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엄마님의 글입니다.
> 지금 윤선생을 2학년6월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지금Fun을 끝내고 story을 지금 하고 있는데 계속 어떤 식인지궁금하고 또 이대로 계속 시켜야 할지 갈팡질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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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윤선생 관리교사 였고 지금은 다른 곳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 아이도 초등학교 3학년이고 해서 도움이될까 글올립니다.
우선 학습지 전반에 대해서 찬반은 알짜배기게시판에 가셔서 학습지에 관한 후기와 생각 란을 보시면 일반적인 의견들을 보실 수 있구요...
저도 가르치면서 느끼는 점은 어느 것이든 선생님과 아이 둘이서 해결해 주길 모든 어머님들이 바라시지만 단가가 낮은 학습지 일수록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화관리가 아이들의 학습효과를 높일 수도 있지만 매일 테잎을 듣고 이해를 잘했나 하는 체크는 어머님이 해주시기 전에는 전화관리 체제상 불가능하죠..
물론 제가 가르쳤던 아이들 중에서 잘하던 아이도 있었지만 그아이는 윤선생이 아니더라도 잘했을 만큼 성실하죠...
제 아이도 3학년인데...매일 Tape들으라고 하면 난리가 납니다.
저는 아이를 가르치면서 마치 아이들을 진단하며 처방하는 의사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에 따라서 가르치는 방식이 다 다르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아이들은 학원이 맞는가 하면 어떤 아이는 이대일 혹은 일대 다 홈스쿨링이 맞는 아이들도 있고 어떤 아이는 회화가 먼저 일수도(하는 말을 그대로 모방하는 아이들이요) 있구요 어떤 아이는 읽기가 먼저 혹은 읽기와 쓰기 가 병행해야 따라오는 아이들도 있죠...또 저학년일수록 재밌어야 하고 만들기와 함께 병행되어져야 하구요...
그 모든 것을 통합해서 교육한다는 학원은 너무 고가이고...
윤선생이요...앞으로 계속 교재를 구입하셔야 하구요...아이가 읽을수 있으면 스토리와 학교교재로 갈꺼구요...파닉스가 안되면 계속 파닉스 교재가 나올껍니다.
참고로 파닉스는 고등학교 까지 있거든요...그리구 선생님이 바뀌는 것도 골치 아프구요...한번 선생님이 바뀌면 계속 바뀌기가 쉽고 신입선생님이라면 더 문제구요...학습지가 저렴해서 많이들 하시지만 불만이 더 많으실껄요?
더 많은 안좋은 점이 있지만...또 좋은점도 있고 효과를 보신분도 있고 하니 이쯤에서 접구요...
참고로 저는교재연구를 아주 많이 하는 편인데요...아이들 초등 교과서가 나쁘지 않더라구요...CD도 괜찮구요...아이들을 학교에 맞기시면 안될까요...선생님을 믿고 말이죠...그리고 제아이도 하나도 안가르치고 학교를 보냈는데...학교 영어를 재밌어 하더군요...
엄마들이 저희 아이들은 참 좋겠다고들 하죠...영어를 잘할꺼라구요...하지만 그많은 책을 연구했어도 늘 언제나 고민입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