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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시간~~~♡♡

글쓴이 sanit124

등록일 2015-06-11 10:38

조회수 2,08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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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큰 아이 초2, 작은 아이 4세~
큰 아이 4세초부터 일터를 떠나 전업주부로 생활했어요~ 뒤늦게 둘 째아이까지 낳고 키우다 올 3월에 유치원에 보냈답니다~
그랬더니 찾아온 자유...
아~~~~정말 행복해요!
3월 둘 째주까지는 그냥 집에서 느긋한 커피타임, 독서, 집안 정리등을 하며 여유를 즐겼구요,
3월 중순부터는 건강을 위해 등산을 다녔어요~
점심때는 만나면 즐거운 사람들과 맛집찾아 다니며 즐겼구요~^^♡
오늘은 비가 와서 등산을 할수가 없어서 집에 있는데.. 티비도 보고, 집안일도 여유롭게 하고, 쑥쑥에서 이렇게 글도 쓰고~~~~~ㅎ 갑자기 넘행복하다는 생각이 드는거있죠!

넘 행복한 나머지 이런글을 올립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직장맘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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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미샘 2015-06-11 20:28 

잉잉 9월부터 직장 가야하는데 좀 가기싫으네요 지금 넘 편해서 사실 힘든일도 많은데 왠지 직장나가면 쑥에도 못들어올거같구,애들 공부도 못봐줄거같은 불안감에... 지금 잘하느냐! 그것도 아님서 말이죠 여유로운 시간 잘 충전하시고 가족들에게 에너지 팍팍!
sanit124 2015-06-12 11:29:41
그래도 더위가 꺾인 9월에 나가시니 위안을..^^;;항상 자유로운게 아니니 이 자유가 행복한거겠죠! 구속도 자유도 적당히 돌아가면서 있으면 좋겠어요~ㅎ
반갑다영어야 2015-06-11 19:33 

저도 그맘 알아요~

저는 요즘 간만에 오전의 자유를 만끽하는 중이라 얼마나 행복하실지 짐작이 갑니다 ㅋㅋ

마음껏 즐기세요~~

sanit124 2015-06-12 11:26:57
반영님 글 읽었어요~마음이 편하시죠?^^우리 이 자유를 만끽해 보아요~~~~~~~ㅎ
제이제이마미 2015-06-11 17:50 

쑥맘들 다들 그러시겠지만 아이들이 돌아오는 시간부터 10시 재우는 시간까지는 전쟁을 치루죠^^

더군다나 저는 학습적인 부분을 학원에 보내지 않고 있어서 10시까지 직장 생활한다고 생각하죠

(진짜 직장 맘들께는 죄송^^;;)

저도 그 시간을 감사히 보내고 있어요.

 

sanit124 2015-06-11 18:05:43
맞아요~자기 전까지 근무죠!@,,@ 그러니 워킹맘들은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여튼 이 시간을 맘껏 즐기렵니다~~^^
홍박샘 2015-06-11 16:36 

저도 그 순간을 기억합니다.

아이 학교 가서 처음 여유로왔던 오전.

음악 들으며 커피 마시다 친정 엄마한테 편안하다고 전화했더니,

"아직 교수가 못 됐는데 뭔 마음이 편안하니?"

산통 깨던 그 여자 지금 팔순 노인이어요 ㅋㅋ

 

sanit124 2015-06-11 18:02:52
에고..산통깨신 어머님 벌써 팔순이시라니..^^ 전 친정엄마한테 편하다는 전화 안해야겠어용~~ㅎ
twom 2015-06-11 14:32 

아 기억나요...큰애가 1학년되고 작은애가 5살에 유치원에가면서

거의 10년만에 첨으로 오전 시간이 고스란히 남았을때 그 기분.. ^^

저는 뭘했더라~~

첨엔 청소도 열심히 하고 반찬도 막 만들고 운동도 하고 하다가..

점점 게을러 지더니..ㅋㅋ 집안일은 다시 모른척..ㅎㅎㅎ

오전에 도서관 갔다가 쑥에 글 좀 읽다가 하면 큰애가 올시간이었죠 (1학년이라 동생보다 일찍)

너무 신나시겠어요..둘째가 1학년되면 다시 바빠지실테니..충분히 즐기세요~~~

 

sanit124 2015-06-11 14:40:07
글쎄 말예요~자유로운 이 시간이 계속되지는 않을테니 열심히 즐기려구요~~ㅎ
감사미샘 2015-06-11 20:26:30
오늘 제가 그랬네요
첨엔 의욕적으로 뭘할까하다 막상 막내보내고 나니 어치나 침대가 절 부르는지...누워서 뉴스 보다 깜빡 자고 그러니 벌써 둘째.셋째 하교시간....^^;
내일은 잘 보내야징!
아혜맘 2015-06-11 11:07 

행복은 대단한게 아닌거 같아요^^

그렇죠?^^

저도 가끔..별거 아닌 일상을 살면서도..

나 이렇게 행복해도 돼?!

혼자 착각하며 살때가 있네요..ㅋㅋ

요즘은 가족이 건강하게 제 곁에 있다는게..

건강하게 일상을 살고 있다는게..

가장 큰 행복이지 싶습니다!!

더~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sanit124 2015-06-11 11:27:08
네~~감사합니다~~^^지금은 맛집을 찾아 왔어요~~아혜맘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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