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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공모전][영어요리]As I want cookie(내맘대로 쿠키)

글쓴이 ♡찬사랑♡

등록일 2008-12-24 18:32

조회수 1,949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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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벌써 클스마스 이브고만요..^^;;


올해는 정말 캐롤소리도 들리는 둥 마는 둥..경기가 워낙 안 좋다보니..주위에 정말 너무..


어려우신 분들에겐 캐롤 소리조차도 민폐가 될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믄서도..


또 한편으론..신나는 캐롤소리라도 좀 들으며 우울한 기분을 잠깐 날릴 순 없을까 싶은..


이브가 거의 다 지난 지금에야 혼자 넋두리해봄서..이 시국에 계절 모르고..온종일 따땃한


히터기운을 봄기운 느끼듯..꾸벅꾸벅~ 졸다가..퇴근시간 되어서야 키보드에 손꾸락 대며


정신을 가다듬어봅니당..ㅡ.ㅡ;;


우리 찬은 클스마스 선물 뭘 받고 싶냐고 했더만..지난 주말에 마트에 갔다가..우리 찬..


과일코너에서 파인애플 사고 난 뒤..딸기도 먹고 싶단 걸..찬의 부모..지금은 철이 아니라


너무 비싸다며 안 사줬더만..엇그제 받고싶은 품목 1호에 ‘딸기’를..ㅡ.,ㅡ;;


딸기, 아이스크림케잌, 공룡퍼즐 이렇게 세 가지를 말하더군요..--;; 작년에도 애아빠가


퇴근하는 길에 케잌과 초콜릿을 사와..산타할아버지가 전해달랬다며 건네줬는디..그 선물


받고난 근 한 달간을..틈만 나믄..산타할아버지가 자기 케잌하고 초콜릿..아빠 통해서 선물해


줬다고 자랑하고 다님서..“엄마, 산타할아버지 언제 또 와?”를 밥 먹듯 해대던 녀석..올해도


엊그제 산타할아버지는 언제 오시냐구 묻더군요..-.-;; 고맙게도..올해도..아주 큰 부담없는


선물로 얘기해 줘서..오늘 퇴근하는 길에 사들고 들어갈 예정임돠..^^;;


박찬아빠는 오늘 회사동료들이랑 그넘의 스끼..아니 스노보드를 타러 가기로 예약돼 있어..


밤늦게야 올거라믄서..저보고 사놓으라고 미안해하는 듯..부탁을 했습져..ㅡ..ㅡ;

(아놔~ 울 집 클스마스전야제..새벽에나 할란가..아니 할 수나 있을 런지 몰갔네요..ㅡㅡ;;)


그러고 보니..올해는 아직 클스마스 트리도 안 꺼내놨네요..참..오늘 밤에 잠깐이나마..


작년트리(아까서 올해 또 재탕할라구 일부러 고이 모셔놨슴돠..--;)로 찬이랑 꾸며봐야겄네요..^^;


그나저나..요즘 찬이가 요리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 같슴돠..^^;;

(글먼..애아빠는 옆에서..엄마의 술수에 놀아나는 거라고 방해공작을..ㅡ.,ㅡ;)


화요일엔..우리 찬이랑 시중에서 사서 먹어보기만 했던 쿠키를 직접 만들어 보았지요..^^;


역시나 이번 요리도..처음부터 끝까지 코 묻은 찬의 손길로 완성되었네요..^^;;


쑥쑥의 컨텐츠공모전 덕에 이런 요리도 다 해보고..^^;; 저희 집은..주방에 기본부터..워낙이


없는 것 투성인지라..구입함서 쩐이 꽤나 들가긴 했지만..-.,-a 찬에겐 너무도 값진 시간이었고..


저 또한 우리 아들넘의 모습 시시콜콜한 것까지 하나하나 동영상에 담음서 기쁨이 곱절로..^^;;

 

요리시간이 느무느무 즐겁기만 하더만요..^^;; 처음 하는 요리라도..말귀 잘 알아듣고 척척~ 하는 걸 보믄..


이제 장가보내도 될 것 같은..ㅋㅋㅋ 보믄요..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간단한 것이었응게요..^^;


뭐 사실..오늘 소개드릴 요리도 지난 번 요리와 비등함돠..^^;; 이번 것도 실습같은 것 전혀 필요없는


무난한 요리로다..^^;;


요 쿠키요리를 마친 후..완성작 먹어보고 놀랬슴돠..햐~ 시중에서 파는 것과 하등의 굴릴 게 없더만요..^^;


글먼..동영상과 사진으로나마 지난 화욜(우리 찬 39개월) 밤의 끝을 잡고..맛난 쿠키를 만드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은 찬의 모습들을 좀 올려봅니다..^^


동영상 보시는 것처럼..만들기 참 만만하니..시중에..유해한 성분이 함유되었을지 모를


쿠키는 이제 재고해 보시고..^^;; 짬내서..즐겁게 아이랑 직접 만들어 드셔보시길..^-^


지두 몰랐을 땐..어려울지 모를 막연함으로 시도하지 못했다가..이 좋은 기회에 배우게 되어


새삼..요리공모전이 을매나 감사한지 몰겠슴돠..^^; 재료값 아깝지 않더만요 정말..^^;;


아무쪼록..우리 쑥쑥의 모든 님들..즐거운 클스마스 이브 보내시길 바라며..부디 행복이 쿵쿵~


발소리를 크게 울리며 다가오는 기쁜 날들 되시옵길~^-^


자 그럼..인자부터 요 m(..)m 아래..고소하고 달콤한 쿠키 만드는 데 쓰이는 재료와 과정들..


올라감돠..^^;;

 

 

♠ As I want cookie(내맘대로 쿠키) ♠

 

 Ingredients:

  요리소개

 

 1. 5 cups of flour

     밀가루 5컵


 2. 2 teaspoon of Baking powder

     베이킹파우더 두 작은 스푼


 3. 1 cup of sugar

     설탕 한 컵


 4. 2 teaspoon of Vanilla essence

     바닐라 에센스 두 작은 스푼


 5. 1 egg

     계란 한 개


 6. 1/2 cup of butter

     버터 1/2컵


 7. Grinded Peanut, chocolate or walnut(for decoration)

     장식용으로 쓸 잘게 부순 땅콩, 초콜릿이나 호두

   

 

 Instructions:

  요리과정

 

Prepare ingredients first.

먼저 재료들을 준비해 놓은 다음..


Put baking powder in flour.

밀가루에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Pass flour through a sieve.

체에 내려주세요..


Yeah~ this is soft.

이야~ 부드러워라~


아래 첫 번째 사진은..우리 찬 요리하다 말고..밀가루 바닥에 흘렸다고..


미니 쓰레받기와 빗자루 들고 와선 저리 청소를..--;;


아빠가 집안에 뒹굴어 다니는 물건들..청소할 때마다 깨까시 버리는 바람에..


우리 찬..제가 물건을 방바닥에 나뒹굴게 둘라치믄..“엄마, 그렇게 놓으면


어떻게 해~ 아빠가 다 버려~“ㅡㅡ;; 아빠 닮아 청소도 잘함돠..--;;

 

We can make dough with hands like this..

 이렇게 손으로 주물럭거려서 반죽을 만드는 거에요~

 

Spread dough with rolling stick.

 밀대로 고르게 밀어요~

 

After make shapes out of it..

모양을 찍어낸 후에..

 

Put the cookies on the pan.

쿠키를 모두 팬에 올리세요~


      Now let's put the cookies in the oven.

    자 이제..쿠키를 오븐에 넣어볼까요~^-^

 

Tada~ These are the cookies I wanted!

짜잔~ 이게 바로 제가 원하던 쿠키에요~^^;;


I'm doing the dishes for my mommy

엄마 생각해서..설겆이하고 있어요..^^;;

 

 요 사진은 지난 주말..애아빠가 두 모자를 위해..

준비한 저녁상이었지요..^^;;

울 식구..저렴한 호주산 쇠고기로..조촐하게 칼질했슴돠..^^;;

 

  디저트 치곤..꽤 부담스런 팬케잌..ㅋ

   스테이끼 먹고 난 후..박찬아빠 해물파전까지 부쳐 줬는디..

   지가 아 들어선 것도 아님서..갑자기 김치전이 더 땡기더라는..

   해서..애써 부쳐준 성의 무시하고 젓가락 깨작댐서..김치전이 더 땡긴디..했더만..

   “하여튼..주는 대로 먹을 것이지..” 핀잔 한 됫박 쏟음서도..자상한 면이 있당게요..^^;

  금세 저리 재활용하듯..김치 송송~ 썰어 부쳐서 내놓는 건 보고..

  “역쉬~ 당신은..평생 이 마님을 모실 팔자여~”아주 호기 있게 깐죽거려볼까 하다가..

    벼룩도 낯이 있다는디..그건 너무 주제넘는 행동같어서..삼켰슴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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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2008-12-30 17:28 

와 아이가 대단하네요~

정말 멋진 아들이네요~^^

♡찬사랑♡ 2008-12-31 09:29:31
아고..쑥시랍게..뭐 대단하기까지나요..^^;;
(넘치는 립싸비스에 속으론 좋아 죽슴돠 지금..^^;;)

훗날..아내에게 멋진 남편이 되길 바라긴 하는디..^^;;
(이 맴이 영원하길 바랄 뿐임돠..ㅡ.ㅡ;;)

눈부신 썬님~ ^^;;

아무쪼록..우리 아이 칭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림돠~ 꾸바닥~(__*)(^-^)
원이진이맘 2008-12-26 16:21 

아...맛있는 쿠키 만드셨네요

넘 좋았겠어요

우리 딸들은 요즘 쿠키 몇 번 만들어 봤다고

이젠 소꼽놀이할때 밥 안하고 쿠키를 굽더라구요ㅋㅋ

 

스테이크...아 먹고 싶어요

집에서 한번도 시도해 본적 없는데

이번 주말에 한번 해 볼까요??

요런걸 신랑이 해 주시는 찬사랑님 넘넘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요 밑에 리플 다신 거 봤는데요

원래 찬사랑님 모습과는 다른 어투일지모르나(언니의 말씀에)

유게에 언제나 웃음꽃을 선사하시는 분이시니

이모습 이대로 쭈욱 지켜주시어요^^

제가 찬사랑님 글의 매력에 뿌욱 빠졌당께요~~ㅋㅋㅋ

♡찬사랑♡ 2008-12-27 11:09:39
하핫..귀여운 원이진이..^^

우리 원이진이맘님도 손수 쿠키를 만들어 주셨구나..^^

을매나 맛나게 만드셨으믄..따님들이 소꼽놀이 소재를 다 바꿨을까이~^^;;

저 스테이키..제가 신랑하는 것 봤는디요..괴기는 레어..미듐..웰던 취향에 맞게 주문하시구요..(부군께^^;)

소스는 시중에서 파는 것 사다가 뿌려주믄 된답니당..^^;;

호주산..고무줄같지 않고..나름 씹을 만 한디 소스맛도 50%는 먹고들간당게요..^^;;

글구..요(..) 아래..관심있게 댓글까정 훑어주시구..쑥시랍게 칭찬까정..ㅡ.,ㅡa

인자부터..나름..가면 좀 쓰고 조신으로 위장 좀 할랐드만..우리 원이진이맘님..가면쓰지 말구..

생긴대로 살라는 말씸같은디요..알겄슴돠..-.,-;; 제 글의 매력에 폭~ 빠졌단 말씸에..

립싸비스에도 좋아서 환장하는 지라..야..알겄고만요..성경에 보믄..99마리의 양보다..한 마리의 양을

더 사랑하라고 하셨는디..지..한 마리 양만 챙길람돠..^^;;
(아고..손꾸락 두들김서도..지가 짐..뭐라 떠드는 건지 몰갔네요..뭔 교주도 아니구..ㅡ..ㅡ;;)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림돠~^^;; 우리 원이진이맘님 칭찬에 후끈후끈~ 너무나 따땃해서..

시방 울집 보일러를 꺼도 될 것 같은..^^;; 햐~ 쑥엔 천사의 날개를 펄럭이는 분들이 참 많으셔~~ ^^;

우리 원이진이맘님..즐거운 주말..두 따님들과 낭군님이랑 행복하게 보내셔요~ ♡
령돌맘 2008-12-26 13:52 

ㅋㅋㅋ  찬사랑님은 복받은겨~~~^ㅡ^

 

울신랑은 좀 보고 배워야하는디...ㅋㅋ^ㅡ^

정말 부럽네요....

스테이크가 왠말이냐~~ㅋㅋ 울집은 라면하나 가끔 끓여주는 것도 감지덕지에요~~^ㅡ^

 

공모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ㅡ^

그동안 찬이의 모습들 봐서 넘넘 재밌었는디....

 

울애들은 장염에 걸려서 크리스마스도 집에서 미음먹고 그리 보냈네요~~

저까지 맛난것도 못먹고...

아이들 몸좀 괜찮아지면..  맛난것좀 해줘야겠어요...

 

남은 2008년 마무리 잘하셔요...

♡찬사랑♡ 2008-12-27 11:21:32
아고야..우리 령돌이들이 장염에 걸렸다구요?..--;;

저런..어른들도 장염에 걸리믄 많이 힘든디..우리 령돌맘님까지 많이 괴로우셨겄네요..

에혀..지금은 부디..괜찮아졌길 기도드립니당..()..

글구..우리 찬이..늘 귀엽게 봐주신 우리 천사같은 령돌맘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림돠~^^;;

어제까지 죽어라~~~ 동영상 올리는 데만 열올리다..최종 가위질 50mb선으로 만든 뒤..또 올리기

시도혀봐서 역시나 안 돼갖구..완죤 포기하구 자빠져있다가..결국엔 또 아쉬운대로..모사이트 힘 좀

얻어다가 올림서..우연히 령돌맘님 댓글을 봤고만요..바로 리플 달라고 혔는디..울 집 껌딱지가 컴터만

봤다하믄..더 사족을 못 쓰고 뎀비는 통에..동영상만 겨우 올려놓고 나왔습져..ㅡㅡ;;

어제 새벽 3시까지 안 자고 함께 놀아준 덕에 지금까지도 꿈나라인 찬..이때다 싶어..눈꼽도 안 떼구

들와선..이리 우리 령돌맘님께 추잡스런 몰골로 아는 척을..^^;; 제 몰골 안 보여서 을매나 다행인쥐..ㅋ

인자 아점 묵으러 가야겄네요..^^;; 령돌맘님~ 겸둥이 아드님들이랑 멋진 주말 보내셔요~♡

댓글 단 이후에 올려놔서 아마 못 보셨을 텐디..

♡찬사랑♡ 2008-12-29 18:15:49
령돌맘님..송구합니다..

제가 리플 달다 그만..똥덩어리 한 줄을 그대로..ㅡㅡ;;

'댓글 단 이후에 올려놔서 아마 못 보셨을 텐디..'
♡찬사랑♡ 2008-12-25 09:13 

아고..동영상이 또 안 올라가져서 아침 댓바람부터 컴터앞에 앉아 여태 올려보려구 용썼는디도..

 

휴.....가위손 머리 자르듯..가위질을 그리 해댔는디도..여전히 과한 용량으로..쑥이가 휘청휘청~ ㅡ.ㅡ;

 

(70MB이상은 감당 몬하겠다고 지난 번 쑥이한티 이미 신호를 받았음서..오늘 또 객기는 와 부려선?..ㅡ.ㅡ^)

 

하핫~ 클스마스네요~ ^^

 

우리 쑥님들..클스마스 전야제는 행복하게 보내셨지요?..^^;;

 

저희도 야밤에 조촐하나마 파뤼했슴돠..^^;;

 

찬이 자는 틈을 타..눈꼽두 안 떼구 컴터앞에 앉아 어제 안 올라간 동영상 쑥이에게 드밀어보다가..

 

오늘도 무참히 거절당하고..ㅜ.,ㅠ 저 또..가위질 하러 갈람돠..에혀~ 도치맘..사랑의 콩깍지 완죤~

 

껴가지구서리..아들넘동영상에 가위질을 또 하려니 목이 메임돠..ㅜ.,ㅜ

(뭐 남들이 보믄..자를 것 투성일텐디..도치맘눈엔 어느 하나 버릴 게 없다는 착각을..--;;)

 

어제 찬을 새벽 1시에 재운 후..새벽 3시에 일나서..컴터앞에 앉아 동영상 정리하고 있었더만..

 

울 신랑..침대에서 뒤척이다 부시시~ 게슴츠레한 눈으로..절 보더니.."당신 뭐해?"..눈치빠르게

 

금새 캐취하고선..그 잠결에도 쓴소리 한 마디를 내뱉음서 다시 잠들더군요..ㅡㅡ;

 

"당신..고3때 이 새벽에 일어나서 겅부했으면 설대 갔겄다~ 솔직히 말혀봐..고3때 이 새벽에 일나서 겅부한 적

 

한 번이라도 있는겨?..찬이한티 도움될 만한 겅부를 그리 혀봐..쓸데 없는 짓 허지말고 지발.."ㅡ.,ㅡ^

(하튼..마님입에서 욕 안 나옴 이상하죠..ㅡㅡ+ 근디 참았고만요..기냥 속으로만 질겅질겅~ 씹음서 삭혔슴돠..)

 

근디 제가 워낙에 팔랑귀다 보니..속으론 씹음서도 그 말을 되새김질한다는..ㅡ.,ㅡ;;

 

곰곰이 생각해 보믄..제가 좀..물색없이 뻘짓할 때가 왕왕~ 있슴돠..ㅡ.ㅡ;;

 

이거봐..또 헛소리로 이리 시간 축내고 있고만요..--;; 근디..내가 여그..뭐하러 들왔더라?..--a

 

에혀~ 그리 총기밝던 소싯적 모습은 오데로 가고..애 하나 낳고나선..영~ 흐려져서리..

 

뒤돌아서믄 까묵슴돠..--;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ㅡㅡ;;

 

아침부터..지 혼자 까불다 사라짐돠..휘리릭=3=3=3=3=3=3

하양맘 2008-12-24 22:32 

쿠키랑 스테이크랑 김치전(마님 요구대로 바꿔서 다시 해주시는 것도 대단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에궁, 왕언니에게 야단맞으셨다니 저도 앞으로 머슴이란 용어를 삼가고, 찬사랑님 남편분이라고 해야겠어요.^^

남편분이 스테이크 요리까지 해주시는군요. 파인애플과 귤까지 아주 섬세함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나저나 찬이가 설겆이 하는 모습에 아주 넘어갔습니다.^^

너무 기특해요. 그릇 깰까봐 울집 딸램들한테는 싱크대 근처에도 못 가게 하는데...

찬이는 부인한테 정말 사랑받으면서 살겠어요.

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우리 기특한 찬이한테 추천을 하나 선물로 날릴랍니다.

♡찬사랑♡ 2008-12-26 11:38:31
요 하얀 깃털이 우리 하양맘님 깃털이었고만요..^^ 찬에게 이리 과분한 선물까정..고맙슴돠..^^;;

어제 그제..짬내서 들왔다가 동영상 올리는 데에만 열 올리다 실패하구..껌딱지땜에 하양맘님께

리플도 못 달았네요..지송함돠..ㅡㅡ;; 오늘은 남은 연차냈는디..집에서 늦게까지..늘어지게 자고

부창부수라고..신랑도 연차내선..아침 맛나게 차려준 밥 먹구 또 일케 컴터앞에 앉았고만요..^^;;

참! 클스마스는 잘 보내셨구요?..^^ 지두요..^^;;

ㅋㅋ..우리 왕언니는 쑥쑥의 터줏대감이라고 할 수 있는디..조카들이 지금 모두 초딩 고학년이죠..^^;;

조카들이 모두 초등학생이다 보니..평소..유게엔 한 번도 들어온 적 없다가..지난 번 우연히..

HOT에 '국립과학관 나들이'란 제목을 발견하고선..한 번 가볼까싶어..저인줄은 전혀 모른 채 클릭을

했다더군요..조카 본 지도 꽤 되어..조카얼굴이 맨앞에 보였는 데도 속으로..'찬이랑 참 비슷하게

생겼네..'라고만 생각을 했다는..그러다..맨 마지막 제부사진 보구선 허걱~!

다시 스크롤바를 사정없이 위로 올림서 꼼꼼하게 살펴보고서야..찬이얼굴인 줄 알았담돠..--;

그럼서..대충 훑던 글을 다시 세세하게 읽어내려갔는디..그날 밤 바로 제게 전화가 왔습져..ㅡ.ㅡ;;

제가 유게에서 활동(?)하고 있는 줄 꿈에도 몰랐담서..이런저런 얘길하다가 본론은..

글이 너무 경망스럽담서..너의 원래 모습과는 전혀 다르게 글을 올렸느냐고..ㅡ.ㅡ;;
(제가 평소..조신하게 보였다는 증거?..우캬캬~^(^.,^)^ 네? 안 믿겨진다구욤?..ㅡ.,ㅡ;;)

암튼..우리 하양맘님이랑 주고받은 댓글을 거론함서..그람..블로그 하나 맹글어서 둘이 놀믄

되지 않느냐거..--;; 우리 왕언냐한티 쓴소리 좀 들은 이후로..나름 조심하게 쓸라고 하는디..뭐..

세대차이 좀 느낀다는..^^;;(언냐랑 저..5살 차이..^^;;)

글구..글케 다녀갔으믄..조카한티 추천 선물 하나 줄 만도 한디..그것조차도 가족끼리 그러는 거..

짜고치는 고스톱(아고~ 또 경망이 들썩임돠..--;)을 절대 싫어한다는..칫!-.,-+ 휴..암튼 그 뒤로

또 제 글을 봤을지 안 봤을 지는 몰갔지만(하도 바빠서 그 뒤론 안 들왔을 확률이..^^;) 혹시나 해서..

그 뒤론..나름 쪼까 조심할라고는 함돠..^^;;

글구..우리 찬..설겆이하는 모습..정말 간만이네요..^^;; 평소엔..애아빠나 제가 보통 하는디..

저날은..스스로 두 팔 걷어부치고 자꾸 하겠다고 나서주길래..기냥 놔덨더만..을매나 신나하던쥐..--;;

글구 하양맘님..따님들 싱크대 근처 못 가게 하는 거 잘하셨슴돠..^^;;

일찍부터 잘하믄..괜히 나중에 결혼해서 고스란히 몫으로 떨어질 수도 있으니..계속..그리 하셔도..^^;

우리처럼 마님대접 받을라믄..차라리 몬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ㅋ

대신..세상의 모든 뇨성들이 마님대접 받을 수 있는 건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울 아들넘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주방에 강행군시키겠슴돠..^^;;

아무쪼록..추천에 감사의 댓글까지 무지무지 고맙슴돠~ 하양맘님~^-^
리치맘쎄실리아 2008-12-24 22:16 

역시 크리스마스엔 쿠키가빠질수 없죠 ㅎㅎ오늘 쿠키랑 캔디 만들었는데;; 아~올리기 귀찮네요 ㅎㅎㅎ

내일 크리스마스라;;본격적으로 저녁을 준비해야하는데...허리를 다쳐서 완전 부담되는거 있죠? 찬이네

동네면 찬이네로 쏙~가고 싶어요 ㅎㅎ

Merry Christmas!

♡찬사랑♡ 2008-12-26 11:46:34
햐~ 우리 리치맘님은 캔디까지요?..^^ 궁금한디..올려주삼~ ♡

그나저나 허리는 어쩌다 다치셨어요?..--;; 지금은 많이 괜찮아 지셨는가요?..늘 몸조심해야 함돠..

지두 요즘..벌써 골다공증이 왔는지..요 며칠 무릎 좀 사정없이 부려줬더만..

엇그제부터 무릎에 통증이..ㅜㅜ 뼛골빠지게 애한티 너무 헌신하는 거..

휴..가끔 제 자신이 미련한 생각이 들 때가 좀 있슴돠..ㅡ.ㅡ;;

아이도 좋지만..우리 몸도 먼저 생각해야 된단게요..^^;;

우리 리치맘님은 무슨 일로 허리를 다치셨는지 몰갔지만..아무쪼록 부디..빠른 쾌유를 빌게욤..()..

글구..허리 아프신 데도 불구하고..일케 감사한 리플 남겨주셔서 느무느무 고맙습니당..^-^

가은맘 2008-12-24 18:41 

우왕 찬사랑님네 요리 레시피에 크리스마스가 가득입니다.!!!%%^^*

크리스마스 기분~ 찬이네 영어요리에서 확~느껴짐다.

넘 멋져요~!~!!

달콤하고 고소한 크리스마스 쿠키!

요거 낼 가은이랑 해먹으믄 딱이겠어요~~^^*

울신랑 퇴근 하고 온대요 ㅋㅋ

맛난거 해(?) 아니???

시켜 먹자네요... ㅎㅎ 

찬사랑님 찬이랑 행복한 성탄절 보내셔요!!

메리크리스마스~~~~^^*

 

♡찬사랑♡ 2008-12-26 11:50:58
우리 가은맘님..요즘 비 못지않은 인기에 정신없이 바쁘신 것 같은디..

참 바쁘신 와중에도 이리 훈훈한 댓글까지 남겨주시고..헤헤..정말 감사함돠..^^;;

우리 가은맘님도..예쁜 가은이랑 낭군님과 멋진 클스마스 보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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