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쑥쑥이라는 꽃나무에게 진딧물입니까? 꿀벌입니까?
하루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는 시간에 쑥쑥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머릿속으로 여러가지 생각이 스쳐가면서 가슴 한켠으로 싸한 바람이 불어듭니다.
그리고 일어나 용기를 내어 자판을 두드려 봅니다.
당신은 진딧물입니까? 꿀벌입니까?


진딧물은 식물의 영양분을 빨아 먹고 삽니다. 그래서 진딧물이 많이 달라 붙으면 식물은
병에 걸려 죽게 되지요.
하지만 꿀벌은 꽃가루를 옮겨 주면서 열매를 맺게 해주고 자신 또한 꿀을 만들어 냅니다.
전자파의 영향으로 꿀벌의 개체수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는 뉴스 접해 보셨을겁니다.
우리에게도 핸드폰의 전자파가 미치는 걸까요?
접근하기는 더 더욱 편해졌고 입맛에 맞는 프로젝트 골라 워크지 받아서 출력해서
써먹기 딱 좋고 누가 뭐라는 사람없으니 속 편하고 ....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위해 목적을 갖고 쑥을 시작을 했더라도 최소한의 소통과 감사의
한 줄 댓글을 다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프로젝트 워크지 조회수는 몇 백을 넘으면서 감사 댓글은 고작 열 댓개 ....
엄마들의 이기적인 모습 - 보이지 않는다고 아이들은 모를까 싶어요.
나누고 소통하고 배려하고 격려할 줄 아는 사람이 아이들과의 관계와 교육에서도
그 모습이 고스란히 스며들거라 생각합니다.
어디선가 "당신이 뭔데? 무슨 쑥 끄나풀?" 하고 비난하고 돌멩이라도 날아올지 모르겠습니다.
아니요, 오히려 저한테 네가 뭔데 그러느냐고 댓글이라도 남기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기업이 성공하는 모델이 될 수 있고
나누는 교육이 미친 사교육 시장에서 아이들 교육의 대안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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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lia
많이 찔리는 준혁맘입니다....(^^)....

당신은 진딧물 입니까? 꿀벌입니까?
숙제검사입니다
최신
이전


사진과 글을 어쩜 이리 잘 버무리실까요..,
강이성이맘글에는 선동되는 무언의 열정과 의지가 느껴집니다.
자가진단해보자면 저는, 이제 막 진딧물의 태를 벗어내고 있는 꿀벌인 것 같습니다.
허나, 진딧물도 개미와 조우해서 단물을 주고받는 풍경도 있잖아요....^^
꿀벌의 사랑이 아직, 어린 진딧물에는 많이 필요한 듯 보입니다.
꿀벌집에 들어가기에는 진딧물들이 느리고, 겁도 많거든요.
사실, 여기가 어딘지 잘 모르겠는 엄마들도 많을 거에요.
쑥은 상업적이면서도 상업적이지 않은 희한한 사이트라서요.
저도 그걸 알게 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네요. 왜냐면 쑥은 나서지 않으니까요.
그것이 최대한의 배려라는 것도 직접 만나보니 알게된거구요.
강이성이맘이 이런 글을 용감하게 던져주시니 이글 읽고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 되네요.
댓글이라도 달아서 공감하고자 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