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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야기..

글쓴이 샬럿

등록일 2015-04-13 13:33

조회수 2,76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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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2학년 둘째는 올해 입학해서 1학년이 되었어요.

연년생이다보니 정말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2학년이 되다보니 학교숙제도 많아지고 일기도 써야하고

피아노 태권도 학원 다녀오고 또 에너지도 쏟아내야하고요..

둘째는 엄마쟁이에 아직 혼자 학원을 다니게 하기엔 걱정이 되어서

둘째 스케쥴대로 다니다보면 하루해가 가네요.

그래서 저녁밥을 지을때면 정말 녹초가 되는것 같아요.

모두들 공감하시죠?..^^

 

요 둘째는 그림그리기와 조물딱조물딱 꾸미기를 최고로 좋아해요.

그래서 일주일에 3일 다니는 미술학원도 5일 다니면 안되냐고 해요.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그러면 그렇게 재미있는 미술이 스트레스가

될수도 있다면서 아직은 3일만 권하시네요..

그도 그럴것이 유치원때는 눈만뜨면 그림만 그리곤했는데

입학하고부터는 자주자주 피곤해하네요.

학교는 재밌는데 아침에 일어나는것이 힘들다고하구요.

8시 50분으로 등교시간이 늦춰졌음에도..ㅎ

그래도 무슨그림이든 주저하지않고 뚝딱 그려내는 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얜 누굴 닮았나싶어요.

그렇다고 그림실력이 완전 뛰어난 건 아니예요.

주위 친구들 실력을 보면 말이지요..ㅎㅎ

그런데 수감각이 정말 저를 닮았는지 제가 뒷목을 잡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어요.

어쩌겠어요..저를 똑 빼닮았는걸..

주변에선 유성이랑 비교를 해서 더 그럴수 있다고 지극히 평범한거라고는 하시는데.

걱정이 조금은 되네요..둘째라 걱정이 조금만 된다는..

영어는 13기로 겨우 연명을 하고 있어요.

수학머리가 아닌데 그렇다고 언어감각이 좋은편도 아니라는 @.@

그래도 13기의 스파르타식 운영(?)으로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이 보여

너무 감사하게 생각해요.

이제 조금 학교생활에도 익숙해지고 하면 쑥쑥에도 더 자주 들러야겠어요.

폰에 있는 사진을 올리려고 하는데 업그레이드가 너무 오래 걸리네요.

끝나는대로 글 수정헤서 사진 올려보도록 할게요.

우리 쑥쑥 아이들 모두에게 찬란한 햇살이 비추길 기원할게요^^*

 

 

 

윗사진은 벚꽃핀 봄날 밤마실중인 사진이고요.

밑에사진은 그저께 주말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해설사선생님이 아이들을 인솔하시고 엄마들은 밖에서 대기중이었어서 많은 사진은 못찍었네요..

학교에서 지인들끼리 단체로해서 갔는데 가족끼리 다시한번 가고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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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사랑 2015-04-15 09:40 

원영이도 조물 조물 만들고 그림 그리는 것은 참 좋아해요~

하지만 수감각이 뛰어난 편은 아니니...정말 저를 닮았나봐요. ㅎㅎㅎ

그나마 수학방 활동으로 간신히 수학 활동을 이어가고 있네요. ^^;;;

정말 유성이와 희선이 스케줄 두 가지로 움직이시려면 많이 바쁘시겠어요.

우리 함께 힘을 내 보아요~~~!! ^^♥

샬럿 2015-04-15 15:40:37
원영사랑님은 원영이 하나지만 둘에 버금가는 스케줄을 소화하시는 거 알아요.
저도 희선이 수학감각을 보고 수학방을 신청할걸그랬나?..하다가도
13기 하나만이라도 잘하자..하고 있답니다..
워디 박카스라도 한박스 보내드리고 싶네요.
정말 박카스가 들어있는 걸루요~~~~ㅎ
관심과여유 2015-04-14 09:57 

오랜만에 보는 유성이랑 희선이..

어쩜 이리도 많이 컸지??? ^^

오랜만에 보니... 더 많이 큰 것도 같고.. ^^

 

하루 종일 엄마가 애 둘 스케줄에 맞춰서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그려지네. ㅎㅎ

학교를 재미있어하는 희선이가 참으로 기특하네..

여기 울 동네 애들은 학교를 힘들어하더라고..

가끔 이렇게 소식 전해줘~~~^^

샬럿 2015-04-14 15:28:57
에고 언니 잘지내시죠?..
현우 유치원 잘다니고요?
현우도 이제 내년이면 초등입학인가요?.
뜨악~~~~~~
이리 정신없이 보내는 것이 즐거울때도 있고 힘에 부칠때도 있네요.
살아있다는 증거겠지요?..
언니도 곧 학부형...아주 많이 설레이실거여요~~~ㅎ
자주 올게용^^*
준혁재정맘 2015-04-13 22:52 

ㅎㅎ 그래도 스파르타식 13기 덕분에 이리 유성이 희선이 얼굴도 보고 좋다~ 얼마만이야~ 아주 바쁘게 지내는 모습이 글에서도 느껴져.. 그러게, 우리 평범하지만 지극히 잘 자라나고있는 우리 둘째들을 위해서 힘내고 화이팅 하자구~ 그나저나 얼굴 함 보고싶다..그지?^^
샬럿 2015-04-14 15:31:21
그러게말이야 울 원영사랑님이 어찌나 감사한지...ㅎㅎ
준혁이도 학교 잘 다니고있지?.
똑똑박사 준혁인 학교생활 잘하리라 믿어..
언제 보는거야 우리ㅣ...
언젠간 만날거란 희망이 있어서 그래도 좋아~~
잘지내고 늘 맘속에 있다는 걸..^^
벨벳 2015-04-13 22:22 


샬럿님 반가워서 인사만 남겨요~♡♡
샬럿 2015-04-14 15:32:39
벨벳님~~~
바쁘시지요?
그래도 이리 지나치시지않고 인사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쓰는 와중에 또 희선이 데릴러오라는 전화가왔네요..ㅎ
비까지 마니 내리고 있거든요..
우산들고 출동해야겠어요^^*
홍박샘 2015-04-13 15:24 

주말에 그림 실컷 그리게 하지 그러슈. 까짓거 똥깡아지 수를 세든말든 이쁘면 그만여요.
샬럿 2015-04-14 15:34:46
박사님^^
너무 오랜만이고 너무너무 반가워서^^
똥강아지가 그러게 무신 덧뺄셈을 하겠어요...ㅎ
전 괜찮은데 본인이 오빠는 잘하는데 자기는 못한다고 투덜대서요..
건강하시지요?..
늘 그립고 감사합니다~~~~^^
오로라공쥬 2015-04-13 15:01 

아무래도 유성이가 워낙 뛰어나니까 비교해서 애기같지

희선이도 아주 야무진 아이일것 같은걸요.^^

다른집들 보니까 아이가 미술을 좋아하면 오히려 미술교실을 등록해 주는것 같아요.

저는 미술을 좋아하고 매일 집에서 그림을 그리고 노니까

미술학원을 굳이 등록할 필요가 없을듯해서 가르치지 않았다가

학교 들어가서 완전 헉~~했어요.

엄마 생각과 달리 더이상 학교에서는 시간을 넉넉히 주고 맘대로 그려봐라 하지는 않더라구요.

우리때와는 달리 스케쥴대로 빡빡한 느낌이예요.

집에서 미리 다 구상까지 해오라고 할지는 몰랐거든요.^^;

어찌되었던 우리 똥강아지들이 학교 생활 다 잘하고 있는것 같아 안심이네요.

조금 다른 생활로 피곤해 하기는 해도 다들 열심히 잘 하고 있는것 같아요.^^

나혁이도 수감각이 터무니없이 떨어져서 저도 뒷목 잡을때가 한 두번이 아니지만

연산도, 문제집도 더 나중으로 미루고 있어요.

아직은 조금 더 놀고, 조금 더 책과 가까이 지내는게 필요할듯 해서요.

샬럿 2015-04-14 15:38:47
오공쥬님 올만이셔용^^
미술학원을 아주 즐겁게 다니고있어요..
주5일을 외치면서...ㅎㅎ
그러게요.학교는 완전 유치원과는 달라서 말이지요.
얘들을 완전체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이런 똥강아지들을 말이죵..
나혁이야 워낙 똑똑해서 샘이 놀라실것 같은데요.
나혁이 이야기 책소개 자주해주세요...
참 시간주름책은 다 보셨나요?..
전 이제 다 마쳐가는데 머리에 쥐가나서 혼났어요.
워낙 저한테 취약한 부분이기도했고..앙~~~~'
어려웠어요 한마디로..ㅎ
다음에 또 이야기 나누어요..여기 빗소리가 심상치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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