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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 상장(별건 아니지만)

글쓴이 kachura

등록일 2015-03-06 10:04

조회수 2,965

댓글 12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4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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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학엔 왠지 정신만 없고 아무 한일이 없네요.ㅋㅋ

바로 올려드리려했는데 한탬포 쉰다는것이 벌써 지금?

 

박사님은 계속 올려주시고 계시니 약간 안맞는듯도 하지만

다음주부터는 또 본격적으로 마음이 바빠질거라 오늘 그냥 올립니다.

(그래도 쑥쑥은 출석하겠지만)

 파일은 별것은 아니고 파일 정리하면서 쓰실만한것 몇개 남깁니다.

(기존 제공되는 활동지)

 

음, 요즘 일상은  똑같습니다.

하지만 감사한 일들이 많은 하루하루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있어주고 또 아직 어려서 제 곁에 있어주어 감사하고,

작은 동전지갑을 선물받아서 감사하고,

딸기가 세일이라 배터지게 먹을 수 있어 감사하고,

저도 모르게 뭔가는 어제보다 나아진 모든 것에 감사하고

골골거리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우리 친정엄마 보다는 안아프니 감사하고

 좋은 사람들이 제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하고

쑥쑥이 이렇게 있어주셔서 감사하고 그 안에 박사님이 심지로 계셔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맘님들이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하고...심지어는 아침에 성공적으로 구어진 햄버그 스테이크가 감사합니다요.ㅍㅎㅎㅎㅎㅎ

 

너무 깁니다. 그죠?ㅋㅋ

 

하지만 전 매사 낙관주의자는 아닙니다.

특히 한달에 한번을 끼고 그 주변일들은 아주 우울해 죽겠어요.ㅠㅠ

(여자들은 다 아는..)

그래도 생각해보면 감사할 일들이 이렇게나 많은 사실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야잇호~

 

여러분들도 모두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고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좋은 글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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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green 2015-03-07 22:27 

예쁜 상장보니 Arthur가 생각나네요^^** 1년전 우리는 아써를 함께 하며 숙제방에서 애환?을 나눴고, 끝나며 상장이 있었음 좋겠다했더니 어느새 만들어 게시판에 나눠주셨죠^^ 참.. 재주도 많고. 쑥에 이런 분들이 있어 참.. 좋습니다^^
도라도라 2015-03-06 19:18 

카츄라님 감사해요~~ 저희 아이가 페파픽 끝나고 재미있는 웍싯을 못해서 심심해해요. ㅋㅋㅋㅋ 올려주신거 보여주면 방방 뛰며 좋아하겠어요. ^^ 말씀하신 것처럼 가진 것에 감사하고 살아야 할텐데...왜 자꾸 잊어버리고 퉁퉁거리고 사는지...수양이 필요한가봐요.ㅜㅜ 활동지와 함께 생각거리도 던져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
초록사과 2015-03-06 18:59 


카츄라님 결혼하셨어요? 완전 동안이시군요◎◎ 대학졸업한 아가씨인줄 알았어요. 조카봐주는줄 ~~
예인제인맘 2015-03-06 12:32 

마지막 숙제를 내지 못하고....그 몇주뒤에 마무리 했어요...저희도 완주요....ㅎㅎㅎ

이거 프린트 해주고 꾸며보라고 ...문구도 정해보라고...시켜야 겠네요...

감사합니당...

효자매맘 2015-03-06 12:16 

전 페파피그 참여는 못했지만..

카츄라님께서 많이 열정과 애정을 쏟으신 것 같아요..

열심히 한 칭구들 다..캬추라님의 이 페파피그 상장을 받아 마땅합니다..^^

정윤정현 2015-03-06 12:03 

2년전에 한동안 잘보던 dvd라 반갑네요.

요즘 바쁘지 않아도 마음이 자꾸 조급해 지는데 잠시 옛날생각 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세개의보석 2015-03-06 11:09 

이런 깜짝 선물을 주시다니  이 또한 고맙습니다. ^^

막내는 점심도 안먹고 일찍오지만 저와 같이 밥먹으니 고맙고

그래도 잠시 커피 마시며 이렇게 댓글달 수 있으니 고맙고

끝나는 시간이 다 다르니 세 번이나 데리러 나가야하지만 예쁜이들이 셋이나되니 고맙고(말은 이렇게 하지만......--;;)

또........... 생각해볼께요~~~~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아혜맘 2015-03-06 10:45 

재미있는 액티자료를 제공해주시더니..

이렇게 상장까지..

애프터 서비스 받는 느낌이예요^^

캬츄라님 감사를 읽으면서 저에게도 감사한 일들을 떠올려보았네요^^

무탈하게 3월 첫주보내고 주말이 기다리고 있는 것도 감사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반갑다영어야 2015-03-06 10:29 

좋은 자료들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카츄라님을 알고 있는 것도 감사한 아침입니다~

저도 그 날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1인입니다.

고등학교때는 너무 아파서 수업중에 베란다서 뛰어 내리면 이 고통이 없어질까 무쟈게 생각 많이했고

대학때는 복도서 거의 쓰러져서 얼굴도 모르는 남정네에게 엎혀서 여학생 휴게실까지 가보고...

첫 애 낳고는 거의 없어진 거 같더니 둘째 낳고는 다시... ㅠㅠ

그래도...

한 달에 하루 이틀이라서 참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ㅎㅎㅎ

힘내시고 행복한 하루 보냅시다~ ^^

callihj 2015-03-06 10:18 

카츄라님 마지막까지 이렇게 챙겨주시고 감사해요~

정말 쑥쑥엔 감사할 것 투성이라는.. ㅎㅎ

 

저도 Kya(가연)한테 상장 만들어 짠 하고 주어야겠어요~

오늘 반장선거에 출마한다 하고 학교 갔는데..

어떻게 되었나 궁금도 하면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학교 다닐수 있음에 또 감사하네요^^

 

카츄라님~ 마법 곧 풀릴것이니~ 조금만 기분 업업하면서 즐건 하루 보내세요^^;;

홍박샘 2015-03-06 10:13 

명랑 아줌마가 살짝 기분이 처진거 같으서 마음 쓰였는디 아니고만.

그렇네요. 감사할 일이 많기는 많네. 나도 아침에 딸기 많이 먹었는데 감사 잊었스.

상장 고마워요. 생각도 못했는데.... 자상한 그대에게 감사!!

강이 성이 맘 2015-03-06 10:08 

감사할 일 천지인데 그걸 못 보는게 문제라는거.

카츄라님 오늘 제게 감사할 꺼리 하나더 만들어 주셨어요.

감사해요. 페파 완주하고 31아이스크리도 먹었는데 이 상장까지 받으면 울 한강이 하늘로 뛰어오르겠는걸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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