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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싸우는 시간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5-05-29 12:29

조회수 3,541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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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좋은 자매일 때도 있고

말 싸움으로 피곤해질 때도 있는데...

유독 음악에 대해서만큼은 둘이 잘 통해요.

안 싸우는 시간이죠.

 

기타 이제 5개월이 넘어가는군요.

용돈 모아 기타도 바꿨어요. 물론 엄마의 지원금도 조금 포함해서..

갑자기 찍으려 하니 초상권은 지켜달래요.

그래서 화면이 요따구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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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2015-06-01 08:47 

손가락은 큰 녀석 것이 움직이고 턱은 아래 녀석 것이 움직이네.

고로 연주는 큰 따님이 노래는 작은 따님이?

아, 계속 보니 큰 애도 하는구먼.

5개월 넘으면 저 정도 하는가? 잘 하는 거 같은디?

노래는 다 내가 모르는 거네요. 가사가 꽤 재미있네.

엄마 아빠가 입이 귀에서 귀에 걸리겄다, 조런 딸들 키우면.

빨강머리앤 2015-06-01 13:12:06
딸이이가 푹 빠진 버스커버스커 노래에요. 벚꽃엔딩 부른 가수요.. ^^
오페라공주 2015-05-31 23:20 

우~와~~~~

넘 좋아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야밤에 기타소리와 노랫소리를 들으니 바닷가도 생각나고...모닥불도 떠오르고...

예전 엠티 갔을때 멋진 선배들의 기타치던 모습도 떠오르고...

추억여행을 하게 만드네요...ㅎㅎㅎ

5개월만의 실력 넘 놀랍네요...

두 따님들께 멋진 연주와 노래 고맙다고 꼭 전해주셔요...^^

 

빨강머리앤 2015-06-01 14:42:45
여행갈 때도 기타 들고 가고 싶어하더라고요. 근데 너무 부피가....
예전엔 기타만 잘 쳐도 못 생긴 교회 오빠가 잘 생겨 보이곤 했는데...ㅋㅋ
기타 잘 치면 여자도 예뻐 보일까요?
sanit124 2015-05-31 10:02 

5개월만에 이런실력이면..곧 오디션나간다고 하겠어요~부럽습니다!^^ 예쁜 자매의 모습 잘 봤어요~~^^♡
빨강머리앤 2015-06-01 13:11:26
오디션은요. 무슨.. 무식한 귀에도 틀리는 것이 다 들리는구만요..ㅋㅋ
성민주맘 2015-05-30 23:33 

두자매가 나란히 앉아 연주하며 노래하는 모습이 넘 예쁘네요♥ 자식을 기르는 어미라고 남의 형제,자매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 자극이 되지요ㅎㅎ 울 집 아들, 딸도 부지런히 연습 시켜 한 컷 올려야 겠네요ㅋ
빨강머리앤 2015-06-01 13:11:04
네.네. 기다릴께요. 꼭 찍어서 올려주세요. ㅎㅎ
다신 2015-05-30 21:09 

어머낫~~! 공주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기타 너무 잘치는걸요? 마주보고 노래부르고.. 행복한 시간들이에요~~감성충만해지는 시간이네요~~이거 보니 초4딸램 자기는 오페라의유령 악보를 달래요^^
빨강머리앤 2015-06-01 13:10:44
오페라의 유령..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
callihj 2015-05-30 12:08 

정녕 5개월만에 이런 노래 연주가 가능했단말이여요?

연주와 노래가 너무 좋아요.

중간중간에 얼굴도 마주보면서 노래부르는 것 같던데,

아~~ 부러버라^^

 

두 딸 얼굴이 넘넘 궁금해서

기타보다도 턱만 봤다능..

근데 둘이 넘 닮았어요. 턱이요~~ ㅎ

 

빨강머리앤 2015-05-30 12:48:38
턱까지 찍었다고 뭐라 뭐라~~ ㅋㅋㅋ
둘이 눈만 빼고 다 닮았어요. ㅎㅎ
오로라공쥬 2015-05-29 22:10 

저도 아들래미랑 함께 듣고 있어요.

이 정도면 수준급 아닌가요?@@ 5개월만에?

울 아들도 기타 좋아해서 나중에 가르쳐주려고요.

오늘 첼로를 샀어요.

다음주부터 레슨~~~~.

저도 첼로연주 올리고파요. 빠른 시간내에~~~~.

지금은 귀곡산장이라. ㅋㅋㅋㅋㅋ

빨강머리앤 2015-05-30 12:47:37
연습을 나름.. 하니까요. 학원샘은 얘가 이렇게 치는 걸 모르신다나 어쩐다나...ㅋㅋㅋ
진짜 실력은 동영상 따라하기!! ㅎㅎㅎ

첼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원영사랑 2015-05-29 20:34 

원영이가 언니들 동영상을 보더니 바로~

"추천하자~~!!!"고 하네요~^^*

 

자기는 기타를 못치는데 언니가 기타도 잘 치고~

노래도 잘 부른다고 감상평을 합니다. ㅎㅎㅎ

 

정말 의좋은 자매~!!!!!

 

빨강머리앤 2015-05-29 21:41:06
원영아, 고마워~~~~!!!
마음으로 들었나부다~~ㅎㅎ
오니네 2015-05-29 18:03 

우와!!!!!!

대박 솜씨네요...

정말 잘들었습니다.

저희 집 두 오니도 피아노에 앉아 띵땅 거리고 노래부를때 젤루 신나하지요...

진짜 멋지네요....

빨강머리앤 2015-05-29 21:40:05
감솨합니다. 제일 평온한 시간이지요.^^
벨벳 2015-05-29 14:56 


아고~~~이뻐랑. 지금 은행에서 번호표 뽑고 앉아있는데 동영상들으니 옆에 아줌마가 딸이냐고~~ㅋ ㅋ 가수냐고 묻네~^^
빨강머리앤 2015-05-29 21:39:34
오홍홍... 좋아라~~^^
그 아줌마 귀가 어두우신가? ㅋㅋ
koneko 2015-05-29 14:16 

아니...팔에 소름이 돋습니다.

털도 일어났어요. 수직상승!!

오디션에서 심사위원들이 걸어들어오는 것만 봐도 알듯이,

기타 튕기는 첫 소절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멋져요.

에델바이스로 빌빌대는 우리집 어떤 아이를 생각하니, 더욱 부럽습니다.

자매간에 그런 공감대도 무진 무진 부럽습니다.

세상을 밝게, 곧게 살아가려는 빨강머리앤님의 마음도....느껴집니다.

아구 이뻐라...

벨벳 2015-05-29 14:54:47
오늘은 털로 시작해서 털로 마무리하실껀가요?
ㅋㅋ
빨강머리앤 2015-05-29 18:25:22
그야말로 털털한 녀자일세~~~
아혜맘 2015-05-29 13:29 

정말 예쁜 자매예요*^^*

우리집 두 꼬맹들은 언제 안싸우지?하면서 생각나네요..ㅋㅋ

저도 봄부터 기타 배우고 있어요..

이제 겨우 굳은살 생겨서..한고비는 넘었다 싶네요..ㅎㅎ

어느 세월에 마블린처럼 이쁜 곡을 쳐볼까요?

제가 치는 곡은 저만 알거든요..ㅋㅋ

 

빨강머리앤 2015-05-29 18:24:57
아혜맘님.. 그런 건 소문내고 누군가에게 들려줘야 하는 거에요. 그래야 실력이 쑥쑥 는다는!!
아혜맘 2015-05-29 19:36:00
저는 멋드러지게 친다해도..
듣는 사람은 아~무도 무슨 곡인지 몰라서.. 아직 내놓을수가 없네요..ㅋㅋ
열심히 내공을 쌓아야겠어요..ㅋㅋ
마블린은 어쩜 볼때마다 팍팍 느는지..신기해요^^
관심과여유 2015-05-29 12:59 

초상권은 지켜주세요~~~ ㅋㅋㅋ

이쁜 따님들~ 연주와 노래.. 잘 들었어요.

요로코롬 통하는 음악이 있어서 정말 멋지네요~ ^^

 

울 아들.. 지금은 쑥쑥에 사진찍어서 막~ 올리라고 하는데...

나중엔 초상권 얘기하면서 금.지. 시키겠죠? ㅋㅋ

 

빨강머리앤 2015-05-29 18:24:12
네, 초상권 중요합니다. 이제 이것들은 저의 소유가 아니어요.. ㅎㅎㅎ
홍박샘 2015-05-29 12:58 

시방 바쁜디 조용헌디 가서 들으야지. 고갤 아래서 위로 들면 얼굴 보이나?
빨강머리앤 2015-05-29 18:23:31
핸펀을 90도로 세운 뒤 머리 꼭지 위로 들어 오리고 있는 힘을 다해 눈을 위로 쏘아 보세요.. 어때요. 아그들 얼굴이 보이시나요?
안 보이신다구요.. 어쩌나.. 3D로 찍지를 못해서....ㅋㅋㅋㅋ
잘 들으시고 평해주세요. 헤헤헤
나나맘 2015-05-29 12:55 

옆에서 노래부르는 꼬맹이가 넘 귀여워요~~ 엄마화장품 몰래바른 유치원생 느낌이라고 하면 싫어할래나요 ㅎㅎ 이쁜따님들 솜씨 잘봤어요~ 팍팍한 학교생활 중에도 즐길줄 아는 큰따님에게도 응원보내요~~
빨강머리앤 2015-05-29 18:22:18
저런 시간마저 주지 않으면 머리 풀고 뛰쳐 나갈지도 몰라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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