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BB 숙제방] #19#20

글쓴이 영주지원맘

등록일 2015-03-24 08:47

조회수 2,311

댓글 74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461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한주동안 잘 쉬셨나요? ^^

BB 쉬어가신다하길래 숙제방도 한주 쉬었어요. 혹시나 밀리신 분 여유롭게 하셔서 올려주시면 좋을 거 같아서요. 초1엄마는 정말 바쁘군요. ㅠㅠ 또다른 직장이 생긴거 같은... 느낌?

대체 아이 셋은 어떻게 키우시는거죠? 존경스러운 따름입니다.

 

초1지훈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외워쓰는 건 누나가 했지요^^;

담번 숙제방은 세둥이맘1206님께서 열어주셔요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8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오니네 2015-03-30 13:18 

6번 초4오니

 

화요일 아침엔 웍싯올리는 것만 신경쓰고 있다보니

숙제를 제출하지 않았았다는 걸 이제야 알았답니다.ㅠㅠ

게으른 엄마덕에 오니도 같이 지각생이 되네요..

 
영주지원맘 2015-04-01 07:28:25
신경쓰실 게 많으니 그러실 법도 하지요, 저도 그런걸요 ^^; ...
제때제때에 워크싵 올려주시느라 고생 많으세요. 늘 감사해요.
세둥이맘1206 2015-03-26 22:20 

119번 초4 로라

숙제가 많이 늦었어요 ^^;:

꾸준히 하다보니 아직 영작하는거나 외워서 쓰는건 어려워하지만 듣고 읽고 해석하는건 많이 쉬워졌어요..전에는 이정도 글밥 힘들어했거든요...정말 꾸준히가 중요한듯해요...학원 잠깐 다닐때는 잘하고있는건지 불안했는데 지금은 이대로 좋은건가 하는 생각이 쬐꼼 들때도 있지만 아이가 즐겁게 영어를 접하는것을 보면서 많이 내려놓게 되어요...^^

 
세둥이맘1206 2015-03-26 22:20 

119번 초4 로라

숙제가 많이 늦었어요 ^^;:

꾸준히 하다보니 아직 영작하는거나 외워서 쓰는건 어려워하지만 듣고 읽고 해석하는건 많이 쉬워졌어요..전에는 이정도 글밥 힘들어했거든요...정말 꾸준히가 중요한듯해요...학원 잠깐 다닐때는 잘하고있는건지 불안했는데 지금은 이대로 좋은건가 하는 생각이 쬐꼼 들때도 있지만 아이가 즐겁게 영어를 접하는것을 보면서 많이 내려놓게 되어요...^^

 
영주지원맘 2015-03-27 13:47:30
아이가 즐겁게하고 더구나 꾸준히하면 더걱정하실게 없지요^^
꾸준히 즐겁게 리딩을하면 실력이야 당연히 쌓이니까요. 그러ㆍ의미에서 담번 숙제방 열어주셔요^^
영이연이 2015-03-26 11:32 

40번 조엘입니다.

 

일주일에 한권 집듣을 매일 했어요. Moving Day 한 주, Sitter 한 주 진행했어요.

아직 자연스럽게 읽기는 조금 어려운 실력이구요.

듣는 거 겨우 하고 워크지 쉽게 따라 쓰는거 만 진행하고 있어요.

워크지 하는거 너무 싫어라 해서 Moving Day만 4장 겨우겨우 해서 제출합니다.

그마저 한장 중 하나는 쓰기를 빼버렸네요. 아이고!!!!

책이 재밌다고 집듣은 열심히 하는 거에 초점을 맞추려 합니다.

 
보라콩주 2015-03-26 00:36 

46번 Julie

 

#12 Too Much Vacation

#13 Don’t Pollute

요즘 회사일이 바빠서 같이 못해주는데...

엄마 퇴근전에 꾸준히 서너장씩 해줍니다.

감사할 나름이죠 ^^

 

 

 

 
초록사과 2015-03-25 09:47 

3번 Elsa

영주지원맘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타자 지면 부탁드려요^^

쉬는동안 곰꼼히 하리라는 각오는 사라지고  쉬게 되었네요 ^^;;

이번주부터 다시 맘잡고 열심히 나아가야겟어요~~
오페라공주 2015-03-25 18:32:13
단비같은 방학이었네요...ㅎㅎ
BB 첨 할때는 프로젝트 기간이 너무나도 길게만 느껴졌었는데
이제 한달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끝나고 나면 많이 섭섭하겠는걸요...ㅋ
엘사 공주 드레스 입고 써머리 낭독하던게 잊혀지질 않네요...ㅎ
엘사~ 이번 숙제도 넘 잘했어요...^^
카라멜 라떼 2015-03-25 00:39 

29번 Juan

달콤한 일주일은 금방 지나가네요.

좀전에 출장중인 남편이 지갑 잃어버렸다고 국제전화 왔네요. ㅠ.ㅠ

제가 정신 없는 것도 부창부수라 했어요. ㅠ.ㅠ

 

이제 숙제는 당연히 하나씩만 올려요. ^^;;

학기중엔 맘처럼 되질 않네요.

열심히 꾸준한 분들 존경해요!!!

 

그리고..

얼마전부터 핸드폰으로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저만 그런가요?

초록사과 2015-03-25 10:31:47
기종에 따라 다른가봐요... 지투는 아직은 잘 올라가네요.
지갑은 찾았나 모르겠어요. 외국에 나가면 낯설고 정신이 없어서 더 잘 잃어버리는듯해요.
한권식이라도 좋아요~~이번주도 열심히 한 Juan 잘 했어요.
오페라공주 2015-03-25 18:37:25
지갑을 잃어버리셔서 우째요..? 잘 해결되었길 바래요...
저도 숙제 올리기가 핸드폰으로는 안되어요...ㅎ
핸드폰으로 되면 참 편할텐데요...ㅋ
주안이 이번주에도 웤싯 영심히 해주었네요...
마지막날까지 화이팅!!!
영주지원맘 2015-03-28 22:00:41
제 갤 도 사진이 안올라가서 꼭 집에 와서 올려야하는 불편이 있어요. ㅠㅠ
오페라공주 2015-03-24 19:00 

17번. 초3. 미셸

일주일 쉬었는데 ...그 일주일이 아주 길게 느껴지네요...ㅎ

오늘부터 완주하는 날까지 또 열심히 해야겠어요....

BB식구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초록사과 2015-03-25 10:20:33
저번주 하도 정신이 없어서 쉬었나 싶을 정도 에요 ^^
미쉘의 예쁜 워크싯 보는 날이 얼마 안남앗네요. bb모임 하나 만들까 싶으네요. 다들 정이 들어서 ^^
끝까지 같이 가용~~
영주지원맘 2015-03-28 22:02:07
와~ 두가지 다 멋지게 해주었군요, 대단해요~ 미셸
벨라 2015-03-24 17:22 

58번 스티븐.

 

제가 직장맘이라 아이 챙기기도, 사진올리기도, 답글달기도 요즘에 좀 힘들었어요.

한주간의 휴식이 오히려 저한테 더 단비 같았다는... ^^;;;

일단 1개책 분량만 하긴 했는데,, 앞으로 좀더 힘을내봐야겠네요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는데 BB 친구들 건강관리 잘 하길 바래요~!!

 
오페라공주 2015-03-24 19:05:03
저두 숙제하느라 쫓기다 한 주 쉬니 넘 좋더라구요...ㅎㅎㅎ
힘들긴 하지만 또 열심히 따라가면 발전이 보이니 앞으로
다같이 화이팅하자구요...^^
벨라님 일하시면서 아이들 공부도 챙기시고 ...벨라님 칭찬 만땅 해드리고 싶어요...ㅎㅎ
초록사과 2015-03-25 10:19:17
일정표짤때 작년 스케쥴을 참고 했답니다. 저번주에 보통 총회도 있고 반모임도 있어서 다들 바쁠듯해서.
20이니 또 한번 쉬어야 나머지를 더 열심히 할꺼라는 속셈도 ㅎㅎ
스티븐은 열심히 해주니 참 예쁘고 다행이다 싶어요. 그쵸~~ 스티븐 끝까지 동생들 이끌어줘요~~
유니은이맘 2015-03-24 17:14 

초3 윤이네 저흰저번주 대만여행 다녀왔어요~ 북클럽 숙제며, 비비숙제 우짜나 싶었는데 마침 전주가 쉬는주여서 맘 편히 놀다 왔네요 ㅋ 여행기간동안 영어책은 전혀 보질 않았지만 외국을 다니면서 영어공부의 동기부여가 되었을꺼라 믿습니다~^^ 미리 해놓은 숙제 오늘 제출하기만 하네요~ 여행의 여독을 어제 오늘 풀었으니 다시 부지런히 책읽기 해야겠어용~~^^
오페라공주 2015-03-24 19:08:30
윤이네 여행을 위해 쑥에서 휴가를 주셨네요...ㅎㅎㅎ
대만여행 어떠했는지 궁금하네요...^^
초록사과 2015-03-25 10:16:54
대만에 다녀 오셨군요, 인증샷 올려주세요 ㅎㅎ~~
즐거운 여행되었다니 정말 잘 되었네요~~
윤이가 충전완료되었으니 이제 끝까지 같이 달려 봐요. 영차영차~~
맘사랑딸 2015-03-24 16:26 

초3다이아나 BB 한 주 쉬었다고 더 열심히 하잖고 더 느긋하게 했네요^^;; 학기 중엔 요렇게 밖엔...ㅎㅎ 문장 만들기 어려워하고 하기 싫어해요 ㅠㅠ
유니은이맘 2015-03-24 17:16:19
ㅋ 문장만들기가 어려우니 하기싫어하긋죠?
저희집도 그렀답니다.
영어일기쓰기 프로젝트 하시는분들 보면 참 놀랍더라구용~ 우리 아들은 언제쯤이면 영어뢰 일기도 쓰고 말도 샬라샬라 해줄란지요~ ㅋㄷㅋㄷ
오페라공주 2015-03-24 19:12:16
저희도 문장만들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래서 빼고 하기도 하고...저번주엔 시간이 많아 한장만 해보기도 하고...
언젠가는 영작이 술술~~이런날이 오지않을까요?...ㅋ
초록사과 2015-03-25 10:15:22
bb도 하고 과학도 하고 다이아나 열심히 하고 있는 걸요. 새학기라 힘들꺼예요
엄마가 눈감아주세요~~
엘사도 어제 자전거 탄다고 bb는 물건너갔어요.
봄이니 놀고 한권이라도 해주면 칭찬 뜸뿍해주세요~~.
지연마미 2015-03-24 15:03 

 

57?? 지연, Baby makes five 입니다.

 

단비와 같은 BB방학이었습니다.

 

날아가는 글씨를 보아하니 어지간히도 쓰기싫은가봐요..

그래서 숙제방에 올린 지연이 숙제와 감사하게도 달아주신 댓글들을 보여줬더니 (첨으로 보여준거네요)

'웬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라고 기특한 말을 해줬어요.

격려의 댓글들이 이렇게 큰 힘이 되다니.. 저도 열심히 댓글달아야겠어요.
맘사랑딸 2015-03-24 16:29:01
댓글단거 보여주면 좋아하더라구요
우리 지연이 힘들었을텐데 열심히 하느라 고생했어!!
더 열심히 한다고 이야기하니 넘 기특하네~~
유니은이맘 2015-03-24 17:18:57
지연아~~비비숙제가 어려운 과제인걸 이모들 모두 잘 알고있단다~
이렇게 어려운걸 따라와주니 정말 장하고 기특하구나~~ 지금은 힘들어도 끝까지 열심히 하면 스스로에게 뿌듯할꺼야~
같이 힘내보진~~^^♡
오페라공주 2015-03-24 19:18:03
이렇게 힘든 웤싯들을 해내는 지연이와 BB방 친구들 모두 대단한 것 같아...^^
아줌마는 오디오 CD 듣는것도 넘 힘들더라구...
끝까지 완주하고 나면 분명 힘든만큼 발전이 따를거라고 믿어...
우리 앞으로도 다같이 화이팅!!!
초록사과 2015-03-25 19:17:12
지연이가 그랬나요?
요렇게 예쁜말늘 해주었다니 기특하네요.
이제 부터 조금 더 수르월하게 잘 할수 있을꺼니 남은 워크싯도 으쌰으쌰 힘내서 해보아용~~
선율새나맘 2015-03-24 11:14 

2번 선율이 숙제올려요~~

1학년 엄마가 되셨군요^^

1학년만 바쁘니 곧 지나갈꺼예요 ㅎㅎ

선율이는 지난 한 주동안 이 치료하느라.....BB방학이 정말감사했답니다^^

 

 
감사미샘 2015-03-24 14:07:15
치과 갔다오셨군요
아이들 치아 관리 잘해야겠더라구요
저희도 돈과 시간 무지 날렸어요
방학이 아주적절했네요~^^
지우지민맘 2015-03-24 15:52:35
새학기에 치과까지 다니려면 완전 바빴겠어요.
그래도 열심히 한 선율이 훌륭해요~~
맘사랑딸 2015-03-24 16:29:54
선율이 이치료하라고 비비가 방학이었구나 ㅎㅎ
유니은이맘 2015-03-24 17:22:10
저희도 다음주 치괴진료해야해요. ㅜ
치괴는 돈이 많이 드니 참 부담스러워용
이도 꼼꼼히 닦여도 썩으니 속도 상하구용 ㅜ
건치인 아이들 정말 부럽더라구용 헌데 의아스러운건 건치인 윤이 친구는 치카를 잘 안한대는데 ㅜ
이도 타고나는건가봐요 ㅠ

선율아 치료 다 끝난거니?
그럼 다시 비비 열심히 히자구나
초록사과 2015-03-25 10:13:06
작년가을에 저도 근 3달을 치료 받느라 ~~칫과는 아주 무서운곳인데
선율이의 용기에 정말 박수 짝짝
잊지않고 bb가지 성실함에 도다시 박수 짝짝 보내요~~
강이 성이 맘 2015-03-24 10:37 

38번 김한강 숙제 올립니다.

 

#19 Moving day~

 

#20 Sitter

 

지난 한주는  BB가 없어서 여유롭기도 하고 허전하기도 했습니다.

저희집 큰 아이가 예전에 BB를 할때는 프로젝트 30권으로 공동구매가 있었어요.

그래서 나머지 30권의 책은 집에 없죠. 지역도서관에가서 이번에 한강이가 우리집에 없는

책이 있다면서 몇권씩 빌려다가 나머지 책을 모두 집중듣기를 했습니다.

책 내용도 재미있고 워크지가 없는 대신에 다른 책들을 읽어볼 시간이 되어서 좋았어요.

초등 저학년들 또는 1학년 어린이들과 어머니들 많이 바쁘시고 정신없으신듯한데

"이 모든것 지나가리라" - 그리고 그 시간이 얼마나 행복하고 젊음의 시간들이었을지

소중하게 추억되실겁니다.

갓 입학한 새내기를 두신 맘들이 부럽기까지 한걸요~

이번주 날씨가 좋아서 바깥활동도 좀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BB 친구들 또 어머니들 모두 모두 화이팅!
보물연우 2015-03-24 11:06:26
아...오늘 제 컴이 이상해요.. 연우 숙제 올릴때도 저장 누르니 저장 안되고 계속 뱅글뱅글 돌더니....저장실패 ㅠㅠ
댓글도 계속 그러네요 ㅠㅠ.
한강이는 BB 단기방학에도 BB에 푹 빠져있었군요 ㅎㅎ 훌륭해요 한강이.

저는 BB 책을 좀 우습게 보고 (그림이 많잖아요 ㅋㅋ) 연우도 많이 봤길래 홀딱 중고로 팔아서 다른책을 샀어요, 그래서 4개 주변 도서관에 뛰어다니면서 진도 맞추어서 책 빌려오네요 ㅋㅋ.

조금 춥지만 그래도 햇빛은 따스한 봄이네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선율새나맘 2015-03-24 11:17:50
BB 방학에도 한강이는 bb를 즐기는군요^^
선율이는 이모집에서 60권 통째로 빌려와서 진행하고 있어요 ㅎㅎ
아침에는 조금 쌀쌀하더니 낮에는 해가 반짝이네요...ㅎㅎ
울 아이들 모두 즐겁게 뛰노는 봄이면 좋겠어요
감사미샘 2015-03-24 14:09:04
숙제가 아니 즐기듯 읽을수 있다면 가장좋은거같아요
빌려서 나머지 책들을 본다니 한강이는 즐기는거같네요
어제 오늘 넘 날이 좋아요
숨한번 크게쉬고 즐겁게~~~
지우지민맘 2015-03-24 15:49:30
한결 같이 열심히 하는 한강이.
정말 멋지네요!
나머지 책도 열심히 찾아 읽고 제대로 휴가를 보냈는걸요?
정신없는 3 월이 지나갑니다.
강이성이맘님... 감기조심하세요~~
독해요 독해!!!
맘사랑딸 2015-03-24 16:32:16
나머지까지 다 집중듣기를 대단하고 부럽네요 ^^
열심히한 한강이에게 박수,짝짝짝~~~♥
유니은이맘 2015-03-24 17:26:16
기특한 한강이~^^
저희는 방학 반갑기만하던데 ㅋㅋㅋㅋ
저희집도 비비 웍싯없는것들 집듣으로 훑고 있는데 역쉬나 재미있어해요~
전 엄마표 시작하자마자 비비 재미있어보이길래 사놨었는데 엄마표 3년차만에 드디어 개봉박두했더랬어요 ㅋ

한강ㅈ이네도 홧팅~^^
초록사과 2015-03-25 10:11:10
저흰 터울이 많이 나는 자매라~~
작년에 병아리 둘째가 입학했을때 화장실,교실 생활 ,급식등등 기본적인 걱정이 없어서 중등입학은 덤덤하네요.
바쁜 삼월이 지났으니 이젠 지켜봐야겟죠.
워크싯이 없어서 섭섭했다니~~
나머지 책을 자진 집듣하겠다니 정말 멋진 아들들을 두셨어요~~
골드다이아 2015-03-24 10:28 

27번 엘리사벳


영주지원맘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한주 쉬었지만 엄마만 쉬고 아이는 계속 한주에 한개씩 진행했어요.

이제 학년 올라가고 20일 가까이 되니 학교 생활도 적응 되었는지 초저녁에 잠도 안자고

숙제는 매일 하고 있어요. 워크지 안하는 주말만 기다린답니다. 


#14


#15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강이 성이 맘 2015-03-24 10:40:31
엘리사벳 워크지가 알록달록 너무 열심히 한게 사진으로 보여요.
이제 학교생활이 점차 익숙해지죠. 매일 조금씩 나눠서 꾸준히 하는 엘리사벳 칭찬 많이 많이 합니다~
보물연우 2015-03-24 10:50:45
웍싯이 컬러플하네요 ㅎㅎ 열심히 한 흔적이 예쁘게 보입니다. 엘리사벳이 성실히 웍싯을 하고 있네요 ^^ 주말 기다리는것은 모둔 아이들의 공통점인듯해요 ㅋㅋ
선율새나맘 2015-03-24 11:20:05
조금씩 꾸준히 하는 엘리사벳은 언제봐도 기특한 것 같아요^^
저희 집은 주말에 몰아서 해서...ㅋㅋ....주말을 기다리지는 않는데...ㅋㅋ.....
칼라풀한 색깔을 즐기는 건 여자아이들 워크지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거지요??? ㅎㅎㅎㅎ
감사미샘 2015-03-24 14:11:27
꾸준히 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저흰 4월 말이면 끝나는걸로 아는데 못하고 넘어간 웍싯들이 많은데 어찌 꼬실지 고민중임다
지연마미 2015-03-24 15:15:25
색색이 정성들인 흔적이 역력하네요..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아요.
지우지민맘 2015-03-24 15:44:52
일요일만 기다리는 워크지같지 않아요.
알록달록 완전 재미나게 한것 같은데요?
매일 조금씩 꾸준히 끝까지 해보자구요~~
초록사과 2015-03-25 10:05:47
ㅋㅋ 주말만 기다린다니 쨘하면서도 엘리사벳의 성실한 면이 돋보이네요^^
엘리사벳 계속 멋진 숙제 보여주렴~~
보물연우 2015-03-24 10:28 

63번 초5 연우 ^^

 

영주지원맘님 ^^ 숙제방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주 쉬었을 뿐인데...한참이 지난 느낌입니다. 이런 시간은 긴듯한데...

3월은 벌써  후반을 달리고 있네요. 나이가 먹어 그런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지난주 BB 한 주 쉰다고 하니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ㅋㅋ

그리고 웟싯이 조금 바뀐다고 하니 기대를 하면서 학교를 갔답니다.

일단 외워쓰기 부분이 빠진것 같은데...대충 훑어본거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것 같습니다.

 

쌀쌀하지만 맑은 봄날입니다.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강이 성이 맘 2015-03-24 10:42:10
연우는 이번에 바뀌는 워크지가 더 재미있고 물만난 고기처럼 하겠는걸요~
5학년 실력쟁이 누나의 워크지가 빛을 발하겠어요.
보물연우님, 또 연우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선율새나맘 2015-03-24 11:23:31
워크지가 바뀐다고해서 저는 살짝 걱정인데...ㅋㅋ...우리 공주님은 기대를 하고 있네요^^
저희는 스냥 두 번 하는 걸루해서 이번에는 가볍게 가는 걸루요~~
그럼 다음번에는 연우처럼 기대도하고 짠~~하고 실력발휘도 해주려나요???ㅎㅎ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감사미샘 2015-03-24 14:13:29
웍싯이 바뀌는게 기분전환은 될텐데 저희도 좀 걱정..
이제 겨우 틀이 잡혀가는것처럼 보여서..
연우는 기대하고 있다니 ..빽빽한 웍싯 참으로 기특합니다
지우지민맘 2015-03-24 15:42:58
연우는 항상 열심히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즐겁게 하구요^^
새로 바뀐 워크지를 보니 더 새롭고 재미 있을것 같던데요.
연우가 즐겁게 했으면 좋겠네요!
초록사과 2015-03-25 10:03:08
챕터방 워크싯이랑 비슷해서 연우가 더 좋아 할거 예요~~
워크싯을 기대한다는 연우가 귀엽네요^^
지우지민맘 2015-03-24 10:18 


 8번 Chris

 

오랜만에 숙제제출합니다.

개학하니 바빠요.

아이도 바쁘고 엄마도 바쁘고.

아이 성격이 밀린것 순서대로 다 해야하는데 그러다가는 못 따라갈것 같아서 우선 한개만 제출합니다.

오늘까지는 조금 춥다합니다.

저는 감기가 옴팡 걸려 비몽사몽 이네요.

미세먼지에 꽃샘추위에...ㅠㅠ

애들도 엄마들도 건강합시다!

골드다이아 2015-03-24 10:34:08
외출하기 너무 힘든 날씨예요. 미세먼지때문에 창문도 맘대로 못열고 에고 지우지민맘님 감기 걸려셨군요. 푹 쉬시고 감기 빨리 나으세요. 엄마가 아프면 엄마표도 하기 힘들잖아요.
강이 성이 맘 2015-03-24 10:44:06
어서 어서 감기 뚝 떼고 기력 되찾으세요. 요즘 조금만 방심하면 감기 걸리고
아이들은 목감기걸리기 딱 좋아요.
크리스 이번주도 열심히 했네요. 바쁜데도 이렇게 매주 한 개씩 꾸준히 하면
30권의 책을 모두 끝마칠때는 아마도 멋진 크리스의 실력을 볼 수 있을거에요.
끝까지 화이팅~
보물연우 2015-03-24 10:45:56
맞아요,,,물리적으로도 바쁘고 머리속도 바쁜 3월인것 같습니다. 크리스가 꼼꼼한 성격이군요. 힘들게 너무 억지로 진도 맞추면 아이가 재미없어 질 수도 있으니 아이의 호흡에 잘 맞추어 가세요. 바삐 가지 않고 재미나게 가는것도 중요하더라구요. 지우지민맘님은 감기 걸리셨군요, 요새 주변에 감기로 고생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선율새나맘 2015-03-24 11:26:11
순서대로 하는 성격~~부러운걸요...ㅎㅎ
꼼꼼하게 하는 걸 보니 BB가 끝날때 쯤이면 완전 기대되네요.....ㅎㅎ
요즘 날씨가 변덕이라 감기가 많은 것 같아요.
언능 회복하시고 아이들과 홧팅하세요^^
감사미샘 2015-03-24 14:17:52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에요
미세먼지 없어져서 어제 오늘은 숨좀 쉬고 살겠어요 휴~~~
일교자도 크고 공기도 안좋고 . 비타민 드시고 잘 쉬셔서 얼른 나으셔요
크리스는 꼼꼼한가봐요 믿음직하시겠어요^^
초록사과 2015-03-25 10:01:25
이번 봄감기가 지독해요. 감기가 아니라 독감인듯 의심이 들만큼 그쵸.
얼른 쾌차하세요~~
크리스 바쁜 3월도 끝나가네. 이제 4월이라 익숙해 조금 bb도 편히 갈꺼야 게속 보자~~
감사미샘 2015-03-24 09:09 

7번 해리 아이1학년 초 아이도 엄마도 새 환경에 적응하느라 어려운 시간인거같아요 아무 문제없이 학교 좋아하고 잘 다니면 그게 감사한일이죠 해리한테는 따로 휴가라 말하지않고 받아놓은거 계속 조금씩 했어요 모든 워싯을 다 하지는 않고 쉬운것들만 ㅋ 근데 BB는 어느 웍싯하나 만만한건없네요 Sitter는 마무리 못했는데 담주까지 마무리해서 올리려구요 한주에 하나 반씩! 시작할땐 찡그려도 막상하면 의욕가지고 하는 해리랍니다
골드다이아 2015-03-24 10:32:25
저희집도 딸래미한테는 휴가란 말 뻥긋도 안하고 숙제 하라고 했어요. 저희집은 늘 밀려 있어서 언제 다 따라갈까 생각도들지만 이 리듬대로 쭉 따라가면 끝까지 가겠죠. 한주에 두개는 좀 힘들더라구요.
한주에 하나 반씩! 새로운 목표가 생긴 해리 응원해요.
보물연우 2015-03-24 10:42:17
ㅋㅋ 해리만 BB 단기방학이 아니었군요. 초 1이 BB 하는것만도 기특하네요, 조금씩 해리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따라가도 실력이 많이 늘거예요. 저도 BB가 그림책이라 우습게 봤다고 큰코 다쳤었네요 ㅋㅋ 어렵더라구요,,ㅋㅋ
강이 성이 맘 2015-03-24 10:46:33
1학년인데 해리 너무 멋지게 잘 하고 있어요.
글씨체도 힘차면서 멋드러지게 쓰는걸요. 와우 1학년이라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 합니다.
학교생활도 처음이라 여러가지로 긴장되고 힘들텐데 이렇게 BB도 열심히 하는 해리 모습
너무 너무 칭찬 많이 많이 해요.
울 큰 아들5학년 형아 닉네임도 해리인데 반갑고 앞으로 해리의 성장하는 모습 관심갖고
지켜볼께요~
선율새나맘 2015-03-24 11:28:44
해리가 학교적응하기도 바쁠텐데....한주에 하나반이나...,정말 기특하네요.
엄마가 옆에서 잘 이끌어주시는 것 같아요^^
이번 한 주도 홧팅하세요^^
감사미샘 2015-03-24 14:04:18
아이구...영주지원맘님이 1학년 학부모 되신거에대한 언급이었는데 .요댓글 달러 들어왔더니 해리가1학년이 됐네요 ..
해리는 4학년이에요 1학년인데 저정도하면 걱정 하나도 없을거같아요ㅋ
지우지민맘 2015-03-24 15:40:14
초1 친구는 BB 하는것만으로도 대단해요.
입학하느라 학교 적응하느라 3월 내내 바빴겠어요.
그래도 이렇게 성실하게 숙제 해주어서 너무 예쁘네요^^
해리야~~
감기 걸리지 않고 건강한 학교생활 하기 바란다!!
초록사과 2015-03-25 09:59:18
해리가 일학년이였군요. 대단한데요~~bb가 쉽지 않은데 의욕찬 해리 응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4979

  미치겠습니다!

 [31] 		emgreen 2015/03/26 2,647 6
44978

 초게 맘들께도 조언 구하러 왔어요^^;

 [7] 		happymom.. 2015/03/26 3,764 0
44976

  SQR 3 & 4

 [83] 		홍박샘 2015/03/26 7,223 12
44975

  수원 리터니 초등학교 1학년 맘입니다

 [4] 		Hyejin L.. 2015/03/25 3,865 0
44973

 울아이의 영어 독서

 [12] 		쩐이 2015/03/25 2,714 3
44972

 [엄마도 읽자 누구나]세계역사이야기4부-3

 [5] 		천사새롬.. 2015/03/25 1,234 3
44971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을 꿈꾸는 우리집555호

 [47] 		강이 성.. 2015/03/25 4,090 16
44970

 느리지 않은 아이의 영어진행기

 [23] 		나나맘 2015/03/25 3,335 10
44969

 [발상의 전환]을 말하는 그림책

 [16] 		원영사랑.. 2015/03/25 1,700 8
44968

 가문의 프로젝트

 [19] 		수경샘 2015/03/25 1,934 8
44967

 쑥쑥 초대공연을 아시나요?

 [1] 		미륵구 2015/03/24 1,370 0
44966

 감정코칭

 [10] 		callihj 2015/03/24 1,761 4
44965

 SQR을 마치고. 쑥에 감사한 마음담아..

 [21] 		emgreen 2015/03/24 3,663 7
44964

 함께 하실분을 찾고 있어요 ^^-책 읽고 summary

 [10] 		세아이와.. 2015/03/24 2,425 3
44963

 민사고 미영교 어휘 families working together

 [15] 		elove 2015/03/24 2,930 9
44962

 쑥쑥닷컴 북클럽 동아일보에 기사 났어요^^*

 [2] 		운영자 2015/03/24 1,750 3
44961

 전설의 BB#21

 [26] 		오니네 2015/03/24 4,200 14
44959

 [BB 숙제방] #19#20

 [74]  답글 1개 ▼ 		영주지원.. 2015/03/24 2,311 8
44958

 [영어일기쓰기방]3월 셋째주 일기나눔방

 [82] 		원영사랑.. 2015/03/23 2,616 9
44957

 ((대.자.보)) 대놓고 홍보합니다 ~~ 모이셔요~~

 [15] 		산시 2015/03/23 2,067 3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