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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데 재미가 붙었네요^^

글쓴이 iloveyjoo

등록일 2015-05-28 23:45

조회수 2,828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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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초등학교 1학년 딸래미는 그래도 놀아야한다며
쉬는시간마다 점심시간마다 운동장으로 나가
땀을 삐질삐질 흘려가며 논다고 하네요 ㅎㅎㅎ

그것도 모자라 하교하자마자 교문앞에 있는
같은반 엄마들에게 달려가 오늘은 어디서 노냐며 재촉하네요~~

너무 놀기만 하는 딸램이 걱정이 되는데,,,
어떤 엄마들은 "지금 놀지,,, 언제 놀겠어,,," 하고
어떤 엄마들은 "저렇게 놀기만 하면 나중에 학습습관 잡기 힘들어,,," 하네요

엄마 입장에서 적당히 놀고 적당히 공부도 해줬음 하는데,,,
아이 입장에선 늘 친구들과 헤어짐이 아쉬운가 봅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믿어요 ㅎㅎㅎ

쑥쑥 오프모임을 통해 쑥쑥을 많이 많이 사랑하는 쑥맘들을 만나고 나니 저 또한 쑥쑥을 더욱 사랑하게 되네요~~
부족하나마 자주 들어와 함께 할께요^^
여러가지로 걱정하시고 노력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해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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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공쥬 2015-05-29 22:17 

저는 놀아줄 친구가 있을때 놀려고 영어교실도 그만 두었어요. ㅋㅋㅋㅋㅋ

아직 1학년인데 좀 더 놀아야하지 않을까요?^^

iloveyjoo 2015-05-30 19:13:58
오공쥬님~~ 큰 모험 하셨네요~~ ㅋㅋ
추가로 뭘 더 하려고 하진 않지만
지금 하는거 유지하며 틈틈히 놀고 있어요~~
계속 놀죠 뭐^^ ㅎㅎㅎ
감사미샘 2015-05-29 16:55 
적당히 놀고적당히 공부하고 말은 쉬운데 현실은 좀그렇지 않네요
울딸도 지금1학년 오빠들의 전철을 밟지 않고자 놀라고 내보내주는데 그러자니 하염없어요
아직 휴대폰도 없어 늦어지면 걱정이 되어 결국 잘놀고 들어오는 딸내미한테 잔소리 한다발 했어요
제가 마냥 옆에서 지켜줄수가 없는처지라 놀게해주는것도 어려워요
그리고1학년도 막상놀이터가면 친구가 별로없어요 ㅠ
iloveyjoo 2015-05-30 19:19:10
맞아요~~ 다른 반들은 영어학원 예체능학원 가느라 바쁘더라구요~~
유독 울반 친구들 몇몇은 그렇지 않아 노는게 가능하더라구요~~
적당히가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ㅋㅋ
koneko 2015-05-29 10:52 

4학년이 되도 여전히 놀고 있습니다.

공부도 합니다. 가르쳐보니 수학의 시작은 4학년인 것 같습니다. 말귀를 알아듣거든요. 3학년때 해봤는데 애도 못알아듣고 저도 화만 많이 났어요. 지금은 아이의 머리도 커서 이해력도 놓아지고 저도 아이가 아닌 소녀척럼 대하게 되네요.

열심히 놀아야 나중에 뒤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미없는 행동을 많이 해야할 나이라는게 이제사 깨달아집니다. 땅파고, 물넣고, 개미잡고...많이 해봐야합니다.

함께 가요....^^ 

iloveyjoo 2015-05-30 19:21:31
4학년 언니 얘기 들으니,,,
맘의 안정도 되고 모든게 다 시기가 있는듯 하네요~~
뒤탈 없도록 쒼나게 놀아야겠어요^^
혜정 2015-05-29 09:44 

놀아야죠!!! 삼학년되니 놀 시간도 없고, 놀 친구도 없어요...

친구들이랑 놀고싶어 학원간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

엄마랑 더 친해지는 기분입니다.

삼학년때까지 제일 잘했던건, 무리지어 놀고, 놀이터에서 놀고, 친한 친구랑 놀게 약속 잡아준거...

그거예요~

아이는 놀고 헤어질때 항상 아쉬워해요. 다 그런거니까 신경쓰지 마시고, 정해진 시간, 약속된 시간만큼 맘껏 놀게하고, 학교숙제, 책읽기, 일학년이면 간단한 연산 열문제정도랑 받아쓰기정도? 봐주세요.^^

신나게 놀고 신나게 책읽다보면 일학년이 금방 가요 ㅎㅎ

iloveyjoo 2015-05-30 19:23:00
네~~ 해야할일까지 적어주시니 엄마가 해줘야할일이 잡히네요^^ 감사합니다♡♡
홍박샘 2015-05-29 09:13 
아마 우리 사이트 엄마들은 놀아야 한다고 답할 걸요.
여기서 위안을 얻으시라요. 중게 빨강머리앤님 글 읽어보실래요? ㅋㅋ
iloveyjoo 2015-05-30 19:23:42
네~~ 언능 중게로 가봐야겠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나나맘 2015-05-29 08:54 

저도 놀때 놀아야한다예요 ㅎㅎ 그때가 지나면 놀고싶어도 친구가 없어요 ㅠ.ㅠ 동전의 양면이라는 생각을 한적이있는데요 엄마들은 몰입하기를 원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성향을 드러내기를 원하지만 동시에 두루두루 적정선을 지켜해내기도 원하지요 둘다 가능할 수는 없을텐데요 ㅎㅎ 실상은 하루에도 열두번씩 맘이 오락가락하지만 이런생각을 자꾸 하다보면 수련에 쬐~~끔 도움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iloveyjoo 2015-05-30 19:25:36
지금은 놀때인듯 하네요~~
저도 수련하면서 놀땐 지대로 놀수있게 해줘야겠어요 ㅋㅋ
벨벳 2015-05-28 23:59 

놀때에 한표요~^^ㅋㅋㅋ 오프에서 이야기는 못나눴지만 이렇게 글로 다시 만나니 반갑구만요~ 이쁜밤되세용!!
iloveyjoo 2015-05-30 19:26:54
네~~
전 다행히 벨벳님의 고운 목소리를 들었네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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