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경 엄마입니다.
항상 열심히 교육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준엽이가 벌써 1학년이 되었군요.
원경이도 2학년이 되었구요.
가까이서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주시다가 멀리 계시니 이렇게 나마 안부를 전합니다. 님의 권유로산 에니메이션은 잘보고 있습니다.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가끔씩 님의 글을 볼수있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준엽맘님의 글입니다.
> 저의 아이는 지금 초등1학년 인데요. 아이가 아주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어주었답니다. 한글도 일찍 알면 좀더 낫지 않을까 하고 다양하게 시도해 봤는 데 제 생각처럼 되지는 않더군요.
>
> 아이가 한글을 익히는데 제가 준 직접적인 도움은 단어카드(통글자로)약간과 책을 읽을 때 항상 제목을 읽어 준 것이 전부거든요.
> 그외는 아이가 별로 흥미를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놔두고 꾸준이 책만 읽어 주었지요. 나중에 한글에 관심을 보였을때도 책을 많이 읽어줘서인지 조사(은,는. 이, 가, 을, 를....)나 어미(했다, ~ 었다......)는 어렵지 않고 받침이 있는 글자도 별로 어려워하지 않더군요.
>
> 스스로 한글에 관심을 보인 것도 읽기 시작한 것도 그다지 바른 편은 아닌데
> 요즘 서점에서 구입한 수학 주관식 문제를 읽고 식을 만들고 하는 걸 보면 이해력이 떨어지지는 않아요.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아이의 이해력에 가끔은 놀랄 때도 있답니다.
> 한가지 더 저랑 남편은 그림에는 정말 소질이 없는 사람들이랍니다. 그런데 아이는 대단히는 아니지만 그림솜씨가 있는 편입니다. 색감도 있고요.
> 미술선생님께서도 처음 아이그림을 보시고 책을 많이 읽었나봐요 했답니다.
>
> 아이마다 한글을 습득하는 정도가 다르니까 너무 조급해 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엄마가 꾸준히 다양한 책을 읽어주세요. 엄마가 읽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이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 지금도 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답니다.
>
> 폴짝폴짝님의 글입니다.
> > 수학을 잘하려면, 이해와, 학교생활을 잘하려면, 기타등등 여러가지를 잘하려면 책을 많이 보여주고 읽어주라고 여러맘들께서 외치시는데....
> > 그렇다면 일찍 한글을 알고 여러책들을 다양하게 읽으면서 사고 할수있게 해주는게 좋은가요?
> > 40개월, 한글은 맥놓고 있는 엄마랍니다.
> > 에듀팜이나 아리수쪽, 한글을 접해주면 재미없다고 안할려고 하네요.
> > 초등학생을 가지신 여러부모님들 댁의 자녀들은 한글을 언제부터 읽기시작해 빛을 보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