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SQR 9기 #19&20 숙제방 열어요.

글쓴이 혜정

등록일 2015-05-28 07:23

조회수 1,787

댓글 26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499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햇살이 따가워서 눈이 부시지만, 그늘에선 선선한 바람이 불고 하늘은 파랗게 빛나니 아침부터 어디 가고 싶은 날이네요~

날씨는 좋았고, 휴일은 계속되어서 아가들이 숙제를 잘 했는지 궁금합니다.

다 하지 못했어도 아이들이 애쓴만큼 보여주세요.

숙제를 하는건 아이의 몫이고, 숙제를 내는건 엄마의 몫입니다.^^

엄마들도 아이들처럼 열심히 해보자구요 ㅎㅎ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3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두 아들과 2015-06-13 14:54 

초5 노엘

늦었지만 숙제 올립니다~

숙제를 올리는 엄마에게 굳은 의지를 ...ㅠㅠ
이루미7 2015-05-30 22:28 

초5 alice. 가족여행에 학교행사에 바쁜 5월이였습니다. 자~알 놀았으니 맘 다시 잡고 열심히 하자 했습니다...영혼없는 대답만 들었으나 손 다시잡고 가야지요~^^
강이 성이 맘 2015-05-29 11:23 

Harry   숙제 올립니다~

 

혜정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부터 시작된 자유작문~~

새로 전학온 친구에 대해서 실재 반에서 느꼈던 이야기를 그대로 써봤습니다.

여러분도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혜정 2015-05-30 06:56:39
해리 두개의 숙제 잘보았어요~^^
열심히 해주었네요~
울집은 일기고 자유작문이고 요샌 엄마에겐 비밀이라나요?
사진찍을 때만 살짝 내어주고 도로가져가는데
주말에 좀 뵈달라 하려구요ㅎㅎ
일기는 몰래 훔쳐보는데 누가 안본다고 생각해서인지
꽤나 재미있는 생각들을 적어놓더라구요.
책상에 일기장을 늘어놓고 가면서
엄마가 안볼거라고 굳게믿으니 아직 꼬맹이네요ㅎㅎ
해리도 완주를향해 화이팅! 함께가요!
잭샤이니맘 2015-05-29 00:27 

다른분들에게 일일이 댓글 달 시간도 잘 없네요...죄송해요..

눈으로 빠르게 보고간답니다.다들 너무 열심히 해서 부러워요

우리 잭은 엄마탓인지 매번 하기 싫어한답니다.

이번주는 5일동안 세부여행갔다왔거든요.그래서 완전히 쉬었고 또 여행여파로 저도 피곤해서 이틀정도 정신을 못차렸는데 오늘 알림장에는 내일 수학단원평가라고 하루전날 공지를 하셨네요.저녁엔 수학공부한다고

결국은 1장밖에 못했어요..

 

 

 

 
강이 성이 맘 2015-05-29 11:26:59
여행은 즐거우셨겠지요?
모든것 훌훌 털러버리고 공부도 잠시 잊고 말이죠....

잭이 SQR만 그렇게 싫어하는건가요?
아니면 매사에 공부하는 스타일이 부정적인가요?

다른면에서는 성실한데 유독 SQR에서만 그렇게 싫어한다면
그 이유를 들어보시고 과감히 접으시라고 하고 싶어요. 기운빠지는 조언인가요?
대신에 다른 듣기, 읽기를 더 올인하고 내년이든 때가 됐을때 다시 도전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요.
SQR 하다가 영어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자리잡을까 걱정 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가까이에 계신 엄마가 제일 잘 아실테니까 지혜로운 선택하시기 바래요~
혜정 2015-05-30 06:50:30
혹시 잭이 완벽한 웍싯을 하길 원하는건아닌지..
지나도 엄마가보기엔 잘했다...싶은데도 서너군데씩 빼먹거나 한두줄씩 틀리게 적은걸 못참아하더라구요
학원도 안가고 시간이 많으니 하지않겠다고는 안해도
스스로 체크할때 표시하게되는게 싫다네요..
지난주엔 바빴으니, 시간을 조금 확보해줘보시고,
어떤부분이 싫은건지 이야기 나눠보세요.
외우는거? 쓰는거? 쓰고 원글이랑 맞추는거?
그리고 웍싯이 좀 틀린부분이 많아도 항상 칭찬해주세요~^^ 엄마도 옆에서 해보려면 힘들어서 그냥 다른책이나 읽고있는걸요.
하기만해도 대~~~단 한겁니다!^^
잭 화이팅!
charity14 2015-05-28 19:26 

초5 Christine

열심히 하던 미카엘은 영어 캠프가고, 여기 저기 캠프로 바빴던 크리스틴은 요즘

다부지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단어도 잡고, 앞뒤 얘기를 궁금해 하면서 잘 하고 있네요.

스스로 채점해가며, 다시 써보고 한 다는 군요..

 
혜정 2015-05-28 21:34:35
크리스틴! 잘했구나! 박수 백만개!^^
다음주를 기대해도되겠지?
완주를 향해 계속 함께가자!
강이 성이 맘 2015-05-29 11:28:29
박수 짝짝짝~~~
캠프도 아마 열심히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했을거라고 눈에 그려집니다.
크리스틴 사진에 보이는 노력과 정성이 아주 가득하구나~
고스란히 크리스틴에게 쌓여서 실력으로 꽃 피울거에요. 화이팅!
허짱엄마 2015-05-28 13:41 

초3 daniel #19~20 숙제올립니다. 아이랑 같이 읽고 문법 설명도 해 주고 하니 훨씬 수월하게 하네요. 첨엔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아 고민했는데 이젠 할만해요.벌써 20 개나 한 거 있죠.
혜정 2015-05-28 19:06:35
daniel 도 적응하고있군요~ 참 기쁜일이예요~
완주를 향한 한발한발.
같이 가요 화이팅!
강이 성이 맘 2015-05-29 11:30:02
허짱엄마님,
또 다니엘 ~~ 잘 지내죠?
아이고 기특하고 신통방통한 다니엘 ^^
너무 잘 했어요. 궁딩이 톡톡톡~~~~~~~~~~ 두드려 주고 싶네요.
멋지다 . 다니엘 화이팅!
서겸맘 2015-05-28 12:13 

초3 sunnykim

 

이야기 흐름대로 외울수 있어서 쉽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는 안 외워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첫문장은 힌트를 줘가며 썼답니다..
혜정 2015-05-28 19:04:35
써니도 외우기 힘들었군요!
지나도 이번건 잘 안외워진다고 낑낑..
아마 읽어본적 없는 책이어서 그런가봐요~
그런데도 숙제 내주는 아이들. 너무 예뻐요~^^
flatwhite 2015-05-28 09:38 

초5 조슈아 입니다.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하면 할수록 좋은 프로젝트라고 생각됩니다.
서겸맘 2015-05-28 12:21:23
저역시 좋은프로젝트라 생각해요~어쩜 이리 좋은 부분만을 딱 캡쳐했는지 ㅎㅎ
조슈아 담주도 화이팅 !입니다~~~
혜정 2015-05-28 19:02:59
죠슈아 힘있게 써내려간 글씨가 멋져요.
열심히 외운 티도 나구요ㅎㅎ
언제나 열심히! 다음주도 기대하겠습니다!
진소춘 2015-05-28 09:22 

초3 리아나

우리 부지런하신 혜정님께서 벌써 문을 열어주셨네요.

저도 대문 열려고  컴퓨터 켜고 뭔말을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지나 숙제한걸 보니 저희집이 안 한 숙제가 있네요.

할 수 있는건지도 모르겠구요.

다음 숙제부터 챙겨야겠네요.

 

 

 

 

 

 
서겸맘 2015-05-28 12:23:52
저도 혜정님글보고 빠트린걸 알았답니다 ㅎㅎ 한번 내밀어보고 표정안좋으면 건너뛸 생각이에요 ㅎㅎ
리아나~이번주도 열심히 잘했어요^^
혜정 2015-05-28 19:01:24
한달씩 대문열어달라 하신거같아서~~^^
리아나 화이팅입니다
아이들이 잘해주고있어요~
이뽀라~~~♡♡
혜정 2015-05-28 07:27 


초3 지나

연휴에 발바닥에 땀나도록 놀더니 -잠잠하던 발바닥 습진이 올라와 간지럽다고 ㅠㅠ-이틀에 몰아서 하느라 낑낑 거렸어요.

20번을 먼저 하고나서 19번을 하느라 19번 한장이 없네요. 오늘 학교 다녀와서 한답니다 ㅎㅎ

오며가며 음원이라도 듣지않았으면 이번주는 숙제제출이 불가능했을지도..

제 핸폰에서는 음원이 잘 안열려서 이런 방법을 쓰고있어요.

일단 컴에서 메일로 음원을 받습니다.

앤드라이브등을 이용해서 업로드하고, 다시 폰에서 다운로드 합니다.

그러면 플레이어로 돌리는게 가능해요.

폰에서 안되시는분들은 써보면 좋을것 같아요. 갈길이 먼데 무슨 수라도 내야 끝까지 가지요^^

아이들이 벌써 스무개를 했습니다. 한주한주 완주가 가까워지고 있어요. 끝까지 함께 하게되길!^^

참, 이번주 텅비어있는 웍싯. 칸은 잘 채웠는데 맞게 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제 엄마는 옆에서 응원만  가능한 것 같네요. 뭐, 알아서 잘 할거라고...믿습니다 ㅎㅎ

원래 무식하면 용감하거든요^^

 
혜정 2015-05-28 07:37:54
참, 제가 숙제를 간단히 내는 또다른 팁.
사진을 폰으로 찍고 이미지를 옮기려면 귀차니즘이 발동하거든요.
그래서 일단 폰으로 찍고 컴앞에서 사진부터 댓글로 올립니다.
그사이에 컴이 켜지면 컴으로 댓글 수정으로 글을 씁니다.
폰으로는 몇글자 쓰려면 갑갑해서 저는 그렇게 하고 수다떨고 갑니다.
숙제내고 수다떨고 싶으신분 한번 해보세요. 아주 좋아요 ㅎㅎ
그리고 저는 아이가 있을때 숙제내요. 자기 숙제 올리는거 보고 하면 담주에 또 열심히 해야지...하는 마음도 생기도 그러거든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진소춘 2015-05-28 09:33:06
지나 이번 숙제도 너무 열심히 잘했네요.
어떤 글인지 잘 보이지는 않지만 저렇게 한가득 적어놓은걸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핸폰으로 안열려서 음원 안들려주고 있었는데 한 번 해봐야겠네요.
핸드폰과 컴을 넘나드는 혜정님 실력 정말 멋지세요^^*
서겸맘 2015-05-28 12:29:37
지나 작문한 글리 너무 궁금해지는데요~ㅎㅎ 한장을 빼곡히 채우는걸보니 대단합니다.
일기방에서 지나 이야기 못들어서 궁금했는데 ㅎㅎ
저는 글 올릴때 핸펀사진 멜로 보내 컴으로 올리는데 번거럽지만 하다보니 익숙해지네요^^;;
혜정 2015-05-28 18:59:04
주절주절 써놓았는데 음...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5318

 동아 과학 천문대 다녀왔어요.

 [6] 		행복한 .. 2015/05/29 2,340 5
45317

 학교에 가보니..#10<선생님을 대하는 학부모의 태도>..

 [18] 		sanit124.. 2015/05/29 3,621 3
45316

 안 싸우는 시간

 [32] 		빨강머리.. 2015/05/29 3,202 8
45315

 고1 수포자 도움 부탁드려요^^

 [4] 		세둥이맘.. 2015/05/29 2,726 2
45314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 맞지요

 [2] 		오성식샘.. 2015/05/29 1,604 2
45313

  바람이분다

 [24] 		koneko 2015/05/29 2,537 4
45312

 [엄마도읽자누구나]이번엔용선생2

 [48] 		koneko 2015/05/29 2,324 3
45311

  노는데 재미가 붙었네요^^

 [14] 		iloveyjo.. 2015/05/28 2,382 4
45310

 '계동길'을 걸으며....

 [14] 		원영사랑.. 2015/05/28 1,940 2
45309

 berenstain bears 워크시트 어디서 구하나요?

 [2] 		lulubyul.. 2015/05/28 2,553 0
45308

 다이어트의 계절

 [32] 		유니은이.. 2015/05/28 4,650 7
45307

 [학교에 가보니 이렇습니다 #9]

 [13] 		꽃향유 2015/05/28 2,772 4
45306

 늦었지만 5월8일 어버이날의 기록^^

 [5] 		까만밤노.. 2015/05/28 2,312 2
45305

 안동강연신청은 인터넷으로 안 되나요?

 [13] 		반갑다영.. 2015/05/28 1,907 0
45304

 집듣 순서좀 봐 주세요 ^^

 [5] 		DJ맘 2015/05/28 3,028 0
45303

 주말 나들이

 [4] 		오로라공.. 2015/05/28 1,816 1
45302

 SQR 9기 #19&20 숙제방 열어요.

 [26] 		혜정 2015/05/28 1,787 3
45300

 쑥쑥 이사 갑니다.

 [21] 		홍박샘 2015/05/27 5,617 12
45299

 아서 스타터 나 아서 어드벤쳐 워크지 구할 수 있을까요?

 		토소2 2015/05/27 2,156 0
45298

 cd 안듣고 책만 읽으면 어떨까요?

 [4] 		crystal5.. 2015/05/27 2,532 1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