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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를 보고서..

글쓴이 아비스

등록일 2015-02-28 04:36

조회수 3,35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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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비스입니다.

전 요즘 삼씨세끼 어촌편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특히나 차승원씨 요리솜씨를 보며 반성중이네요.
뭐 그리 못하는 요리가 없는지 참.. 제가 주부라는게 부끄러울 정도에요.

그래도 그거 보면서..
남자도 하는데 나라고 못하겠어? 하며 도전해 봤어요.
얼마전 둘째 제이가 만들어 달라고 했던 컵케이크!!
흑흑... 위가 새까맣게 탔어요. ㅠㅠ
책에서 하라는대로 했고 시간 온도 다 맞췄는데 오븐에서 연기가 나더라구요.
뭐가 잘못된 걸까요? -.-;;
다행히 속은 괜찮아 위 다 긁어내고 데코는 애들이 했는데
프로스팅인가요? 그것마저 너무 달아서 먹을땐 그것마저 다 걷어내고 빵만 먹었어요~ ㅋ
모처럼 용기내어 도전했건만.. 집안에 탄내 빼느라 고생만 했네요.
사진은 그나마 상태 젤 좋은애로 남편을 위해 남겨뒀던거에요.

다들 요리 잘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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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carrot 2015-03-02 16:57 

그래도 비주얼은 좋은데요~^^

앞으로 시행착오를 수정해 가신다면 더 좋은 작품이 나올거 같아요~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ㅎㅎ

저도 맨첨 머핀 만들었는데 머핀믹스에 써있는데로 햇는데도 이상하게 떡처럼 되더라구요~^^;;;

그러다 몇 번하니 아주 포슬포슬한 머핀이 완성~

많이 해보면 느는게 확실해요~^^

디제이러브 2015-03-02 11:27 

요리는 잘 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하고 안 하고의 문제라잖아요 ㅎㅎ

(최현석 셰프님이 요렇게 말씀하셨어요)

요리 하고 계시니 당연히 잘 하시는 거예요.^^

 

삼시세끼 저도 잘 보고 있어요^^

차줌마의 바지런함에 혀를 내두르고 있네요.

요즘 보는 프로가 <삼시세끼><냉장고를 부탁해><오늘 뭐 먹지?> 등등

요리 프로 일색인데...저는 반찬 사먹어요 ㅎㅎㅎ

요리 못하는 거죠~

 

컵케이크 넘 이뻐요~

한번만 더 하심 대박날듯...^^

 

상실냥 2015-03-01 22:23 

저도 처음 쿠키만든거 까맣게 태웠었어요~~ㅎㅎㅎ

첫작품이 저정도면 훌륭하신거예요.

전 못먹고 버렸거든요.^^;;

책에 있는 온도는 기준 온도고요,

아마 아비스님 오븐의 온도가 좀 높은 편인가봐요.

제오븐도 온도가 높은 편이라 책에 있는 온도보다 항상 10도 낮춰서 구워요.

다음에는 한번 온도를 낮춰 구워보세요~^^

제이제이마미 2015-03-01 21:20 

요런거 만들어 주심 애들이 엄청 좋아하겠죠?^^

저는 귀차니즘에 폭 빠져서리....

이제 학교가면 또다시 간식 해줘야 하기에 오늘까지는 마냥 놀래요~~^^ㅋㅋ

koneko 2015-03-01 19:32 

보기에 좋으면 된거에요.

너무 이쁘네요....^^

저는 그런건 도전할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아이들도 장식하느라 한참을 즐거웠을거 같아요.

다들 요리 잘 하지 않아요.ㅋㅋ

오페라공주 2015-02-28 17:40 
아이들이 넘 행복하겠어요...
엄마랑 요런거 만들면요....ㅎㅎ
울딸보면 엄청 부러워하겠네요....^^
반갑다영어야 2015-02-28 13:07 

요리 못하는 1인 여기있어요 못하기도 하고 하기싫어하기도 해요 자꾸하면 는다지만 저는 노력에 비해 발전이 없어서 그냥 맘을 접었네요 ㅎ 그래도 첫 작품 데코레이션 많이 예쁘네요^^ 첫도전에 박수 보냅니다~^^
령돌맘 2015-02-28 12:58 

 

전 요리하고는 거리가 멀어요...

요리법대로 하는건 별로 안좋아하고... 대충대충 생각해서 만드는 스타일..ㅋㅋㅋㅋ

그런데... 정량이 없다보니... 매번 만들때마다 맛이 다르네요..^ㅡ^

요리도 하다보면 는다고 하는데....

주말엔 맛난것좀 해줄까봐요!!

주중엔 친정엄마 음식으로 끼니끼니 먹거든요...ㅋㅋㅋ^ㅡ^

 

컵케익 맛나보여요!!!!!^ㅡ^

혜정 2015-02-28 12:39 

요리는 언제나 어려운 문제입니다...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것중에 하나예요

그저 남이 차려준 음식을 먹는게 즐거움이라면 말 다했죵~

베이킹은 오히려 레시피대로 하면되니까 몇번만해보심 하실만해질거예요 ~

컵케익 넘 이뻐요, 역시 케잌은 눈으로 먹는 거라는~

twom 2015-02-28 09:06 

요리는 열심히 이것저것 해보면 늘기도 하지만 제가 보기엔 다른 능력들도 그러하듯이 요리를 즐기고 감이 발달한 사람이 있는거 같아요..차승원은기본적인 순발력이 좋은듯..전 빵류를 안좋아해서 베이킹은 도전해본적도 없네요 ㅎㅎ 집에 오븐도 없어요 ㅋㅋㅋ 첫 작품 너무 예쁜데요..아까워서 어째 먹는데요^^
커피한잔콜 2015-02-28 09:00 

저도 삼시세끼를 보면서 차승원의 요리실력에 놀라고 있어요.

얼마나 많이 해봤으면 저렇게 뚝딱 요리를 잘 할까 하고 말이죠...


저도 참 요리 못하는 사람인데 요즘엔 그나마 조금 나아졌어요.

매일 하다보니 실력도 조금씩 느는 것 같아요.

전 한식보다 베이킹이 훨씬 쉽던데 그건 정해진 레시피대로만 하면 되서 그래요.

집에 있는 오븐마다 온도가 달라서 오븐 시간은 체크를 좀 하셔야되요.

베이킹도 차차 나아지실거에요.


아비스님 화이팅~~~


홍박샘 2015-02-28 07:59 

첫 작품 박수 짝짝짝!! 원래 첫 작품은 다 그래요. 이럴 때 자꾸 더 구워야 해요.

오븐마다 절대 온도가 다릅니다. 요리책 보다 온도나 시간을 조절해가며

구울 때 자꾸 살펴서 나만의 레시피를 만드셔야 해요.

레시피 양도 조금씩 줄여서 입맛에 맞추시고요.

자, 자 두번 째 머핀 사진 기대합니다~~ 

 

원영사랑 2015-02-28 07:27 
으흐흐흐~~~저랑 같으시네요~~!!^^
저는 요리꽝인 뇨자에요.ㅎㅎ
슈퍼에서 파는 쿠키 믹스로 도전해본 적이 있는데...
역시...베이킹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ㅜㅜ

차줌마의 모습을 볼 때면...울남편님은 저에게 레이저를
쏴요~~~~~뭐 느끼는 것 없냐는 것이죠.
그래도 전 꿈쩍하지 않아요. 이제 포기하고 살라는 것이죠.
하지만 남편님 얼마안 가서 꼬리 내립니다. 그 마저도 안 챙겨줄까..
걱정되나봐요~~ㅋㅋ

오늘은 또 뭐해먹나...고민입니다~^^;;;
홍박샘 2015-02-28 09:59:14
차씨의 음식은 교만하지 않아서 친근한가봐요.
'식사 활동을 위한 공급'이지 요리라는 이름의 이상한 레시피, 어려운 조리법이 아니라서요.
아무 거나 뒤섞고 무치고 끓이는데 그 배경에서는 그게 맞지요.
내가 어제 야채죽을 끓이는 야채들을 눈꼽만하게 mince하다가
왜 이 먼지만한 크기가 다 똑같아야 한다고 강박관념을 가질까 싶더군요.
그냥 썩둑썩둑 잘라서 마구 끓여서도 먹던데 싶은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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