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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8기 #47,48 숙제방

글쓴이 emgreen

등록일 2015-03-05 09:46

조회수 2,003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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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지요.

 

저는 요즘 처음으로 새학기에 마음 편안히 지냅답니다.

 

매년 담임선생님때문에 특히 작년.. 아주 유명한 선생님들을 만났더니

 

올해는 너무 좋은 선생님과 만나 학교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어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없던 혼자 알람 맞추고 일어나 세수하고 이닦고 옷입고 엄마깨웁니다.

 

밥달라고. 밥만 드리면 휭~ 엄마 나중에 보자~ 하고 이른시간 나가십니다.

 

휴. 이런시간이 오긴 하네요..^^

 

작년까지 3학년이었죠. 밥차리고 깨워 밥먹는동안 옷입혀 양말까지..

 

세수는 젖은 수건^^ 로션 발라 머리묶여 보냈더랬습니다.

 

"나 이래도 되는거야" 하며 커지는 아이 내가 언제까지 하겠어하며

 

재밌게 했지요. 분명 나는 이 시간을 그리워 할 날이 올꺼야하며

 

좋은 기억으로 남겠지하며. 

 

그러나, 즐거운 기억은 뒤로 SQR은 하다가 남기고. ㅠ.ㅠ

 

하지만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1차 세계대전 얘기를 하니 궁금해졌는지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이 내용이 있는 책을 보고싶다고 하네요.

 

이런점이 좋습니다. "궁금해하며, 물어본다는거.."

 

저녁때 좀 알아봐서 1차대전에 대해 알려줄깜합니다^^

 

 

 

 

 

아주 귀엽습니다. 저 조막만한 손으로 SQR하면서 지렁이글자 지우고 쓰고

 

계란말이 하며 햄 잘라넣을때..   

 

 

여러분의 새학기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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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세민 2015-03-07 20:44 


초5 앨리

 

엄마대신 제가 올립니다~^^

저는 5학년이 후 6교시가 많아져 좀 힘들어요..ㅠ.ㅠ

그래도 학원을 아무것도 안 다녀서 좋아요~ㅎㅎ

 

그리고.. 이제야 다한 SQR도 올립니다..

이제 다음주 한번 남았는데 아직도 지각을..ㅠ.ㅠ

 

앞으로 한번 남은 SQR 열심히 해서 숙제 제출하겠습니다!!!

꼭 지각하지 않겠습니다~~~^-^

 

 

emgreen 2015-03-08 11:19:07
학기초라 바쁘고 챙겨야돨게 많지요^^
혼자숙제해서 올리고 조금 늦어도 괜찮아요
잘했어요^^**
보라콩주 2015-03-07 01:11 

28번 Julie

 

진즉 했는데 제가 바빠서 지금에야 올리네요

 

오늘 회사에 있는데 꼬마가 전화를 해서 그러네요

6학년에 올라가서 넘 할일이 많아져서 피곤하다고...

학교 끝나고 딸랑 수학문제집 한장 풀고, 친구네 집에가서 영어동화책 한 챕터 읽어오곤...

뒹굴뒹굴 애벌레 놀이하면서 낮잠까지 잤으면서 말이죠...

그래도 자기 친구들에 비해 자기는 자유시간이 많다고 감사하다면서 SQR은 안밀리고 해주네요 ㅋ

이정도면 저도 울 꼬마한테 감사해 해야겠죠? ㅋㅋ

 

 

emgreen 2015-03-07 09:40:55
하하하
보라콩주님 글을 읽으니 얼굴표정이 그려지내요--- ㅋㅋㅋㅋ
저도 그 표정일때가 많거든요!
줄리 잘했어요! 애벌레 될 자격 있어보이는데요? 하하하
똘똘스타렉스 2015-03-06 09:46 

 

9번 똘똘이!

아이도 나이가 한살 더 먹으니 생각하는게 달라지는가 봅니다^^

한때는 아이와 함께 손,발을 같이 찍기를 잘했는데 이제 저보다 키가 커진뒤로는 잘 안되던데 ㅎㅎ

그래도 아이와 대화하고 있을때는 아직도 우린 소통을 잘하고 있구나 싶네요

개학을 하고나니 시간 맞추기가 너무나 힘이 드네요...그래도 자기가 해야 할 일에 충실히 하는

아이가 대견하기도 합니다.

이제 담주가 마지막이네요^^ 쌓여 있는 SQR지를 보면 무척 놀랍네요...홧팅해요^^

emgreen 2015-03-06 12:18:23
똘똘이 진짜 대단해요!
중학교입학해서 정신없고 바쁠텐데 한개하나 충실하게 하 나가는 모습이 내아이마냥 기분이 좋내요^^** 밑에 리나양도 그렇구여^^
언니 오빠가 이렇게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니 참 배울바가 많아서 너무 좋답니다!
RInBIn 2015-03-06 16:59:54
훌쩍 커버린 아이와 소통이 잘되고 있다는건
아주 큰 행복이겠지요~~~^^
중학교 입학해서 정신없고 바빴을텐데도
열심히 SQR해준 똘똘이 멋져요~♥
다음주 마지막까지 화이팅이요~~^^
RInBIn 2015-03-05 23:28 
초 6 리나
 
리나가 초5에서 최고학년이 되어있네요 ^^;
엠그린님 이번주도 친절하게 방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리나는 워낙 씩씩한 아이라 학교 적응은 너무 잘해주네요~
선생님도 마음에 든다고 하고 친구들하고도 금방친해지고요~
 
지난주에 하루 늦게 끝내는 바람에 올리는거 깜빡했어요
오늘 지난주 45,46하고 같이 올릴께요~~~
 
리나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우리나라는 온전히 우리의 것이여야한다는것 같아요
글로 표현하는게 아직 부족했지만 나름 열심히 표현해주었어요~~
이제 다음주가 마지막이네요~~~!
엄마의 욕심에 추가하고 추가하고 했던 프로젝트가
SQR로 마지막이네요 ^^;
그래도 이런 기회를 통해 리나가 조금씩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똘똘스타렉스 2015-03-06 09:47:58
열심히 한 리나에게 박수를 보내네요^^
이젠 6학년이네요...지금처럼만 열심히 !!! 홧팅해요
emgreen 2015-03-06 12:19:22
멋진 리나!
너~무 잘했습니다--
우리 Rena 도 커서 리나언니처럼 씩씩한 언니로^^**
emgreen 2015-03-05 21:57 

Rena 10yrs 초4 어? 열한살이 됐네요. ㅎㅎ 작문제목을 Anne Frank 였다면.. 이라고 바꿔핬습니다. 유관순을 설명하기보다는 Anne 얘기를 해서요. 그러나, 뭘써여할지모르겠다는 말을 여러번 하더니 저리 썼네요. 전쟁을 이해하는것이 어려웠는지... SQR 이번에는 오래걸렸어요. 하지만 끝내야했는지 엉덩이 부치고 진득하게 했습니다.. 먼일인지. 친구와놀다 해가 져서 들어와서 였는지 죄책감에? ㅎㅎ 암튼 죄책감이든 끝내야한다는 마음이든 잘했습니다!
RInBIn 2015-03-05 23:32:11
Rena가 4학년 된걸 축하해요~~^^
좋은 선생님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4학년을 보낼수 있겠어요~
전쟁이 Rena에게는 너무 무섭게 느껴졌나봐요
Rena말처럼 좋은 일이 계속되면 좋겠어요~~~^^
똘똘스타렉스 2015-03-06 09:49:09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그게 최고인듯 해요^^ Rena 참 잘했어요
emgreen 2015-03-05 10:02 

네~

화이팅!

그저 밉보이지만 않기릴 바라는데.. 그것 또한.. 너무 큰 바램이었나요..?

kachura 2015-03-05 09:53 
새학기는 담임선생님덕에 정말 긴장 많이 하게 되는것 같아요. 마치 판도라의 상자처럼~ 아직은 열리질 않아서 모르지만 그래도 여전히 기대중이예요. 제발제발~하는 마음으로 잘될거라고 좋으실 거라고 기대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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