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요정핑크님! 궁금맘님!
부족한 조언을 크게 받아주셔서..
아이 영어교육에 꼭 많은돈을 투자해야만 효과가 나는게 아니라는 사실..
엄마가 올바른 영어교육 마인드를 가지고 조금만 노력해서 아이를
이끌어 준다면 더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다는 사실을 저도..몇년의 시행착오끝에
겨우 알았답니다,
잡지에 산골에서 7년간 아이를 집에서 영어교육시켜 영어영재로 키운
엄마이야기가 났더군요..
그 엄마는 물론 영문과 출신이지만..
본인말이.. 보통 엄마들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합니다..(절 보세여....
전 피아노전공이에요..영어랑 한참 멀지여?)
제가 전적으로 동감이거든여..
제 자신이 대학생시절에 헬로우 땡큐정도만 구사했는데..
아이에게 하도 하다보니..( 마니 하는것도 아니에요.. 하루대화중 겨우1%~3% 정도 그것도 며칠씩 건너뛰기가 다반사고.. 어디 자주하고싶어도 주변상황이 놔두나요?,,남편과 한바탕하거나.하면 걍 ...한 일주일 건너뛰고말이죠..아시죠? 제심정...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영어실력도 일취월장하는거에요..
..아는 재미교포한분이 말씀하시길...
어머니가 도대체 어떻게 아이지도를 하셨나요? 그러시거든요..
아이 영어회화실력이 정말 대단하다구요..
사실 제가 한거라곤 그저 생활속에서 몇마디 영어로 이야기하고
(아이들 본인이 이해하건 말건 상관안하고..해석도 일일이 해주지말고
그냥몸짓으로 이해를 도와주면 되거든여) 밤에 영어동화 들려주고
(그것두요..제 경험으론 액티버티를 꼭 안해줘두..괜찮더라구요..
요긴한 표현을 엄마가 기억했다가 대화할때 써 먹으니까
아이가 저절로 그 말을 나중에 쓰게되더라구요..)
영어전문서점에 유익한 스토리탤링강좌가 많거든여?
무료강좌도 있구요..여길 틈날ㄸ마다 이용하셔두 좋을것 같아여..
더 좋은건 선생님이 하는걸 엄마가 그대로 보구 참고해서 집에서
활용할수 있거든여..
제 둘째아이는 외대어학원에서 몇달동안 I LIKE apple, I don`t like apple.
이 제대로 안되 헤매었는데..
제가 거길 관두고 집에서 그말을 사용했더니 며칠이 안되 아이입에 붙더라구요..
얘는 영어로 이야기를 지어 얘기하는걸 좋아하죠..
확실히 효과가 있다는걸 스스로 늘 실감하니까..
맘님들께도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저도 쑥쑥회원된지도 얼마안됬거든요..
다같이 힘냅시다..화이팅!
-남은맘-
요정핑크님의 글입니다.
> 남은맘님 말씀 들으니 저도 힘이 불쑥 불쑥 납니다.
> 쑥쑥 사이트는 아이 낳기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아직 이르다 싶어
> 별로 안 들어오다.. 어느날
>
> 떡하니 들어와보니... 넘 앞서가는 맘들
> 기가 포옥 하고 죽었답니다.
> 욕심은 앞서고.. 엄마 능력은 안 따라주고
> 이 일을 어떻하나.. 애도 애지만 엄마가 이렇게 실력이 없어서리ㅠㅠ
> 한숨만 푹푹쉬고 걱정만 했었는데
> 맘님의 말씀들으니 용기가 납니다.
> 용기백배하여..열씨미 해볼랍니다. 오늘부터라도.. 으쌰 !! 으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