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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글쓴이 꽃향유

등록일 2015-06-12 10:52

조회수 3,594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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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중반부터 메르스로 인해서 휴업을 하고있는 첫째, 둘째, 셋째

제가 다행히 전업주부라서 아이들 맡길 곳을 걱정은 안하지만 먹는 것이 정말 신경쓰이더라구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입맛도 까칠해져서 아침메뉴을 점심에 똑같이 주면 싫어하더라구요.

특별한 요리를 해먹여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저의 삼시세끼를 보여드리고, 다른 분들은 어찌 해결을 하고 계신지 궁금해서요. 다른 집의 삼시세끼에서 힌트를 좀 얻고도 싶고요~^^ 


오늘 아침 메뉴: 된장찌게, 고추잎나물, 오징어채볶음, 조미김, 오뎅+야채볶음(당근, 양파, 고추, 마늘) , 오이피클, 배추김치 , 땅콩조림 


오늘 점심 메뉴:냉국수 

어제 만들어놓은 잔치국수용 멸치육수를 차갑게 냉각시켜서  냉국수를 만들어 먹일 예정 (혹시나 육수재료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 표고버섯, 대파, 마늘, 멸치, 양파 )

        멸치는 싱싱한 것으로 하셔야 비린맛이 덜해요. 잘 손질한 멸치를 전자레인지에 1분간 돌려주시면 구수한 맛이 돌아요. 그냥 하시는 것보다 전자레인지에 돌리시는 거 추천!! 


간식 : 수박화채 


저녁메뉴 : 삼계탕

 (껍질 벗기는 거 정말 싫지만 ㅡ.ㅡ 가족을 위해서 기름기가 많은 껍질은 과감히 제거하고 약재를 넣어서 푹 고아요.) 

      


 쑥쑥 식구들~~!! 아이들 요즘 어떤 거 해먹이세요? 매일매일이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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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carrot 2015-06-15 16:15 
헐~ 너무 잘 해서 드시는데요~
제가 배워야 할거 같습니다~^^;;;;
저희 주말엔 거의 외식~ 귀찮고 더워서요~ㅎㅎㅎㅎ
아무튼 멋진엄마 꽃향유님~! 최고~!!
꽃향유 2015-06-16 14:08:15
잘해서 먹이긴요..저도 귀찮으면 라면 끓여서 먹여요 ㅎ
아이들 셋 데리고 외식하면 돈도 돈이지만 정신이 없어서 ^^
캐럿님~ 잘 지내시죠? ^^
골드다이아 2015-06-12 20:05 

꽃향유님 세끼마다 맛있는거 챙겨주시는군요. 엘리사벳 학교는 휴교 없이 계속 등교 하고 있어요. 다음주도 휴교 없다는 문자가 왔네요. 저희집은 등뼈김치찜 해서 먹고 있어요. 집에서 열무 국수 먹우려면 엘리사벳은 열무김치 국물만 비벼줘야 하고 요한이는 간장국수로 만들어야 해서 힘들어서 아주 가끔 해줘요. 그저께 친정엄마께서 등뼈 2만원 너치 던져주고 가셔서 어제 오전 내내 뼈 삶고 2/3 은 친정 보내고 저녁부터 해먹었어요 . 저희집 아이들 라면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데 벌떡 하는데 등뼈김치찜은 3박 4일까지 먹어요. 제가 다른거 먹고 싶어질 지경이예요. 월요일부터 다른거 해줘야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꽃향유 2015-06-12 21:11:43
아~ 저 등뼈김치찜 엄청 좋아해요.
아이들 임신해서 입덧이 사라지고 나서는 무서운 식욕이 찾아왔었는데 그때 자주 갔던 감자탕집이 생각나네요 ㅎㅎ 마트에서 등뼈를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를 반복했었는데 아무래도 골드다이아님께서 자극을 주시니 조만간 해야할 듯 하네요 ㅎㅎ 사실 핏물을 빼고 끓이고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아이들이 3박4일을 먹을 정도로 좋아하다니~ 나림이와 재훈이 이외로 매운 거 잘 먹는가봐요.
골드다이아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홍박샘 2015-06-12 19:28 


울집은 걍 풀밭이라 성장기 애들한테 도움이 안되네요. 글쎄 애 키울 때 급할 때는 닭가슴살 우유에 담갔다 비린내 제거 후 어지간한 바베큐 소스 하나 사서 쟀다 궈먹였는데. 아, 최근에 목살 스테이크용으로 썰어진 거 사서 올리브/포도씨유 바르고 허브 소금 뿌려 몇시간 재놨다 구워서 소스랑 먹게 했어요. 기름 묻혀놔두면 구웠을 때 육즙이 안나와요. 소스는 뭐 이것저것 섞어 달콤새콤매콤하면 돼요. 난 집에 이런저런 서양양념이 많아서 아무렇게나 만들어요. 보통은 그렇지 않을 테니 그냥 생강 포도주 고추장 케챱 등 넣고 끓여도 되고, 참기름에 소금 후추 만 섞어 찍어도 돼요. 근데 세 녀석에 슈퍼큰아들(남편을 이렇게 부르더군) 그리고 어른들 계시니 돼지 몇 마리 잡아야겠다.
꽃향유 2015-06-12 21:08:43
닭가슴살을 바베큐 소스에 재워서 먹기도 하는군요. 제가 워낙에 요리에 폭이 좁아요..오늘 박사님의 요리를 흉내내면 왠지 고급스러운 요리가 탄생할 것 같아요 ㅎㅎ
스테이크 고리를 기름에 묻히면 육즙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도 배웠어요. 굽다보면 고기가 질겨져서 좀 고민이었거든요. 박사님은 요리까지 잘하시니 남편분께서 정말 좋으시겠다~^^
일요일엔 시어머니가 묵은 김치로 만두를 해먹자고 하시네요. 큰 솥으로 몇 번을 쪄도 앉은 자리에서 다 없어지는 무서운 입의 집이랍니다 ㅋㅋ
박사님~ 주말 잘 보내셔요!!
디제이러브 2015-06-12 16:49 

꽃향유님 집으로 제가 가고 싶어요 ㅋㅋㅋ

삼시세끼 얻어먹게요...

 

이틀전에 삼계탕 했는데...

혼자 먹고 있습니다.ㅜㅜ

비린내 난데요...흥칫뿡!

 

추천 요리는요...

샐.러.드~

갖은 재료 썰어 넣고 시판 소스 뿌려주면 됩니다.

허전하다 싶으면 햄이나 메추리알 섞어주면 든든합니다.

많이 해서 다음날 먹어도 맛있어요 ㅎㅎ

꽃향유 2015-06-12 18:19:50
다신 삼계탕 해주지 마세용 ㅎㅎ
전 요리 타박하면 째려봐요 ㅋㅋ
아마도 저의 선전포고가 두려워 맛없어도 맛있다고 할지도 모르겠어요~^^

샐러드도 한끼 식사로 괜찮을 것 같아요~
메추리알 많이 사서 장조림도 하고 샐러드도 하면 좋겠어요~^^
준준맘 2015-06-12 14:34 

이건 밥반찬은 아니고..

 

아이들이 빙수를 좋아하길래 아까 빙수기를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인터넷을 뒤지는데

1000 cc 짜리 우유를 통째로 얼려 (조금 비워내고 연유와 팥을 넣던데 그건 선택이겠죠)

방망이로 두들겨 깨부수는 레시피가 있던데 맘에 들었어요~!

 

왜냐면 뭐 사놓고 안 쓰는 게 싫어서 빙수기가 사기 싫었거든요. ㅋㅋ

인절미 좀 사다가 빙수도 해먹고 토스트도 좀 해봐야겠어요 ㅋㅋㅋ

 

해보실래요? ㅋㅋ

꽃향유 2015-06-12 14:38:10
와~!!! 그런 방법이??
저 내일 당장 해먹을래요 ㅎㅎㅎ
해보고 비쥬얼 괜찮으면 사진 올릴게요~
준준맘님 좋은 아이디어 감사해요^^
브죵 2015-06-12 17:28:09
ㅋㅋㅋㅋㅋㅋ
방망이로 깨부수는 ^^

준준맘님 저랑 비슷한 성향이신 듯..
전 살림 사는 게 돈보담도.. 그게 한자리 차지하는 게 너무 싫더라구요.
정리도 잘 안하는데 자리 차지하면... 싫어져요.
그래서 뭔.. 요리 도구가 없어요.. 믹서도 핸드드릴 같은 거 선물 받은 거 딱 하나..
급하면 엄마집서 믹서기 공수해다 쓰고요.
친정엄마가 티비서 보셨다면서.. 작은 양념 다지기도 사주셨는데..
그 작은 것도 막 째려보고 있습니다. 그게.. 마늘 다지면.. 반이상 칼날에 들러붙고..
잘라서 넣느니.. 내가 다진다..이럼서..

예전에 비투스님이 엔젤리너스 얼음 만들기 비법 알려주셨는데..
냉동고에 생수 통째로 열린다음.. 비닐로 감싸고...
길거리에다 패대기를 치신다고..ㅋㅋ
아마 가게에서 일하시다 더우시면.. 스트레스도 풀겸.. 그리 하시는 듯요..^^

음.. 1000 CC 우유 방망이로 부수든 길바닥에 패대기를 치든.... 저도 함 해봐야겠어요.

사실.. 오늘 아이스 커피 테이크 아웃잔 씻어서 얼음 얼린 다음..
비닐에 넣고 패대기 한번 했는데요..ㅜㅜ
비닐이 튿어짐서 얼음 덩어리가 사방 팔방..ㅜㅜ
비닐을 질긴걸루다가... 해야쥐...
아혜맘 2015-06-12 18:01:36

브죵님의 패대기에 빵~터졌어요..ㅋㅋ 살림살이 늘리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 여기 있네요.. 심지어 김치 냉장고도 없다는..ㅋㅋ
꽃향유 2015-06-12 18:24:18
저는 수납공간이 없어서 짜증이 많이 나던데 비우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빙수기는 사면 애물단지가 될 것 같아서 안사고파요 . 준준맘님처럼 방망이로 부수는 거 꼭 해봐야징 ㅋ

비투스님에게 생수통을 패대기 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넘 우껴요 ㅎㅎㅎ
준준맘 2015-06-13 10:53:49
와우~ 우리 쑥 어머님들 스트레스 많이들 받으시는가봐요~
어디 가서 복싱댄스라도 단체로 끊어야 하는 거 아닐랑감요??

저 댓글 올리고 바로 우유 얼려서 벌써 세번이나 해먹었다는 거 아녜요~~~ ㅋㅋ

수퍼 옆 떡집 가서 인절미떡 한팩 2500원 콩가루 조금 달라니 백그람에 천원이라데요. 그거 사고
연유 사고

우유를 잘 얼려야 해요. 냉동실에 넣어 왔다갔다 하면서 좀 흔들어주셔야 해요. ㅋㅋ
어제 조금 남은 거 땡땡 얼렸더니 망치로 깨도 잘 안되서 신경질났어요.
망치로 하다가 우유팩 찢어져서 ㅋㅋ 거의 찢어내고 밑에 손잡이처럼 남기고
채칼로 북북 미니까 잘 되긴 하던데... 그거보다는 슬쩍 얼리면서 한번씩 흔들어주는 게 괜찮네요.

(아님 그냥 빙수기 사도 될 것 같아요. 아주 맛있었거든요 ㅋㅋ)

맛이야 뭐.. 연유 맛이죠 뭐. 팥은 안 넣었는데
애들이 맛있다고 엄청 좋아하고 배가 차다고 화장실 들락거렸답니다. ㅋㅋ

채칼로 하다가 지겨워서 남은 큐빅모양의 얼음 우유는 락앤락에 넣어서 상온에 한 30분 두니까
포크로 갈릴만큼 딱 적당히 녹더구만요.

정리하면, 얼음 얼리기 팁 :
1) 천씨씨짜리 우유팩 반 정도만 넣어 한시간 간격으로 흔들며 4-5시간 얼리기
2) 땡땡 언 경우 - 망치로 때리기
채칼로 갈기
상온에 놔두었다가 포크로 부수기


(때리고.. 갈고.. 부수고... 난리네요 ㅋㅋ)
유니은이맘 2015-06-12 13:33 

꽃향유님~^^ 아래 냉국수 완전 먹고싶어지는 비주열이네여^^

맛있겟어요~~^^

저도 집밥에 신경을 쓰는 편인데 6월초부터 메르스때문에 사무실이 비상여서....

달보고 퇴근을 계속 했던 터라.... 도통 챙겨주질 못햇답니다.

오늘은 첨으로 야근안하고 퇴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침에 윤이한테 오늘 저녁메뉴 신청받았는데..... "두부 듬뿍 넣은 청국장"을 해달라네요 ㅋㅋㅋ

 

전 삼계탕 몇번 끓여먹어봐도 사먹는게 더 맛있더라구여~

아무래도 끓이면서 냄새를 맡으니 식욕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아요~

꽃향유님의 삼계탕 먹고파요 ㅎㅎㅎㅎ

 

꽃향유 2015-06-12 14:35:35
청국장~~얌!!! 맛있겠어요. 저는 입덧을 할때 그렇게 청국장이 땡기더라구요~ 그때 다른 건 못 먹고 청국장으로 연명했었어요. 아! 생각난다ㅎㅎ
윤이의 입맛이 토속적인데요^^
삼계탕은 약재를 많이 넣으면 비린내가 덜나서 좋아요. 다른 밑반찬없이 영양 챙겨준다 생각하며 한끼 해결하고 싶을때 삼계탕이 좋더라구요.
맛난 청국장과 행복한 저녁되세요~!!
꽃향유 2015-06-12 12:32 

멸치육수로 냉국수 해먹었어요~^^ 점심메뉴로 딱!!
원영사랑 2015-06-12 13:38:00
후루룩~~~~꿀꺽~~~~!!!
군침 돌아용~~~~♡.♡
감사미샘 2015-06-12 11:35 

삼시세끼 잘 챙기는거 얼마나 힘든일인데요 전 요새 4번이 얼집가고나서는 한시름 덜었어요 바로 점심해결..솜씨도 없으니 매끼해대는게 왕부담이었거든요 꽃향유님네 메뉴 컨닝좀 해야겠어요~~ㅋ ㅋ 전 냉장고에 있는 반찬 다 꺼내지 않고 번갈아 꺼내요 그래야 많은거같고 질리지 않아서 ㅎㅎ 어제저녁엔 카레해먹었네요 카레퀸(!!) ..원래 카레를 아주 잘먹지 않는데 이 제품 한번 먹고는 아이들이 카레 짱 좋아해요 뭔지 다르게 맛있더라구요 이거 해주는 날엔 잘 먹어 아주 흐뭇하답니다
꽃향유 2015-06-12 12:18:18
카레퀸~^^ 맛이 부드럽죠. 저도 셋째를 낫기 전까진 그거 사먹었는데 지금은 대용량 사서 오래두고 해먹어요~ 저도 그저께 메뉴가 카레였어용 ㅎ ㅎ
나나맘 2015-06-12 11:16 

아이들은 즐겁겠지만 엄마는 힘들죠.. 그래도 세끼 메뉴가 아주 알찬걸요^^ 잘먹어야 병균도 쫓으니깐요~ 저희 아이는 요즘 코리안팬케이크(ㅎㅎ 부추전이요)에 꽂혀 자주해먹어요 부추에 오징어랑 양파 채썰어 넣고 부침가루 버물버물요 달군 뚝배기에 김치볶은거랑 단무지잘거썬거 날치알 밥깨비 얹어 알밥도 잘먹구요 그리고 간식으로는 가래떡 추러스라고 인터넷에서 배운건데 가래떡을 기름에 살짝구워 계피가루와 설탕섞은거 묻히면 되죠 막상 쓰려니 뭐해먹었나 생각이 안나긴하네요 ㅎㅎ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꽃향유 2015-06-12 12:21:52
알밥을 집에서 해먹일 수 있군요~
저도 오늘 시장봐서 내일 해먹여야겠어요
가래떡 츄러스도 맛있겠어요
저흰 떡국용으로 썰어놓은 것밖에 없는데 그거라도 해먹여봐야겠어요. 나나맘님 감사해요^^
twom 2015-06-12 11:09 

전 밑반찬을 잘 안해요..제가 똑같은 반찬 몇끼씩 먹는걸 싫어해서리..^^;;야채도 요리 안하고 생으로 먹는걸 좋아해 나물 요리는 주말에 남편있을때나 조금씯합니다..그래서 기본반찬은 오이,양상추,김치,멸치,김 정도이구요..메인하나씩만 그때 그때 ㅋㅋㅋ 오늘 점심은 장조림이네요..지금 열심히 끓고 있다는..꽃향유님댁 메뉴보니 갑자기..부끄럽네요 ㅋㅋ 전 애들 집에 있음 한끼는 떡뽀기나 햄버거 샌드위치같은 거도 해먹어요~밥 세끼는 지겨워서리~
나나맘 2015-06-12 11:18:47
저도 밥싫어하고 밑반찬 싫어하는데요 ㅎㅎ
장조림도 훌륭한해요~ 지금 끓고잇다니 군침이 ㅋㅋ
꽃향유 2015-06-12 12:24:52
아~~장조림!!!
입맛없는 여름에 짭쪼롬 장조림 좋겠어요!
항상 반복되는 메뉴가 많았는데 여러맘님께서 좋은 힌트 주셔서 감사해요^^
원영사랑 2015-06-12 10:56 

오~ 멸치를 전자렌지에 돌리는 방법도 있군요~

저는 기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볶아서 사용했거든요. ^^

저도 큰 아드님이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집에 기거중이시라....메뉴가 참으로 고민됩니다. ㅜ.ㅜ

 

꽃향유님댁 삼남매가 건강해보이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이리 알찬 식단을~~~^^b

꽃향유 2015-06-12 10:59:34
여름엔 불이 싫어서요 ㅎㅎ
남편분이 많이 다치셨어요? 어서 나으시길요~
시골이라 자외선이 강해서 창문만 열어도 살이 타요 ㅋㅋ 저도 그래서 까맣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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