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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BB숙제방]#7,8번입니다.

글쓴이 오니네

등록일 2015-01-27 10:38

조회수 4,169

댓글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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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방 식구들 안녕하신가요?

저희집은 어제 이사를 하고

아침에 오니를 전학시키는 학교에 보내고 왔네요.

개학한 학교도 있고 아직 방학인 학교도 있는거지요?


지난주 이사 한다고 정신없이 보냈네요.

이번주도 마찬가지겠지요..

오니는 BB진행도 아직 못했어요.

언능 프린터 연결해서 몇가지 만이라도 해봐야겠어요. 


지난주 못한 숙제검사는 오늘 밤에 해서 올려놓을께요..

모두들 아이들과 함께 한 숙제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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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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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콩주 2015-01-30 00:03 

46번 예비초6 Julie

숙제 지각생이네요 ㅋ

지난주 방학숙제 하느라 이번주에 몰아서 하느라 한개밖에 못했어요

한주에 두개는 좀 무리인듯해서^^;;

그래도 안한다 안하고 엄마 퇴근전에 이리 해놓으니 이쁘네요 ^^

 

 
초록사과 2015-01-31 10:55:02
아휴 예쁜 줄리 ~~
알아서 해주는 똘순이네요 ㅎㅎ 큰언니인데 똘순이라 해서 미안해 이모가 넘 감격이야~~~
퇴근하셔서 정말 기분 좋았을 듯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영이연이 2015-01-29 21:37 

40번 예비초4 조엘

BB #8 Too Much Junk Food

일주일동안 매일 한번씩 집중듣기하고 워크지 5장 했어요.

집중듣기를 이제 좀 재밌어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오늘 새 책을 들어가자고 했더니 Junk Food가 너무 재밌어서 오늘까지만 더 듣는다고 하네요.

아직은 단어, 어휘가 많이 부족하여 워크지 하는 것이 어렵지만 앞으로 꾸준히 한다면 좋아질거라 믿어요.
초록사과 2015-01-31 10:56:14
매일 한번씩 하는것 힘들죠~~~
좋아하는 책까지 생기고 정말 좋은 현상이예요. 조엘 계속 쭈욱 가는거야~~~
세둥이맘1206 2015-01-29 20:36 

59번 예비초4 로라

bb# 7  Too Much Birthday

워싯 문장중 annual ring 뜻을 몰랐는데 다른 단어들을 보고 나이테 아닐까 찍더라고요...책을 읽거나 DVD 를 들으며서 대충 이해한다고 했었는데  마주앉아 같이 숙제하다보니 아이가 이렇게 이해를 하고있구나 생각해볼 수있었고 숙제를 진행하면서 대충 해석했던 것을 정확히 단어 찾아가며 뭔가를 다져가는 기분이예요^^

내일이면 개학인데 무엇보다 방학동안 여유있게 보냈던것이 즐거웠고 아이와 마주앉아 숙제하면서 많은것을 공유하여 정말 좋았어요..아이와 좋은시간 보내게 숙제방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록사과 2015-01-31 10:57:29
개학후 바빠지겠지만 봄방학이 있으니
그때까지 즐기면서 가요.
단어까지 확실히 짚고 가고 로라 정말 잘하고 있어요~~박수 짝짝짝
지연마미 2015-01-29 10:53 

57번 초5 지연입니다.

내일이 아이 개학날이에요. 그래도 꾸준히 해야겠지요^^. 글씨가 날아갑니다.
초록사과 2015-01-29 15:08:32
내일이 개학이군요.
글씨야 조금 날아가도 열심히 하니 예쁜데요. 잘했습니다.짝~짝~짝~
도연이맘 2015-01-29 09:22 

50번 예비초 3 도연입니다.

저희 집도 1주일에 1권씩 할려고 합니다.

 

#6 Slumber party

 

   

 
초록사과 2015-01-29 15:09:48

도연이의 bb사랑을 낄수 있는 형광펜 체크표.. 열심히 하는 도연이 만세~~~~
골드보이 2015-01-29 00:32 

48번 예비초6 goldboy

밀린숙제 올립니다.

우린 일주일에 두권 하는게 좀 무리인듯하여 일단 한권씩 하려고 해요

하다가 탄력이 붙음 두권도 도전해보려고요 ^^

 

 
초록사과 2015-01-29 15:11:11

탄력붙으면 두권씩 좋습니다. 한권씩도 물론 좋구요. 아이가 즐기면서 웤싯해주는 것 자체가 근사하고 좋은 일이예요.
서연쒸 2015-01-28 17:47 

23번 케이티.

늦은 숙제 제출합니다~

케이티는 워크시트를 대폭 줄여서 진행중이구요~

외우는건 너무 어려워하고 싫어라해서 당분간은 그냥 워크시트 읽기랑

책 음독하기로 진행방향을 잡았답니다.

이것저것 벌려놓은게 많아서 아이가 지칠까 걱정되는데 지난번에 한번 포기했던 미션이라

아이도 욕심나는지 조금씩 따라는 오고 있답니다^^;

이번엔 완주를 기대합니당~~`

 

 
초록사과 2015-01-28 18:10:55

케이티가 스스로 욕심을 내어 한다니 이번 프로젝은 벌써 반은 성공 했어요. 아이스스로 하겠다고 하니.압어주셔야 할꺼 같아요~~~~ 케이티 너무 멋지다 하겠다는 케이티맘에 이모 감동 ~~~~
벨라 2015-01-28 22:46:00
대폭 줄이셨다고 해도 2권 분량을 다 정리 했네요..
저희도 워크싯 약간씩 줄여서 하니까 부담을 좀 덜어가는것 같아요.
케이티도 화이팅 입니다~!!!!!
강이 성이 맘 2015-01-28 23:16:02
이번에는 꼬~~옥 완주 하실겁니다.
제가 안 하시면 게시판에 닉네임 찾아 떠들고 다닐거에요.
지금처럼 조금 줄이시고 찬찬히 템포 맞춰서 하셔요.
와~~ 책 소리내서 한권 읽는것도 대단해요. 이 책이 은근히 길고 문장이 어렵잖아요.
케이티 너무 이번주도 잘 했는걸요. 아주 좋아요~~
유니은이맘 2015-01-29 11:47:11
웍싯 양 줄였다하시는데.... 많이 줄이시진 않으신듯~
케이티가 스스로 하려는 마음을 가졌다니~ 기특하네요.
그런 마음을 갖는 것이야말로 제일 중요한 것이니까요^^
정말 기특~ 기특~~
초록사과 2015-01-28 10:00 

3번 엘사

 새집에서 행복하시길 빌어요~~~

숙제방은 이제부터 BB친구들이 열께요. 넘 걱정마시고 집정리에 매진하세용~~~

엘사는 각권당 3번씩  cd듣고 따라하면서 3일에 한권식  진행중입니다.

 

댓글은 저녁에 다시 올께요~~~

 
RInBIn 2015-01-28 11:17:45
엘사 두권 모두 열심히 잘해주었네요!!
듣기도 잘하고 읽기도 잘해주니 더 이쁘네요^^
외우는것도 힘들텐데 잘해주고
칭찬 마구마구 보내요~~♥♥
영주지원맘 2015-01-28 12:15:46
와...대단한데요. 3일에 한권이 가능하군요~
엘사 칭찬 많이 해주세요 ^^
벨라 2015-01-28 13:19:26
엘사도 늘 열심히군요. 초록사과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기 때문인가봐요~~~~
제가 사무실이라 확인을 잘 못하고 있는데 동생들 열심히 하는것도 우리 스티븐한테 좀 보여줘야겠네요..^^
서연쒸 2015-01-28 17:50:21
엘사 한주동안 열심히 잘 했어요!!
외워쓰기도 꼼꼼하게 잘하고 칭찬 듬뿍 보냅니다^^
강이 성이 맘 2015-01-28 23:18:33
CD 많이 듣고 따라읽기도 하고 와~~정말 열심히 잘 했는걸요. 엘사 짱!!!
마지막 워크지가 열심히 한 모습이 사진으로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엘사의 멋진 워크지 고맙고 일주일 열심히 하는 모습에 박수 크게 크게 보냅니다^^
책상과 서랍 2015-01-28 09:00 

21번 짱이입니다~

이사 하셨네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요~

그리고 많이 바쁘신데 숙제방 열어주셔 감사합니다.

우리 짱이도 열심히 듣고 읽었습니다. 여전히 웍싯은 못하고 있지만...번외(^^)라도 출석합니다.

자기 또래의 생일파티 이야기라 아주 즐겁게 했습니다.

생일파티를 기다리는 동안의 설렘과 즐거움... 바램과는 다르게 진핻되는 생일파티... 그리고 추억까지...

즐겁게 또 책읽고 듣고 일주일 후에 뵐게요~ 
선율새나맘 2015-01-28 09:32:21
와우~~이렇게 숙제제출해주시니 넘 좋아요~~
사실 워크지 못하면 숙제글 남기는거 꺼려지는데 책상과 서랍님 글 읽으니 격려가 되네요.
짱이도 홧팅해요!!!
카라멜 라떼 2015-01-28 09:43:38

번외..좋아요. ^^ 전 숙제 다 못하면, 숙제방 댓글도 못달았는데.. 아주 좋아요!!
RInBIn 2015-01-28 11:13:58
번외 멋지세요~~^^
짱이가 열심히 듣고 읽고 해준다니
조금 뒤면 짱이가 용기를 내줄꺼예요~~^^
담주도 꼭 만나요~~~♥
서연쒸 2015-01-28 17:52:29
번외 좋아요^^
책상과 서랍님 열정을 칭찬합니다!!^^
책 재밋게 즐겁게 듣는것 만큼 좋은건 없을꺼예요~
짱이 계속 즐겁게 책 읽어 주세요!!
초록사과 2015-01-28 19:07:02
짱이의 번외스토리 게시판에 한번 풀어주세요.
모두에게 좋은 글이 될꺼예요.
같이 하게 되어 좋아요. 계속 같이 가기 약~속
강이 성이 맘 2015-01-28 23:21:16
짱이 반가워요. 책상과 서랍님 더 더욱 반갑고요.
열심히 듣고 읽고 있는것 그것이 이 프로젝트의 가장 기본 자세잖아요.
너무 잘 하고 계셔요. 기본이 탄탄하면 그 다음은 크고 높게 쌓아 올려도 끄덕없이
탄탄하고 멋지게 진행하실수 있어요.
짱이의 멋진 비상을 상상합니다~
강이 성이 맘 2015-01-28 00:07 

38번 김한강 숙제올립니다.

 

바쁜 가운데 이렇게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어서 빨리 정리도 되고 오니들이 좋은 곳에서 더 행복하게 자라길 바랄께요^^

 

#7 Too much Birthday

 

#8 Too much Junk Food

 

이번 두 권의 책 워크지를 하면서 생일파티하는 sister bear 가 살짝 부럽기도 했구요.

한강이는 지금까지 생일파티 유치원때 함께하는것 외에는 해본적이 없거든요.

초대되어 몇번 가보기는 했지만....생일 파티를 열어주지는 못했어요. 다른 분들은 파티 많이 하시나요?

또 Junk Food 책을 보고 나서는 우리 생활에서 음식을 만날 때 마다 Junk 냐 nourishing이냐

한번씩 꼭 짚고 넘어가게 되네요. 그리고 봄이 되면 남양주 한강 걷기대회 꼬~~옥 나가기로

약속까지 했답니다.

생활과 연결지어 생각하고 캐릭터의 입장을 생각해 보면 워크지가 더 재미있답니다
영주지원맘 2015-01-28 09:07:14
한강이도 형처럼 참 성실하죠... 눈에 보이는데요 참 부러워요^^
저희도 생일파티는 초등 들어가면서부터는 따로 열어주지 못했어요.
옛날에는 했는데 왜 이젠 안되냐구 묻는 아이한테는 조금 미안하지만,
제가 손님이 많이 오면 감당이 안되서요 ㅠㅠ
선율새나맘 2015-01-28 09:35:33
책을 읽고 실생활과 연결시켜 주시니 아이들이 정말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봄에 남양주 한강 걷기대회 참석하시고 멋진 사진 올려주세요~~ㅎㅎ
선율이는 1학년 때는 반친구랑 같이 하고, 2학년 때는 축구 친구랑 같이 해서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축구대회가 있던 달이라 축구쌤이 해주셨거든요^^)
생일파티 혼자서 다 하기엔 넘~~~부담스러워서 저는 친구들과 합니당^^
이것도 3학년(올해가)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ㅋㅋ
카라멜 라떼 2015-01-28 09:40:42
강이성이맘님 아들들은 어찌 이리 성실한지.. 비법 좀 전수해 주셔요~~ ^^
엄마가 잘 이끌어 주신 덕분이겠죠?
아들 잘 키우는 엄마가 젤로 존경스러워요.
전 이사가면 새 동네에서는 소리 안지르고..품위 유지하며 살아 보려구여..^^;;
RInBIn 2015-01-28 11:11:42
루카스는 2학년까지는 생일파티를 해주었어요~^^
그래도 3학년부터 못한게 아쉬워 하더군요~~!ㅎㅎ
루카스도 Junk food를 보더니
"제가 좋아하는 것들은 모두 Junk food네요~~"라고
한마디 해주시네요~~~ㅎㅎ
한강이 넘 즐겁게 성실하게 웍싯 잘해주었어요!!!
생활과 연결시켜주셔서 더욱 즐겁게 하나봐요~^^
다음주도 즐겁게 웍싯하고 만나요!
벨라 2015-01-28 13:25:58
와.. 두권 웍싯 모두 완벽하게 했네요.
저희 스티븐은 학년이 높아도 이리 열심히하지 않고 있어서,, 분발해야겠네요.
저희도 생일파티를 열어주시 못해서 조금 미안했네요.
열심히 한 한강이 칭찬합니다.
강이성이맘님 잘 이끌어 주시는것 같아요!!!
성실한 한강이의 웍싯 다음주에도 기대할께요~
서연쒸 2015-01-28 17:54:05
워크시트가 빡빡하니 보는사람이 흐뭇해지네요~^^
게다가 즐기면서 하는 한강이 칭찬합니다.
계속해서 재미있게 화이팅!!
초록사과 2015-01-28 23:07:16
1,2학년은 단체로 생일을 많이 해서 해본적이 없고
좀 커니 몇명 초대 간촐히 하게 되네요. 더 고학년이 되면 지들끼리 놀아요 ㅎㅎ
웤싯을 다 했군요. 우와 한강이 대단하네요~~
저희집은 정크푸드 좀 줄여야하는데 큰일이에요 엄마가 더 좋아해서 ^^;;.
앤디천사 2015-01-27 23:07 

43번 에이미

오니네님 추운데 이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욤...

새집에서 좋은 일만 있기를요~~^^

에이미 여전히 조금씩하고 있어요...

할수 있는것만 주는데 것두 겨우겨우 힘겨워해여~

쓰기를 넘 어렵고 시러라하네여..ㅎ

대신 큰아이가 열심하고있네여~

에이미도 그런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Too Much Birthday..조금 했어요~
오페라공주 2015-01-27 23:19:50
저희도 쓰는거 넘 싫어하는데 조금씩 나아지고 있네요...
혼자하면 시간이 넘 많이 걸려서 사전찾는거 도와주고 있어요...^^
강이 성이 맘 2015-01-28 00:10:57
큰 아이가 열심히 하고 있다니 너무 좋은데요.
아마 곧 에이미도 잘 할수 있을거에요.
속 끓이지 마시고 지금처럼 조절하시면서 하시면 발전 반드시 있을거에요.
에이미~~~이번주도 BB 워크지 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숙제 올려줘서
고마워요. 함께 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한거 알죠^^
다음주에 다시 즐겁게 워크지하고 만나요~
영주지원맘 2015-01-28 09:19:38
저희둘째도 처음 peppa 시작할때는 워크지 중에서 4페이지만 본인에게 고르라고 했어요.
그렇게 시작하던것이 이제는 8-9장으로 늘어났어요. 물론 지금도 "내가 왜 이걸 해야하냐구~"하면서 징징대지만요... ㅋ
에이미도 BB 끝날때 즈음이면 쓰기에 꽤 익숙해져서 엄마도 아이도 뿌듯할 거에요. ^^
선율새나맘 2015-01-28 09:37:56
숙제방이 조금한 친구도 있고, 읽기만한 친구도 있고, 많이 한 친구도 있고....그래서 좋은 것 같아요
각자 상황에 맞게 하고 같이 격려하고요~~~
쓰기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힘겨워하는 거잖아요(울 아들포함이요~~)
그래도 이렇게 조금씩 하다보면 에이미도 즐겁게 하는 날이 꼬옥~~~올꺼예요^^
그때까지 홧팅해요!!!!
RInBIn 2015-01-28 11:07:02
쓰기가 어른인 저도 어렵던데요~~^^;
울집도 엄마랑 루카스랑 끙끙대면서 하고 있어요~~ㅎㅎ
주로 루카스가 힘겹게 찾고 바꾸고 하고있지요
처음엔 너무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쉽게 하는건 하고
어려워 하는건 시간이 오~~~~~래 걸려서 하고 있어요^^;
에이미도 조금씩 하다보면 앤디처럼 잘해줄날이 올꺼예요~!
초록사과 2015-01-28 23:08:51
점점 나아질꺼에요. 안쓰다 갑자기 쓰면 더 괴리감이 클대니 조금식이라도 쓰게 하는게 좋은 듯해요.
에이미 잘 했어요. 계속 열심히 해요~~~
카라멜 라떼 2015-01-27 22:53 

오니네님, 이사하느라 힘드셨겠어요. 저희집도 곧 이사에요. 열흘 남짓 남았네요. 4년만에 하는 이사인데..꼭 이사 앞두고 큰일들이 겹치네요. ^^;; 이제 이사업체 예약이랑 다 마무리 했구요.. 버릴 것만 버리면 되요. 근데..이게 젤 어렵다는.. ㅡㅡ;; 이사 견적낼 때, 책도 옷도 다 버리고..반만 가져간다고 큰소리 쳐놔서..안버리면 트럭 한 대 더 불러야 해요..^^;; Juan은 엄마의 방치와..개학이 겹쳐 하나밖에 못했어요. ^^
앤디천사 2015-01-27 23:12:28
Juan하나라도 열심히 한게 보이네요~
이사때문에 정신 없으시군여~
책이 무겁고 부피가 꽤 되는거 같더라구요~
남은 시간 정리 잘하셔서 이사 잘하세요~~^^
오페라공주 2015-01-27 23:24:10
카라멜라떼님 이사준비로 넘 바쁘시겠어요......
바쁜와중에도 juan이 열심히 했군요...^^
야밤에 카라멜라떼 급 땡깁니다요...ㅋ
강이 성이 맘 2015-01-28 00:12:43
요즘 겨울인에 이사 시즌인가요? 많은 분들이 이사하시는라 고생들이시네요.
라떼님도 이사 잘 하시고 찬찬히 워크지 하셔요.
Juan 이번주도 워크지 열심히 한 모습이 사진속에 보여요. 보여!!! 수고 많았어요~
선율새나맘 2015-01-28 09:40:26
3월전에 이사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라떼님도 이사준비(사실 버리는 일...ㅋㅋ) 하느라 당분간 정신없으시겠는데요???
다음번 숙제는 Juan이 혼자서 척척~~~할 것 같아요.
이사준비 하시느라 힘드시겠지만 담주에도 꼭~~~~뵈요^^
RInBIn 2015-01-28 11:02:58
정말 이사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여~~
이사준비하신다고 바쁜엄마를 위해
스스로 열심히 웍싯 해준 juan 넘 이쁘네요~
이사 정리 잘하시고 무사하게 이사 마무리 잘 하세용~^^
영주지원맘 2015-01-28 12:29:05
하나라고는 하지만 정말 꼼꼼하게 잘 했는걸요....
저 꼼꼼하고 정돈된 글씨체 좀 보세요.
방치에도 이 정도라니... 훌륭합니다
벨라 2015-01-28 22:48:21
저도 글씨체가 길쭉 길쭉하니 글씨부터 눈이가네요.
스스로 한권이라도 열심히 마무리 했다니 참 이쁘네요.
이사준비도 하셔야한다니 정신 없으시겠네요.
엄마가 바쁜데도 열심히 하는 JUAN이 칭찬합니다.~
초록사과 2015-01-28 23:11:14
4년만에 한는 이사라 짐도 많겠어요. 일단 버려도 끝 없이 나오는 필요 없는 물품들 .. 이사전후가 제일 힘든듯해요.
힘 내서 준비 잘하세요~~~
Juan은 혼자서도 잘하내요. 역시 멋진 친구들은 뭘해도 잘해요~~~
RInBIn 2015-01-27 22:49 
이사하시느라 바쁘신 와중에도 숙제방 열어주신
오니네님 감사합니다~~!!^^
루카스 이번주까지는 방학이여서 2권 모두 하고 있는데
개학하면 조절이 들어가야 할꺼같아요~~~
그래도 할 수 있는데까지는 최선을 다해보려구요
BB방 친구들도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카라멜 라떼 2015-01-27 22:55:35
루카스는 개학이 늦네요.
화면 가득한 웍싯을 보니..제가 다 뿌듯하네요. ^^
루카스 칭찬 많이 해주세요~^^
앤디천사 2015-01-27 23:14:26
우앙 루카스 넘 잘했는걸여~ 저희도 개학이 담주랍니다~
슬슬 방학 마무리 들어가야 할거 같아용~
루카스도 방학 마무리 잘하시구요~ 계속 해서 화이팅입니당~
오페라공주 2015-01-27 23:34:42
루카스 열심히 했네요...^^
저희도 개학해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볼까해요..
이 기회가 아니면 이렇게 많이 써보기가 함들것 같아요...
엄마말은 잘 안듣고 홍박샘말씀은 잘 들으니까요....ㅋ
강이 성이 맘 2015-01-28 00:14:15
저희도 이번주까지 방학이고 다음주 월요일 개학이에요.
개학하면 아무래도 조절이 필요하겠죠.
루카스 어쩜 이렇게 글씨도 잘 쓰고 외워쓰기도 너무 잘 했는걸요.
남은 방학 즐겁게 보내세요^^
선율새나맘 2015-01-28 09:42:18
루카스 워크지가 한 가득이네요~~
사실 개학 첫삼일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
그치만 곧 아이들도 적응하더라구요~~
이번주까지 방학이니 남은 방학 마무리 잘하시구요^^
영주지원맘 2015-01-28 12:17:16
헉~ 이많은 워크싯을 이렇게 꼼꼼히 다해내다니..
루카스 정말 대단해요~
참 잘했어요 *^^*
초록사과 2015-01-28 23:12:22
개학해도 루카스는 잘 해낼꺼 같아요.
매주 최선을 다한 루카스 최고 ~~~
선율새나맘 2015-01-27 21:49 

 

 

6번 선율군입니다~~

개학은 개학입니당....방학처럼 BB를 진행하는 건 좀 어려운 듯 하여 워크지 장수를 조절하고 있어요.

특히 쓰기 싫어하기 때문에 쓰는 양을 조금 줄이면서 일주일에 2권 진행하는 거로 가려구요 ㅎㅎ

다들 홧팅해요!!!!!

 
감사미샘 2015-01-27 22:40:06
그것도 좋은방법이네요 전 웍싯을 다해야할거같은 부담이 있는데 중복되는거 몇장빼곶2권 진행하는것도 생각해봐야겠네요^^ 화이팅
카라멜 라떼 2015-01-27 22:57:02
저흰 어제 개학했는데..한 권 겨우 했어요..^^;;
그것도 오늘 시작해서..자기 전에 겨우 마쳤어요.
날림으로다..ㅡㅡ;;
앤디천사 2015-01-27 23:16:32
저흰 방학인데도 겨우 한권 웍싯하구 있어요..것두 골라서^^:;
선율군 넘 잘했는걸여~짝짝짝!!
오페라공주 2015-01-27 23:39:26
개학하면 많이 힘들겠죠...
장수 줄이는거 좋은벙법이네요....^^
완주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강이 성이 맘 2015-01-28 00:16:48
네~ 맞아요. 분량 조절하면서 알차게 하면 되죠.
선율군 이번주 BB도 너무 열심히 잘 했어요. 쓰기 싫어한다면서 이렇게 잘 하면
더 더 잘 할 수 있는 내공이 선율군 안에 가득하겠는걸요. 멋진 워크지 잘 봤어요^^
영주지원맘 2015-01-28 09:11:46
쓰기싫어하는 아이에게는 워크지가 산같이 느껴지는거 같더라구요.
쓰기 싫어한다면서 이렇게 많은 워크지를 다 해내다니 대단해요^^
우리 큰애 매직트리 할때 일주일에 8장도 많다고 끙끙 거리며 했는걸요.
선율군~ 멋져요. 참 잘했어요. *^^*
RInBIn 2015-01-28 10:47:24
선율군도 다음주 개학이군요~~~
쓰기 힘들어하는 선율이가 이정도로 잘해주어서 대견하네요!
개학하면 선율새나맘님께서 선율이에게 맞게 조절해주시면
선율이는 잘해줄꺼같아요~~~^^
계속해서 화이팅해요!!
초록사과 2015-01-28 23:14:37
맞아요 좀 있슴 봄방학이 오쟎아요. 우리 모두 그 때를 노려봐요~~
선율아 잘 했어요 참 , 엄마가 웤싯 줄어주신다구나 줄여 주셨는지 꼭 확인 해보렴~~~~
영주지원맘 2015-01-27 21:36 

이사하느라 바쁘실텐데 일찍부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생각나서 애들 오고나서 휘리릭 해서 올려요

둘째한테는 좀 어려워서 쉬운것만 시키고 문장만들기는 요즘 놀고있는 첫째한테 주었지요 ^^

명단에는 없습니다^^; peppa 하느라고 일주일에 2개씩은 엄두가 안나서 신청안했었거든요. ^^;
선율새나맘 2015-01-27 21:52:43
명단애 없는 데 이라 스스로 잘해주다니~~
숨은 멤버였네요^^
휘리릭~~하는 날이 오겠지요????
앤디천사 2015-01-27 23:18:06
ㅎ 저희도 쉬운 웍싯만 겨우겨우~^^;; 하고 큰아이한테 밀어주었는데여~
쉽게쉽게 하는날이 빨리 왔음 좋겠어여~~
같이 화이팅해요~
오페라공주 2015-01-27 23:48:24
자매가 같이 공부를 하니 좋으네요~~~
페파랑 같이 진행하다니 대단한대요....^^
강이 성이 맘 2015-01-28 00:19:48
누나하고 동생하고 함께한 합작품인가봐요.
오호라 ~~그것도 멋진데요. 워낙 잘 하는 지원양이니 BB거뜬히 했을거고요.
지훈이로 알고 있는데 동생말이죠. Peppa 잘 하고 있으니 곧 BB도 날듯이 할거에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영주지원맘 2015-01-28 09:04:23
네^^ 동생 지훈이가 휘리릭 하는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 ^^
BB가 워낙 재밌어서 다른 편들 더 보려고 어쩔 수 없이 하고있네요 ㅎㅎ
RInBIn 2015-01-28 10:59:10
누나 동생이 합작으로 멋지게 잘해주었어요~~!!
같이 하니까 더 즐겁게 할수 있었겠어요~^^
이렇게 쉬운부분부터 하다 점점 지훈이가 할 수있는
웍싯이 많아질꺼예요~~~^^
초록사과 2015-01-28 23:16:02
강약을 잘 조절해 가고 계시네요~~ 숨은 고수였군요 ^^
게속 아이들에게 맞춰서 우리 끝까지 완주 해요~~
영주지원맘 2015-01-29 08:27:12
강약 조절은요... 그냥 "되는대로" 라는 표현이 적당하지요... ㅋㅋ
welleda 2015-01-27 21:20 

12. MJ

 

오니네님 ~

정말 감사합니다.

이사하시랴 어느 세월에 정리.... 제 머리가 다 아프네요

그 와중에 쑥쑥에서 여러가지 일들로 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MJ는 흘려듣기하고 집중듣기하면서 읽기했습니다.

 

뭔가 당근?을 주지않으면 웍싯은 잘 안하는군요ㅜ ㅜ

게임 한판에 웍싯 1장   뭐 이럴 수도 없고 ...

그래서 당근없는 Too much birthday는 거의 안했어요.

책 내용에 관심을 가지는 것에 아직은 만족하면서 가고 있습니다 ^ ^

보면 볼 수록 BB 시리즈가 내용이 진국입니다~
선율새나맘 2015-01-27 21:54:43
사실 BB 저두 따라해보려고 했더니 쉽지 않더라구요...
하물며 아이들은 당근없이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당근을 주되 적당히, 좋은 걸로....이게 항상 고민이네요.
그래도 한주에 두 개 한것만으로도 장해요!!!
감사미샘 2015-01-27 22:42:26
책에 관심가지는것만도 좋은징조아닌까요 그러다보면 점점 본인도 모르게 젖어들겠지요^^ 참! 당근은 보통 어떤것으로하시나요? 요즘애들은 풍족해서 영 생각이 안나네요
오페라공주 2015-01-27 23:56:36
Mj가 남자친구군요....당근으로 게임한판이 나오니....ㅋ
저는 힘들어하면 쑥쑥에 댓글다는 이모들 팝니다....
그럼 칭찬에 힘입어 열심히 합니다...ㅋㅋ
RInBIn 2015-01-28 10:56:29
적당한 당근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지요~~^^
지금처럼 당근으로 조금씩 양을 늘리다보면
BB책도 좋아하게 되고 스스로 웍싯을 해주는 날이
분명 올꺼예요~~^^
믿고 같이 힘내서 해보아요~~♥
영주지원맘 2015-01-28 12:31:03
저희도 워크시트 다 끝내면 게앰5분이라는 당근과
bb 다른 한편을 더 볼 수 있다는 당근이 있답니다 ㅠㅠ
알아서 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벨라 2015-01-28 22:50:14
저희는 당근이 좀더 긴데요.. 15분이요.. 시간 줄여야하나요~~
저는 BB웟싯 가늘고 길게라도 가는것이 목표라서 열심히 진행해보고있어요.
MJ도 끝까지 잘 진행되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초록사과 2015-01-28 23:18:14
저희집 당근은 dvd입니다. 아님 하고 싶은 것 하기,
일단 할일을 다해야 놀수 있습니다. 큰애 한테 번번히 당하고서야 정한 규칙이지요 ^^;;
Mj 집의 당근이 영원하길 바라며 게속 앞으로 나아가요.
앨빈슈퍼밴드 2015-01-27 21:05 

56번 에릭입니다~ 오니네님 이사하랴 숙제방 챙기시랴 정말 바쁘셨겠어요~항상감사요~ 이번주도 열심히 달렸지만 아직도 군데군데 빠진이 마냥 허전한 부분이보이네요~ 30분을 넘기면 엄청열심히 했다고 자기가 알아서 쉬어야한다는 에릭~~ 헌데 몇주지켜보다 양심고백합니다만 부끄럽지만 사실 제 영어실력이 워낙 꽝~~이라 아이가하고 있는게 제대로 쓰고있는건지 가늠도 안되고 해서요~ 숙제방에 올리면 어느정도 체크를 해주실줄 알았는데 그런건 아닌거 같은분위기~T.T 계속 아무것도 모르고 이렇게 진행해도 될까요?? 도움글 좀 부탁드려요~~
welleda 2015-01-27 21:23:36
30분이나 집중해서 웍싯하면 잘 하는 것 같은데요
열심히 달린 에릭에게 칭찬해도 되겠는걸요^^
선율새나맘 2015-01-27 21:57:20
저두 애가 이거 맞냐고 물어보면.....그래서 그냥 가는 걸로 하고 있어요.
스스로 깨닫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요~~
사실 울 아들은 틀린 거 지적해주는 거 몹시 싫어해서요....ㅠㅠ
오페라공주 2015-01-28 00:05:13
저도 영어꽝이라 아이영작 해놓은거 뭔가 어색해도 고쳐줄수가 없어요...ㅋ
머리 쥐어뜯다 아이영작은 이제 포기하니 맘이 편해요...
대신 요즘은 영작 둘 중 하나는 네이버사전에서 아이가 가장 맘에드는 예문으로
보고 적고 있어요...휴대폰 네이버사전 좋더라구요...
여러표현 읽어보니 공부도 되구요....^^
RInBIn 2015-01-28 10:53:34
에릭 30분이나 집중해서 열심히 해주었네요~!
저희집도 제 영어 실력이 많이 모자라서요
우선은 웍싯에 있는 좋은 예문에서 주어나 형용사만
바꿔서 진행해보는 위주로 하고 있어요~~!
이렇게.차근차근 하다보면 실력이 쌓여서
스스로 쉽게 해줄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에릭 지금처럼 열심히 함께해요!
초록사과 2015-01-28 23:28:09
냉정하게 말하면 이정도 수준에서의 첨삭은 의미가 없답니다.
첨삭은 몇 문단씩 써서 내용이 부적절하거나 근거가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주는 게 제일 도움이 되구요.
학원에서도 저학년들은 특별한 에세이나 써머리가 아닌 이상
간단한 저널은 시제나 스펠링 체크만 해줘요. 별 의미가 없다는 거죠.
그러니 너무 틀리는것 같으면 자유작문의 수를 줄이고 모델 문장 따라 쓰기로 유도해보세요.^^
그래도 너무 답답하시면 담에 자기문장 쓰기, 잘보이게 올려봐주세요~~
(사실 너무 작아서 글자가 안보여요ㅠㅠ)
지우지민맘 2015-01-27 20:33 


 8번 Chris

 

오니네님.. 드디어 이사를 하셨군요!!

저는 정리를 워낙에 못해서 그 정리를 언제 다 하실까 하고 제가 다 걱정입니다^^

천천히 살살 하셔요~~

 

속도가 처음보다 많이 빨라졌어요.

지난주 방학 말미에 너무 열심히 놀다보니 일요일부터 오늘까지 2개를 몰아서 다 했어요.

그래도 힘들다 하지 않고 해야하는 숙제로 알고 열심히 해주어서 고마울 따름이죠^^
welleda 2015-01-27 21:26:01
몰아서하든 조금씩 꾸준히 하든 자기 스타일대로 쭈~욱 갈 수있다면 좋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해준다면 정말 고맙죠^ ^
오페라공주 2015-01-28 00:09:57
힘들다하지않고 열심히 해준 크리스 넘 대견하네요. ...^^
속도도 많이 빨라졌다니 부러워요...ㅋ
강이 성이 맘 2015-01-28 00:21:47
역쉬 ~~크리스 멋지당^^
몰아서 하면서도 힘들어하지 않고 이렇게 잘 했다니 대단해요.
성실한 친구들이 뭘 해도 잘 한다니까요.
끝까지 함께 화이팅^^
초록사과 2015-01-28 23:31:14
크리스 기특하네요. 해야하는 거라고 알아서 한다니 요점이 가장 예쁨니다.
칭찬 많이 해주셨죠. ~~~~
손에 익어 점점 빨라지니 하는재미가 절로 생기겠어요. 이번주도 정말 잘했어요!!!
맘사랑딸 2015-01-27 18:36 

31번인가? 한주마다 열리는데도 헤깔리네요.. 예비초3 다이아나 입니다 이사 하셔서 많이 바쁘셨겠어요 저희도 2월에 이사해요 그래서 요즘 넘 바쁘네요~ 저흰 일주일 한권 Bully진행했습니다~
지우지민맘 2015-01-27 20:46:34
일주일에 한권이라도 꾸준히 진행을 한다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예비초3 다이아나 아주 열심히 잘 했어요!!!
요즘이 한창 이사철이지요?
천천히 준비하셔요~~^^
welleda 2015-01-27 21:11:18
아주 꼼꼼하고 알차게 잘 하고 있네요 ^^
힘들지만 그래도 이사하면 짐도 좀 정리되고 그런것 같아요 ㅎㅎ
4배행복맘 2015-01-27 23:00:38
이제 3학년 올라간다니
정말 열심히 한 티가 나요
한권이라도 알차게 진행하네요
조만간 이사도 하신다니
준비 잘 하세요
오페라공주 2015-01-28 00:16:12
저두 번호 부여 받은거 두개가 넘 헷갈려 적을때마다 메모햐놓은거 봐야해요...ㅋ
갈수록 기억력이 어찌나 떨어지는지요...이런 엄마를 알기에 아이가 메모를 해놨더라구요.. ㅎㅎㅎ
강이 성이 맘 2015-01-28 00:24:06
같은 예비초 3다이아나 더욱 반가워요.
이사 땀시 쑥이 난리에요. 하시는분들 겨울에 너무 고생이시고요.
그래도 명절전에 해서 마치시는게 조금이라도 맘 편하실텐데...
바쁘실때는 찬찬히 하셔요. 그러다 Feel 받으면 또 확~~~
초록사과 2015-01-28 18:08:57
요즘 신학기 맞이 이사철인가봐요. 여기저기 이사소식이 들리네요.
다이아나 바쁜 엄마도와
이렇게 잘 해주고 있어 정말 장하다~~~~
감사미샘 2015-01-27 18:02 

 


해리 숙제입니다. 번호는 까먹었어요ㅠㅠ

아직도 외워쓰기는 익숙치않은지 많이 못썼구요

주어 동사 순의 기본적인 문법도 인식이 확실하지 않아 작문도 많이 힘들어요

하지만 한권 한권 끝내고 있네요

게다가 집중듣기 하는 동안 얼추 내용을 알겠다며 제게 얘기도 해주네요 그럴땐 흐뭇해요

물론 그림이 있어 이해가 더 쉬겠지만요

좋은 자료올려주시는 초록사과님 감사하고 이렇게 아이들 자료 공유하도록 숙제방 늘 성실히 열어주시는 오니네님께도 감사드려요
오페라공주 2015-01-27 18:30:53
저희도 외워쓰기는 안되어요...설사 외운것도 안보고는 쓸수가 없으니...ㅋ
불러주면 쓸 수 있는 것만 쓰고 모르는건 음절음절 끊어가며 가르쳐 주고 있네요...
bb끝나는날 쓸 수 있는게 많아지길 기대하고 있어요...ㅎㅎ
맘사랑딸 2015-01-27 18:44:00
ㅋㅋ 저도 몇번인지 늘 헤깔려하고 기억못해요~
대게 애들 다 외워쓰기 힘들어하고 그럴껄요?
저희집은 제가 옆에 있음 잔소리만 더 할것 같아 그냥 혼자하게 냅둡니다 ㅠ ㅠ 듣고 읽고 워크지 해줄것만해도 기특하다 하고 있어요 ^^
지우지민맘 2015-01-27 20:51:19
작문은 문법을 알아서 하는건 아니고 그냥 막 하는것 같아요.
주어진 문장에서 약간씩만 변형해서요.
자꾸 하다보면 조금씩 좋아질거라고 믿어봅니다!!
welleda 2015-01-27 21:29:32
저도 제 번호가 가물가물합니다.^^
저는 같이 흘려듣기하다가 책에 대한 내용을 서로 이야기 할 수있다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4배행복맘 2015-01-27 23:10:29
외워쓰기 참 힘들죠
저희는 한 문장씩 잘라 순서 맞추기 했어요
그러다가 한두 문장 외워지더라구요
해리도 곧 개학이지요
개학해도 열심히 해봐요
초록사과 2015-01-28 18:02:04
저도 감사미샘님 감사해요.
이 프로젝이 친구들이 바글바글 많아야 하는재미가 있답니다.안그럼 기간도 길고 외로와 해내기 쉽지 않아요.
이렇게 함께 해주시니 정말 고~맙 ~습~ 니다
작문시 포인트를 주어와동사의순서 인지하기,그리고 첫글자와 이름과 I는 항상 대문자. 문장이 끝나면 마침표 이 세가지 익히는것도 힘들고 대단한 일이예요.
나림재훈맘 2015-01-27 15:21 

27번 초2 나림


오니네님 이사로 많이 바쁘셨겠어요. 저희집은 아이들 아주 어렸을때 2번 6개월 차이로 이사했었죠.

일주일동안 이사한 집이 낯설어 친정 엄마네서 신세졌었어요.

오니네님 아프지 않게 살살 정리하세요.


숙제 잘 따라가던 나림이 개학을 맞이 하여 일주일에 한개씩만 하기로 했어요.

다시 봄방학하면 일주일에 두개로 하기로 약속했죠. 그래도 bb 씨디는 꼭 듣겠다고 말하더라구요.


<#7> 내용을 알고 있는 궁금해서 박사님이 올려주신 미국의 생일파티에서 촛불을 못끄면 놀린다고 설명하니

정말 그러냐고 놀라더라구요. sister bear가 자기 아기 3명만 날꺼라고 하면서 말했다고 말하더라구요.

단어도 어렵고 엄마가 많이 도와주지 않는데도 그냥 조용히 흘러갑니다. 엄마가 확인할 실력이 안되서

숙제 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요.


이번에는 제 욕심 다 접고 아이가 즐겁게 하도록 하기로 했어요. 하루에 2장씩 하고 영어 cd 집중듣기 하기

로 약속했는데 장수가 줄어드니 여유를 부리네요. 얼른 봄방학이 왔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감사미샘 2015-01-27 18:27:54
나림이 잔소리(?)없이도 잘한다니 기특하네요 개학해 바쁘겠지만 성실히 잘 하리라 응원합니다 화이팅
맘사랑딸 2015-01-27 18:40:01
나림이 반가워요~~ 비비 열심히 하고 있네요^^
나림인 벌써 방학 했네요 다이아난 낼 이에요~
이번 겨울방학은 제가 넘 바빠서 많이 놀지도 같이
공부하지도 못해서 넘 아쉽네요
나림인 알차게 보냈겠죠? ^^
오페라공주 2015-01-27 18:57:25
나림이 내용파악도 잘하고 숙제도 스스로하고 창찬 많이 해줘야겠어요...^^
저도 숙제 확인은 안되어요...ㅋ 틀린지 맞는지 신경쓸라니 머리에 쥐가 날라고해서
신경끄기로 했어요...ㅎㅎㅎ
지우지민맘 2015-01-27 20:54:16
개학을 하니 은근 바빠졌어요.
오전시간이 통으로 없어져서요... 엄마들은 숨좀 돌릴수 이어서 좋지만요^^
나림이 어린 친구가 스스로 잘 해주어서 칭찬 만땅해드립니다!!
4배행복맘 2015-01-27 22:55:56
나림이 그동안의 보이지 않는 내공이 보여요
도움없이도 이리 잘하고 있으니
아이가 즐겁게 하도록 돕는것이 엄마의 일인데
참 쉽지않네요
초록사과 2015-01-28 17:56:21
나림이가 이젠bb 를 편히 하네요. 나재맘님은 뒤에서 써포트만 살살 해주시면 될듯해요.
한창 재미붙힐때 빡세게 나가면 흥미떨어지는데 장수 정말 잘 줄여줬어요. 역시 베테랑 다우세요~~
나림이 Good~ ~~~~
4배행복맘 2015-01-27 14:15 

14번 예비총등4 하영

 

오니네님 바쁘셨겠어요

이사에 전학까지...

정리도 하셔야 하는데 숙제방까지 여신다고 고생많으셨겠어요

감사의 손길입니다

 

BB5  Slumber party

 

저는 요약문 외우는 것이 제일 힘들꺼라 생각했는데

아이는 문장 만드는 것이 제일 힘들다고 하네요

주어 바꾸는 정도만 합니다

단어를 사전을 찾아서 하나하나 확인을 하려고 합니다

책 안에서 유추 해 보라고 하는데 안된다네요

정확한 뜻을 알아야 문장을 만들수 있다며

하나 하나 찾아서 하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다른 분들도 사전을 찾아 뜻을 찾으면서 하는지 궁금해요 , please

 

 

 
감사미샘 2015-01-27 18:30:37
해리랑같은 학년이군요
하영이는 완벽하게 잘하고싶은가봐요
아이가 원한다면 찾게하는것도 전 나쁘지않다고생각하는데 다른 원칙이 있나요?
전 성질이 급해 제가 알려주고 저도 모르는건 같이 찾아봐요^^
맘사랑딸 2015-01-27 18:46:15
저희집은 사전 찾아봐요 그전에 무슨 뜻일지 생각해보라고 해요 대충 문맥적으로 무슨 뜻인지는 자기가 생가한거랑 비교해보라구 하니 더 오래 기억하는듯 하네요
4배행복맘 2015-01-27 22:49:55
사전을 찾아보고도 하는군요
저는 문맥으로만 추측해 보라고하고
사전으로 뜻을 찾으면 방해가 되려나 생각했었는데
그냥 아이가 원하는대로 놔둬야겠네요
감사드려요
초록사과 2015-01-28 23:35:17

저희도 너무 모르는.단어는 찾아봐요 사전은 어떤걸 쓰시나요. 엘사는 어릴적에 k 퍼스트그림사전 보다가 스콜라스틱에서 나온 칠드런사전으로 .. 엘사가 사랑하는 것 중에 하나예요. 항상 단어를 찾아본다면 전자 사전 이나 핸폰 말고 다른것으로 보게 유도하면 좋을 꺼 같아요. 궁금한것 다 풀려야 하는 아이가 있고 그냥 근자감에 자기 맘대로 하는 아이도 있고 누가 더 낫다고 할수 없는 듯해요. 엄마가 중간 중간 잘 끊어서 더 나은 방향으로 유도 해주는 것 밖에 없는듯 합니다. 그나저나 하영이 넘 예뽀요.
벨라 2015-01-27 14:00 

58번 스티븐.

오니네님 정말 정말 바쁘실텐데 숙제방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숙제 검사도 급하지 않으니 천천히 올려주셔도 될듯합니다~~~

날씨도 쌀쌀한데 이사하시느라 애쓰셨네요.

오니도 새로운 학교에서 즐겁게 생활하길 바랍니다!

 

사실 저희는 많이 바쁘지도 않았는데 웍싯은 한권분량밖에 못했네요. 

두권 다 재미있는 이야기 였는데, 생일 파티 이야기가 더 재미 있었다고 하네요.^^

 

 
4배행복맘 2015-01-27 14:20:38
한권씩이라도 열심히 한다는 것이 중요하겠죠^^
이 귀한 한권의 책도 안 하는 우리집 예비초등5학년 오빠야도 있어요
어르고 달래도 싫어하고 실력도 안되고...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애요
초록사과 2015-01-28 16:42:10
한권이라도 스티븐은 울트라 짱 꼼꼼히 열심히 해쓸꺼 예요.
스티븐 잘 하고 있어요 계속 그렇게 go!go!
후니주니 2015-01-27 13:26 

44번 초3 쭈니

듣기와 summary 읽기로 따라가고 있어요.

웤싯 열심히 한 친구들 정말 칭찬해주고 싶네요.

부러운 마음은 잠시 떠나보내고,

지금 하는 방식으로 끝까지 가는걸로 ~~

 

오니네님 이사하시는라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희망으로

힘찬 출발하시길 바래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죠 !!
4배행복맘 2015-01-27 14:23:23
저희는 bb 두번째 하고 있어요
쉬운 듯 하면서 참 쉽지가 않아요
저희도 처음에 할 때는 진도표따라 읽고 요약문 정도만 했는것 같아요
재탕 삼탕 끓여 먹어야 하는 BB인 것 같아요
끝까지 화이팅 해요
초록사과 2015-01-28 16:40:05
쓰기는.다음에 다시 한번 더 해봐도 좋을꺼 같아요. 지금은 쭈니가 읽기를 편하게 생각하니
이 방법 그대로 주욱 밀고나가세요~~~~화이팅~~~~
유니은이맘 2015-01-29 11:45:09
듣기 읽기 많이 해두면 웍싯은 금방 할 수 있는 날이 올꺼예요^^
쭈니 황이팅이예요^^
오페라공주 2015-01-27 12:25 

17번. 미셸

이사 하시느라 힘드셨겠네요...^^

앞으로 새로운 집에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금욜, 토욜,일욜 넘 피곤해서 BB웤싯 하나는 포기할까 했는데...

미셸이 BB언제 할꺼냐고 하더라구요...밀리면 한꺼번에 힘들다면서요...ㅋ

한권을 3일에 나눠 했었거든요...

힘들어 하면서도 일욜에 이틀치 분량 혼자서 하더라구요...ㅋ

숙제방이 있기에 가능한 일일꺼예요...

다시 한번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네요...^^

 

 
4배행복맘 2015-01-27 14:25:33
대단한 미셜이네요
밀리면 힘든다는 것도 스스로 깨닫고
"밀리면 안하지 뭐" 우리집 아이들인데..
칭잔 만빵 해야 할 것 같아요
스스로 해야 한다고 생각 해 주는 아이가 얼마나 예쁠까요
나림재훈맘 2015-01-27 15:43:56
이틀치를 하루에 다했다구요. 정말 미셸 대단해요. 나림이 하루치 하고 한장만 더 하자고 하면 벌러덩 누워 버리네요. 아직 재미를 못 붙인거 같기도 하고 엄마가 옆에서 맛난거 계속 디밀어야 할거 같아요.
저도 숙제방 없으면 혼자서 진행 못할거 같아요. 우리 많은 혜택 받고 있는거 맞죠.^^
감사미샘 2015-01-27 18:34:53
3일에 다하려면 5.6장씩해야하는데 미쉘 정말 대단하네요
끈기와노력이 있어 뭐라도 해낼 큰인물될거에요
다만 넘 지치지않게 많이 많이 응원하고 칭찬해요
짝짝짝^^
영주지원맘 2015-01-28 09:22:26
미셸은 스스로 할 일을 챙기는군요. 대단한데요?
글씨도 또렷또렷하고 아주아주 훌륭해요~
미셸~ 참 잘했어요! 100점에요 ^^*
유니은이맘 2015-01-28 13:04:03
정말 기특한 미셸이에요~
스스로 하려는 자세 정말 기특하네요^^
숙제방이 있어 아무래도 미루지 않게 되는 것 같죠?
전 한권씩만 진행중이라.... 다른분들 15주에 다 끝나시면~ 우리는 우짜나ㅜㅜ 걱정이네요~
초록사과 2015-01-28 16:37:57
어휴 기특한 미쉘~~~
밀리면 안하면 되는 데 힘들다고 다 하다니 말로만 듣던 옆집아이(엄친아)@네요.
항상 성실히 하는 미쉘 예뻐~~~~~
유니은이맘 2015-01-27 11:50 

19번 윤이

 

번호가 헷갈리네요~ ㅋ

 

오니네 이사하셨군요~ 정말 정신없으시겠어요.

오니가 전학까지 하는군요~ 오니도 적응하느라, 오니네님도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시겠네요~

힘내시길^^

 

저희는 한주에 한권 진행중이라서.... 느긋하게 하는 편이네요^^

다른 분들은 두권씩 어찌 하시나 모르겠어요~

윤이는 문장 만들어보기를 재미있어해요~ 물론 엉망으로 들어가야할 단어를 대충 생각해서

짜맞출때도 있고 어떨때는 놀라울 정도로 쉽게 툭~ 내뱉기도 하고...

속이 부글부글 했다고 허걱 놀래기도 하고~

엄마를 들었다 놨다 하는 윤이네요 ㅋㅋㅋ

이 bb 프로젝트가 끝날 쯔음이면 윤이가 어느정도 성장해 있을지....

기대하면 안되는 건가요? ㅋㅋㅋㅋ 헌데 기대되는 걸요~ ㅎㅎ

제발 이 대장정을 끝내고 나면 챕터북 척척 잘 봤으면 좋겠어요^^

 

 

영어쓰기를 너무 싫어했을때 알파벳 엉망으로 적는것까지 잔소리하면 더 도망갈까봐~

내버려두었더니... 지금은 알파벳을 정말 너무 멋대로 적어요 ㅠㅠ

대문자가 되었다가 소문자가 되었다가~ g 도 무슨 굼뱅이 그리듯 적고....

쩝~ 어찌 고쳐나가야 하나 고민이네요~

앗~ 즐건 점심시간... 저는 그만 퇴근후 늦은 밤에 다른 친구들 숙제 보러 올꼐요^^
오페라공주 2015-01-27 13:52:59
윤이맘처럼 잔소리를 안해야 하는데 저는 글씨 엉망으로 쓰는걸 못보고 있겠더라구요...ㅋ
그래서 제 잔소리가 길어진다 싶으면 자진해서 아이곁에서 떨어져 나간답니다...ㅎㅎㅎ
잔소리만 안해도 아이가 더 즐겁게 해나갈 수 있을텐데...그게 늠 어려워요...ㅋ
4배행복맘 2015-01-27 14:29:03
우와 ~~ 윤이는 문장 만드는 것을 재미있어 하는 군요
비법이 뭐래요
울 딸은 주어만 바꾸워 만드는데도 이것이 맞는 문장인지 아닌지 왜이리 걱정을 하는지
엄마도 맞는지 틀린지 모르는데 자꾸만 물어보고..
윤이 짱 !!
나림재훈맘 2015-01-27 15:42:01
윤이가 엄마를 들어다놨다 한다구요. 문장에서 단어 바꾸는것도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냥 선심 쓰듯 오늘은 이정도만 해라 하고 있어요. 저도 잔소리 계속 하면 안 할꺼 같아서 bb할때는 안보고 못 들은 척 하고 있어요. 그리고 하루치 다하면 수고 했다는 말하고 있죠. bb 다하고 한번 더 하자면 할지 모르겠어요. 두번은 해야 할거 같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됫에ㅛ.
초록사과 2015-01-28 16:35:50
기대 해되될꺼 같아요.
bb가 챕터북보다 어려운데요 ~~~
여름 방학때 쳅터빙 하면 딱 맞겠어요. 책부터 사놓으세요.~~~
twom 2015-01-27 11:14 

11번 제이크입니다 ^^ 점점 쓰는 시간도 단축되고 첨보다는 부담스러워하지않는거 같아서 다행입니다..주어진 문장과 그림을 보고 문장을 쓰는건 심지어 재밌어하더라고요 @.@쓰기는 무조건 싫어한다고 생각해서 암것도 안했었는데 엄마가 시도해보지도 않고 아이의 그릇을 정해버린 점이 있는거 같아 반성중이예요..그래서 죄없는 둘째는 영어쓰기도 시킨다는..ㅋㅋ 한글도 제대로 못쓰는놈인데 ㅎㅎㅎ
유니은이맘 2015-01-27 11:54:31
ㅋㅋㅋ 제이크 동생한테 불똥이 튄건가요? ㅎㅎㅎ
저희 둘째도 한글을 아직 그리듯 하는데... 오빠따라 적고 싶은지 종합장 가져와서 따라 그리기하기도 하더라구요~ ㅋㅋ 잔소리만 빠지면 아이들은 나름 즐기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ㅎㅎㅎ
제이크도 부담감이 많이 줄었군요~~ 찌찌뽕^^
시작한지 한달이 넘으니 일단 웍싯에는 적응을 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제이크 힘내보자~^^
오페라공주 2015-01-27 13:48:52
제이크 재밌어 하는것도 생기고 흐뭇하시겠어요...ㅎㅎㅎ
미셸은 잘 모르는것은 뒷페이지를 보면 답이 있다는걸 알고 적극 활용합니다...ㅋ
4배행복맘 2015-01-27 14:32:32
야~~ 제이크 열심히내요
이제는 시간되 단축 시키고 재미있는 부분도 생기고..
엄마의 편견에 아이의 그릇을 정해버린다는 말에 정말 공감이 가네요
저도 반성 되는 부분이고
끝까지 화이팅, 제이크!!
나림재훈맘 2015-01-27 15:39:28
쓰는 시간이 단축되고 있다니 정말 좋은 소식이예요. 저희집 나림이도 쓰는게 제일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제이크 이제 슬슬 쓰는거 적응되어서 잘 할꺼예요. 저희집도 둘째를 좀 잡아야할거 같아요.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초록사과 2015-01-28 16:33:37
잘 따라간다니 반가운 소식이예요. 둘째는 항상 덤으로 조기 교욱 ㅎㅎ
제이크가 쓰기 부담이 줄수록 재미를 느낄까예요.
계속 발전해가는 제이크.~~~멋져~~~
일빠 기념으로 twom님 다음 화요일 숙제방 열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여시면서 다음 차례 어무니 꼭 집어주시면 됩니다. 우리 릴레이로 문 열어봐요~~~~
twom 2015-01-28 17:37:22
안그래도 이제 돌아가면서 열면 좋겠다 했는데 일빠의 영광을 저에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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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운영자 2015/01/27 5,57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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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오니네 2015/01/27 3,22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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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력과 인성, 미래에 꼭 필요한 생존 능력입니다

 [5] 		오성식샘.. 2015/01/27 2,26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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