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님의 글입니다.
> 우리 아이(초등 2학년)를 캐나다문화원에 보내볼까 하는데
> 캐나다문화원에 대해 아시는 분 정보 좀 주시기 바랍니다.
> 레벨 테스트에 필기시험도 있던데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하구요
> '회화'를 위한 강의라고 하던데 괜찮은 건지..
> 리딩과 라이팅은 회화과정 6단계를 모두 거쳐야 한다던데
> 실제로 과정명은 홈페이지에 언급되어 있지 않더군요.
>
> 아무튼 강사, 수업 내용 등등 어떠한 정보라도 좋으니 조언 주시기 바랍니다.
> 캐나다 문화원은 6레벨로 나누어져 있고 그 단계를 다 거쳐야 리딩, 라이팅
과정으로 들어 갑니다.교재는 new parade이고 6레벨은 new parade5,
5레벨은 new parade4 식으로 사용됩니다.회화 위주의 수업이지만 교재 수준의
리딩,라이팅은 이루어 집니다. 교사의 재량에 따라 교재가 충실하게 사용되기도
하고 게임이나 그리기를 통한 회화 위주의 수업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각 레벨은 6개월동안 진행되고 주 2회, 50분씩 수업이 있습니다.
수강인원은 12명이고 레벨테스트는 필기,면접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리스닝, 스피킹이 레벨결정에 중요한 기준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리딩,라이팅이 잘되는 아이들도 잘 알아 듣지 못하면 낮은 단계로 나온답니다.)
우리아이는 약1년째 다니고 있는데 무척 좋아합니다.저도 무척 만족 하지만 광화문까지 다니는 일은 날씨 안 좋을 땐 정말 힘듭니다.아직 저학년이라 시간도
있고 돈 안들이고 헬스다닌다 생각하고 열심히 다니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