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쑥쑥 오프 후기~간단버전~ㅎㅎ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5-05-21 14:46

조회수 5,194

댓글 163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495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홍박사님 말씀 중에 살짝 찍은 사진이에요~
많은 분들 뵐 수 있었기에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함께 점심 먹고, 커피 타임을 가지며 못 다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도 댓글로 친한척 많이 많이 하기에요~ㅎㅎ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14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pushkar 2015-05-25 06:32 

늦은 댓글 놀이네요..

정신없이 지나다보니 연휴도 가고 있고..ㅎㅎ

그냥 반가웠다고 인사나 남기려구요~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었는데 말이져..

아직도 수줍어 많은 분들께는 인사 못건네고 왔네요~~

담번 오프를 또 기약하며..ㅎㅎ
원영사랑 2015-05-25 08:56:59
pushkar님 올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
많은 이야기 못 나누어서 아쉽 아쉽......ㅜ.ㅜ
강남 오프 정말 해야할까봐요~~~~ㅎㅎㅎ
나오미 2015-05-22 23:45 

아놔~~~후기 앓이중 ㅠㅠㅠㅠ 댓글 읽기도너무재미나요~~~~
원영사랑 2015-05-23 06:30:42
으흐흐흐~~~~아직도 댓글이??^^
맞아요~우리 모두 후기 앓이...ㅋㅋ
시그마 2015-05-22 18:03 

아침에 일어나서 스맛폰을 자동적으로 봅니다. 그 중 하나가 쑥쑥이어요.

오늘 아침에 눈떠서 봤는데, 허어걱... 원영사랑님 후기 댓글이 딱 100개인거에요. 와~ 댓글 100개, 이 얼마만이던가!!

그리고 나서 애들 둘 보내고 정말 백년만에 연아커피 2개 찐~하게 타와서 컴을 켜고 쑥에 들어와서 하나둘씩 댓글을 달기 시작했답니다.

오늘 제 생각에 댓글을 참 많이 달았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중요한 원영사랑님 후기 글에는 안달았군요. 지금 발견했어요.ㅋㅋㅋ

어제 식사도 하고 차도 드셨군요. 전 빨리 나오느라... 아웅~ 아쉬워라~ ^^

원영사랑님도 자리에서 사진을 찍으셨네요. 저는 저기저기 맨 끝에... 나와서 다행 ㅎㅎ

이렇게 많은분들 오시니 참 좋더라구요. 이번 일을 기회로 오프 모임이 쑥쑥 더 많아졌음 좋겠어요.

원영사랑님, 나중에 또 뵈어요~ ^^
원영사랑 2015-05-22 18:53:37
저도 아침에 눈을 뜨면 알람 끄고~제일 먼저 쑥쑥부터 봅니다. ㅎㅎㅎ
제 게시글 중에서 댓글 100개 넘은 것은 최초가 아닐까~ 싶어요~^^
이런 영광이~~~!!!!

후기글 여기 저기에 댓글을 달다보니...저도 어디에 무슨 댓글을 달았는지
헷갈리는 하지만...이런 재미~~참 오랜만이다 싶습니다~!! ㅋㅋㅋ

시그마님 꼭 뵈어요~ 집들이 가겠어요. 움하하~~~!!
오로라공쥬 2015-05-22 22:39:25
난두, 난두...... 눈 뜨면 확인하고, 자기 전에 확인하공......^^
그러다 댓글을 단 줄 알고 보았는데 제가 안 단 것을 알고 깜짝 놀랄때도 있어요. ㅋㅋㅋㅋ
강이 성이 맘 2015-05-22 15:39 

여러분~!~

모두 모두 반가웠어요.

요즘 가라앉으려고 내려가고 있는 중이었는데 저를 다시 수면위로 올려주셨어요.

박사님의 미모 더 빛이나고요.

여러 카리스마님들을 한자리에 뵐수 있는 만찬이었어요.

어디가서 그 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겠어요?

어줍잖은 제가 중간 기둥 정도 되는가봐요.

오프모임 한번 다녀오면 쑥의 기운이 몇배로 증폭되는게 느껴져요.

한번 발 내밀기가 힘들어 그렇지 한번만 담그면 헤어나질 못하는 쑥 오프랍니다.

참~ 브죵님 옆자리에서 가까이 소곤소곤 이야기까지 나눌수 있는 영광도 얻고 말이죠.

사실 그 동안 게시글에서 매번 읽기만 하고 댓글을 못해서 마음의 빚을 안고 있었거든요.

확실하고 똑 부러지는 성격이시라 어떤 분일까 많이 궁금했는데

귀여운 소녀의 감성이 아직도 뚝뚝 묻어나더라구요.

제가 알던 브죵님 맞나? 싶을 정도로...

알고만 지내도 든든한 여러분들이 제 곁에 계셔서 전 참말로 부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번에는 반드시 식사와 차 까지 마시고 말테에요^^
원영사랑 2015-05-22 17:29:25
강이성이맘님과 2차를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운 맘 가득이었어요.^^;;;
시어머니 보필하셔야하는지라...붙잡지 못했으나..
담에는 대화 많이 나누어요~~!!!
오프 모임도 모임이지만...이렇게 댓글로 다시 수다떠는 것도 참 재미져요~ㅎㅎㅎ
오로라공쥬 2015-05-22 22:38:34
가라앉으시면 절대 안되욧!!!!!!!!
제가 지켜보고 있을거예욧!!!!!!!!!
koneko 2015-05-22 13:05 

사진은 이거보다 배로 많았습니다. 이것은 초창기 사진이에요...ㅋㅋ

저는 사진찍고 올릴까말까 고민했는데...ㅋㅋ

원영사랑님 덕에 추억을 새기게 되네요....^^

원영사랑님도 모든 분들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강이 성이 맘 2015-05-22 14:45:59
코네코님의 그 구수한 입담을 못들어서 아쉬었어요.
저는 사진 찍을 생각 안 하고 눈으로 찍어서 가슴에 담아왔답니다.ㅋㅋㅋ (old 한가요?)
요렇게 한번씩 만나는것 만으로도 다들 잘 살고 있구나 하고 마음이 푸근해진답니다~
씽씽마미 2015-05-22 15:23:13
만나서 반가웠어요..
인사나누며 돌아다닐때 따스히 챙겨주시구..
물론 다른 모든 분들 따스한 맘 감사했어요..
원영사랑 2015-05-22 17:32:09
코네코님 앞으로 더욱 친하게 지내 보아요~ㅎㅎ
또한 쑥쑥의 공식 개그작가(?)로 등단을 추천합니다~!!!!
이제서야 발견한 코네코님의 능력~^^
쑥쑥 게시판에서 더욱 더 펼쳐주세용~♡
오로라공쥬 2015-05-22 22:39:46
방가, 방가, 정말 반가웠어요.^^
twom 2015-05-22 09:44 

우와~~사진에 꽉 ~~차게 많은 분이 참석하신거 보니 부럽고 든든하기도 하네요^^

마음을 나누는 친구들이 이렇게 많다는거 행운이예요~~~
원영사랑 2015-05-22 09:47:52
맞아요~~행운중의 행운입니다~^^♡
투엠님 다음 오프에서는 꼭 뵈어요~ㅎㅎ
투엠님과의 수다에 중독된 1인...ㅋㅋ
강이 성이 맘 2015-05-22 14:46:53
저도 뵙고 싶어요~
든든하죠. 아마 홍박사님은 밥안 드셔도 배부르셨을거에요.
마치 자식들 보는 마음이셨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씽씽마미 2015-05-22 15:26:30
모임에서 뵙고 싶었는데 일이 많으셨나봐요..
다시 또 뵈어요~~
마음을 나누고픈 친구중의 1인...ㅎㅎ
벨벳 2015-05-22 08:29 

원영사랑님 얼굴도장 확실히 찍어서 너무 반가웠고 좋았어요^^

모임후에 식사 같이 못해서 아쉬웠었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원영사랑 2015-05-22 08:45:59
벨벳님도 간간히 뵈었는데....정식으로 인사한 것은 첨 인 듯해요~^^;;;
담에는 좀 더 말씀 나눌 기회가 있으리라 믿어요~!!!
준준맘 2015-05-22 09:19:53
오왕~ 너무 재밌다~
댓글 100개 넘게 달리는 걸 보는 게 도대체 얼마만인지..!!
옛 전성기 때 생각 납니다 ㅋㅋㅋ

벨벳님~! 저 꽉 붙들었시요~
스누피가 물면 안 놓는 거 아시죠?

준준맘: 스누피
벨벳님: 루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영사랑 2015-05-22 09:32:39
벨벳님 루시에서 빵~~~ㅋㅋ
준준맘 2015-05-22 09:36:07
그게....사실 설명이 필요한데
스누피가 항상 루시를 물려고 하거든요. 찰리브라운처럼 애증관계 비슷?
벨벳님이 루시같다는게 아니고요 ㅋ

또 오버했나싶어 수정하려고했더니만
벌써 댓글을 달아주셨네! 빨라요 빨라~~ㅋㅋ
홍박샘 2015-05-22 11:41:49
준준맘 은근 소심 ㅋㅋ 내가 잔소리 안 할게
준준맘 2015-05-22 12:58:13
자주 야단 맞아야 해요. 말보다 자꾸 마음이 앞서는지라..
오로라공쥬 2015-05-22 22:40:10
다음에 벨벳님 자리에 꼭 끼워주세요.^^
starflower 2015-05-21 23:09 

이제 정리 끝나고 게시판 들어왔어요~ 뜨억 정말 따끈따끈 하네요 ^^
원영사랑 2015-05-22 08:45:09
오호호호~~~~~오전에 오프 오시느라 많이 정신 없고 바쁘셨죠? ^^;;;
강이 성이 맘 2015-05-22 14:48:10
멀리서 뵙느라 인사 제대로 못나눠서 아쉬웠지만 이제 닉네임 확실이 알고
어떤 분일지 감이 온다는....
반가웠어요~
오로라공쥬 2015-05-22 22:41:30
발빠른 쑥여사들~~~.^^
산시 2015-05-21 22:48 

흠... 너무 부럽고 배아파서 댓글 안달고 스윽 사진보고 닉네임 맞춰보고 넘어갔었는데요 ~~~ 댓글 90개에 깜놀해서 댓글용량 초과되는건 아닌지 궁금하여 ㅋㅋㅋㅋㅋㅋㅋ(농담인거 아시죵~~ㅍㅎㅎ) 사진으로도 다들 후광이 나십니다. 얼마나 좋은 자리였었고 얼마나 편안하게 마음을 기대어 풀어 놓으셨을지ㅎ 간단한 글로도 그 따뜻함이 다 전달이 되네요. 언젠가는!! 언젠가는 서울을 겁내지 않고 상경해보리라는 다짐을 불끈!! 해봅니다 ㅎㅎ
홍박샘 2015-05-22 06:55:08
배 아플겨. 부산에서 한 번 이렇게 해봅시다!
원영사랑 2015-05-22 09:34:04
네~~그럼요~~~
상경하실 때 살짝 알려주시면 환영오프 주최할게요~!!^^
절대 몰래 오시기 없기~!!!에요~~~ㅎㅎ
빨강머리앤 2015-05-21 21:32 

늦게 가기도 했고 식사도 함께 못해서 .... 많은 이야기 나누지 못했지만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많은 분이 오셔서 용량 초과... ㅋㅋ 혹여 제가 기억 못 하더라도 서운해 말아주세요~~ 서울 나들이 하고 피곤하긴 한데 기분은 참~~~ 좋아요.^^
유니샤니 2015-05-22 00:41:49
빨간머리앤님~ 드뎌 만나뵈어서 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모르고 옆자리 앉아 있다가 앤님인 것 알고 깜짝 놀랐어요~♥
아이들 함께 키워가고자 하는 앤님의 따뜻한마음이 느껴지는 인사말씀 넘 좋았구요..
앤님의 여리여리하신 모습에 내유외강이 느껴졌어요 ㅎㅎ.
함께 식사&차 마시는 시간 못 가져 아쉬워요~또 기회가 있기를...6분 영어 ! 동참을 위해 노력해 볼께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준준맘 2015-05-22 09:22:06
아우~ 쑥쑥이 터미널 옆에 있어야 하는데... 그쵸?
온라인에서야 늘 보지만.... 방가방가요~~~
원영사랑 2015-05-22 09:44:58
강남 오프를 원하는 분들도 많아서
터미널 오프를 한 번 더해야할까봐요~ㅎㅎ
koneko 2015-05-22 13:06:48
왜그러셨어요....아쉬웠습니다.
멀리서 온분 제대로 못만나고 가는거 같아서, 영 아쉬웠어요.
보물연우 2015-05-22 13:57:59
앤님 반가웠어요. 연우가 앤님 봤냐고 물어봐서 사진 보여주었네요 ㅋㅋ
직접 인사는 못했지만 함께여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
강이 성이 맘 2015-05-22 14:51:46
항상 멀찍이 않으셔서 이야기를 많이 못나누지만 마음은 딱 옆자리 였답니다.
쑥의 스타 맞아요.~ 제 생각에는 동네에서도 그 카리스마 통할거라 생각 되는데요.
청주 먼 곳이지만 항상 한 달음에 달려와수셔서 감사해요~
오로라공쥬 2015-05-22 22:41:07
멀리서 와 주셔서 좋은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꽃향유 2015-05-21 21:30 

다음 오프는 언제여요? ㅜ.ㅜ;;

오늘 넘 바쁜 일이 생겨서 못갔어요. 원래 불쑥 찾아가려고 했걸랑요.

후끈했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담에는 꼭 가고싶어요~~!!
홍박샘 2015-05-22 05:52:10

기둘려봐. 제일 먼저 알례드릴 테니.
꽃향유 2015-05-22 05:54:00

ㅎㅎ 네~ 지금 셋째 김밥 싸는 중이어요^^
원영사랑 2015-05-22 09:45:57
꽃향유님~~~저도 꽃향유님이람 오프에서 수다 많이 떨고파요~^^♡
강이 성이 맘 2015-05-22 14:52:33
글게요~ 꽃향유님이 신비주의로 나가시는건가? 궁금했어요. 안 오실 분이 아닌데....
다음에는 꼭 뵈요~
callihj 2015-05-21 20:23 

게시판이 들썩들썩 하네요~

동네잔치 벌인 느낌이랄까.. ㅎㅎㅎ

사진으로만 봐도 많은 분들 참석하시고,

홍박샘님 이야기 하시고...

식사까지 함께 했다니~ 부럽기 그지 없네요.

 

모두들 친한 척들 하시면... 저도 원래 잘 아는 것처럼 같이 친한척 할랍니다.

모른척 말아주셔요~~ ㅎㅎㅎ
원영사랑 2015-05-21 21:20:49
그러네요~동네잔치~!!
그 표현이 딱 들어 맞아요.^^♡
저는 이미 칼리님과 친한 사이라 생각하고 있는걸요~ㅎㅎ
강이 성이 맘 2015-05-22 14:54:01
닉네임만 대면 그 때부터 모드 전환이 되면서 마구 마구 알던 사람 버젼이 되니까
걱정 한개도 안 하셔도 되요~. 담양은 좀 멀어서 ....어서 한 번 뵙는 날이 오길 기다려볼께요^^
나오미 2015-05-21 20:18 

저도 몰래 한컷 찍었지용 ㅋㅋ
나오미 2015-05-21 20:40:37
아리따우신 브죵님~~ 건데기 맘한테..... 브죵님 만난 이야기 했어요~
본인이 만난것처럼 좋아하네요^^
건데기 맘 음악원 졸업하면 아마 시간이 좀될거같아요. 둘째아이 영어도 해야하고 곧 쑥에 돌아올꺼예요~^^

아......지금보니 건데기맘도....맘...이 들어가는거 보니......년식이 좀 된 녀자였군요..
브죵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원영사랑 2015-05-21 21:18:33
와우~~~언제 찍으셨데요~^^
저도 이번에 오프에 브죵님이랑 인사해서 좋았어요~ㅎㅎ
늘 멀리 앉아서 인사를 못 나눴었거든요~
앞선사람 2015-05-21 21:30:11
왼쪽에선 원영사랑님이 오른쪽에선 나오미님이 사진찍는 동안 전 가운데서 뭘했을까요?
사진 한장 남겨오질 못했네요.
그냥 마냥 신기해서 침질질 흘리며 박사님 말씀, 여러 선배님들 말씀 들었나봐요.
브죵 2015-05-21 21:51:08
재치로 웃음주신 나오미님..반가웠구요.
건데기맘님은 집듣반 방장 맡아주셔서
제가 참 고마웠더랬죠.
나서는 분이 아니셧음에도 자원해서 열심히 해주셧거든요.
담에 기회되면 같이 나오세요.

저도 낯을가려서 오프모임이 간혹 부담이되곤 했는데.. 오늘은 즐거웠어요.
나오미 2015-05-21 21:58:43
어머 건데기맘이 집듣을 이끌기도 했었어요? 금시초문인데요.
저 몰래 별걸 다 했었네요. 건데기맘이..ㅋㅋ
브죵 2015-05-21 22:40:40
원영사랑님..
늘 글은 많이 보는데.. 아무래도 유게와 중게 사이의 거리 때문에..
댓글도 못달고 했었어요.

앞으로도 변함없는 활동.. 부탁드려요..^^
전 뒷방에서 응원만..^^
관심과여유 2015-05-21 23:43:38
역시 순간을 놓치치 않은 나오미님!!
재치만점의 입담... 넘 유쾌한 시간이었어요~ ^^
홍박샘 2015-05-22 06:54:15
사이비종교 우두머리 열변하는 포즈네.....
koneko 2015-05-22 13:09:18
나오미 님 너무 재미나서 ㅋㅋㅋ
그 말씀을 그대로 글로 옮겨주세요....ㅋㅋㅋ
정말 어제 쑥쑥을 초토화시키셨다는....
그리고...브죵님...가만히 앉아계셔도....포스는....암흑가의 대부셨습니다.
뵐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저, 중배입니다.
강이 성이 맘 2015-05-22 14:56:29
완전 나오미님~~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그 열성이신 건데기맘이 동생이었다는것도 신기하고...
부인과에 도움 분명히 된 모임이었죠?
에스더 얼굴도 겹쳐지고 .... 여하튼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이제 유게 뿐아니라 초게도 좀 넘어오셔요~
오로라공쥬 2015-05-22 22:42:11
유머러스한 나오미님......^^ 정말 재밌으신 분이네요.^^
디올 2015-05-21 20:06 

원영사랑님 사진찍어두셨던것도 칭찬!!

이렇게 신속하게 오프후기 올린것도 칭찬!!

역시 멋지십니다~~ 박사님의 뽀뽀받을만 하다는~~!!

 

오늘 간만의 외출과 즐거운 만남에 행복했답니다 ㅎㅎ

 

역시 오프모임을 하고나니 게시판이 들썩하네요!!~^^

 

너무나 많은 쑥맘들 오셔서 분위기 더욱 좋았죠~~^^

다들 어찌나 말씀들을 잘하시는지 ㅎㅎ

두시간이 어찌갔는지 모르겠어요^^

 

앞으로도 댓글로도 친한척 많이 하기 쪼아요~~^^
원영사랑 2015-05-21 20:12:54
아...그러고 보니...디올님 말씀도 들었어야했는데...
깜빡했네요.ㅜㅜ
제가 우짜다가...나서기가 되서는...선배님들 앞에서...^^;;;;

디올님 칭찬 감사드립니다~!!!!^^♡
홍박사님도 사진 많이 찍으셨는데...언제 올리실지...
쪼매 불안한데요? ㅎㅎㅎ
starflower 2015-05-21 23:10:49
디올님~ 멀리서 뵈었네요
유니샤니 2015-05-21 23:36:40
디올님 너무 반가웠어요~♥ 정 북클럽 4기 A to Z 만 했던 (그래도 완주했던 ㅋㅋ) 유니맘이예요. 디올님이 4기 너무 잘 이끌어주시고..아이들 영어 실력ㄱ하 책읽기가 넘 부럽고 궁금했었는데 얘기는 못 나눴지만 얼굴만봐도 좋았어요. 4기도 다시 들어가야 하는데.ㅠㅠ
관심과여유 2015-05-21 23:42:58
오늘 디올님 옆에 딱! 붙어서, 이야기 많이 할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ㅎㅎ ^^
오프가면 항상 신경 쓰이는 것이 자리.. ㅋㅋㅋ
강이 성이 맘 2015-05-22 14:58:23
디올님~ 반가웠어요.
다음에는 좀 더 가까이 앉던가 뒤풀이를 하던가 해서
이야기 나눠요. 목소리 듣고 싶었어요~
오로라공쥬 2015-05-22 22:42:37
요번에 가까이 앉아서 혼자 친해진 느낌~~~~.^^
emgreen 2015-05-21 19:44 

원래.. 마지막까지 엉덩이 붙이고 한~자리차지하다가 밥먹자고 손잡고 가는 엠그린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갑자기 약속이 생겨 서들러나오느라 안타까왔습니다! 이제야 급히 들어와 밥주고 댓글답니다~ 게시판에서 늘 보시는 분들과 만남은 역시나 따뜻하고 솔직합니다..
원영사랑 2015-05-21 20:01:47
엠그린님 늘 함께하셨는데...저도 아쉬웠어요~^^
엘레강스~~~하신 의상도 멋지시던걸요~!!!
다음에는 꼭 끝까지 함께하시기에요~ㅎㅎ
강이 성이 맘 2015-05-22 14:59:43
글게요. 친구분은 잘 만나셨지요?
너무 날씬한 엠그린님 옆에 앉아서 상대적으로 더 뚱뚱하게 보였다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미샘 2015-05-21 19:25 

원영사랑님ㅈ오늘가서 뵙고싶었던분중의 한분이셔요 ^^ 원영이가 누구닮아 이쁜가했더니 원영사랑님 미인이시던데요..멀리서나마 무지 반가웠습니다..
원영사랑 2015-05-21 19:59:35
아하하하~~~멀리 계셔서 그리 보이셨을거에요.ㅎㅎ
가까이 오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수도...움하하~~~^^;;;;
감사드립니다~♡
koneko 2015-05-22 13:10:41
감사미샘 저도 인사드릴려고 했었는데...... .
다음 만남을 기대합니다.
사실, 쪽지 쓰다가, 주책인거 같아서 만나서 인사드려야지 했었는데....
보물연우 2015-05-22 13:58:49
쑥수다 안갔으면 저는 감사미샘을 김사미샘으로 평생 잘 못 알았을거여요 ㅋㅋㅋ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강이 성이 맘 2015-05-22 15:01:43
반가웠어요.
저는 나름 게시판에서 가깝고 잘 아는 사이라 생각했는데...맞나요?
열심히 사는 사람. 느낌이 팍팍 오시더라구요.
효자매맘 2015-05-21 18:30 

오매~  완전 부러워요..

멀리서나마 쑥 대표 미녀님들을 한눈에 보는 것 같네요..^^

사실은 홍박사님이랑 관여님 얼굴밖에 모르긴 하지만요..^^;;

즐겁고 화기애애한 시간 되었으리라 짐작되며..

마산점 강연 가는데, 쑥맘님들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요즘 공사가 다 망해서..쑥질도 몬하고 있는데..

아~~ 미칠 것 같아요..ㅠ.ㅠ

원영사랑님도 넘 오랜만이지요..원영이도 잘 지내고 있지요..?
원영사랑 2015-05-21 19:57:40
효자매님 뵈려면 제가 부산 오프를 가야하려나요?ㅎㅎ
마음은 늘 굴뚝 같네요.^^;;;;
마산점 강연~많은 분들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원영이는...늘~~~잘 지내고 있답니다.ㅎㅎㅎ
앞선사람 2015-05-21 18:05 

원영사랑님 오늘 정말 정말 반가웠답니다.

원영사랑님 바로 옆자리에 앉게되는 영광을....

워낙 낯가림이 심해 오늘 쑥모임 나간다는 절보고 남편이 신기하게 바라보고 오후에 전화까지 했더라구요.

오래있지 못하고 왔다하니깐 안봐도 뻔하다고 그러네요. ㅋㅋ

닉네임으로 익숙했던 분들 얼굴뵈서 너무나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원영사랑 2015-05-21 18:07:26
아~~~그러신 것이었어요~?^^
낯가림...전혀 모르겠던걸요~ㅎㅎㅎ
영광은 과찬이시구요.ㅋㅋ 저도 그냥 평범한 쑥끈이에요~ㅋ
앞선사람님 담에 또 뵈어요~~~~^^♡
선율새나맘 2015-05-21 18:20:39
앞선사람님~~세세히 기억해주시는 거 보구 감동했어요^^
책상이 떨어지는 바람에 대화마니 못 했지만
....음 너무 반가웠구요
담에 댓글로 만나요~~
emgreen 2015-05-21 19:54:24
정말 반가웠어요~
댓글로만 인사나누다가 만나니 훨씬!
좋았답니다!!^^
골드다이아 2015-05-21 20:05:37
앞선사람님 오늘 먼저 인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늘 댓글로만 뵙던지라 낯가림 있는 제가 먼저 다가가지 못했을꺼예요. 나중에 오프때는 가까이 앉아서 긴 얘기 나눠요.
나오미 2015-05-21 20:33:01
히히...전 앞선사람님 옆에 앉게 되는 영광을 ㅋㅋ
앞선사람님 남편분께선 그리 다정하게 전화까지 주시네요.
즤 남편은.... 오늘 부인과 진료 간다니깐.......... "나 둘째 안낳을꺼야!!!!!!!! "
겁먹고 도망가대요 ㅡㅡ; 나.원.참!!!!
앞선 사람님 덕분에 오늘 즐거웠습니다.
강이 성이 맘 2015-05-22 15:14:42
앞선사람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오래있지 못하다니요 그 때가 끝아니었어요?
저랑 끝까지 계셨는데...
그리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다음에는 더 편안해지실거에요. 많은 이야기는 또 다음에 나눠요~
성민주맘 2015-05-21 17:53 

사실 방장님(원영사랑) 보고 깜짝 놀랐어요~ 칼같고 냉정하고 카르스마가 넘치는 모습을 상상하고 나갔건만 조그마한 바람에도 쓰러질 듯한 외모에 조용한 목소리~~ 완전 반전이였어요ㅎ
원영사랑 2015-05-21 18:00:43
자리가 사람을 만들어요.ㅎㅎㅎ
사실은 부드러운 뇨자~~~~랍니당~ㅋㅋ
제가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되었다는 말씀 듣고 뿌듯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함께 활동해보아요~~!!
강이 성이 맘 2015-05-22 15:16:06
근데 진짜 카리스마 있는 사람은 부드러워요. 원영사랑님이 딱 그래요.
조용한데 그 속은 아마도 강철일거에요.
성민주맘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오니네님 통해서 알고 있었더래서 막 더 반가웠어요
골드다이아 2015-05-21 17:45 

점심먹고 커피까지 마시고 일찍 나왔는데도 애들 방문 수업듣는 틈에 댓글 달아요. 오늘 오프 모임가서 그동안 느슨해졌던 마음 다시 긴장하게 되네요. 그동안 댓글 못달아 드렸던 분들께 죄송했어요. 두 시간이 이리 빨리 지날줄이야... 쑥끈이로 가늘고 길게 가야겠어요ㅡ. 이런 오프 모임 자주 모였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새로운 기운 많이 받아가요. 감사해요.
원영사랑 2015-05-21 17:58:02
저는 원영이 수영 강습 중에 댓글 놀이 했어요.ㅎㅎㅎ
우리 앞으로도 쭉~~~가늘게 가요~^^♡
선율새나맘 2015-05-21 18:24:09
오프원서모임에서 뵜을때보다 넘~~이뻐지셔서 몰라볼 뻔했어요^^(이름 바꿔서 더 이뻐지신듯요~~)
벌써 나림이 사춘기로
골드에서 실버로 내려갔다는 말씀에
3학년이 아둘둔 엄마로써 걱정이 살짝 왔네요ㅠㅠ
쑥끈이인줄 가서야 알았다는~~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강이 성이 맘 2015-05-22 15:17:49
나림재훈맘님 두번째 뵙는거였죠.
여전히 아니 더 예뻐지셨어요.
커피까지 드셨다니 부러워요. 네~ 이 기운으로 당분간 또 힘차게 살아갈거같아요
민정귀요미 2015-05-21 17:45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부러워라~~~~~~~ 저~~~기 홍박사님 보여요. 다른분들은 폰사진이라 잘 안보이네요. 컴퓨터로 다시 볼께요.
원영사랑 2015-05-21 17:52:26
홍박사님 오른쪽으로...
혜정님, 준준맘님, 디올님, 관.여님, 오공쥬님, 감사미샘님(?)
서진서린맘님, 세개의보석님,희서맘님, charity14님(?), happyway님(?),
starflower님, 그 옆분은 기억이...ㅎㅎ ^^;;
그리고 다리 꼬신 분이 보물연우님, iloveyjoo님(?)
물음표는 맞는지 아닌지 불확실한 분들이구요.ㅋ
원영사랑 2015-05-21 18:02:00
민정귀요미님 저도 꼭 뵙고 싶어요~^^♡
저의 숙원~~~!!!
선율새나맘 2015-05-21 20:47:53
보물연우님 옆이 바로 저예요ㅠㅠ
ㅋㅋ
담번엔 안잊어버리게 도장찍구와야겠어요~~ㅎㅎ
사진에 나온 것만으로도 감사하구 있어요^^
오니네 2015-05-21 17:18 

발 빠른? 아니 손 빠른 우리 방장님!!!!

일년만에 뵌 것 같은데 어찌 더 이뻐지신듯한^^

반가웠습니다.

 

이리 많은 분들과 함께 아이들을 키워가는 거

신나고 또 신나는 일이예요!!!
원영사랑 2015-05-21 17:31:33
우리 벌써 일 년인거에요? 이거슨 노래 제목...ㅎㅎ
오니네님과 성민주맘님 아시는 사이 이심에 은근 놀랐어요~^^
오니네님~언제 보아도 반가운 분중의 한 분이세요~!!!
담에 또 만나용~♡
디올 2015-05-21 20:10:08
오니네님 반가웠어요!!~
얼굴도장 꽝 찍었으니 앞으로 게시판에서 뵈어도 더 반가울 듯합니다~~^^
많은분들과 함께 아이키워간다는말 정말 따뜻한 말이네요~~
쑥에서만 가능한 말!~~~
나오미 2015-05-21 20:53:38
오니네님과는 몇년전? 오알티 읽기방에....제가 무작정 끼워달래서 같이 시작하게된 연인이었죠.
처음뵈었느데도 원래 알던언니같은 친근함이...너무 반가웠씁니다. 그리고 오니네님과 오알티 시작점이.. 많은 도움과 자극이 되었구요^^
강이 성이 맘 2015-05-22 15:19:30
점심이랑 차도 마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두 오니들도 이젠 컨디션 쾌청이겠죠?
저도 오니네님이랑 함께라서 신나요~
희서맘 2015-05-21 16:41 

옴마야...역시 빠르십니다.ㅎㅎㅎ

저도 좀 전에 들어왔어요...중간에 잠시 들릴곳이 있었네요..^^

모두 만나뵈서 기뻤습니다^^

 

오래된 낡은(?)회원이지만.

이렇게 새로오신 분들까지 뵈니....자극이 되네요..^^

 

나중에 점심 같이 하고..커피 한 잔 마시면서 웃음꽃 피운 우리 쑥쑥 어머님들^^

또 뵈었으면 합니다^^

 

넘 넘 반가웠습니다^^
준준맘 2015-05-21 16:50:29
저도 들어오자마자 쑥 접속~~~
친한 척 많이 하고 쫓아다녀야지~~~
넘 반갑습니다~!
원영사랑 2015-05-21 16:57:42
희서맘님과 가까이서 대화 나눈 것은 첨 인듯 해요~~
뵌 적은 많으나...늘 간단한 인사만 나누어서 아쉬웠거든요.^^;;
여러가지 좋은 이야기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오프에 꼭 나와주셔야해요~~♡♡
희서맘 2015-05-21 16:58:33
ㅋㅋㅋㅋ저도 넘 반갑습니다^^준준맘님...!!!
우리 친한거 아니였어요???ㅋㅋㅋ친한 척 아닙니다..ㅎㅎㅎㅎ
오늘 넘 반가웠습니다..준준맘님..^^
우리 게시판에서도 자주 소통하자규요..ㅎㅎㅎㅎ
희서맘 2015-05-21 16:59:32
원영사랑님...맞아요..
우리 알고 지낸지는 꽤 오래전부터인데..이렇게 오늘 마주보고 이야기하고..
차 마시고..밥 먹고...참 좋았어요^^
오프모임....시간되는데로 가 보겠습니다^^
emgreen 2015-05-21 17:14:32
오래된 뢰원들 만나뵙기 쉽지않은데 나와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준준맘 2015-05-21 18:50:36
아들이랑 얘기하다보니, 희서맘님의
'오늘은 무슨 얘기 해줄꺼야?' 애교스러운 손동작이 생각나 웃음 나옵니다.
아~고수가 되려면 멀었나봐요~~

엠그린님~우리 따로 만나 스누피 얘기할까요~~~~ 히히히
emgreen 2015-05-21 19:18:53
네~
정기독자 일인!
언제라도요^^
같이 스누피 책 사러?
"사야되는데 그거 무슨색이라고 하셨지..ㅜㅜ"
혼잣말했습니다..
그치만! 준준맘께서 가르쳐주신
잠깐사이 앱을 깔라서 위안을^^
거기 많이 있을꼬야.. 하며 ㅎㅎㅎㅎㅎ
벌써부터 그거 읽을생각에 얼굴에 가득 미소가..번집니다! 고마워요^^**
나오미 2015-05-21 20:27:32
오~ 칼쑤마 희서맘님....의 수다도 정말로 유익하고 재미까지 있어서
하루종일 듣고 싶었다능...
게다가 애교까지 철철 넘치십니다~
너무 즐거운 쑥수다 모임였어요.
집에 가는 전철안에서도 혼자 미소 지으면 쑥검색하면서 시간보냈어요~
유니샤니 2015-05-21 23:46:43
희서맘님 너무 반갑고..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또 다음에 만나서 좋은 얘기..힘받는 얘기 많이 듣고 싶어요
감사미샘 2015-05-22 09:37:52
희서맘님의 아들과의 알콩달콩.. 인상적이었어요
저두 배워 써먹을라구요 ..따라쟁이 ㅋ
강이 성이 맘 2015-05-22 15:21:18
저도 ~맘으로 끝나니까 오래된 여자~
희서맘님 뵙는것 만으로도 든든하고 막 기대고 싶어져요.
사실 중등 부모님들께 요즘들어서 마구 궁금해지고 그래요.
커피 마셨어야 진짠데. 아쉬워요. 뒷풀이 시간이 더 재미난건데...
또 어서 빨리 뵙길 바랍니다~
charity14 2015-05-21 16:24 

원래 목욜이 오후 2시 전까진 여유있는데... 갑자기 번거로운 연락이 온데다 ...

동화방도 여열어야 해서, 쑥 스타들과 말도 못 섞어 보고,... 아쉬웠습니다.

 

원영사랑 님과 얘길 해보고 싶었어요. 스누피 준준맘과도 ...

울 태슬 동기 초록 사과님은 제주도 앞바다로,

담양 댁님은 남편과 바다 낚시가고...

 

홍박쌤과도 인사만 하고왔네요.

이번 오프 모임 아쉽네요. 담에 오프있으면 끼워주시길~~~
희서맘 2015-05-21 16:42:18
넘 넘 반가웠습니다^^
동화방 선생님이시라서 그런지 조용한 카리스마가 보이셨어요^^
더 긴 이야기 나누지도 못하고..넘 아쉬웠습니다..ㅠㅠ

담에 만나서 우리 긴 이야기 나누어보시자구요^^
준준맘 2015-05-21 16:51:17
어머~~! 스누피 이야기 하시려구요~!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반갑습니다~~!!!!
원영사랑 2015-05-21 16:55:24
당근 다음 오프에도 꼭 오셔야죠~^^♡
익숙한 닉넴이신데...담에는 꼭 대화나눌 수 있기를 저도 소망합니다~!!!
emgreen 2015-05-21 17:13:41
아~ 그랬군요^^**
그래서 얼굴이 안보였어요..!
어디가셨나했습니다---
반가웠어요.. 수요일에 만나요~
경험이 많으신 선생님을 만나뵈니 또 좋았어요!
원영사랑 2015-05-21 17:35:12
아~~~!! 희서맘님 옆에 계셨던 분이 charity14님이셨군요~^^
동화방 댓글을 보고 이제서야 연결이 되었어요.ㅎㅎ
강이 성이 맘 2015-05-22 15:23:41
저도 반가웠어요. 말씀도 잘 하시고 유쾌하시고...
닉네임은 그 동안 뵜었는데 이제 더 많이 친해진거같아요.
다음에 뵈면 더 많이 이야기 나눠요~
씽씽마미 2015-05-21 15:52 


우와~~♡♡ 역쉬빠르시네요.. 좀전까징옆에서얘기나누다조금일찍나가셨는데.. 오늘넘즐거웠어요.. 모임엔늦어서다른고수님들말씀이나박사님말씀도못들었지만 그래도식사도하도티타임도좋았어요.. 오늘첨뵈었지만옆에서챙겨주신ke..(우째기억이..) 여튼고맙습니다.. 차와함께폭풍수다시간을가지고~~^^ 희서맘님의먼저걸어오신길말씀도너무조았구요.. 다시만난분들도오늘첨만난분들도넘반가웠어요.. 사진하나남기질못해아쉽네요.. 맘가득오늘들었던얘기되새기며버스버스환승하며돌아가는길이네요.. 아덜오기전에가야될터인데~~
희서맘 2015-05-21 16:43:56
ㅋㅋ넘 반가웠습니다^^씽씽마미님...^^
그러네요..우리 사진 한장이라도 같이 찍을걸 그랬어요..ㅎㅎ
왜 그 생각은 못했을까나요..ㅎㅎ
하지만..그래도 얼굴은 뵈었고..기억은 하고 있으니...
담에 뵈면 또 폭풍 수다 떨어보자구요..^^
원영사랑 2015-05-21 16:54:02
ㅎㅎㅎ 카페어서 사진 찍을까?하다가...
다들 쑥쓰러워하시진 않을까...싶은 소심함에...^^;;;
담에는 꼭 인증샷 남겨 보아요~♡
먼 길 오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준준맘 2015-05-21 17:05:15
아~
인증샷이 빠졌군요 ㅋㅋㅋ
수다 인증샷~! 다음 이기회에...
반갑습니다~~
꽃향기와 함께 2015-05-21 15:35 
모두들... 좋으셨겠어요...
희서맘 2015-05-21 16:44:34
다음번에는 함께해요^^
꽃향기와 함께님^^닉네임이 참 이뻐요^^
원영사랑 2015-05-21 16:58:45
꽃 내음을 풍기실 듯한 닉넴 좋으신걸요~^^
담에는 꼭 뵈어요~!!
준준맘 2015-05-21 17:06:23
지역이 어디세요? 다들 가까와서 오는 것은 아니니
다음 기회가 생기면 와락~! 하고 잡으시기 바랍니다. ~~~~~~
보물연우 2015-05-21 15:33 

저녁이나 되어야 후기를 올릴 수 있었을 것 같은데...하교 시간때문에 아주 바삐 왔건만 딸래미는 아직 안왔네요.

원영사랑님 저보다 조금 일찍 일어서셨는데....실시간으로 후기 올리셨네요 ㅎㅎ.

저 사진에 혼자 다리꼬고 있는 뇨자가 저네요 ㅋㅋ.

 

처음 가겠다고 신청하기까지는 정말 많이 망설였는데 막상 오늘 아침에는 정말 설레임으로 지하철 타고 갔답니다.

홍박사님은 처음뵈었는데 사진으로 본것보다 훨씬 더 예쁘시고 키도 크시고 날씬하기까지 하시더군요 ㅎㅎ.

정말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또 옆에 선율새나맘님도 보자 마자 알아봐주셨구요.

얼굴은 모르나 닉네임들이 다 익숙해서 정말 신기한 느낌이었답니다. 처음 뵙지만 다 아는 사람 같은 느낌^^

 

쑥쑥의 여러 고수님들도 실제로 뵙고 얘기도 들어서 정말 좋았구요.

같이 프로젝트에서 많이 뵈었던 강이성이맘님도 만나뵙게 되어서 참 좋았답니다.

그리고 ㅎㅎ

 

대학 후배를 그자리에서 또 만나게 되었네요. 세개의 보석님이 저를 알아보시고 ㅎㅎ

어찌나 반갑던지요. 학교 동아리를 같이했던 후배였는데...저를 기억해주고 또 이렇게 쑥쑤다에서 우연히 만나다니 정말 신기했답니다.

참 세상은 넓고도 좁습니다.

 

다 같이 모임이 끝나고 시간 되시는 분들과 5층 식당에서 간단히 식사후 차를 마시러 가서 폭풍수다를 만끽했네요. 11분 오셨는데 닉네임 다 기억은 못하지만 좋은말씀도 많이듣고 참 좋았어요.

희서맘님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선배맘으로서 많은 이야기도 해주셔서 참 감사했구요.

원서 읽기 오프 모임 이야기도 듣고 아이들 공부 이야기도 듣고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하고 듣고 했던것 같습니다.

 

오늘 정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게시판에서 자주 뵈어요 ^^

 

오프 모임도 자주 열어요 ^^
원영사랑 2015-05-21 15:41:18
와~~~게시글 보다 긴 댓글~~!!! 감사드려요~^^♡
보물연우님은 다정다감 말씨의 소유자~시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뵐 기회가 있겠지요~오프 참여가 두 번째는 아주 쉬우실 것이어요~!!♡
유니샤니 2015-05-21 15:50:20
연우 아직 안왔군요.다행히..ㅎㅎ
전 샤나 이제 소풍에서 돌아왔는데..친구들과 조금 더 놀겠다고 해서 디행이예요. 이제 곧 집 도착이네요
어떤 프로젝트에서건 열심히 너무나 잘하는 연우여서 보물연우님도 무척 궁금했어요~♥너무 반가웠구요. 6분 영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해볼께요~
희서맘 2015-05-21 16:45:45
그러게요..
저도 넘 반가웠습니다^^
아주 그냥 수다 떠는 것이 넘 재미있으니 일어나기가 싫어지던데요..ㅎㅎㅎ
이제 게시판에서도 더 반갑게 느껴질거 같아요^^
선율새나맘 2015-05-21 16:52:50
와~~역시 모든 모임은 2차가 진리인 것 같아요ㅎㅎ
이정도 댓글이면 따로 쓰셔도 될 것 같아요^^
오늘 학교일정 때문에 일찍 일어나느라
쟁쟁하신 분들의 말씀만 듣고 갔네요
사실 쑥에 발담그고 있는 것 만으로도 다들 이야기 보따리가 많으실텐데....그건 다음번 모임에 기대해야할듯요^^
보물연우님의 댓글과 같은 모습(?) 이어서 오늘 인상깊었어요ㅎㅎ
준준맘 2015-05-21 17:08:42
아 ~ 일단 이런 긴~ 댓글 너무 좋아요.
대학 후배를 만나셨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사실, 큰아이 반에 연우라는 아이가 있다고 해서
댁의 연우가 그 연우일까? 하는 두근거림을 안고 님의 글을 검색해본 일이 있다는 걸...
지금 고백드리옵니다. ㅋㅋㅋㅋ 아닌 것 같더라구요 ㅋㅋㅋㅋ

정말 즐거운 오프였어요 ~~~~~ 그쵸?
나오미 2015-05-21 20:24:57
보석님하고 선후배 사이셔요? 와우 ~
제가 무신 연예인..ㅠㅠㅠㅠ
보물연우님...우아하게 말씀도 잘 하시고~ 완전 부럽던데요.
전 뭐 ㅋㅋ버버버버ㅓㅂㄱ ㄱㅋㅋㅋㅋ
왕복 4시간+쑥수다2시간 휴가까지 내고 간 수다모임...정말로 잊지 못할거 같아요.
오늘부터 다시 애 잡습니다 ㅋㅋ 엄마표 버젼으로다가
강이 성이 맘 2015-05-22 15:27:10
아~ 5층을 못가서 너무 아쉽네요.
저도 보물연우님 만나거 제일로 반가웠어요.
생각보다 더 부드럽고 생각했던데로 따뜻한 분이셨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 많이 이야기 나누고 싶고요.
그리고 테솔 영어 진짜루~~못해도 들어도 되고요. 저도 들었잖아요.
들어보셔요. 홍박사님 강의도 좋지만 동기들 인연도 좋아요.
다음에는 꼭 밥과 차를 마시고 말테야~
나오미 2015-05-21 15:32 

연예인분들과사진도못찍어후회중입니다~~~
보물연우 2015-05-21 15:33:48
그러게요.... 아쉽네요 ^^
나오미님도 제겐 연예인인데 ㅎㅎ
오늘 얼굴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원영사랑 2015-05-21 15:38:32
나오미님의 반전이 있는 자기소개와 휴가사유는
길이 길이 기억될 듯 합니다.ㅎㅎ
많이 많이 반가웠어요~~!!!^^
희서맘 2015-05-21 16:46:48
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나오미님 휴가사유....잊지 못할 거 같아요^^
이야기 넘 재미있었어요..^^
담에도 만나자구요^^
준준맘 2015-05-21 17:10:43
푸하하~! 근데 진짜로 그렇게 내셨어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사교육' 중인 분도 모두모두 환영합니다~~~~ㅋㅋㅋ
iloveyjoo 2015-05-21 15:28 

우와~~ 식사도 하시고 차한잔까지요? 딸램 하교시간 맞춰 부랴부랴 인사만 건네고 돌아서야 했는데,,, 그렇게나마 원영사랑님 만나뵈어 기뻤어요♡♡
보물연우 2015-05-21 15:34:33
시간이 허락이 안되셨었군요 ^^ 그래도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
원영사랑 2015-05-21 15:36:58
잠시나마 인사 나눌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원영이는 오늘 5교시에 방과후도 있는 날이라 여유롭게 대화할 수 있었네요.ㅎㅎ
희서맘 2015-05-21 16:47:54
아..그러시군요..ㅠ
담엔 우리 인사 하십시다...그냥 얼굴만 잠깐 뵈었어요...ㅠㅠ
아쉽습니당...ㅎㅎㅎㅎㅎ
강이 성이 맘 2015-05-22 15:28:39
이 2차가 더 재미있는데 저도 못하고 와서 아쉬워요.
새로운분들 만나게 되어 더 즐거웠고요.
앞으로 자주 인사나누고 말 걸어요. 우리~~
오로라공쥬 2015-05-21 15:22 

저기 팔뚝 가장 두꺼운 사람이 저 잖아요?@@

역쉬 사진으로 보니 더 뚱뚱하구나......ㅠ.,ㅠ

다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담에 정말 날씬해져서 만나요.^^
iloveyjoo 2015-05-21 15:27:16
그러다 못 알아뵈면 어쩌죠?
만나서 감사인사 전할 수 있어 좋았구요~~
늘 건강 잘 챙기셔요^^
원영사랑 2015-05-21 15:35:11
오공쥬님 트로피컬 프린트 의상 멋졌어요~^^
화려한 색상 소화를 은근 잘 하시던걸요~!!!
유니샤니 2015-05-21 15:44:51
오공쥬님 짧게 밖에 못 뵙지만 넘 유쾌했어요. 역시나 온라인에서의 파워가 느껴지시는ㅍ포스 ㅎㅎ 온라인에서의 멋진 글발만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말발~♥로 멋지셨답니다
보물연우 2015-05-21 15:45:24
오로라공주님 아이디가 정말 잘 어울렸어요. 말씀도 정말 재미나게 잘하시고 ㅎㅎ
오늘 오로라공주님 이야기가 즐겁고 공감도 많이 되었답니다.
오늘 이후로는 글을 보면 오로라공주님 얼굴이 먼저 떠오를것 같아요 ^^
희서맘 2015-05-21 16:49:09
ㅋㅋㅋㅋㅋ느무 날씬해지셔서 못 알아뵙는건 아닐지요..ㅎㅎㅎㅎ
다이어트는 험하고 힘든 길입니다...ㅠㅠㅠㅠ
언제나 배가 꽉 차게 먹을 수 있을지..ㅎㅎㅎ

우리 힘내서 다욧해봐요^^공쥬님...~~~
오늘 말씀 넘넘 유쾌했습니다^^
준준맘 2015-05-21 17:13:12
총맞으신 이야기 잊지 못할 듯 합니다. ㅋㅋ
요런 쏠쏠한 재미에 오프를 나가는 듯해요 ㅋㅋㅋ
나오미 2015-05-21 21:01:00

총 맞으신...옴마야....진짜 놀랐는데 반전이 ㅋㅋ 오늘 자리..정말로 한자락 하시는분들로 눈이 즐거웠다지요~
강이 성이 맘 2015-05-22 15:33:34
사는게 자체가 재미인 분이셔요~
항상 유쾌하고 파워넘치는 모습에 보는 사람까지 에너지 충전이 된답니다.
나혁이 맞죠? 천재 맞는거 같던데요? 에디슨 이라던가 어린시절이 똑같아용.
지금 사고치고 엉뚱한 행동하지 언제 하겠어요?
저도 다음에는 날씬해져서 나가고 싶어요~~
박사님이 그렇게까지 사진 투척하실줄 몰랐는데 떡하니 떡대가 모두 공개되버렸어요(제 이야기에요)
다음에 또 뵈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5274

 학교에 가보니 이렇습니다.

 [37] 		오로라공.. 2015/05/22 4,637 12
45273

 늦은 저녁 먹기와 기타 등등

 [14]  답글 1개 ▼ 		빨강머리.. 2015/05/22 3,109 7
45272

 아카시아의 향연에 초대되었습니다

 [1] 		오성식샘.. 2015/05/22 1,401 1
45270

  안녕하세요

 [35] 		감사미샘.. 2015/05/21 3,330 10
45269

 으잉~~ㅠㅠ 부러우면 지는건데...완죤 졌네요...ㅠㅠ

 [24] 		예인제인.. 2015/05/21 2,671 2
45268

  오늘이 부부의 날이래요^^♥

 [24] 		성민주맘.. 2015/05/21 1,999 1
45267

  쑥쑥 오프 후기~간단버전~ㅎㅎ

 [163] 		원영사랑.. 2015/05/21 5,194 14
45266

 첫번째 부부의 날~ 뭐하면 좋을까요?

 [13] 		미륵구 2015/05/21 1,787 5
45265

  남편 따라서~~*^^*

 [23] 		callihj 2015/05/21 2,270 4
45264

  자기주도학습 강연댕겨왔어요^^

 [18] 		선율새나.. 2015/05/21 2,481 2
45263

 방문원어민 4학년,2학년 남매 같이해도 될까요?

 [1] 		효찬효정.. 2015/05/21 2,117 1
45262

 SQR 9기 #17&18 숙제방

 [24] 		혜정 2015/05/21 1,752 3
45261

 영등포 & 광주 강연

 [12] 		홍박샘 2015/05/21 3,654 4
45260

  제주도

 [36] 		초록사과.. 2015/05/20 2,707 7
45259

 초6학년들의 자기주도 북클럽 신입회원 모집합니다.

 [6] 		로빙화 2015/05/20 2,382 1
45258

 [어휘공부방#7]

 [53] 		꽃향유 2015/05/20 2,979 9
45257

 커플 풍속도 바뀜

 [8] 		홍박샘 2015/05/19 4,314 0
45256

 공연관람 & 피크닉을 함께 하는 남산골한옥마을

 [13] 		원영사랑.. 2015/05/19 1,809 3
45255

 [영어일기쓰기방]5월 셋째주 일기나눔방

 [58] 		원영사랑.. 2015/05/19 2,716 4
45254

 5월 봉하에서는..(1)

 [24] 		준혁재정.. 2015/05/19 3,184 10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