더라구요..
한성이 마음 잘 다독여 주시고요... 어휴.. 정말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ㅠㅠ
둘째들은 그래도 지 앞가림은 하고 다니는데..그렇죠?
맘사랑딸 2015-01-20 13:21:44
아직 다이아나는 그책을 못 읽었지만 그런 내용이군요..
한강이형이 한성이네요 아들들이 넘착하고 순하네요
엄마 맘이 넘 속상하겠어요... 그래도 못때고 약은 아이들보단 한성이 같은 애들이 훨 잘되더라구요 나중에 친구들도 그걸 알아줄꺼에요. 그친구보단 부모가 더 문제인듯 싶네요... 에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셔서 넘 속상하겠어요 ㅠㅠ 도움이 못되서 죄송하네요...
오페라공주 2015-01-20 18:18:43
넘 착하고 속깊은 아들을 뒀네요...싫어하는걸 참아주는건 그친구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그 친구의 나쁜행동을 점점 강화시켜주는 거라고...싫다고 단호하게 얘기하라고 해보세요...
그 부모님은 자기 자식이 당하는 입장이 아니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것 같네요...ㅜㅜ
부모와 대화가 안되면 그 아이한테라도 한번 얘기해야 할 것 같네요...
정말 속상하시겠어요...잘 해결 하시길...
카라멜 라떼 2015-01-20 20:02:48
에구...속상하네요.
한성이가 순하고 착한가 봅니다.
아이에게 착하게 굴라고 하면서도..착하고 순해서 당한다 싶으면 또 너무 속상하고 그래요..
welleda 2015-01-20 21:47:27
아...그런 일이 있었군요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아이들과 Bully 읽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실제로는 Too Tall 간은 친구를 만날 수도있고 게다가 Too Ton 같이 인정하는 부모가 아닐 수도 있으니
무슨 일이 생기든 엄마에게 꼭 모두 얘기해라 ... 뭐 그런 얘기요.
그래도 강이 성이 형제가 우애가 좋아 든든하게 자라겠는데요 ^^
감사미샘 2015-01-20 22:33:39
한성이가 너무 착해서 그렇네요
한번쯤 너 그러지마! 라고 강하게 얘기하는 법도 배우면 좋을거같아요
울 큰애도 툭하면 한마디에도 울어 학교생활이 걱정인데 일부러 태권도도 시키고 자주 교육시켜요 힘들게하는일엔 강하고 쎄게 말하라고.(욕은 하지말고) 그래도천성이라 잘 못하긴하지만 그럼 제마음이라도좀 편하더라구요

같은 엄마입장이라 모두 속이 상하는데 그 아이 엄마는 아닌거같아 제가 더 기분이 안좋네요 하지만 진리는 통하는법 분명 달라질거에요 힘내세요

엄마 마음이
유니은이맘 2015-01-21 10:10:51
어휴~~~~ 정말 속상하네요!!!
같은 모임의 아이여도 상대엄마에게 먼저 아이와 이야기 나누는 것을 양해구하고...
아이한테 조금은 엄한 모습으로 확실히 집고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리 상대는 장난이래도.... 당하는 입장에서는 장난이 아닌 걸요 ㅜㅜ
한성이 한강이가 넘 착하고 순한 아이들이라 강이성이맘님 더 속상하실 듯 ㅠㅠ
저희 아들도 여리고 순한편이라 제가 공감이 더 되는 것 같아요.
저희는 같이 수영다니는 친구가 자기가 옷을 다 갈아입을때까지 기다리기를 강요하면서
자기 말을 안들으면 수건으로 때리는데 저희 아들말로는 채찍으로 맞는것 같다는 거예요
저도 그집이랑 같은 모임을 하는 상황이였고 처음엔 아들이 직접 해결해보라고 이야기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더 심해지더라구요~
결국 제가 하루 일찍 퇴근해서 수영장에서 기다렸다가 옷갈아입고 올라오는 아이를 잡고....
확실하게 이야기 했어요. 물론 그 아이는 장난이였다는데....ㅜㅜ
그래도 이 일은 그렇게 해결을 하고 잘 넘어간 편인데...
아이가 클수록 매번 엄마가 개입하기도 그렇고ㅜ
아이가 스스로 잘 헤쳐나가야할텐데..... 넘 순하고 착하다보니~
걱정이 많은 부분이기도 해요...
강이성이맘님도 현명하게 잘 대처하셔서 더이상 한성이가 상처받는 일 없길 바래요~
한성이 많이 보듬어 주시구요 ㅠㅠ 아~ 속상해 ㅠㅠ
초록사과 2015-01-21 14:59:01
강이성이맘님, 이런 상황에 딱 잘라 정리를 잘하실꺼 같은데 맘이 여리시군요, 성이가 엄마를 닮았나봐요.
그 엄마 이렇게 말해도 될나요. 한마디로 싸가지없다 네요.
어땋게 나오는 지 가 재밌다니요. 사이코패쓰성향이 있네요. 타인의 고통이나 감정을 고려,공감 못하는 모잡니다.
그냥그모임에 깨 놓고 이야기하고 판을 깰껀지 정하세요.
엄마기 이런 일로 고민하면 강이 절대 자기의 힘듦을 말하지 않을꺼예요. 엄마가 아픈
깐...
그런 사림은 쉽게 변하지 읺아요. 특히폭력에 관대한 인간들은 더욱이요
참그리고 학년도 걸립니다.
사학년을 기점으로 무리문화가 형성되니 잘못하면 그아이가 와따를 주도하거나 못된아이가 그걸보고 따라할 수도 있어요. 초기에 싹을 짜르세요.
잘 해결되길 바래요.
지우지민맘 2015-01-20 12:23 

.. 초4 Chris

 

오니네님~~ 여전히 바쁘게 지내시는군요!!

바쁘신 와중에 늘 쑥쑥일에 모범을 보이셔서 존경한당게요^^

담달에 뵐수 있기를 바래요~~

 

BB가 생각보다 쉬운책이 아닌것 같아요.

그래서 2번 듣고. 4번 읽었습니다.

듣기에 비해. 읽고 쓰기가 약한데 이번 기회에 충분히 다지고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이 대한이라죠??

겨울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는데 겨울이 슬그머니 뒷걸음 하고 있는게 느껴집니다.ㅠㅠ
맘사랑딸 2015-01-20 13:24:15
크리스 열심히 잘했어요!! 겨울방학이 벌써 끝나가네요 딱히 한것도 없이 쓱 지나간듯해서 좀 씁쓸하네요 ㅠㅠ춥다고 어디 놀러도 많이 못가줘서 애들에게 ㅁㅣ안하네요^^;;
오페라공주 2015-01-20 18:21:06
크리스 읽기를 정말 열심히 했네요,,,,^^
저두 읽기를 좀 더 할 수 있도록 격려해야겠어요...
초록사과 2015-01-21 16:51:09
시스터와 브라더의.천진한 표정에 속았죠. 렉사일이 매직트리보다 한참 위레벨이예요 ㅎㅎ
하지만 그림책이라 애들이 느끼는 체감난이도는 그정돈 아닌가봐요.
우왓 크리스가 듣기 읽기 많이 했어요~~~
잘했어요. 이렇게 계속 가는겁니다 화이팅
책상과 서랍 2015-01-20 11:55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1번 짱이 출석^^ 합니다~

이번주에도 듣고 읽고 DVD 보기 열심히 했습니다.

어떤 부분은 킥킥 웃으며~'엄마, 저랑 sister bear'랑 비슷할 때가 있어요' 합니다.

그리고 책 내용을 중얼거리기도 하구요.

진도 맞추어 재미나게 듣고 읽을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주셔 감사합니다.

여름방학쯤에는 웍싯도 수월하게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록사과 2015-01-21 16:53:37
짱이가 시스터랑 닮은 잠이 많나봐요. 베렌이선 시스터가 브라더보다 더 책임감에 사려깊은데 ~~
짱이 여름에 정말 해내지 싶어요~~~
뽈록맘 2015-01-20 11:20 
61번 Zoe입니당..
저희는 아직 3번 웍싯이예요..
일주일에 두 셋트는 정녕 무리일까요..
곧 따라잡으리라 생각했는데..생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요..
그래두..꾸준히 가야겠지요..?^^
책상과 서랍 2015-01-20 12:00:25
화이팅, Zoe 입니다.
자기의 속도로 꾸준히 오래 가는 것이, 급하게 가다가 재미를 잃는 것보다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자기만의 속도가 있는 아이라...
자기만의 속도로 즐기면 그것보다 좋을 순 없겠지요.
Zoe도 멋지게 해내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엄마도 아이도 화이팅~입니다!
지우지민맘 2015-01-20 12:27:13
일주일에 한개씩만 따라와도 충분할것 같아요.
무리해서 하면 아무래도 역효과더라구요^^
천천히 자기 페이스 유지하면서 zoe 열심히 잘 해 주었습니다.
맘사랑딸 2015-01-20 13:26:42
다른 애들 페이스말고 우리 애 페이스에 맞춰서 길게 끝까지 가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저희도 일주일에 한권씩 하고 있어요 그것도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ㅎㅎ
Zoe. 끝까지 함께하자~~~
오페라공주 2015-01-20 18:28:15
저희는 이번 방학때는 쓰기를 좀 할 수 있었음 해서 bb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어서...저녁에 bb하느라 다른 것들을 내려놓았네요....ㅎㅎㅎ 맘약한 엄마라 이렇게 같이 갈때 공부하지 않음 못 할것 같아서요...
끝까지 함께해요....^^
초록사과 2015-01-21 16:55:32
생가보다 더디게 맞아요. 개학을 살짝 걱장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것도 닥치면 해결되더군요.
Zoe계속 손 꼭 잡고 가요~~~
twom 2015-01-20 11:04 

11번 제이크 첨엔 너무 힘들어 하더니 조금씩 적응하고 스스로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 BB이후 쓰기에 좀 더 자신감을 가지게 될거 같아요 ^^
뽈록맘 2015-01-20 11:21:24
스스로 하는 법을 찾아가는 제이크...넘 대견한데요..^^
확실히..끝까지 진행하면 성취감도 크고..쓰기도 많이 편해질 것 같아요..그쵸..?
책상과 서랍 2015-01-20 12:02:41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만큼 우리 엄마들이 바라는 것이 없는데요~
제이크 정말 대견하네요~^^
열심히 하고 있는 있는 제이크, 화이팅!
지우지민맘 2015-01-20 12:28:18
맞아요~~ 쓰기에는 분명 도움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스스로 방법을 찾아간다니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제이크~~ 이번주도 수고했어요!!
오페라공주 2015-01-20 18:30:32
저희도 첫 웤싯 할때보다는 조금씩 나아지는게 보여요...
bb를 완주하는 날 얼마나 성장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미샘 2015-01-20 21:57:07
네 점점 나이지고 발전하는 모습 기대돼요
끝까지 완주해요 ^^ 화이팅
초록사과 2015-01-21 23:10:17
우와 자기만의 방법을 찾았군요. 잘 됐어요@ 쓰기에.탄력받아 술술 쓸 그날 까지 화이팅~~
감사미샘 2015-01-20 10:36 

아래 해리 숙제 올려요 핸폰 바꿨더니 사진올리기가 다시 말썽이네요
twom 2015-01-20 11:06:14
해리는 두권을 같이 하나봐요..쫘~악 펼쳐진 워싯을 보니 제가 뿌듯하네요^^
감사미샘 2015-01-20 11:18:11
아니에요 두권 하면 너무좋겠는데 다하기엔 벅차서요
bully한권이에요^^
뽈록맘 2015-01-20 11:23:14
웍싯을 빠짐없이 다 진행했나봐요..해리..박수 짝짝짝!!
저희는 아직 완전히 외워서 쓰는 건 넘 힘들다 해서..그건 빼구 진행하구 있어요..
정말 두 권 다 진행하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꾸준히 가는 거 그게 더 중요한 거 겠지요..?^^
책상과 서랍 2015-01-20 12:06:38
웍싯을 보니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느낄 수 있네요.
차곡차곡 정성스럽게 쌓여진 시간들이 해리에게 자신감의 바탕이 될 거 같네요~
짝짝짝~
오페라공주 2015-01-20 18:34:03
해리야 정말 열심히 했구나...우리 다같이 끝까지 가보자꾸나...해리 화이팅!!!
초록사과 2015-01-21 23:08:38
해리가 웤싯하나도 안빼고 아주 성실히 했군요.
잘 했어요~~~
나림재훈맘 2015-01-20 10:33 

초2 나림


오니네님 BB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주면 개학인데 방학동안 외출도 안 하고 집에서 있기만 했네요.

나림이가 숙제하면서 요약 부분 외우려고 하더니 이번부터 혼자 말하더라구요. 폭풍칭찬 해주었어요.

제가 꼭 외워야한다고 하면 청개구리처럼 안 할거 같아서 그런 얘기도 안 꺼냈는데

책 내용이 재미있으니 자꾸 듣더니 외우게 되더라구요.


<#5>요즘 읽기표에 무지개색으로 칠하기 재미에 빠져서 엄마는 빨리하고 다른거 하고 싶은데

곱게 천천히 선 나가지 않게 색칠하고 있어요.


<#6> 토요일 일요일 좀 쉬게 해주었더니 숙제장수가 적어서 더 하라고 했어요. 좋아하는 것만 쪽쪽 뽑아서

하고  엄마가 내일 놀게 2장 더하자고 해서 했어요. 개학전 성당에서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내내 교육이

있어서 나림이 BB숙제 할 시간이 확 줄거예요. 다른거 조금 하고 BB숙제는 꼭 하자고 맛있는거 먹이면서

살살 달래야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twom 2015-01-20 11:07:40
세상에 나림이가 혼자 외워서 말하기를 시도하다니 너무 기특하네요~^^ 개학하면 시간이 좀 부족하겠지만 나림이 쭈~욱 화이팅하길!!
뽈록맘 2015-01-20 11:26:17
와우~~외워서 말하기..폭풍칭찬 받을 만한데요~~대단해요!!
웍싯 두 셋트를 다 진행하구..정말 다시 한 번 대단해요~~
끝까지 홧팅하세요~~
지우지민맘 2015-01-20 12:48:03
초2 친구가 이렇게 잘하기 있기? 없기? ㅎㅎ
무지개색을 자랑할 만큼 많이 읽었다는 거잖아요??
어휴.. 기큭해요.. 궁딩이 퐉퐉!!! 두들겨줍니다~~
오페라공주 2015-01-20 18:38:00
우~와 나림이 대단한대요...폭풍칭찬 받을만해요....^^
나림아 이 아줌마도 폭풍칭찬 날릴께...."넘넘 잘했~~~~쓰~~~~"
초록사과 2015-01-21 12:38:58
완뱍한 무지개 챠트네요 ^^
나림이가 bb에 점점 애정을 주고 있군요. 좋은 현상이예요. 숙제 도 직접 선택하고 적절히 강약을 잘 조절해서 나가니 나림이도 잘 따라가는 듯해요. 언제나 부러운 모녀지간입니다 ~~~
서연쒸 2015-01-20 10:31 

23번 케이티.


이번주는 조금 부실한 워크시트입니당~^^;

외우고 쓰는걸 너무 어려워하네요.

부담스러운가봐요~


그래도 새로운단어로 나만의 문장만들기를 젤 좋아라하니..

새로운 책부터는 읽기만 채우고 쓰기는 빼서 스트레스를 줄여주려 생각했답니다

그래야 길게 완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조급한 엄마 마음을 비우려구요~^^
감사미샘 2015-01-20 10:34:09
저희 아들도 외워쓰기 아주 힘들어합니다 그래도 많이 했다구 칭찬해줬어요 케이티도 아주 잘했어요^^
나림재훈맘 2015-01-20 10:36:50
새로운 단어로 나만의 문장 만들기 참 좋은거 같아요. 나림이도 처음에는 머뭇거리다가 요즘은 요령이 생겨서 조금씩 바꿔보긴 하더라구요. 학원에서 이런거 배우려면 돈 많이 투자해야하는데 여기서 이런거 배우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저도 한장더 디밀고 싶은 마음이 늘 굴뚝 같지만 그래도 길게 가야겠죠. 오늘도 화이팅 해요.
twom 2015-01-20 11:09:10
저희 아들도 외워서 쓰기는 아예안해요..그래도 부담주지않고 했더니 이번주부터는 훨씬 편안하게 진행하더라구요..케이티도 아주 잘 하고 있어요~~
지우지민맘 2015-01-20 12:53:35
나만의 문장 만들기를 즐겨 한다니 아주 좋은데요?
외워 쓰기는 첨부터는 잘 안되더라구요..
천천히 조금씩 하면 잘할거라 믿습니다!!
오페라공주 2015-01-20 18:40:57
저희도 외워쓰기는 안되어서 보고쓰기를 쭉 해왔더니 이제 조금씩 안보고 쓸 수 있는게 생기더라구요..,.보고 쓰기도 좋은거 같아요...^^
초록사과 2015-01-21 12:32:54
우와 새로운 문장 만들기를 좋아아는군요.
대단하네요. 케이티 정말 멋져~~~
벨라 2015-01-20 09:56 

초5 스티븐

 

오니네님  일찍 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학의 마지막주가 오고야 말았네요.

나름 바쁜듯 3주가 지났는데,,, 스티븐 본인은 참 바쁘게 공부(?)많이 했다고 하고

엄마인 저는 사실 좀 부족하게 느끼는 3주가 지나가 버렸어요.

(제가 회사업무가 바빠서 잘 챙겨주질 못했는데, 스티븐 혼자 공부를 해 왔거든요...T.T)

하지만 BB에 재미를 느끼고 열심히 읽어오고 있는것이 그나마 수확인것 같아요.

3점대라서 동화책치고는 살짝 어렵게 느껴지지만, 그림덕책에 수월하게 읽어갈수 있는듯 합니다.

다른 친구들도 방학 마무리 잘 하길 바랄께요~!!

 

2가지책 웟싯 올립니다.

 
감사미샘 2015-01-20 10:31:56
혼자서도 하고 좋은습관을 갖도록 잘 끌어주셨네요
방학이 정말 아쉬워요ㅋ
서연쒸 2015-01-20 10:33:17
혼자서 공부하는 스티븐 완전 대견한데요~~
저도 워킹맘이라 낮에 전혀 챙겨주지 못하는데
스스로 혼자서 잘~~ 놀아 주시는 따님 울집에 있답니다 ㅋㅋ
그래서 저녁이 너무 바빠요 ㅜㅜ
언제쯤 스스로 챙겨주실지 그저 스스로 하는 아이들이 부러울 따름입니당~^^
나림재훈맘 2015-01-20 10:39:16
그동안 혼자서 숙제를 한거라니 정말 스티븐 대단해요. 벌써 방학 마지막 주네요. 나림이는 벌써 봄방학 언제하느냐고 날짜만 챙기더라구요. 저희집도 BB책을 좋아해서 간신히 따라가고 있어요. 혼자서
숙제하는 좋은 습관 가신 스티븐 칭찬 많이 해주세요.
twom 2015-01-20 11:10:34
멋진 형아네요 혼자서 이만큼 해내다니..애들 입장에서는 벌써 방학이 끝나고 엄마는 이제야...방학이 끝나네요 ㅎㅎ
오페라공주 2015-01-20 18:43:24
스티븐 스스로 알아서 하다니 오빠는 역~쒸 다르군요...^^
우리 아이도 나중에 스스로 웤싯할 수 있는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ㅎ
초록사과 2015-01-21 12:30:53
스티븐이 다시 건강해졌네요. 다행이예요.
제 컨디션 찾고 열심히 해주니 정말 예쁘네요.
잘했어요~~~
초록사과 2015-01-20 09:04 

3번 엘사~~

오니네님 바쁘시군요. 다음주는 조금 나아질꺼라니 다행입니다.

숙제방과 수학방 챙기신다고 고생이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이번주부터 cd를 듣고 따라 읽기를 시작했어요.

언니랑 달리 묵독을 좋아하는 엘사, . 성향이라 놓아두었는데 올해 열심히 시켜볼려구요^^
벨라 2015-01-20 10:09:28
와!~엘사는 외워 쓰기까지도 마무리 했네요~!! 짝짝!!!
저희는 하기 싫다고 해서 소리내서 읽기만 그냥 진행하고 있어요.. SQR은 앞으로도 쉽지 않을듯..T.T
초록사과님도 두 아이들 챙기시느라 정말 바쁘시겠어요~!!!
앞으로 남은 방학 보람차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서연쒸 2015-01-20 10:35:01
엘사 워크시트 꼼꼼히 잘 해내고 있네요~
우리도 외워읽는걸 너무 두려워해서 담주부턴 빼줄려고 혼자 생각하고 있어요
이렇게 잘해주는 아이들 보니 기특합니다.
twom 2015-01-20 11:12:07
따라읽기 재밌어하나요?저희는 어릴때 시도했다가 발음이 너무 뭉개지는거같아 음독만하거든요...외워쓰기까지하는 예쁜 엘사 최고예요~~
오페라공주 2015-01-20 18:48:44
엘사는 묵독을 좋아하는군요...웬만큼 알아야 묵독이 가능할텐데...엘사 대단해요...^^
저희는 묵독을 아직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오디오씨디가 없었음 어쩔뻔...ㅋㅋㅋ
유니은이맘 2015-01-21 10:35:37
와... 묵독을 좋아하는군요~ 엘사는.....
저희는 묵독은 시도를 안해봐서리......
혼자서 책 보는 모습 보면 정말 뿌듯할 것 같은데 ㅋㅋㅋㅋ
엘사 기특하고 신통방통합니다.^^ 최고~~^^
감사미샘 2015-01-20 08:52 

7번 예비 초4해리에요(동생 매스는 빼주세요) 지난주 처음하고 아이도 약간 요령을 알았는지 아주 조금수월하게했어요 그렇게 많이 쓰고 읽어도 외워쓰기는 힘든가봐요 거의 빈칸이... 그치만 이번 역시 in-crowd에 비하면 2배나 많이 채운듯 ㅋ 꾸준히 완주하는게 목표에요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이따다시올릴게요)
초록사과 2015-01-20 09:05:35
꾸준히 점점 양도 늘여서 하고 있군요^^ 해리의 완주를 빌어요~~
서연쒸 2015-01-20 10:37:09
지난주 첨했으니깐 이제 슬슬 늘꺼예요~
우리아이는 오래 했는데도 외워쓰는거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듯해요
어떨땐 보고 있자니 너무 답답한데^^;
안외워도 된다고 스트레스 줄여주려구요,, 천천히 가야겠어요^^

해리 화이팅!!
오페라공주 2015-01-20 08:38 

17번. 초2. 미셸

오니네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작문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작문을 하면서 뜻을 계속 생각을 하니 기억에 오래 남는것 같아요...

힘들게 하고 있지만 아이와 같이 영어공부 하니 좋으네요...^^
초록사과 2015-01-20 09:07:08
미셀초2군요. 웤싯을 보고 한참 언니인줄알았는데 .~~
오페라님 좋으시겟어요. 이렇게 멋진 딸램 두어서 ^^ 미셀 웤싯볼때마다 감탄합니다.~~
벨라 2015-01-20 10:06:41
어린친구인데 성실하게 열심히 하고 있네요..저도 고학년 친구인줄 알았다는!!!
또박또박 열심히 쓰고 있는 미셀 칭찬 많이 해주셔요~~
twom 2015-01-20 11:13:55
2학년이.하기에 쉽지않은 워싯인데 미셸이 아주 기특하네요.멋지다 미셸~~
엄마와 함께하는 즐거운 영어가 되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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