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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23.24 숙제방 열어요.

글쓴이 혜정

등록일 2015-06-11 00:43

조회수 1,897

댓글 16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5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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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가 남의 나라 풍토병 때문에 난리가 나고..

학교가 오늘부터 휴교에 들어가서 숙제방을 미리 엽니다...

하루하루 걱정...

이런 무거운 마음 빨리 털어내고

가고 싶은곳 마음대로 가고.

놀고싶은때 마음대로 놀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환자들, 환자를 돌보는 많은 식구들, 그들을 보살피는 의사와 간호사들.

모두모두 잘 버티고 건강되찾아, 밝게 웃는 그때가 되길.

그때까지 스스로가 스스로를 잘 지키고 있자구요~

쑥쑥 식구들 모두에게 평온한 마음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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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과 2015-07-20 02:04 

초5 Noel

숙제를 올리려 페이지를 뒤지다 이렇게 늦었구나...!!!

깜짝 놀랐습니다.

반성 많이 하고 빨리 따라가겠습니다.

허짱엄마 2015-06-12 14:42 

초3 daniel #23~24 숙제올립니다. SQR 이 이제 좀 익숙해지나 봅니다. 예전처럼 힘들어 하거나 짜증내진 않고 그냥 해냅니다.적응이 되어가나봐요. 엄마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한줄씩 번갈아 하니 더 잘되나봐요. 저희 아이학교는 담주 수욜까지 쉰다고 하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얼른 사태가 진정되었으면 좋겠어요. 집안에만 있는 두 아들 녀석이 뛰는 모습에 측은하다는... 그리고 아래층 신경쓰여 야단치는 제 모습에 ... 양쪽다 스트레스네요.
혜정 2015-06-12 21:37:33
집에만 있기 힘들어요...그래도 숙제 잘해준 daniel 완주가 가까워지고있으니, 기쁜일이죠~^^홧팅!
잭샤이니맘 2015-06-12 00:16 

매일 꼴찌로 올리네요...초4잭은 너무 힘들어해서 거의 보고적는거 반 외워서 쓰는거 반이네요 ..이렇게라도 진행하면 얻는게 있을까요?? 쓰기가 제일 싫다고 하네요..남학생이라 한글쓰기도 싫어하는 아이인지라 더 하네요.

오죽하면 글자도 힘주어서 쓰지않고 그냥 그리듯이 연하게 씁니다..사진에 잘 보이지도 않네요..ㅎㅎ

모두들 건강챙기시구요..화이팅합니다.

혜정 2015-06-12 21:35:19
맨아래 댓글 달았어요~
힘내셔서 화이팅~^^
뱅댕이속 2015-06-11 23:11 

얼릉 메르스가 진정되어야 할터인데요~

모두 건강하세요

 

초6 초4

이번 23번 24번은 오빠가 했어요.

홍박사님이 써 놓은 글을 읽어보라고 했더니 3줄씩은 외워서 써보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자기보다 어린 동생들이 외워하는 것을 보더니 정말 똑똑한 아이들이라고 하네요 ㅎㅎ

 

저번에 못 한 19번 20번도 동생이 했습니다. 그냥 보고 써보는 걸로~

천천히 가지만 조그씩 변하기는 합니다.

혜정 2015-06-12 10:30:06
천천히 조금씩 목표를 향해서...^^멋져요!
서겸맘 2015-06-11 18:16 

3학년 sunnykim

 

시험기간이라 안하면 안되냐는 아이를 달래며 했어요^^;;

혜정 2015-06-11 19:35:27
3학년도 시험기간이있나요?
빽빽하게 잘도썼네요~^^칭찬합니당~
flatwhite 2015-06-11 14:48 

5학년 조슈아 입니다.

 

혜정 2015-06-11 19:34:33
조슈아, 열심히 외웠네요~~^^
담주도 화이팅!
charity14 2015-06-11 14:32 

초 5 미카엘라, 크리스틴
미카엘라는 메르스 휴교령으로 놀러다니느라 한 꼭지 밖에 못했구요, 
크리스틴은 자유 작문까지 재밌게 잘 했습니다. 
메르스 휴교령에 생일 파티도 못하구, 얘들도 못만나 속상하다네요. 
길게 단기 방학이라 재밌다는 아이도 있고... 
건강하게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쑥쑥 동지들,숙제 방 동지들(?)  모두 건강하게 여름 맞으시길...

혜정 2015-06-11 19:33:18
에궁...아이랑 갇혀있으려니 답답합니다~~
모두 애썼어요~
얼른 상황이 다 좋아지길...
혜정 2015-06-11 00:45 


초3 지나

사진이 허걱하게 올라갔는데, 수정 할 줄 몰라서 그냥... ^^

하루하루 세상이 시끄럽구나...하고 있었는데 막상 휴교가 닥치고나니 마음이 좀 심란합니다...

자기자리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것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지내고있습니다.

실질적으로 환자를 담당하는 의사, 간호사들을 보면서, 정말 희생과 봉사정신이 없으면. 투철한 직업정신이 없으면 해내기 힘든 일이구나...를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그렇게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는 이 일을 잘 이겨낼수 있을것입니다.^^

 

드문드문 틀렸지만, 잘했다고 칭찬하고 오다보니 벌써 여기까지 왔네요.

조금 더 갈 수 있을것같아요.

시끄러운 세상속에서 자기 할 일을 열심히 하고있는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주말에 친구 생파 다녀왔는데 너무 신나게 뛰노는걸 보니 맘놓고 뛰지도 못하게한 못난 어른이라 미안했습니다.

등교할때 마스크들을 쓰고 등교하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니 숨조차 맘대로 쉬지못하게하는 못난 어른이라 미안햇습니다.

휴교를 하고 나니 학교에 가고싶다는데 맘대로 학교에 보내지 못하는 못난 어른이라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메르스보다 휴교가 더 무서운 엄마라서 딸래미에게 개인적으로 쬐끔은 미안했습니다.^^

다 잘 될거다...라고 주문을 외워봅니다.

다...잘 지나갈 겁니다. 쑥쑥식구들, 화이팅!

잭샤이니맘 2015-06-12 00:19:21
3학년인데도 영작도 잘 하네요..전 아에 그거까지는 시도를 못했어요..부러워요..방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혜정 2015-06-12 07:11:54
감사합니다~^^
듣기 좋아하는 아이라 어릴때부터 엄청 들었어요.
6살쯤 단어를 더듬더듬 읽게되자 읽는것도 좋아하더라구요. 도서관에 있는 레벨맞는 영어책은 아마 거의 다 보았을거예요. 좋아하니까 한글책.영어책 많이 읽었어요.
8살에 입학하고 한두달 적응하게 쉬고나서 전화영어 시작했는데 수다떨기 좋아하는 여자아이라그런지 말은 못해도 가만히 잘 듣고있더라구요
예스 노 정도만 하길래 그냥 그렇게 두었어요.석달쯤지나니 자기가 아는 한도에서 종알거리길래 엄마는 좋았지요. 그렇게 입트고나니 남은게 쓰기 였는데
이게 참 길고 지루한 일이었어요
쓰는걸 참 싫어했거든요
꼬셔서 시작한 안젤리나.이거하다 애 잡는줄 알았어요ㅎㅎ
무식하게 덤빈 bb. 웍싯의 최고봉이지요~ 이거 하면서 진짜 많이 늘더라구요^^
bb덕에 수월했던 아서로 조금 쉬어가고
얼리챕터에서 또 한판 낑낑거렸어요
그후 천권읽기까지.
쉽지는 않았지만 모든건 한번에 하나씩
아이가 좋아하는걸 대박 많이 해주고ㅡ씨디. 딥디음원만들어주는 선수됐어요 저~^^ ㅡ
싫어하는건 가장 늦게 가장 조금 그리고 진짜 조금만해도 막 칭찬하고 간식도 주고 그랬어요.
지금 하는게 쉬운 웍싯은 아니라서
저희는 귀로 많이 들어요.많이요ㅎㅎ
쓸때 좀 싫어하면 날짜배분 잘해서 하루에 한장만 쓰게할때도있구요
분명 아이에게 맞는 방법이 있을거예요.
그걸 찾으러 가는 과정인거죠~~
함께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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