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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방]마지막 숙제방입니다~^^

글쓴이 혜정

등록일 2015-03-02 06:00

조회수 1,438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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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아 시작한 챕터방이 벌써 마지막을 맞이했습니다!^^

처음시작할때는 다들 막막한 심정으로 한발을 내딛어야 했을테지만, 지금은 무언가 하나 커다란 것을 얻어가는 느낌이네요~

일주일에 세번이나 신경써 가면서 숙제 내주신 우리 홍박샘님께 가장 큰 감사를!

그리고 선생님의 숙제를 12주동안 열심히 해준 아이들에게 다시 감사를^^

시작할때 이야기했던 것처럼 끝으로 미뤄두었던 두권의 숙제방은 다음주에도 다시 열겠습니다.

숙제 제출 남은 친구들은 마무리해주세요~^^

겨울동안의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학년을 맞이하게되어 즐거운 기분입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또다른 쑥쑥의 어느곳에서 함께 멀리가는길 꼭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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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BIn 2015-03-04 21:33 

초 6  리나  

 
초5에 시작해서 초 6이 되었네요~~~~~~ㅠ.ㅠ
리나 늦은 숙제 제출하러 왔어요!
 마지막에 풀어져서 결국 하루 이틀씩 늦어져버렸네요
그래도 끝까지 해준 리나에게 이쁘다 대단하다~! 해줬어요 ㅎㅎㅎ
리나에게 마지막 기념으로 사진한번 찍을까? 했더니
아들같은 따님께서 그건 됐어요! 라고 딱 자르시네요 ㅠ.ㅠ
아쉬운대로 지금까지 한 웍싯이라도 올리려고 열심히 모으고 있었더니
옆에서 열심히 피아노를 치시며 한마디 하네요~ 안찍어도 되는데요 ㅎㅎㅎㅎㅎ
"내가 찍고 싶어서 찍을꺼야~~~!"라고 외치고 찍었어요
그래도 다 모아노니까 뿌듯해하긴 하네요
리나는 3학년부터 집듣을 시작했는데 다독이 안되었던거같아요
챕터북을 듣고 읽고 이해하는데 다른 어린친구들보다 어려워했어요
여기서 다독을 못챙긴 구멍을 한번 더 느끼고
네이트가 제일 맘에 든다하여 네이트부터 넘치게 듣고 읽어보려구요~
함께 해준 친구들 덕분에 마지막까지 할수 있었네요~
동생들인데도 어쩜 그리도 잘해주고 열심히 해주는지
같이 힘받아서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일주일에 3번씩이나 웍싯을 나눠주신 박사님~
 매주 월요일 일찍 대문열어주시고 기다려주신 혜정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꽃향유 2015-03-03 13:18 

챕터방 친구들!!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해요 ^^

저희 아이도 챕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챕터북의 입문에 들어섰답니다.

챕터북이란 것이 정말 재밌다는 걸 몸소 느낄 수 있었기에 글밥에 대한, 두께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던 것 같아요.

완주라는 달콤한 열매가 얼마나 맛있을까요? 그동안 애쓰신 친구들 어머니들 모두 정말 고생하셨어요!!!

 
ahahaha 2015-03-03 20:40:45
이렇게 방문해서 축하해주셨네요...감사합니다~^^
RInBIn 2015-03-04 21:33:55
꽃향유님~~~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hahaha 2015-03-03 07:38 

초4 스텔라 숙제 제출합니다~^^

 

할 때는 늘 짧고 아쉽다고 여겨지면서 이 프로젝트가 더 많은 권수로 이어지길 바랬는데 지금 보니 그 시간도 참 알차게 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텔라가 자기가 한 학습지들을 보더니 '엄마 제가 엄청나게 두꺼운 책을 끝낸 것 같아요.' 이걸 다 제가 하다니... 하더라고요.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는 표정이고요. 엄마로서는 200페이지가 넘는 학습지를 그것도 글자가 작은 학습지를 이렇게 잘 해왔다는 것 자체가 자랑스럽습니다~^^

 

박사님~~ 무한한 마음 깊은 곳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기회는 스텔라가 영어책 읽기에 두 단계 도약을 한 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혜정님 이렇게 오랜 시간 방을 꾸준히 열어주시고 또 챙겨주시고 기다려 주시고...

혜정님도 훌륭한 방장이십니다. 혜정님이 계셔서 중간에 들어오면서도 거부감이 없었고 끝까지 이렇게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함께 해준 식구들, 댓글로 응원해주신 것. 모두 감사합니다. 함께의 힘을 알기에 저도 혼자 하지 않고 늘 이렇게 프로젝트를 기다리나봅니다. 

 다음 프로젝트는 수지 동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댓글 달러 저녁에 올게요~^^;;;;;;;;;;;;;

 
혜정 2015-03-03 10:57:16
와우! 역시 스텔라의 모습은 이모가 상상한대로
아주 멋지고 야무진 아가씨의 모습이구나~~^^
늘어나는 웍싯의 양만큼 스텔라의 실력또한 팍팍 늘어날것을 의심치 않으며~
함께 완주하게된걸 진심으로,무한히 축하한다!
다음에 또 기회가되면 함께할수있기를!
차아안 2015-03-03 15:12:13
스텔라..훌륭하게 숙제 해주어서 너무 고마워~
축하하고!! ^^ 우리 또보자!!

라파엘.가브리엘도 웍싯 다 모아 사진찍어봐야겠네요! ^^
지우지민맘 2015-03-03 19:33:19
스텔라~~ 완주 축하해~~
한단계도 아니고 두단계씩이나 업그레이드!
정말 큰 일 해냈네요^^
스스로 자랑스러워 할 만합니다!

우리 또 만나요~~^^
RInBIn 2015-03-04 22:57:23
스텔라의 완주를 축하해요~~!!^^
항상 꾸준히 숙제하면서 스텔라의 읽기단계가
2단계나 올라가게 된거겠지요~~^^
앞으로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만나요~~~!
지우지민맘 2015-03-02 22:31 


초3 sunny

 

지난주 숙제 못올린것 까지  두개 올립니다.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아이가 어려워 할까 걱정을 하면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즐겁게 해주어서 참 고마웠지요.

워크지 한장도 빠뜨리지 않고 전부 다했구요.

마지막에는 양면 복사를 하는 바람에 책 두권에 워크지 한개가 되버렸네요^^

 

오늘이 마감이라서 오늘까지 간신히 마무리  했다고

본인이 스스로 더 뿌듯해 합니다.

이번 기회로 좀더 다양한 책을 읽을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고

긴책, 갱지책도 별 거부감 없이 읽을수 있게 되었네요. 

 

12주동안 월,수,금 숙제 올려주신 박사님 너무 감사드리고요 

매주 빠뜨리지 않으시고 대문 열어주신 혜정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매주 같이 화이팅 외치며 숙제방 같이 해준 친구 오빠 언니들 감사합니다~~~

 

당분간은 쉬면서 책이나 많이 읽으려구요.

오늘부터 써니도 3학년 교실로 갔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새학년 맞이하시길 바래요~~

 

 

 
혜정 2015-03-03 02:44:55
써니~ 완주를 축하한다!^^
함께 의지하고 함께 힘내며 걸어온 이길에서의 경험이 써니에게도, 이곳에서 함께 완주한 모든친구들 에게도 크고 즐거운 일이 되었을거라 믿는단다~
이곳에서 보여준 너의 열정과 에너지로 새로시작하는
삼학년 생활 화이팅!해보자!
잘했고 수고했다!
차아안 2015-03-03 15:13:44
sunny의 얼굴도 보이는 군요~~ ^^
함께 마치기 위해 부지런히 숙제 했겠어요. 너무 훌륭해요!!
축하해!! 우리 또 봐요! ^^
ahahaha 2015-03-03 20:40:09
써니가 이제 3학년이 되었네요....^^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이렇게 야무지게 학습지를 완주할 수 있으니 앞으로 무엇인들 못할까요?ㅎ 챕터북이 워낙 재미있고 아이들의 감성에 맞는 책이어서 그런지 안읽을래야 안읽을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써니 완주를 축하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3학년 생활도 웍쉿 한 내공으로 알차게 커나가길 바래~^^
RInBIn 2015-03-04 23:09:08
써니의 웍싯이 야무진 써니의 모습과 딱 닮았네요~~^^
2학년 친구의 웍싯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늘~~~멋진 웍싯을 들고와서 놀라웠어요~~~
이제 3학년이 된 써니의 읽기 능력이 쑤욱 자라겠지요
3개월동안 써니 너무 열심히 잘해줬어요~~~♥
emgreen 2015-03-02 18:35 
저희집은 아직 marvin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너무 지나 숙제를 제출하기도 민망하지만
아직도 따라가고있습다! ^^**
혜정 2015-03-02 18:49:14
계속 숙제해주세요!
천천히가도 끝까지 가는게 바로 지름길입니다!
지우지민맘 2015-03-02 22:40:26
천천히.. 꾸준히.. 끝까지 할수 있습니다~~
차아안 2015-03-03 15:14:20
화이팅!! 이요~~ ^^
ahahaha 2015-03-03 20:42:58

갑자기 확 울컥해지면서 감동이 밀려오네요...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RInBIn 2015-03-04 23:11:04
켈리의 완주를 응원합니다~~!!
마빈이니까 이제 조금 남았네요^^
켈리 화이팅~~~!!!
아혜맘 2015-03-02 11:02 

완주 축하드립니다~!!

 

 

 
지우지민맘 2015-03-02 22:45:18

감사해요~~^^
RInBIn 2015-03-04 23:14:20
아혜맘님~~~~완주를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차아안 2015-03-02 09:14 

진짜..마지막 책까지 다 ..마쳤네요..

처음 시작할때 망설이고 망설이며 손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12권..읽었어요. 그리고 더 읽고 싶은 책이 생겼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동안 숙제만 제출하는게 아니라..모두 모아서도 찍어보는 건가요? ^^

애들이 어디에 넣어뒀는지..찾아봐야겠네요. 학교 마치고 오면 저희집도 다시 올릴게요!

지나처럼 선생님께 감사의 글을 써보라고도 해봐야겠네요.ㅎ

초3 ..아니 오늘 부터 초4 라파엘 가브리엘
혜정 2015-03-02 17:20:03
라파엘과 가브리엘~ 마지막을 함께하게된걸 축하한다!
그동안 애 많이 썼고, 함께한 시간들이 너희들에게 큰 발전의 길목이었기를 바라며~
항상 같이 올라오는 웍싯을 보면서 얼마나 배부른 느낌이었는지^^
다음에도 쑥쑥의 어디에선가 함께하게되길!
지우지민맘 2015-03-02 22:43:08
라파엘, 가브리엘 정말 장하네요.
남자 친구들 쓰기 싫어하고 숙제하기 싫어하는데
이렇게 성실하게 끝까지 마무리 해주어서 너무너무 이쁩니다!!
혼자보다 둘이 같이 하니 덜 힘들고 재미있었을것 같아요.
라파엘~~ 가브리엘~~ 그동안 수고 많았어!!
ahahaha 2015-03-03 20:49:06
오늘도 서로 다른 라파엘과 가브리엘의 그림 한참 들여다봅니다.
역시 놀랍네요~^^
쌍둥이 키우느라 힘드시겠지만 두 형제가 나란히(마주보고) 앉아서 뭔가 집중하는 걸 보면 밥을 안먹어도 배부를 것 같아요.

치아안님 고생 많으셨고요, 라파엘 가브리엘 너희는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끝까지 뭔가 하고 완성하는 기쁨을 누리길 바래~^^
RInBIn 2015-03-04 23:18:49
라파엘 가브리엘의 웍싯 같이 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해요!!
남자 친구들 쓰기 많이 힘들텐데 끝까지 두 형제가 함께하는
모습을 지켜보신 차아안님 기쁘셨겠어요~~~^^
라파엘 가브리엘 완주를 축하해~~너무 장해요!!
강이 성이 맘 2015-03-02 09:10 

마지막 챕터방 워크지가 모두 끝난거죠?

12주 동안 정말 많은 친구들과 조용히 서포트 하신 어머니들~~수고 많으셨어요.

또 한 고지를 올라선 기분이시겠어요.

상쾌한 바람 쐬면서 숨좀 고르시고 여유로운 시간 만끽하세요.

저도 너무 하고 싶었던 일인이었는데 지금은 BB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답니다.

끝마치신 분들 모두에게 박수 보냅니다~
혜정 2015-03-02 17:18:33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BB는 정말 최고의 웍싯이었던거 같아요^^
마지막까지 화이팅!
지우지민맘 2015-03-02 22:44:59
써니 당분간은 좀 쉬었다가 혼자서라도 bb 천천히 시작해 보려구요.
새학기 강이, 성이 건강하게 시작하기 바래요~~
ahahaha 2015-03-03 20:51:24
네 BB를 완주하면서 뭔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강하게 한 것 같아요. 아이보다도 제가 더 그랬죠. 엄마표 하면서 많이 포기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한 번 끝까지 가보자 하는 마음에 다독이며 끝까지 했는데...
끝나고 나면 정말 스스로 감동하실 겁니다. 그걸 조정래 선생님은 최선을 다한다라고 했다지요~^^

우리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인 것 같아요 ^^;;;;
RInBIn 2015-03-04 23:35:11
강이성이맘님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갑네요~~
BB방에서 늘 따뜻한 댓글을 달아주셔서
힘이 나고 있어요~~^^
koneko 2015-03-02 08:08 

우와...챕터방 축하드려요.

반가운 마음에 놀러왔어요.

겨울방학동안 좋은 결실을 맺었네요....^^
혜정 2015-03-02 17:17:40
감사합니다^^ 다른방 식구들도 다들 화이팅!
지우지민맘 2015-03-02 22:46:25
완전 뿌듯한 느낌이랍니다~~
코네코님의 열정 여기저기서 자주 뵈었어요~~
엄마진행기 잘 올려주세요^^
ahahaha 2015-03-03 20:52:08
이렇게 방문해서 응원까지 해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RInBIn 2015-03-04 23:36:16
코네코님~완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혜정 2015-03-02 06:10 

지나. 마지막 숙제입니다.

제법 두꺼운책이지만 겁내지 않고 읽고있는 것은 모두 챕터방의 힘이겠지요!

12주동안 열심히 따라온 지나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보냅니다^^

아이들이란 주어진 과제를 하는것 만으로도 칭찬받아 마땅하지요~

지나에게 웍싯은 이제 잠깐 쉬어는 가도 절대 그만할수 없는 프로젝트가 되었네요.

안젤리나를 시작으로 겁없이 도저했던 bb, 디비디에 열광해있었기에 수월하게 진행되었던 아서.

그리고 챕터에 들어가겠다는 엄마의 의지로 시작해 두번째에 겨우 완성할수 있게된 챕터까지.

감사하고 또 감사한일입니다.

12주동안 애써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준 지나에게도 고마움의 인사를 전합니다.

겨울방학을 열심히 달려온 챕터방 친구들 감사합니다.

오늘 새로운 학년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선생님을 맞이하러갈 모든 친구들이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게될길 바라면서~

마지막 숙제를 제출합니다.

참! 지나가 집에돌아오면 선생님께 인사를 전하겠다네요~ ㅎㅎ 어제 했어야 하는 것을 하도 재미있게 놀고있길래 이야기 못했더니 오늘 꼭 편지를 쓰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잠이 들었어요^^

선생님, 오후에 기대해주세요!^^

전체 웍싯과 이번주 웍싯입니다.

첫째주에 한 웍싯이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지나가 찾다찾다 손들어서 열한개입니다. 하긴 했어요 ㅎㅎ 숙제를 꼬박 꼬박 낸 걸 생각해보면 말이죠^^
강이 성이 맘 2015-03-02 09:12:40
혜정님 계속 숙제방 열어주시고 프로젝트 열심히 이끌어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지나의 워크지 보니 수고한 모습이 보이고 또 지나가 얼마나 많이 성장했을지 상상이 되네요.
즐거운 3월 , 그리고 월요일 시작하세요^^
차아안 2015-03-02 09:16:19
12주간 늘 제일먼저 숙제방 열어주신 혜정님..
그리도 발맞추어 열심히 숙제 해준 지나에게 무한 박수를 보내요!!
우리 또 만나요!! ^^
지우지민맘 2015-03-02 22:50:55
혜정님!!! 드디어 끝이났어요!!
지나랑 써니는 학년도 같아서 친구같이 의지하곤 했답니다.
12주 내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대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햬정님의 성실함과 열정을 많이 배웠습니다.
지나양~~ 12주 동안 수고 했어!!
3학년도 즐겁게 생활하자~~
ahahaha 2015-03-03 21:01:06
우리 함께 한 프로젝트가 많네요 ㅎㅎ
안젤리나 때도 같이 했었군요... BB AA 지금 챕터방까지 네 번째인가요? ㅎㅎㅎ
지나랑 스텔라 이미지가 조금 닮은 것 같기도 하고요~~
지나는 마음 씀씀이가 엄마 닮아서인지 따뜻하고 사람을 잘 챙기는 것 같네요. 전 사실 박사님께 편지 쓰는 것까지는 생각을 못했거든요....ㅠㅠ

혜정님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RInBIn 2015-03-04 23:40:06
혜정님~~~~~~~~~
늘 한결같이 월요일에 문 활짝 열고 기다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시는 혜정님이 계셔서 늦게라도 꼭꼭 숙제를
하게 되고 끝까지 할수 있는 힘이 되었네요~~^^
지나도 월요일에 맞춰 항상 부지런히 웍싯하느라
고생 많았어요~~넘 대견하고 기특해요!!!
3학년 생활 즐겁게 잘하고 다른 프로젝트에서
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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