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민사고 미영교 숙제방 #8

글쓴이 오페라공주

등록일 2015-05-04 08:22

조회수 2,812

댓글 64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488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오늘이 단기방학이라 여행들 많이 떠나셨을 것 같네요...^^

저희는 금요일에 운동회 하고는

컨디션이 안좋아서 집에서 쉬고 있네요...ㅎ

꽃가루가 날리는 이 맘때쯤엔 늘 비염으로 고생이어요

오늘 내일 쑥쑥 식구들 모두 즐거운 날들 보내시길 바라며...

 

민사고의 멋진 오빠가 내준 웤싯으로

우리 친구들 책 읽고 글쓰기 한 것 올려주세요...^^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7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행복한고민 2015-05-14 23:19 

초5 샐리

늦은 숙제 올립니다.~^^
앞선사람 2015-05-06 11:12 

21번 초4 트루쓰 다시 일상이네요. 늦었지만 숙제 제출합니다.
동이둥둥 2015-05-05 21:52 

초등3학년 10번 jessica 입니다
씽씽마미 2015-05-05 05:39 

33번 James

쉬는  연휴중에도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제임스도 비염에 알레르기증상으로 요즈음 똑같으네요..

컨디션 바닥인데 시댁식구들 주말다녀가시고 정신이 없었네요..

이제서야 생각나서 늦게 올리네요..

오늘은어린이날~~인데 제사때문에 제가 시댁으로 내려가야하네요..

에효...내일이 제사인데 쉬는거 알고 계시니 전날 내려가야하는...

어차피 볼터인데 아들이 못내려가니 보고싶어 핑계삼아 올라오신 어머님의 아들사랑...

아이구 ..제가 숙제올리러 들어와서 별소릴 다하네요,, 죄송...

 

 
오페라공주 2015-05-05 17:22:49
씽씽마미님 이래저래 주말과 휴일을 새댁 식구들과...ㅎㅎㅎ
어른들한테 잘하셔서 아이들이 그대로 배울터이니 노년이 외롭지 않으실 거여요...ㅋ
바쁘신 중에 이렇게 제임스 숙제도 올려주시고 씽씽마미님도 제임스도 넘 수고 많으셨어요...^^
앤디천사 2015-05-04 21:28 

22번 Andy

오페라 공주님 문열어 주셔서 감사하구용~

주위에 꽃가루땜시 고생하시는분들 많으시더라구요~

가볍게 지나갔음 좋겠네요...

웍싯 뽑아주면 나름 열심하고 있네요~^^

 
아혜맘 2015-05-04 22:35:17
열심히 한 흔적이 워크시트에서 느껴지네요~!!
앤디 화이팅*^^*
오페라공주 2015-05-05 17:26:40
열심히 하는 앤디를 보면 뿌듯하시겠어요...^^
웤싯을 가득 채운 앤디...기특하네요....ㅎㅎ
mom2013 2015-05-04 18:25 

3번 초5 jason

웍싯을 받지 못해서 숙제를 제대로 못했어요.

더구나 부모님 뵈러간게 생각보다 길어져서 매일 듣고 읽을 수 가 없었지요.

책이 두꺼워 그냥 갔다가 ㅠㅠ  다음에는 복사라도 해서 가져가야겠어요.
아혜맘 2015-05-04 22:36:30
정말 정성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그 두꺼운 책을 가지고 가시다니..
이번에는 워크시트 받으셨길 바래요*^^*
오페라공주 2015-05-05 17:27:46
복사 ..좋은 방법인데요...ㅎㅎ
책이 좀 많이 무겁지요?...ㅋ
이사도라던컨 2015-05-04 18:24 

행사많은 4,5월 바쁘지만 열심히 챙겨서 시켜봅니다..

아직은 부족함이 더많은 울딸~~홧팅!!!
아혜맘 2015-05-04 22:38:11
꾸준히 하다보면..끝날쯤에는 조금이라도 늘어있겠죠^^
5월 정말 날도 좋고, 행사도 많고..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정말 잔인하다 싶기도 하네요..ㅋㅋ
우선 연휴는 즐겁게 즐기자구요~!!^^
오페라공주 2015-05-05 17:30:21
열심히 책 듣고 읽고만 해도 끝날때 쯤이면 많이 성장하리라 생각되어요...^^
끝나는 날까지 우리 같이 열심히 따라가 보자구요...ㅎ
마린 2015-05-04 17:55 


13번 Jenny

 

해마다 어린이날 연휴가 되면 고향이 먼 저희 가족은 시댁, 친정 다녀오느라 시간을 다 보내게 됩니다.

지금 막 도착해서 워크싯 다운받고, 숙제부터 부랴부랴 올려요~~
아혜맘 2015-05-04 22:40:23
프로젝트하면..일정마추는 일이 쉽지만은 않죠..
마린님이 이렇게 열심히 워크시트 챙기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니..
제니가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오페라공주 2015-05-05 17:32:37
마린님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잘 챙겨주셔서 제니가 열심히 할 수 밖에 없겠는걸요...ㅎㅎ
연휴동안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네요...^^
나나맘 2015-05-04 17:27 
8번 에밀리아예요.
연휴에 쉬는중에도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비염으로 고생하시는군요... 해마다 반복적인 증상이라 더 힘드시겠어요.
전 연휴시작전부터 몸이 가렵기 시작하더니 며칠째 계속 몸이 가려워서 벅벅 긁으며 보내고 있네요 ㅠ.ㅠ
가려움증이 정말 신경을 긁어요...ㅠ.ㅠ
아이는 체육대회날 반에서 마련한 알뜰시장 행사에 들떠서 지난 주 내내 물품준비로 보내느라 웍싯은 일요일에 겨우 했네요. 그래서 좀 성의가 없는 듯한데요.. 미뤄두고 하려니 힘들다는 걸 깨달았다니 지켜볼 도리밖에요...
마린 2015-05-04 17:59:35
에밀리아네 학교에서는 체육대회날 알뜰시장도 열었군요.
재미있었겠어요.
저희 학교는 학년별 체육대회를 간단히 하고 끝냈답니다.
간단해서 편하긴한데...뭔가 아쉽더라구요~
아혜맘 2015-05-04 22:43:55
나나맘님 글보고..
의욕이 시들했는데 사이트 활용하게 되었네요^^
감사드려요~!!
엄마는 도 닦는 일도 해야하는 것 같아요..ㅋㅋ
스스로 깨달을수 있도록 지켜보시는 동안 많이 힘드셨을것 같네요..
나나맘님 대단해요~!!
오페라공주 2015-05-05 08:46:09
요즘 건조한 날씨탓인지...가려움증 힘들지요....ㅜㅜ
아멜리아네 체육대회 재밌었겠네요...알뜰시장도 하고....^^
저희는 간단히 하고 끝내서 조금 아쉽더라구요....ㅎㅎ
경주성주맘 2015-05-04 17:16 

안녕하세요~~

5번 sharon 입니다. 저희 식구는 남편이 출장가는 바람에 친정으로 가서 하루보내려고 숙제 내고 떠납니다^^;

이제는 좀 쉽게 써내려가지만 거의 질문으 베끼는 수준이네요... 조금씩 나아지는거겠지요~~

여름이 지나면 더 나아지리라는 믿음으로~~

나나맘 2015-05-04 17:29:17
즐거운 어린이날에 아빠가 안계셔 섭섭하긴 하겠어요...
들뜨기 쉬운 5월첫주였는데 빽빽히 빠짐없이 잘했어요~~
마린 2015-05-04 18:01:19
Sharon 글씨가 아주 예뻐요.
동글동글, 큼직큼직~눈에 쏘옥 들어오는 예쁜 글씨네요~~^^
아혜맘 2015-05-04 22:45:54
숙제까지 이렇게 열심히 하고 가는 친정 나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보내고 오시길 바래요~!!
오페라공주 2015-05-05 08:52:16
샤론 글씨가 동글동글 너므 이쁘네요...ㅎㅎ
친정나들이~즐거우시겠어요....좋은 시간 보내셔요...^^
러블리승원맘 2015-05-04 17:03 

이번 워크시트는 뭔가 허전하네요... 지난주에 바빠서 제대로 못한듯한...
나나맘 2015-05-04 17:36:26
5월은 시작부터 들뜨고 바쁜나날인거 같아요.
아이가 상상하는걸 좋아하나보네요. 연휴에 재충전해서 다음주부터는 화이팅해보아요!
아혜맘 2015-05-04 22:47:49
어휘는 다 알고 있는 친구들은 패스하기도 하더라구요^^
열심히 할것 다 한것 같은데요*^^*
즐거운 연휴보내세요~!!
오페라공주 2015-05-04 23:55:35
모르는 단어가 없는거 아닐까요?~^^
어휘 빼곤 열심히 잘 해주었는걸요....ㅎ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미샘 2015-05-04 13:59 


4번 해리


비염때문에 고생하시는 군요. 그게 남일 같지가 않네요

해리도 지지난주부터 알레르기로 비염과 결막염이 와 엄청 고생했어요. 약을 달고 살았지요 ㅠㅠ

얼른 나아지길 바라요


이번 숙제는 오늘 아침에 동생들 그림그리기 대회 나가는 동안 저랑 같이 대기실에서 했어요

사실 원하는 내용을 슥슥 써주면 좋으련만 그게 엄청 힘드네요


우선은 내용을 만들어내는 것부터 어렵게 느껴지나봐요

게다가 그걸 영어로 옮기려니 단어도 턱없이 모르고 문법도 아직 잡아준적이 없어 힘들어요

그냥 틀려도 막쓰라고 하는데 제 짧은 영어 실력으로도 틀린게 보일때 고쳐워야하나 말아야하나 계속 고민만 됩니다.

엄마 입장에서 어떤 식으로 리드 혹은 도와주어야할지 모르겠어요
나나맘 2015-05-04 17:41:28
동생기다리면서 숙제도 하고 기특하네요.
저도 영어말을 만들어내려면 떠오르지 않아 많이 힘들어했는데 그 부분은 영어문장 외우기를 꾸준히 하다 보니 좀 편안해지더라구요. 아직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아이가 숙제할때 우리말단어와 매칭하는 단어만 찾으려고 하는 아이에게 쉽게 풀어서 표현하는 방법으로 많이 유도하는 편이예요. 그러다 보면 고퀄리티의 문장은 아니더라도 문장만들기가 좀 편안해지긴 하더라구요.
문법은 대부분 그냥 넘기구요..
엄마표 진행하시면서 엄마의 실력도 향상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아혜맘 2015-05-04 22:51:32
나중에 실력이 더 늘면..지금의 실수도 잡아내지 않을까요?
내가 이걸 왜 이렇게 썼지?하면서..
저도 우리 꼬맹이에게 바라는 바인데..ㅋㅋ
해리 응원 힘차게 하고 갑니다~!!
오페라공주 2015-05-04 23:48:30
해리도 알러지가 있군요....ㅜㅜ
저는 아이가 쓴 문장이 이상하게 느껴져도 ...어찌할 도리가 없어 걍 냅둬요...ㅋ
쓰기를 할 때 도와주지 못해 난감하네요...책 많이 읽으면 스스로 교정이 될런지...
씨밀레 2015-05-04 13:54 

19번 초6/저스틴

 

금요일에 체육대회하고 지난주 월요일에 넘어져서

팔을 다쳐서 오늘 병원에 가서 사진 찍었는데

다행이 괜찮다고 하네요

근육통일수 있다고 우선 약을 처방해줬는데

연휴인데도 팔이 아프다고 해서 방콕하고 있어요

콧가루도 너무 날려서 나가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감사미샘 2015-05-04 17:10:02
어휴 다행이에요 남자애들 어디 다치면 활동도 제대로 못하고 답답해죽는데 단순 근육통이여 빨리 낫길 바라니다
나나맘 2015-05-04 17:43:09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이네요..
꽃가루로 코가 간질간질한데 '콧가루' 오타가 은근 중의적이며 재미있어요^^
아혜맘 2015-05-04 22:53:39
심하게 다친건 아니라서 다행인데..통증이 계속 있어서 신경많이 쓰이시겠네요..ㅠㅠ
다행히 연휴이니..집에서 맛난것 먹고, 푹~쉬면..
통증도 좋아지고, 꽃가루도 좀 덜 해지지 않을까요?^^
보람있는 연휴 보내시구요~!!
오페라공주 2015-05-04 23:31:05
심하게 다치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어요...
한동안 아프겠어요...ㅜㅜ
오늘 밖엔 바람이 너무 불더라구요...방콕이 좋아요...ㅎㅎ
charity14 2015-05-04 13:47 

 초 5 Christine

 너무 할 게 많다고 징징거리면서도 할 건 다 하는 재간둥이, Christine 입니다.

장래 Broadcast news 인정받는 앵커가 꿈인 프리티 걸입니다. ^ ^ 

 
감사미샘 2015-05-04 17:12:06
빨간색 첨삭은 크리스틴 혼자한건가요?
다른 프릔트물까지 출력해 원더스 제대로 활용하시네요
전 막상들어갔다 뭐가 너무많아 뭘해야할지 선택이안돼 아직 손대본적이 없네요
앵커의 꿈 꼭 이루길 바라요 😊
나나맘 2015-05-04 17:45:36
정말 열심히 했네요^^
이렇게 열심히 하다보면 자신의 꿈에 불쑥 다가가 있겠죠^^
아혜맘 2015-05-04 22:34:42
야무진 꿈을 가지고 있군요^^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데..이루어지지 않을까요?^^
응원합니다~!!
오페라공주 2015-05-04 23:26:45
크리스틴 정말 제대로 공부하고 있네요....^^
멋진 꿈 꼭 이루어지길 ....
꽃향유 2015-05-04 12:58 


초3 앨리스

 

자유작문을 읽어보았더니 언어유희로 글을 썼기에 다른 사람들은 하나도 이해를 못 할거라고 했더니 아래 친절하게 설명을 했어요.

감사미샘 2015-05-04 17:13:43
와~~어떤걸까요
앨리스가 쓴 자유작문 한번 제대로 보고싶네요 핸펀으로 보니 사진이 자세히 보이진않아요ㅠ
열심히 한 흔적은 다 보여요^^
아혜맘 2015-05-04 22:33:22
언어유희까지 즐길줄 아는 앨리스..
원어민에 가까운 영어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기특하기만 하네요~!!
씨밀레 2015-05-04 23:15:04
앨리스 초2아닌가요? 아니 초3인가??
초1이라고 써있어서 순간 ㅎㅎㅎ
앨리스도 워낙 잘하는 아이여서
역시나 자유작문도 잘했네요~~
오페라공주 2015-05-04 23:17:05
앨리스 넘 멋져요.....^^ 어찌 그런 경지에 ....ㅎㅎ
그림솜씨도 예사롭지 않은 창의성이 보이더니....글솜씨도....^^
상실냥 2015-05-04 11:35 

16번 초4 글라라

 

아하하~~이번엔 사진이 없어요...

..제가 마침 핸펀을 바꾸면서..사진이 없어져 버렸어용..ㅜㅠ

글라라는 사진찍은 다음에 웍싯을 버렸다는군요..ㅎㅎㅎ 어쩜 그리 재빨리 정리하셨는지..

글라라한테 잔소리듣고서 그래도, 댓글이나마 남기러 들어왔습니다.

이젠 쌩쌩 돌아가는 새 핸펀이니까 담번부턴 사진 잃어버리는 실수는 없을거예요~~

이번주 9번 웍싯보고 글라라가 매~~우 좋아햇어요.

아주 사랑해주시는 크로스워드 퍼즐이 있더라고요~~ㅎㅎ

이번주는 아마 엄청 빨리 끝낼거 같아요.

다른 친구들도 힘내시길~~
아혜맘 2015-05-04 12:47:30
글라라가 좋아하는 워크시트였다니..정말 술~술~해낼듯 하네요*^^*
새 핸드폰으로 바꾸셨으니..글라라의 멋진 활약상 기대할께요~!!
감사미샘 2015-05-04 17:15:11
크로스워드퍼즐이 있군요
우리집해리도 좋아하겠네요
글라라 행동 무지 빠른걸요^^
새 핸펀 개통도 축하드려요😸
오페라공주 2015-05-04 23:09:57
글라라가 행동이 엄청 빠르고 정리를 깔끔하게 잘 하는군요...ㅎㅎ
크로스워드 퍼즐 우리 미셸도 좋아했음 좋겠네요...^^
곱단여사 2015-05-04 10:29 

6번 초3 아이린.


대문열어주시는 분들 모두, 어쩌면 번거로울수 있는 일들을 솔선수범해주시니 감사합니다~(__)


이번주도 원더스는 아이린 스스로 학습으로 해나갑니다.

중간중간 틀린것이 있을지라도, 우선은 자기주도로 해보는게 제일 좋을 듯해서요..

(아..게으른 엄마의 보기좋은 변명일테지요...ㅠㅠ)


저희도 단기방학 첫날이라, 자유롭게 시작합니다~

일주일을 어찌 보낼지, 큰일입니다...모두들 건강한 연휴되길 바래요~~^_^
아혜맘 2015-05-04 12:48:43
쓰기도 저렇게 잘하니 기특하기만 하네요^^
앞으로도 쭉~자기주도로 잘 해낼듯 싶습니다^^
감사미샘 2015-05-04 17:17:08
아이린은 스스로 하도록 해주시는군요
전 어떤게 맞는 부모역할인지 요즘 많이 헷갈려요

아이린 단기방학 재밌게보내요^^
오페라공주 2015-05-04 23:06:23
아이린의 꽉 찬 웤싯 넘 보기 좋은데요...ㅎ
스스로 이렇게 잘 해준다니 대견하네요...^^
아혜맘 2015-05-04 08:56 

20번 초4 Carla

 

오페라공주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단기방학 첫날이라..가벼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네요..

아침먹자마자 보드게임도 한판하고..ㅋㅋ

원더스도 Carla가 진행하고 싶은대로..

CD를 듣던, 읽기를 하던..ㅋㅋ

하지만 끝까지~가 목표예요*^^*

모두들~즐거운 연휴보내시길 바래요~!!

 

 
오페라공주 2015-05-04 09:13:32
학교 안가는 날인데도 벌써 아침을 먹고 보드게임까지...넘 부지런한 가족이네요...ㅎㅎㅎ
우리딸 이제 일어나 방문 열고 나오네요...ㅋ
카라양 알아서 척척 잘 진행하는군요...넘 대견하네요...^^
감사미샘 2015-05-04 17:18:52
저희는 금요일부터 놀아 내일이면 끝입니다
부모가 되어도 연휴 끝은 그냥아쉽네요
좀여유롭게 하지만 끝까지 마무리 잘하는 보람찬 연휴되세요^^
씨밀레 2015-05-04 23:14:06
스스로 정해서 하게 하는게 장기레이스를 완주하는
길인거 같아요
calra는 전부터 워낙 잘하고 있는걸 알기 때문에
분명히 완주할거에요 ㅎㅎ
즐거운 연휴보내세요
오페라공주 2015-05-04 08:46 

23번. 초3. 미셸

미셸은 목도 아프고 기침도 계속해서...시디 듣기만 했어요...^^

시디 두 번 듣고 모르는 단어 찾아서 공책에 정리해 보고

다음날 시디 한 번 듣고 웤싯 풀었어요
아혜맘 2015-05-04 08:58:24
꽃가루때문에 고생하는 친구들이 종종 보이더라구요ㅠㅠ
미셀도 그렇군요..
컨디션 안 좋은데도 성실하게 숙제마친 미셀 기특해요~!!
푹~쉬면서 얼른 낫길 바래요^^
감사미샘 2015-05-04 17:20:30
세상에 아픈데도 참 잘하고 수고했어요
에구..얼른 좋아져야할텐데요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5202

 여기저기에서 강연해요

 [17] 		홍박샘 2015/05/06 5,128 11
45201

  영어일기쓰기방 한 주 쉽니다~

 [8] 		원영사랑.. 2015/05/05 2,359 1
45200

 초등2학년 아무것도 시작못했는데 어떻게 해야하지요.

 [6] 		새로 2015/05/04 3,265 1
45199

 [일상이야기] 키자니아에 다녀왔어요~

[10] 		투민맘 2015/05/04 2,428 2
45198

 민사고 미영교 숙제방 #8

 [64] 		오페라공.. 2015/05/04 2,812 7
45197

  민사고 미영교 9회

 [19] 		Minwoo C.. 2015/05/03 4,439 13
45196

 아이 영어공부 초보요...

 [1] 		kally31 2015/05/01 2,279 0
45195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봐줘야 하는건지..

 [22] 		산시 2015/05/01 4,202 3
45194

 한 번 엄마는 영원한 엄마!

 [3] 		수경샘 2015/05/01 2,172 2
45192

  밤바람이 시원합니다~^^

 [7] 		혜정 2015/04/30 1,949 4
45191

  SQR 9기 #11 & 12 숙제방

 [28] 		홍박샘 2015/04/19 5,354 5
45190

 엄마점수

 [18] 		아혜맘 2015/04/29 2,883 5
45189

 유치빤츄-생색내기

 [11] 		벨벳 2015/04/29 4,062 7
45188

 Gruffalo의 작가 [줄리아도널드슨 & 악셸 셰플러] ..

 [22] 		원영사랑.. 2015/04/29 2,924 10
45187

 [어휘공부방#5]

 [52] 		꽃향유 2015/04/29 3,554 6
45186

 로제타스톤 공부방법 좀 알려주세요.

 [4] 		둔산동두.. 2015/04/28 3,151 0
45185

 [BB마지막숙제방] 축하해주세요

 [119] 		초록사과.. 2015/04/28 3,835 9
45184

 용인외대부고와 Bookworms

홍박샘 2015/04/28 4,119 0
45183

 actually 단어가 돋보이는 책 소개

 [3] 		꽃향기와.. 2015/04/28 2,082 1
45182

 [영어일기쓰기방]4월 넷째주 일기나눔방

 [74] 		원영사랑.. 2015/04/27 3,48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