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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입니다.. 갑짜기 맘이 급해졌네여..도와주세여~~

글쓴이 안은미

등록일 2008-12-19 12:48

조회수 2,03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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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짜기 마음이 급해졌어여..

친척도 5갈인데.. 영어 과외 한다는 말을 들으니...총맞은 기분입니다..

영어 유치원 보낼 돈도 없으니..마음만 급해졌어여..

원어민 선생님을 해야할지...학습지를 해야할지...

엄마는 영어의 A도 모르니....

선배님들 여기와서 여기 저기 들어가서 읽고는 있는데..

어디서 부터 읽어야 할지 감이 안오네여..

혹 영어과외 하시는 샘중에 추천부탁드리구여..

제가 집에서 해줄수 있는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여~~

매일 들어와서 저두 영어에 대한 공포감을 없애야 겠어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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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2009-01-04 00:38 

  우리 아이도 5세인데요. 사실 저희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기는 하는 것 같은데 '학습'을 어떻게 시킬 지는 저도 고민이예요.

  그런데 전 직장동료 월100에 영어유치원 보내는데 전 그리 조급한 생각은 안 드네요. 하.지.만. 뒤지지는 않아야겠다?^^

  전 '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노부영도 노래와 율동을 가미한 책 맛들이기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저도 우선, '노부영'추천! 해피토크나 ort도 추천! 그리고 아이가 하나하나 맛들이는 게 좋을 것 같아 전 한 권씩 사줍니다. DVD는 까이유 너무나 사랑해 주십니다.(가격도 저렴. 5장에 3만원도 안 하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흥미와 관심사.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 것 종류의 책부터 접근해보세요. 그리고 '노부영'검색하시면 베스트 나오는데 대부분 좋아합니다.

  노부영도 좋지만, 전 유명하지는 않아도 플랩북이나 소리나는 책이 어쩌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는 더 좋을 수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지오맘 2008-12-20 00:59 

저희아들도 5살인데..

dvd 매일 하루에 한편 보여주기 시작한지 한달되어갑니다...

간간히 보여줄때랑은 다른거 같아요....

매일 규칙적으로 한편씩만 보여주는데...

 

영어질문이 쏟아집니다...

거기다 간단한 단어와 간단한 문장은  알아서 이해하더라구요....

전자사진을 끼고 있습니다...녀석이 하두 질문을 해서요....

 

우선 한글은 읽을수 있나여?

한글을 못읽는다면 한글부터 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여....

 

그담에 천천히 규칙적으로 노출만해준다면 아직은 어리기때문에...

빠른 반응이 올것 같습니다...

 

저도 봄이되면 영어학원 다닐려고합니다...

이녀석 자꾸 엄마가 사전을 찾아서 말해주니까...

표정이 점점 안좋아집니다.ㅠ.ㅠ

 

 

안은미 2008-12-20 10:24:11
넘 고맙습니다..영어학원 알아두 봤는데.. 제가 직장맘이라 시간이 안맞아서 가슴 아파하고 있었는데..우선 비디오를 구입해서 저두 하루에 한편씩 보여줘야 겠어여~
아웅맘 2008-12-19 20:24 

저도 위엣분 말대로 처음부터 급한 마음에 학습지를 하는것은 비추이고요

영어동화책이나 영어dvd로 분위기를 잡아가는게 더 좋을 것 같애요

하지만 엄마도 마찮가지로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셔야 하고요 ^^

원어민은 아이가 영어로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때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말씀하신 것 처럼 큰 돈을 들일 수 없는 형편일면 대여를 하는 것도 좋을것 같은데요

네이버에서 '영어dvd 대여' 로 검색하시면 대여할 수 있는 곳이 몇군데 나옵니다.

 

처음에는 그냥 아이와 한국말로 하나하나 놀아줬듯이 영어로 놀아준다는 생각이 더 좋아요~

 

안은미 2008-12-19 21:24:21
감사합니다.. 급한 마음이 조금은 진정이 된듯해여,,ㅎㅎ
차근차근 해야 겠어여..
여준맘 2008-12-19 17:14 

 

미국생활 9년하고 한국에 온지 1년되었어요

아들은 이제 3살이구요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구 천천히 하나씩 보시면 두렵지 않을거예요

저희 집이랑 가까운 곳에 계시면 울아들이랑 같이 할수도 있는데..

혹 애기나누고 싶으심 연락함  주세요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제가 아는 노하우 가르쳐 드릴께요

여준맘이구요

010-****-****

 

안은미 2008-12-19 21:25:54
연락드려두 될까여?ㅎㅎ 노하우를 배울수 있는지도 저의 능력을 의심해봅니다.ㅎㅎ
감사드려여~ 낼 전화드리겠습니다.. 오전에 부리나케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힘만들고
머리만 아프더라고요..ㅎㅎ
리체 2008-12-19 15:53 

5세면 원어민 안하셔도 되구요..

재미있는 노부영 책들 읽어주시고 놀아주시고..

디비디 틀어주시고..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거부감을 없애주는 게 좋구요..

처음부터 막 학습적으로 들이밀면 나중에 초등학교 고학년때 아이가 영어 거부할 수 있어요..

아직 갈길이 머니 조급하게 생각지 마시구요..

영어를 왜 가르치려는 지 그 것부터 생각해 보셔요...

외고를 보낼거면 ...지금부터 열심히 시작하시는게 맞구요..

그냥 영어를 즐기게 하고 싶으면 놀아주세요...

영어로 놀아주시면 되어요..

요 옆에 선무따..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안은미 2008-12-19 21:27:16
고럼 원어민은 아웃이고.. 디비디를 먼저 알아봐야겠네여..외고는 아니구여..영어에 대한 거부감만 없애고 싶은맘이였어여~~ 선무따 열심히 보겠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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