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유성이의 피아노^^

글쓴이 샬럿

등록일 2015-06-01 16:58

조회수 3,702

댓글 25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503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요즘 저희집엔 클래식 음악소리가 자주 흘러나오곤 하는데요.

초2 유성이가 다니는 피아노학원에서 배우는 노래 배웠던 노래 등을 제가

다운받아서 공부할때나 자기전에 또는 아침시간에 틀어놓곤 합니다.

유성이가 6살때부터 피아노학원을 다니고 싶다고 졸라서 결국 보내게 되었는데요.

학원에서 최근에 향상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어요.

바이엘 3,4 이상부터 클래식 한곡씩을 맡아서 연습하게 한뒤 스승의날에 연주회를

가졌답니다.

진도에 향상음악회 곡까지 연습해야하니 힘들어도 했어요.

키가 많이 안자라서인지 손가락도 짧은 편이어서 에고 힘들어보였어요.

그러면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너무 연주 멋지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었어요..

유성이가 연주할 곡은 슈베르트의 군대행진곡이었어요.

노래의 기원도 찾아보고 연주도 수없이 들어보고 연습은 또 연습대로..

평소에 많이 틀리던 부분도 연주회에선 다행히 부드럽게 넘어가 주었어요.

선생님도 실전에 강하다고 칭찬해주셨구요..

그렇게 연주회를 마치더니 9년인생을 좌지우지하던 자동차공학자를 제치고

피아니스트가 되겠답니다...ㅍㅎㅎ

제가 보기엔 그저 스쳐지나가는 꿈인것 같긴 한데 그동안 슬럼프에 빠졌던 때,

선생님과 힘들어하던 때등이 생각나서 안도의(?) 웃음이 나더라구요.

꼭 피아니스트가 아니라도 힘들 때 음악이,악기가 인생의 위안이,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제 2학기에는 콩쿨에도 나가보려고 해요.

이렇게 무엇인가에 몰입해보는 느낌을 가져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거든요.

앞으로 또 힘든일이 무수히 많겠지만 잘 헤쳐나가길 바라면서 ,,

힘내라 아들^^

 

 

 

 

 

 

 

마지막엔 전체 원생들이 간디학교교가인 꿈꾸지 않으면을 불렀어요.

이노래가 또 한창 유성이의 완소곡이었다지요..

꿈꾸는 아이들이 되길 바라며 마칩니다^^

 

 

동영상이 용량이 큰지 블로그에서 옮기기를 해도 안올라가네요..

그래서 주소 갖다 붙입니다^^

http://tvpot.daum.net/v/vbcc5tvPtSpxt7Qptevx7E7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6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유니은이맘 2015-06-02 16:56 

6세부터 배웠군여~ 유성이...

울 집 아들은 피아노 싫다 그래서 못보내고 있다가...

9세때 설득해서 겨우 보냈는데 배운지 딱 일년이 되었네요~

체르니 100번 마무리 단계구요~ 완전 피아노에 빠져서 지내요 요즘^^

저랑 배틀도 붙기도 하고 유명한 피아니스트 검색해서 들어보기도 하고 ㅋㅋㅋㅋ 그런답니다.

유성이처럼 연주회는 나가보진 못했는데~

유성이 긴장한 기색도 없이 너무 잘치네요~~~

제가 감정이입되서 얼마나 흥분하며 동영상 봤는지 몰라요~ ㅎㅎㅎ

집에 가면 쑥에 있는 동생이 이렇게 연주회나갔대~ 그러며 윤이랑 한번더 봐야겠어요^^

 

샬럿 2015-06-02 17:28:22
와..늦게 배워서 확실히 빠르네요^^
저흰 슬럼프도 있었고 6세땐 흥미위주로 천천히해달라고했더니 이제 체르니100중간쯤이어요..긴장하며 보셨다니 저도 다시한번 보게되네요~~언제 윤이 동영상도 보여주세요..
유성이한테도 자극이 될것같아요.
형아처럼 잘치고싶다는~~ㅎ
쑥쑥엔 멋진 친구들이 넘 많아요^^*
오드리헵번HB 2015-06-02 09:41 

눈이 휘둥그레지며 봤어요~ 너무 잘 치는데요, 어서 울 지호도 피아노학원에 보내야겠어요~ ㅋㅋ

악보를 보고 하는건지, 외워서 하는건지~ 정말 많이 연습한티가 팍팍 나네요~

유성이 종종 게시글에서 볼때마다 드는 생각, 넘 잘생겼다~ 잘생겼다~ ^^

연주회도 가져보고 좋은 기회가 되었겠어요~

음악이 인생의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 저도 같아요^^

예린이 얼집가면 피아노학원 다시 다녀볼까해요~ 그러면 지호,서윤이랑 저랑 같은학원 동기가 되요~ ㅎㅎ

 

샬럿 2015-06-02 09:45:03
연주회라 외워서 하는거지용~~ㅎ
나도 늘 피아노학원 등록하고픈 욕심이..
그런 내년부터 더 바빠지겠네~~ㅎ
진주목걸이 착용하고 와야해,,배아파도 보고싶어~~ㅋㅋ
예린이랑 즐거운 하루 보내고^^*
정미영76 2015-06-02 06:32 

와 연미복 입은 유성이 너무 멋지네요 얼마전 서연이네 학원에서도 음악회를 했었는데 피아노 잘치는 오빠들 멋지더라구요 유성이도 그런 훈남 필이 나네요 자동차보다 피아노에 빠져있다니 유성이의 새로운 꿈 응윈해요 ㅋ
샬럿 2015-06-02 09:25:47
미영님 참말 오랜만여요~~테슬때가 그립네요..ㅎㅎ
서연이도 엄청 자라서 아가씨필이 나겠어요~~
연주회 한번씩 하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더라구요.
새로운 꿈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감사해요^^
지연지우맘 2015-06-02 04:48 

ㅎㅎ 멋진 유성~~ 짝짝짝!!!

정말 멋지당~~

아니 자동차를 잠깐 내려놓을 정도예요? ㅋㅋ

정말 꿈이 바뀌는거 아닐까요? 설마~~ 싶기도 하고 말이죠ㅎㅎ

유성이가 잠깐이라도 자동차를 내려놓았다는 것만으로도 깜놀이라는 ㅎㅎ

암튼 멋지게 연주회 마친 유성이에게 박수를 보내며~~

콩쿨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샬럿 2015-06-02 09:28:27
그러게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하는것을 봐선 피아니스트를 할 자세는 아닌것 같고..ㅋㅋ
그저 피아노가 좋다는 이야기로 해석하고 있어요..
7살때 선생님과 안맞아서 힘들어하던대에 비하면 천국이죠..
지연이의 가야금연주 언제 한번 보여주세요~~~~
지연지우맘 2015-06-02 09:46:41
ㅋㅋ 방과후 가야금에서 잠깐 배운터라 주법이 엉망이어서...
방과후 중단하고 엄마랑 일주일에 한 번 배우며 주법부터 손보고 있답니다 ㅎㅎ
욘석이 언제쯤 예쁘게 가야금을 연주할 수 있을지는 ㅋㅋ 저두 몰러요~~
그래도 한 곡이라도 제대로 하게 되면 올려보지요 ㅎㅎ
준혁재정맘 2015-06-01 23:10 

어머나 이글 읽으면서, 유성이 사진 보면서 내가 왜 이렇게 설레지?ㅋㅋ 심장이 마구 두근두근 하네~^^ ㅎㅎ 유성이 장래희망이 피아니스트~ 카아 넘 멋지다... 우리 준혁이는 야구선수래... 준혁이도 학교 방과후에 피아노를 3월부터 보내기시작했는데 첨엔 재미없다고 안가고싶다더니, 요즘 재미를 붙였는지 오늘 피아노를 사달라네... 맘껏 치고싶다고...ㅋㅋ 우리 꼬마 예술가들 잘 키워보자구~
샬럿 2015-06-02 09:32:19
준혁이가 야구 좋아해?..
야구 그거 룰도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던데..준혁이 멋져^^
한창 힘들게 끌고 왔었는데 정말 그만둬나하나싶게..
피아니스트가 되겠다니 피식 웃음이 나네..ㅎㅎ
울 준혁이도 피아노 치면 넘 멋지겠다..다음에 만나면 학교가는 길이나 젓가락행진곡 함께
연주해봐도 좋을 듯~~~
잘 지내고 있지?..남편이 늘 궁금해하네..잘 지내고 있대냐고..연락은 하고 사냐고..ㅋ
다음 만날때까지 건강히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꽃향유 2015-06-01 22:26 

유성이 너무 멋져요!

앨리스가 옆에서 듣더니 정말 잘 친다고 해요 ^^

유성이의 꿈이 이루어져서 나중에 연주회에 갈 수 있었음 좋겠어요~!!

샬럿 2015-06-02 09:34:23
꽃향유님 올만이세요^^
앨리스가 칭찬에 후한 편인가봐요~~~ㅎㅎ
댓글들 유성이 보여주면 피아노 더욱 열심히 칠것 같아요..
작은 무대라도 서보게하고 싶네요..
감사해요^^*
딸기냠 2015-06-01 22:10 

완전 감동!!!! 집중하는 모습도 피아노의자 위로 달랑거리는 발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 유성아 너무 멋있어~~~~
샬럿 2015-06-02 09:37:15
딸기냠님~~~~
그 딸기냠님 맞으시죠?...
늘 그때가 추억의 한켠에 남아있는 것 같아요..
언제든 꺼내볼수있어서 딸기냠님은 늘 오랜 친구같아요..
이리 아직 쑥에 계셔서 감사하구요..
아직 일본에 계시는거죠?..
초2인데 아직 키가 저리 ..ㅎㅎ 언제 페달을 밟고 연주를 할수있을지..
넘넘 반갑고 감사해요~~~~^^
딸기냠님 뵈려면 제가 게시글을 자주 올리면 되는건가요?...
자주 봐요^^
오로라공쥬 2015-06-01 20:55 

유성이 점점 멋져져요.^^

피아노치는 남자 완전 환상적이잖아요. ㅋㅋㅋㅋ

피아노 잘 친당. 피아니스트 키워주세용.^^

 

샬럿 2015-06-02 09:39:04
점점 멋져지는 것..그건 내 모르겠고..(개콘버젼^^)
나혁이도 상당하지요?...
언제 한번 들려주세요~~
우리 쑥쑥의 아이들이 모여서 연주회하면 그것또한 캬~~예술일것 같아요.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네요..ㅎ
감사해요 오공쥬님^^
관심과여유 2015-06-01 20:54 

와~ 유성이 넘 멋져!!!

현우가 옆에서 듣더니 "와~ 잘 친다~" 이러면서 감탄을 하네. ^^

피아노치는 남자~~ 로맨틱 가이로 성장할 듯~~ ㅎㅎ ^^

샬럿 2015-06-02 09:42:32
우리 현우 역시 클래식에도 조예가 깊어~~ㅎ
현우야 형아 칭찬해줘서 고마워~~~
로맨틱가이는 아닌것같고.
온갖것에 관심이 많아서..종잡을수가 없네요..
현우도 차분해서 악기연주하면 잘할것 같아요~~
현우만 생각하면 볼 만져보고 싶네요..ㅎ
겸둥이랑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희서맘 2015-06-01 19:12 

와우....유성이가 저리 컸어요??

하기사 우리 희서가 중등이니.ㅎㅎㅎ

잘 지내시죠??^^

 

유성이 넘 넘 멋진 모습입니다^^

샬럿 2015-06-02 09:47:42
희서맘님~~~~반가워요^^
그러게요 먹고 자고 싸고 하던 녀석이 벌써 초2라네요..
우리 희서가 중학생이라니 말 다했죠.ㅎ
희서는 ㅇㅏ직 그분은 안오셨나요?
희서는 그렇게 심하지 않고 잠시 스쳐갈것 같아요~~
현명하신 희서맘님이 계시니까요~~
칭찬 감사드려요^^*
원영사랑 2015-06-01 19:08 

와우~~~유성이 연주 멋져요~!!^^ 꿈이 피아니스트가 되었다니... 연주에 흠뻑 빠져있음이 느껴지네요~ 역시...피아노 연주하는 남자는 멋지다니까요~♡
샬럿 2015-06-02 09:50:28
연주에 흠뻑 빠져보이시나요?..ㅎ... 다행이어요..
제가보기엔 외운것 안까먹고 얼른 연주하려고 하는 게 보여서요.
중반이후로 너무 빨라져버려서요..ㅎㅎ
그래도 오늘 최고로 잘했다고 칭찬해줬네요..
플라이가이 워크지 짱!!이라는 말씀을 여기다 드리네요..
지난주에 희선이랑 하면서 감탄했었거든요..
항상 감사해용^^*
홍박샘 2015-06-01 17:16 

아이고오~~마이 보이 오랜만이닷! 똥강아지가 피아노를 친다니 감동스럽네요. 쑥쑥베이비들 자라는 모습 볼 수 있는 나는 행운아입니다.
샬럿 2015-06-02 09:53:25
그러게요..똥강아지가 피아노도 치고 모르는 자동차가 없네요..
당췌 신형과 구형이 뭐가 다른지 저는 구별이 안가는데 말여요..ㅎㅎ
늘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5340

 마감 [9기 북클럽 모집]

[32]
오로라공.. 2015/06/01 2,515 3
45339

  미국교사와 나를 따르라 안내

[141]
홍박샘 2015/06/01 29,070 56
45338

 유성이의 피아노^^

[25]
샬럿 2015/06/01 3,702 6
45337

 건강하고 밝게 자라라~

[10]
energy88.. 2015/06/01 3,743 3
45336

 언제쯤 지혜로워질까요..^^;

[22]
이슬사랑.. 2015/06/01 2,371 4
45335

 [영어일기쓰기방]명단 & 대문지기 모집

[26]
원영사랑.. 2015/06/01 3,033 4
45334

 [원서모임 수원] 우리 조금만 용기를 내요..^^

[4]
이슬사랑.. 2015/06/01 1,891 1
45333

 결혼 10주년 선물~

[24]
오드리헵.. 2015/06/01 3,529 6
45332

 민사고 미영교 숙제방 #11

[54]
아혜맘 2015/06/01 2,196 4
45331

 책추천좀 부탁드려요~

[5]
희상맘 2015/06/01 2,608 3
45330

  저희집 넷째를 소개할께요~~

[14]
우소부인.. 2015/06/01 2,656 2
45329

 [어린이민속박물관 & 정독도서관]패키지~^^

[4]
원영사랑.. 2015/06/01 2,145 2
45328

 학생들에게 내려지는 가장 큰 벌은~~~

[19]
희서맘 2015/06/01 2,368 4
45327

 6월 5일 부산에서 봬요

[12]
홍박샘 2015/06/01 3,854 5
45326

 애니메이션 활용한 사전

[4]
홍박샘 2015/06/01 6,962 3
45325

  벌써 월요병 ??

[10]
정미영76.. 2015/06/01 2,538 2
45324

  민사고 미영교 12회

[14]
HJ Hong 2015/06/01 4,033 11
45323

 주말 잘 보내셨나요??

[7]
서진서린.. 2015/06/01 2,707 5
45322

 *쑥쑥 보물 찾기~#4

[4]
starflow.. 2015/05/31 1,911 2
45321

 아이들의 로망 ~과자집 만들기!

[6]
유니샤니.. 2015/05/31 4,29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