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 / 비오는 날 -(영어 놀이)(2004.11.11) 2004-11-1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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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빼빼로 날이라서 다은이랑 슈퍼에 가서 빼빼로를 샀다.
사실 쵸코렛으로 되었기에 평소에 잘 사주질 않는데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 다은이에게 사 주었다.
 
난 집에 돌아오면서 다은이에게 빼빼로를 가지고서 과일이랑 한번 멋진 작품 한번 만들어 볼까?
했더니 다은이는 저녁을 먹고 난 후 큰 접시를 가지고 오더니 귤이랑 빼빼로를 가지고서
무서운 괴물을 만들어 놓았다.
이 만들어 놓은 괴물을 보니  "Go away ,big green monster." 라는 영어책이 생각이 났다.
다은이는 자신이 만든 괴물에 대한 설명을 이렇게 했다..
 
I made a monster cookie.
   ( 난 괴물 과자를 만들었어요.)
Because this monster is made of 빼빼로 cookie.
   ( 왜냐하면은 이 괴물은 빼빼로로 만든 것이닌깐요.)
I'm going to  pretend  that the tangerine peel is a poisonous skin of the monster's face.
   ( 난 이 귤 껍질리 괴물 얼굴의 나쁜 독약의 피부이라고 가정 할꺼예요.)
Because there are lots of poison on the monster's face and body.
   ( 왜냐면은 이 괴물의 얼굴과 몸에는 많은 독약이 있거든요.)
That 's why you should be careful of the monster.
   ( 그것이 엄마가 괴물을 조심해야하는 이유이지요.)
In fact  this monster will trick you to change into a human.
   ( 사실 이 괴물은 사람으로 변신하기위해 엄마를 속일수가 있을거예요.)
But  if you don't listen to the monster's word,
and then  he'll be angry and he'll turn into a scary momnster again.
   ( 만약 엄마가 이 괴물의 말을 잘 듣지 않으면은  괴물이 화를 낼 것이고
     다시 무서운 괴물로 변할 것이예요.)
  
 
근데 만들면서 하나하나  괴물의 생김새에 대해 말하는데 재밌기도 했다. 그리고 조금씩 먹어가면서 하니 다은이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이 '빼빼로 날' 덕분에 잠깐이나마 즐거운 시간을 가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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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오니 왠지 분위기가 잡히는 날씨이네요.
지난 번에 지홍맘님의 귤을 이용한 동물 만들기를 보면서 언젠가 한번 해 보려고 했는데
마침 오늘 날씨가 도와 주네요.  그래서 유리창에다 귤로 토끼를 그려서 스카치 테잎으로 
붙였답니다.
그 다음에는 과자 봉지로 빗방울  모양으로 잘라서 토끼 주위에다 붙였어요.
마치  비가 오는 느낌으로요. 그리고 전 다은이에게 어떻게 하면은 웅덩이를 만들 수 가 있을까?
하고 유도하니깐 종이컵을 밑바닥만 보이게끔 겉을 다  잘라서 비닐을 그 안에 넣고 빗물을
만들어서 웅덩이를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은이에게 이렇게 말했지요.
 
Mom:  Daeun, the rabbit likes to play in the puddle.
          ( 다은아, 토끼는 웅덩이에서 노는 것을 좋아한대.)
        Then  why  don't  you  put  the puddle under the rabbit?"
          ( 그럼 너가 토끼   아래에다 그 웅덩이를 놓으면은 어떨까?)
 
그랬더니 다은이가 얼른 유리창으로 가서 토끼 아래에다가 빗방울이랑 웅덩이를 붙이더라구요.
그리고 전 다은이에게 이렇게 말했죠.
 
Mom:    Daeun, what can we use to make the gray and  dark  clouds?"
             ( 다은아 회색인 어두운 구름을  만들기 위해 뭐 사용할까?)
Daeun:   Mom, I think that we had better use the gray  thread  to make the clouds."
              ( 엄마, 제 생각에는 우리가 구름을 만들기 위해 회색 바느질 실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Mom:    That's good!!   ( 그것 좋은데.)
              In fact,  the cloud gets dark and gray when the rain falls to the ground.
              ( 사실 구름은 어둡고 회색이 되지. 비가 오면은 말이야.)
Daeun:   Mom, it is very fun. ( 엄마 너무 재밌어요.)
              Do you know what? ( 엄마 알아요?)
              I hope the rain can fall to the ground  every day.
              ( 난 매일 비가 왔으면은 좋겠어요.)
Mom:     Really?  I'm glad to hear that.
               ( 정말? 그런 말 들어서 기분이 좋구나.)
             What can we  use to make the snow when the snow falls to the ground?
              ( 눈이 오면은 우리가  눈을 만들려면 뭘 이용하지?)
Daeun:   We  can use some tissue,some salt and the thread to make the snow.
              ( 우린 눈을 만들기 위해 휴지, 소금 그리고 바느질 실을 이용할 수 있지요.)
             I think that they are good materials to make the snow, Mom.
              ( 제 생각에는 그것들이 눈을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재료라고 생각이 들어요,)
Mom:     You're right, Daeun.
             ( 네 말이 맞구나.)
 
아무래도 비가 오면서 이러한 놀이를 하니 넘 좋은가 봅니다.. 날씨가 좀 도와주네요..^^
맜있는 김치 부침개도 먹고 싶구요..^*^
다은이가 빼빼로 데이(?) 날 빼빼로와 귤을 가지고 괴물 얼굴을 만들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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