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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음에 와 닿은 동영상, [성장문답]

글쓴이 시그마

등록일 2015-05-26 14:17

조회수 4,147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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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맘님들, 다들 카카오스토리 하시나요?^^

지금 보니, 제 카친이 90명이네요. 그 중 제가 좋아하는 카친 중 하나가 [성장문답]입니다.

새 글이 올라올 때마다 보지는 못하지만, 혼자 밥먹을 때, 지하철 탈 때 곧잘 보곤 해요.

방금 전에도 라면 끓여먹다가 [성장문답] 열어서 서천석 선생님의 이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제 마음에 많이 와 닿아서 올려봅니다. 작년, 울둘째 생각도 많이 나구요...    

시간은 6분 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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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은이맘 2015-05-28 11:34 

정말 잘 안들어가는 카스에 들어가서 소식받기 신청하고~

강의는 점심후 들어봐야겠어요 ㅎㅎ 일단 댓글부터~ ㅎㅎ

아침 라디오에 일주일에 한번 고민상담을 해주시는데....

차분한 목소리로 상담해주시는 걸 듣고 있노라면 제 맘을 어루만져주는 기분이랄까요...?

그래서 요 강의도 기대되네요~

좋은 강의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용~~^^

 

 

꿈꾸는여유 2015-05-27 10:45 

구구절절 마음에 와닿는 말씀이네요~

세겨들어야 겠어요.

시그마님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시그마 2015-05-27 15:09:22
네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마음 흔들릴 때 또 반복해서 들어야겠어요~
elove 2015-05-27 10:20 

카친 등록했어요. 감사해요 시그마님~~.^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말아야하는 이유는 아이들은 모두가 서로 다르기 때문임을 다시 생각합니다.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자꾸 욕심을 내니까 부모 아이 모두 힘들게 되지요.

저도 시간 날 때 하나씩 들어봐야겠어요.

시그마 2015-05-27 15:11:23
우리 아이만 바라보는게 참 쉽지 않아요. 아이가 100점을 맞아오면 "너 말고 또...?" 이런 말이 자동적으로 튀어나오니 말이에요. 전 둘째를 키우며 마음을 많이 내려놓게 되네요.
다른 강의도 한 번 들어보세요. ^^
나나맘 2015-05-27 09:44 

좋은 영상소개감사드려요 ㅎㅎ 역사책을 읽을 때마다 우리나라에 유교사상이 들어오지 않았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곤하는데 ㅎㅎ 부질없죠^^ 아이들입장에서 생각해본다는거.. 잊지말아야겠어요
시그마 2015-05-27 15:27:12
아이에게 맞춰가야 하는데 참 쉽지 않아요. 오늘도 큰애한테 몇 번이나 심호흡하고 말했네요. ㅎㅎ
나나맘님, 좋은 하루 되세요~ *^^*
벨벳 2015-05-27 00:06 


저는 어플깔고 보다가 끊은지 좀 되요.^^ 맘 다잡을때 들으면 도움이 되더라구요. '나쁜부모'란 세상에 없는것 같아요. 단지 '부모역할을 모르는 부모'가 있을 뿐~ㅋ 시그마님 덕분에 다시 좋은 강의 자주 듣게 될듯해요. 편하고 이쁜밤되세요~♡
시그마 2015-05-27 01:43:53
요즘 카카오스토리나 유투브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직접 강의장에 가지 않아도 좋은 분들 강의를 원할 때 맘껏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도 마음 다잡을 때 하나씩 하나씩 꺼내 들으려구요.
들러주셔서 감사해용. *^^*
딸기냠 2015-05-26 22:51 

내용이 정말 ~~~ 어떤 육아서 보다도 훨씬 더 좋은거 같아요. 이 분 강의 자주 봐야겠어요 잘 지내징??????
시그마 2015-05-27 01:41:03
앗 이게 누구야?? 딸기냠님, 여기서 보는군~~^^
나야 잘 지내고,,, 가온이와 솔이도 잘 있지? 나 오늘 이 동영상 무한반복 ㅎㅎ 가슴에 새겨들어야지...^^
딸기냠 2015-05-27 13:48:07
완전 잘 지내지~~~
어제 가온이 수학 셤지에 진짜 소나기가 내려서 내가 한숨쉬면서 당췌 뭘 해줘야 하나
진짜 붙잡고 수학문제집도 풀려냐 하나 가온이랑 둘이서 산보하면서 고민했는데 ...
이 동영상이 정말 내 맘을 꿰뚤어 보는것 같아
꼭 내앞에서 나에게 이야기 해주는거 같네 ..
올만에 좋은 아야기 듣고 감동 받고 간다 친구.
게시글에서 홍박샘이랑 찍은 사진봤어~~~
산시 2015-05-26 22:17 

오 저도 세바시랑 이분강의 정말 좋아하는데 서천석님 강의듣고 띠용 하여 아이를 한발짝 물러서서 보게 되었어요 ㅎㅎ 제3자 . 내새끼가 아닌 남의새끼다 하고 바라보게 되었어요 ㅋㅋㅋ 친구도 맺어지나보네요 카친맺으러 가야겠어요
시그마 2015-05-27 01:47:14
서천석 선생님의 조곤조곤한 목소리가 참 좋죠. 특히나 이 동영상 내용은 제 귀에 하나하나 쏙쏙 들어오네요. 산시님도 성장문답이랑 카친 맺으세요^^
산시님, 갑자기 뜬금없는 질문인데... 닉네임의 뜻이 뭘까요? ㅋㅋ 두 글자지만 강렬하게 다가와서요~
오늘 아침 눈뜨시면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
산시 2015-05-27 10:19:58
ㅋㅋㅋ 어느 퐌타지 소설에서 나왔던 이름인데요
왕을 지키는 영물이었어요 ㅋㅋ
그이름이 맘에들어 저희집 강아지
이름으로 붙였다가.그강아지 하늘나라로 가고
저의 닉네임으로 ㅎㅎ
오로라공쥬 2015-05-26 21:37 

이분에 관한 말은 많이 들었는데 강의는 처음 듣네요.^^

목소리가 참 편안하니 듣기 좋습니다.

근데요, 제가 말이죠,

애 하나 잘 키워 보려고 교양있는 척, 착한 척, 좋은 사람인 척 하고 사는데

서천석 선생님 말씀처럼 아무 상관이 없으면

막~~~~ 살아도 될까요?^^;

하긴 아이는 행동을 보고 자란다고 하셨으니 그럴 수도 없네요. ㅋㅋㅋㅋㅋ

에휴, 정말 애 키우기 어렵네요.ㅠ.,ㅠ

빨강머리앤 2015-05-26 21:45:09
삶의 자세는 부모를 보고 배우는 것 같아요.
그러나 실력(?)은..그것이 운동이든, 공부든, 사회성이든... 타고난 것을 무시할 수 없겠지요.
어떤 아이로 만들려는 자세보다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보여주라는 말씀 같아요.
다 알아들으셨을텐데.. ㅎㅎㅎ
그러니... 교양있는 척, 착한 척, 좋은 사람인 척 하고 사세요. 앞으로도 계~~~속... ㅎㅎㅎ
시그마 2015-05-27 02:09:27
오공쥬님은 '척'하는게 아니라, 사실 있는 그대로 나타나는거잖아요. ^^
나혁이는 언젠가 숨은 내공을 발휘하리라 봅니다. 울지우 나혁이 옆에 데려다놓으면 책 읽는 시늉이라도 할까요?ㅋㅋㅋ
백년만에 혼자 깨어있는 이 시각... 너~무 좋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
twom 2015-05-26 19:59 

부모가 잘나서 아이가 잘큰게 아니니 겸손하라는 말씀이 참 와닿네요^^ 규범형인 큰애를 키우며 솔직히 동네 말썽쟁이들 볼때면 애를 왜 저렇게...란 생각을 했던 철없던 시절이 있었더랬죠..하지만 둘째가 태어나고 두둥~ 제가 그동안 흉보던 그 모든 행동을 다~하는 둘째를 보며...저의 어리석음을 반성했었죠 ㅋㅋ 좋은 글 감사드려요~
반갑다영어야 2015-05-26 20:28:25
ㅋㅋ 뜨끔~~
저도 말 잘 듣는 큰 아들 키우며 말썽꾸러기 다른 애들 보며 그러던 시절이 있었어요
왠걸...
그짓을 울 둘째가 전부 다한다는 ㅜㅜ
아이두고 장담하면 안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었습니다
투엠님 댓글이 제 얘기같았어요^^;;
빨강머리앤 2015-05-26 21:42:49
제가 늘 지인들에게 하던 말이죠. 하나님게 감사한다고, 큰 애만 낳고 그만 낳았으면 엄청나게 교만한 인간이 되었을건데 우리 둘째를 주셔서 저의 교만을 꺽으셨다고....
부모 뜻대로 안 되는 애도 있구나... 깨달음을 똭!!!
시그마 2015-05-27 02:00:58
딸래미 둘을 키우면서 아이들은 절대 교과서적으로 크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실감한 이후로,
그리고 대학 때부터 '기질'에 대해 귀가 따갑게 들어왔건만 큰애와 둘째의 '다름'을 뼈저리게 겪은 이후로,
공공장소에서 다른 아이들의 좀 과하다 싶을 정도의 행동을 볼 때, 다른 아이들을 평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아이들의 부모 마음이 보이더라구요. 아이들로 인해 부모가 성장한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투엠님, 잘 지내시죵?^^
하하형제 2015-05-26 19:22 

저도 시간날때 꼭 들어볼게요^^ 시그마님 반가워 댓글 달아요ㅎㅎ
시그마 2015-05-27 01:54:49
네네~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
크롱 여름학기에도 쭈~욱 볼 수 있는거죠? ㅎㅎ
반갑다영어야 2015-05-26 19:07 

이 선생님 조근조근 말씀하시는 거 참 좋아요~ 듣는 내내 나는 어떤 부모인가 생각하게 되네요 그냥 많이 부족한 부모밑에서 잘~ 자라주는 걸 감사히 여겨야겠네요 좋은 동영상 감사해요~^^
시그마 2015-05-27 01:54:15
저도 아이를 좀 '내버려두면서' 키우는게 잘 안되네요. 특히, 큰애한테는 더더욱~
아이는 부모로인해 만들어지는 존재가 아닌데 말이죠. 강연장에 가지 않아도 이런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게 참 좋네요. ^^
pushkar 2015-05-26 16:30 

아직 동영상보진 못했고, 지금은 애들 뭐 해줘야하공.

밤에 들어와서 봐야겠어요..^^

감사해요~~~^^

 

그러게.. 라면 냄새가 솔솔 글에서 나는데요~~~ㅎㅎ

시그마 2015-05-26 16:32:27
보시면 마음이 편안해질거에요. 저도 푸시카님 글에 밤에 댓글 달게요. 우리 둘째 얘기요...^^
준준맘 2015-05-26 16:20 

아~ 이 선생님 참 좋아요. 작년에 빨강머리앤님이 올려주신 강의 보고 수학 공부방 다니던 거 끊었잖아요?

ㅋㅋ


근데, 무슨 라면 드셨어요? 맛있겠다~~


시그마 2015-05-26 16:31:13
네, 저두 이 분 강의나 책 좋더라구요. ^^
준준맘님, 마지막에 빵 터졌네요! 새로 이사와서 다른 수퍼마켓을 갔더니 제가 젤루 좋아하는 감자면을 안팔더라구요.ㅜ. 그래서 오늘 점심은 달걀까지 풀어서 진라면으로 해결~~ㅋ
조금 있음 퇴근시간이네요. 전 하원하는 둘째 데리고 머리 뽂아주러 묭실 갑니다~
퇴근 잘 하세용 *^^*
준준맘 2015-05-26 16:33:48
라면에다가 치즈랑 깻잎 넣고 드셔보셨어요? 끝~내주는데;;

보통 라면을 끓여갖고요, 불에서 내리고
좀 있다가 면 사이에다가 치즈를 한 장 넣어요. 자연스럽게 녹게... 휘젓지 말고요.

깻잎은 넣고 끓여도 되고, 아님 숨만 죽여도 되는데 한 대여섯장 넣어요.
느끼함이 사라지고 향긋함만 남는 ~~그 맛~!
내일도 라면 드실 건가요? 함 끓여드셔보세욤 ㅋㅋㅋ
수잔 윤 2015-05-26 22:44:52
라면에 치즈 얹어 깻잎 댓장 넣어 끓인 라면..... 밀가루 끊은지 꽤 됐는데.... 갑자기 확 ~~~ msg 스프 향이 깻잎 향과 어울어지면서.....
한 밤중에 굉장한 유혹이네요... -.-;;;
시그마 2015-05-27 01:52:23
일단, 이번주 안으로 제가 먹어보고 댓글 다시 달게요~~ 아웅~ 맛나겠당...^^
보물연우 2015-05-26 16:07 

얼마전에 봤는데 또 봐도 좋으네요. 시그마님 좋은 영상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오마이뉴스 오현오 기자님 강연을 듣고 왔는데 참 좋더라구요. 듣고 나서 요약이 되면 좋겠는데 당췌 이 느낌을 글로 전달할 재주가 없네요. ㅠㅠ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된 오늘 서천석님도 또 아차하고 잘못하고 있는 저에게 깨달음을 주네요~.
시그마 2015-05-26 16:14:49
오마이뉴스 '오연호' 기자님이시죠?^^ 전 이 분 책을 읽어본 적은 없는데 사서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은 해봤어요. 그 분 강의를 듣고 오셨다니 엄청 궁금해지는데요~ㅎㅎ
보물연우님, 글솜씨 없지 않으신데요. 지난번 게시글도 잘 읽었답니다. ^^ 기회되면 강의 내용도 꼬~옥 올려주세요~~
선율새나맘 2015-05-26 20:10:19
연우맘님 솔직하고 담백한 글이 더~~좋아요
강연내용 무지 궁금하답니당~~^^
한번 올려주세요~~잉~~^^
선율새나맘 2015-05-26 16:06 

와~~정말 힐링입니당^^ 어찌 이런거를 찾으셨나요?ㅎㅎ 다른 강의(?)도 있는 것 같아서 연달아 듣고나니 마음이 많이 놓이네요~~
시그마 2015-05-26 16:18:53
네 성장문답에 좋은 강의가 아주 많아요. 꼭 서천석 선생님꺼 아니더라도 말이죠~
또 주옥같은 정보 하나 알려드릴까요?(이미 알고 계심 어쩌나...^^)
플레이스토어서 "세바시" 치면 세바시 어플이 있어요. 이것도 15분 전후의 강의니... 잠깐씩 듣기 아주 좋으실거에요. 유명한 분 강의가 많아서 검색어에 이름만 쳐도 검색이 된답니다. 호호호
저도 강의나 책으로 자주 마음을 다스리고 있어요. 선율이가 노라랑 같은 학년이죠? 앞으로 여기저기서 자주 뵈어요 ^^
선율새나맘 2015-05-26 20:08:00
세바시~~어플이 있는줄은 몰랐어요^^
유트브로만 봤던 것 같아요...감사해요~~
애 기다릴때 딱인 것 같아요 ㅎㅎ
안그래도 일기방신청했는데
노라도 하고 있는 것 같던데~~잘 부탁드려요ㅋㅋ



관심과여유 2015-05-26 15:41 

시그마님~ 좋은 강의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강의 끝나니.. 다른 강의도 많네요.

가끔 이런 강의 들으면서, 항상 마음을 다스리네요. ^^

시그마 2015-05-26 15:44:38
관여님, 실시간 댓글이죵?ㅋ
아... 왜 갑자기 웃음이... ㅋㅋㅋ 지난주 오프모임 때 관여님 하신 말씀이 갑자기 생각난 관계로...
저 방금 전 청소기 돌리면서 몇 시까지 댓글 없으면 지워,,, 말어?? 이 생각 했거든요.ㅋ
일빠 댓글 관여님, 감사합니당 *^^*
서천석 선생님 말고도 다른 분들 강의도 좋은게 많아요. 저도 요즘 이거 보면서 많이 다스리고, 또 많이 배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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