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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셨나요??

글쓴이 서진서린맘

등록일 2015-06-01 00:28

조회수 2,707

댓글 7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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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 핸펀에서는 이미지가 안 올라갈까요??

요즘은 컴보다 핸펀으로 쑥쑥을 더 많이 보는데.. 이미지가 안 올라가서..

재미난 지금있는 곳 사진 찍기 놀이도 참여 못하고..ㅋㅋ

여튼 간만에 컴으로 쑥에 접속했네요^^

(소심하여 글도 못 썼는데.. 오프모임과 강연회 갔다고.. 대범한 척 글 써봅니다..ㅎㅎ)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어제 관악문화원에서 하는 아쿠아쇼라는 무료 공연도 보고,,

오늘은 마트 순례를 하고, 아파트 내에서 인라인, 자전거 태워주며 평화롭게? 보냈네요..ㅎㅎ

 

 

 

서진이(8)가 혼자 책읽기를 빨리 시작한터라..

책을 읽어주지 않고 혼자 읽은 게 5~6살부터였던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안 읽어주는 생활에 저도 나도 익숙해지고,,

영어책도 조금 읽어주다 글자 인지가 좀 되니.. 혼자 읽게 되는 그런 상황들이었는데..

지난 주에 홍박사님의 영등포 강연을 듣고..

어릴 때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oral language의 중요성을 머릿속에 되새기며..

주말에 책을 좀 읽어주려 했어요..

이제 한글책은 글밥이 많아 읽어주는게 쉽지 않고,,

영어 책이라도 좀 읽어주자 했는데..

서진이가 평소에 자주 읽던 ort 책들을 읽어줬는데..

내용 파악을 하고 있는 책도 있지만.. 전혀 다르게 내용 파악하고 있는 책도 제법 있더라구요..

뜨끔~! 했네요.. 아주 뜨끔~! 했네요..ㅜㅜ

글자를 인지하는게 내용을 인지할 수 있다는게 아닌걸 알면서도..

미루었던 제가 너무 미안했네요..

그래서.. 다음주부터는 하루에 한권씩이라도 읽어주고,

혼자 도서관가서 책 빌려다 줬었는데..이젠 되도록 같이 다녀야겠다 다짐을 했네요^^

아이에게만 책을 권할게 아니라.. 저부터 달라져야겠어요ㅎㅎㅎ

 

아.. 그리고..

http://paperworld.tistory.com

종이공작세상이라는 사이트에 보니~ 프린트해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나 모양 등 자료가 굉장히 많네요~

만들기 쉽지 않은 것들도 많아서 결국 제 몫이 많았지만..

그래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요즘 틈나면 원하는 걸로 만들어 주고 있답니다..ㅎㅎ

싫다는 아이언맨도 만들어줘보고 말이죠..ㅋㅋ

아이들 좋아하는 캐릭터 있을 때 이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자.. 모두들 편안한 밤 보내시고.. 다음주도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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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kar 2015-06-01 17:10 

오~~ 알차게 보낸 일상들..

역시 엄마의 부지런함에 아이들이 행복하네..

종이공작세상.. 당장 들어가서 아이언맨 만들어야 겠네~~~

진이, 린이도 많이 컸다..^^

 

원영사랑 2015-06-01 14:17 

이러한 일상사도 가끔 올려주세요~!! ^^

볼 때마다 예쁜 자매에요~~~♡

 

원영이 역시....내용을 엉뚱하게 알고 있는 경우가 있어요. ㅎㅎㅎ

홍박사님 댓글을 읽으니....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네요. ^^;;;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엄마는 정말 하고 싶은데....

원영이는 이제 완전한 읽기 독립으로 이야기 나누는 것을 극구 사양하니...ㅜ.ㅜ

저도 뭔가 방법을 모색해야겠어요. ㅋㅋ

초록사과 2015-06-01 11:54 

엄마닮아서 서진서린이가 다 예쁘네요^^ 담에 애들하고 같이 볼수 잇는 기회가 있음 좋겠어요. 한강이나 다른 공원등 넓은 장소에서 쑥쑥 운동회하면 재미나겠어요 ㅎㅎ
준준맘 2015-06-01 08:46 

와우~ 이 자료 정말 끝내주는데요~~~!

 울 아이 아이언맨 좋아하는데 같이 만들어봐야겠어요.

 

딸 둘 가진 엄마 부러워.. ㅠㅠ

앞으론 사진에 모자이크 처리 하세요 ㅠㅠ

 

ㅋㅋㅋㅋㅋ~!!!!


(제목을 '프린트 종이공작' 등으로 바꿔주시면 나중에 자료 찾을 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

부탁드려요~)

홍박샘 2015-06-01 08:40 

요즘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조렇게 이쁜 따님 둘 키우는 집이어요.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고 진심으로.

거기에 아들 하나 더 있음 최고겠지만... (무슨 소린지 새겨 들으시라)

 

아이가 책 내용을 전혀 다르게 이해해도 괜찮아요.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알고 보니 내용이 그게 아니었음"

에 관해 얘기를 주고 받으면 되니까요.

그림이 있고 글자가 있는 것에 관해서 자기 생각을 말하는게 읽기의 꽃이어요.

홧팅!!

오페라공주 2015-06-01 00:52 

넘 예쁜 자매네요...^^ 엄마 영어실력이 딸려서 저희집은 엄마보단 영어씨디 듣는걸 더 좋아한다는....슬픈 현실...ㅋ 그런데 제 발음도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 가끔씩 영어책 읽어보다 제가 놀래요 ..ㅋㅋ 흘려듣기만 했을뿐인데 ...
감사미샘 2015-06-01 00:31 
어머,..언니 동생 너무들 이쁘네요
자매보고 있으심 웃음이 절로 날거같아요
서진서린맘님글보니 저도 박사님 강연듣고싶네요
그나마 가까운 의정부가 언제 였더라....??

그리고 잼있는 사이트소개도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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