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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Maurice Sendak #6

글쓴이 andy96

등록일 2014-08-12 20:45

조회수 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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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time no see!


It is really rude for me to greet you all after such a behavior,

but I hope you understand me if you can.


I've been studying SAT in Seoul while living in 원룸 for about two months now.

SAT was the first thing that I had in my mind on my "To Do" list over this summer.

I'm not trying to say that I was planning on not doing our reading.

However, I just could not focus on something else when I had vocabularies to memorize every single day with some reading and writing practices to do.

I'm sorry about my ignorant and careless mental for the past few weeks.

I'll be back on track, and I'll be your leader again.

Thank you for your understanding.


It seems like the series is going into a little bit advanced now.

Unlike past five books, starting for this week, the books are now more like books with a fictional story. But no worries, they are still not difficult. I'm pretty sure that you can follow.


Just like when I began, I will go back to 초심 and do my duty.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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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민 2014-08-18 11:42 

초4 샐리

앤디샘 돌아오셨네요.^^

저도 어수선한 한주를 보내고 혹시나 싶어 들어왔는데

앤디샘이 벌써 웍싯  올려주신지 오래되었네요.

어서 해서 올리도록 할게요.

바쁘신데 북클럽까지 챙기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 성과 있기를 빌어드릴게요.~
초록사과 2014-08-18 23:55:52
저희는 언니가 엘사랑 같이 노신다고 말린다고 힘든답니다. 에휴!~~~
아이들이 방학내 붙어 있으니 싸움도 끊이지 않구요 개학만 기다립니다.^^;;
행복씨 2014-08-17 15:56 

초 5, Ginny

 

늦어지지 않으려고 부랴부랴 했어요 ^^

이젠 미션 올리는 날짜를 잘 지키려구요.

그래야 앤디샘도 우리 17기 친구들도 힘을 낼 것 같아서요.

 

Ginny는 이번 방학을 완전 노세노세~ 분위기로 보냈습니다.

방학 내내 여기저기 놀러 다니느라 생활리듬이 완전히 흐트러졌어요.

학기 중에 매일 집듣하던 것도 조금씩 풀던 수학도 거의 못하고 있어요.

매일 하는 습관을 잃어버리니, 어느 날은 시간이 나도 하기 싫어서 엄청 꼼지락대다가 하루가 끝나네요.

습관 잡는데 걸리는 시간에 비해 흐트러지는 건 한순간이에요 ㅎㅎ

 
행복한고민 2014-08-18 11:33:46
저희 집도 지니집이랑 비슷한 한주를 보냈어요.
중학생언니가 방학숙제한다고 영어를 좀 뒤로 미루어두었더니 샐리도 덩달아
그리되더군요. 말을 안하고 있었더니 정말 노세노세 그런 노세가 없지싶을 한주를 보냈어요.
어서 다시 제 위치로 아이들이 돌아와 주어야 할텐데요...
지니는 그래도 벌써 웍싯을 마쳤네요.
저는 샐리가 방과후 마치고 오면 열심히 해서
어서 올리도록 해야겠어요.^^
17기 친구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초록사과 2014-08-18 23:57:54
지니가 머리에 관심이 많아 졌군요. 저희도 매직이 소원이라 하러 가야하는데 ^^;;
저희도 여행 갔다 왔다가 헤롱한걸 겨우 붙잡고 있답니다. 벌써 방학도 끝나가서 은근 기쁘네요.
초록사과 2014-08-15 11:25 

초1 Elsa

 

 앤디선생님 안녕하세요. 미션 내쥐서 고맙습니다.. 

언니들 안녕 오랜만에 봤어요. .북쿨럽 많이 하고  자주 보고싶어요.

 

 

 

 

 

 

 
행복씨 2014-08-17 21:31:44
엘사가 열심히 해서 올렸네요.
다음 생일엔 엘사가 스쿠터 꼭 가졌으면 좋겠어요 ^^

우리 집도 2학년 때 스쿠터 생일 선물로 사줬는데, 피아노학원 앞에 매어 두고 레슨 받고 나왔더니, 없어졌더라는..... ㅡ.ㅡ
행복한고민 2014-08-18 11:40:51
초록사과님 반가워요^^
초록사과님 부지런함 덕을 함께보네요.*^^*
엘사도 1등으로 열심히 잘 주었네요.(모전여전^^)
저희도 행복씨님처럼 스쿠터 잃어 버린적이 있답니다.
슈퍼에 타고가서 잠깐 계산하는 사이에 없어져 버렸는데
이곳저곳을 뒤지다가 결국에는 찾을 수 있었어요.
옆라인 사는3학년 남학생이 별뜻없이 타고 갔었다네요.
정말 별뜻없이~(훔칠 생각이 아니고 그냥 놓여져 있어서 타고 갔답니다.)
아이들 생각이 저럴 수도 있다는데 놀랐었답니다.
엘사 스쿠터가지면 이런일 없이 오래오래 타고 다녔으면 좋겠네요.^^
행복씨 2014-08-15 02:58 

우선 미션 감사합니다. 앤디선생님! 시험 준비 잘 하시고 편해지셨을 때 재개하는 것도 괜찮은 생각일 듯 해요~ 17기가 좀더 활성화 되었다면 우리끼리 돌아가며 미션을 제시하는 것(물론, 질문을 영어로는 못하겠지만^^)도 괜찮을텐데 싶어 아쉽기도 하네요...
초록사과 2014-08-12 22:43 

미션 감사합니다.^^

 sat가 어떻게 돌아가는 시스템인지 모르겠지만 아주 중요한 시험이란 건 익히 알고 있답니다.

 여름 내 준비하셧다니 안타까움이 절로 나네요. 언제 시험을 치는지는 모르겠지만 살짝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하는 건 어떻지 싶어요. 수능앞둔 수험생에게 부담감을 안겨주는 듯하여 맘이 무겁네요.ㅠㅠ

 
홍박샘 2014-08-13 00:09:10
지금 앤디샘이 제 정신이 아닐거여요. 10월에 시험이라 그렇잖아도 모리스 샌닥 나머지 책은 내가 할까합니다. 생각 좀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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