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째5살 둘째13개월아이를둔 엄마임니다
일주일전부터 영어테이프를 들려주다 ort로 해보려고 합니다 ort1+를 읽어주는데요 가끔씩 그림을 보고
엄마 이거뭐야 그래서 돌핀이라고 말해주니 아니 영어로 말구 뭐냐구 그래서 고래라구 말해줬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이게 무슨뜻이냐고 묻는다면 어덯게 대처해야 하나요
절대 해석해주지 말라고들 하는데 그럼 그때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쉽게 알려주세요
정말 엄마가 무지해서 아는것두 별로없구 하나하나 시작해보려는데 정말 머리복작하구 힘드네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막막하기만한 저에게 여러선배님들의 조언 꼭좀 부탁드려요 제발~~~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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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좀 도움부탁드려요
*^^ 가은맘의 초보맘 영어Activity교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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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은 돌고래랍니다.^^
음... 절대 해석해주지 말라는 건요, 유아기때부터 영어랑 한국어를 같이 해온 애들의 경우 그렇구요, 이미 한국어로 기반이 다 잡힌 나이가 좀 있는 애들인 경우에는,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어로 단어뜻을 얘기해 주셔도 괜찮아요.
뭐가 안되냐면 "너 apple 먹어."(영어랑 한국어를 한 문장안에 섞어 말하는 경우)
"빵은 영어로 bread야."(단어마다 전부 영어로 해석하거나, 거꾸로 영어책 보면서 한국어로 다 해석하는 경우)
뭐 이런 경우들입니다.
영어책 읽어주실 때도 단어 하나, 한 문장 하나 마다 다 해석해주시는 것보다는 한글로 전체적인 내용을 말해준뒤 영어로만 읽어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영어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영어책을 읽을 때 너무 모르는 게 많으면 애가 영어책을 싫어하게 됩니다.
단어인지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아는 영어단어수를 늘려주시고, 경우에 따라서는 살짝살짝 한국어로 얘기해주시면 이해가 쉽죠.
절대 안되는 게 어디있겠습니까? 엄마와 애가 가장 괴롭지 않은 방법으로 영어를 진행해야 오래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