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엄마님의 글입니다.
> 감사합니다.
> 그리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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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이렇게 제 고민에 같이 동참하여 답을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 저도 지금 수학만 학습지를 시키고 있습니다.
동생아이가 7살인데 옆에서 시켜달라고 한다며 이번달 부터 하는게 어떻겠냐구요....물론 거절했죠.
특별한 교육관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기만을 바랄뿐이죠...얼마전 저는 중고등학교 입시학원에 있었습니다.(윤선생 그만둔뒤) 그것도 강북의 대치동이라는 중계동 한복판에서 말이죠.
숨이 꽉막히는 그곳에서 우리 아이들이 무얼 배울까?
학습지의 생리를 잘 아셔야 합니다. 학습지는 회원이 많아야 합니다. 물론 소수정예 이런것도 조심하셔야 하지만 많은 회원을 유치해야하며 한달안에 배당목표가 정해져 있죠...저도 예전엔 학습지 교사였고 특별히 어느 학습지가 나쁘다는 말은 못드립니다. 다만 선전문구에 휘말리시면 안된다는 이야기구요...
6살 딸아이를 가진 분의 답이 너무 늦었군요...다만 저라고 뭘 알겠습니까?
저도 쑥쑥에서 많은 정보를 얻는걸요...(정말 좋은 사이트죠?저는 98년(?)99년부터 이사이트를 알고 있었죠...)선생님보다 훌륭하신 엄마들도 너무 많으시고 아이를 가르치면서 같이 영어공부를 하시는 길이 앞으로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영어과목 하나는 자신있는 아이로 키우실수 있을겁니다. 수많은 과외와 학원에 너무 의존 마시구요...
또하나는 미국에서 살다 왔다 하더라도 안쓰면 잊어버리죠...그것을 유지 시키려면 휴~아주 많은 돈이 들지요(외국인 학교나 외국인 전용 학원인 경우)
그러니 지금 잘하는것을 유지 시키려면 엄마가 하는 수 밖에요...그래서 저는 돈안들이고 할 수 있는 방법...잉글리쉬 카페를 날마다 시청합니다. 잊어버리고 있었던 문법이 쏙쏙 머리에들어오지요.
그리고 쑥쑥에서 제안하는 여러가지 방법과 책들을 유심히 보시다가 아이에게 맞는 것을 고르셔요...절대 전집은 구입하시지 마시구요.
사이트 몇곳만 훑으셔도 전집한질 보다 훨씬 낳다는 것을 잊지 마셔요...
'영어시장'이 홍수속에서 살아남으시려면....저도 참 많이 힘듭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 영어노래를 연구중에 있어요...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다가 노래를 선택했습니다. 번듯한 것이 나오면 나중에 알려드릴께요...(이것도 선전에 들어가나요?)
그럼 이만...개인적인 이야기는 이메일이 낫겠네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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