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치려다 몇자 적습니다.
웅진에서 영어 전담교사를 맡았었어요.
지금은 다른 곳으로 옮긴 상태지만 키즈 스토리도 잠깐 가르쳤답니다.
제가 느끼기엔 키즈스토리로 1학년을 하기엔 조금 교재가 쉽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키즈스토리 교재가 원래 유아대상의 영어프로그램입니다.
그러나 엄마 생각에 아이가 영어가 처음이어서 쉬운 교재로 해주고 싶으시다면 선택하셔도 나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굳이 방문 선생님이 오지 않아도 엄마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충분히 교재만 구입하셔서 가르칠수 있다고 봅니다.
책의 내용면에 대해서 살짝 말씀드리자면, 책 한권마다 아이들이 생활에서 쓸수있는 문장을 하나씩 넣어 여러 단어를 바꿔가며 문장 훈련을 시키고 익힐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사실 비디오와 책을 보시면 애니메이션이 그리 질적으로 높아 보이진 않습니다..
그러나 전 우리아이(4세)도 키즈스토리를 계속 시키고 있습니다. 물론 교재만 2주일에 하나씩 받고 있구요.
그림이나 스토리 전개가 다른 비디오나 책보다는 별로 일지 모르지만 애들이 쉽게 읽힐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비디오로 보고 책을 읽고 테입을 듣고 활용북을 통해 복습하고...
기타 다른 교재와 병행해서 영어를 가르치면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키즈 스토리는 2주일에 얅은 책 한권이기 때문에 애들이 그리 부담스럽거나 어려워 하지 않거든요.
도움을 드리고 싶어 이말저말 한게 두서없이 들리지나 않았는지 모르겠군요.
딸기맘님의 글입니다.
> 초등1년 들어간 딸애의 영어 교재에대해 궁금한게 많아서요
> 처음영어거든요
> 키즈 스토리가 구성이나 내용이 맘에 들던데
> 하고계신분의 조언 부탁해요
> 고민이네요
> 튼튼은 처음하는 애들은 부담스럽단 말도 하던데요
>
> 처음시작하는 영어교재에 만족하신분들의 말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