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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익었네요~

글쓴이 반갑다영어야

등록일 2015-06-15 12:42

조회수 3,547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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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 토마토가 익어갑니다
한번에 다 같이 익으면 더 예쁘련만...
먼저 익는 놈, 좀 천천히 익는 놈...
다 다르네요
울 아이들도 그렇겠죠
같은 해를 보고 같은 뿌리서 물을 먹고 있어도 익는 순서가 제각각이듯
아이들 자라는 것도 다 다를 겁니다
햇빛 맘껏 보게 해주고 물 듬뿍 부어주고
그냥 기다리는 거...
그게 우리 엄마들의 몫이 아닌가 싶네요

두어 개는 완전히 익어서 따야되겠어요
울 둘째도 그것만 기다리고~^^
따기 전에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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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공쥬 2015-06-16 12:07 

캬..... 저도 내년엔 방울이를 키워봐야겠어요.^^

남편이 절대 식물엔 관심을 갖지 말라고 했지만.....^^;

반갑다영어야 2015-06-16 19:29:54
ㅋㅋ 저도 망손인데다 요런건 첨이었는데...
제가 안 키워 요렇게 실하게 컸다죠 ㅋ
오공쥬님도 내년에 도전~~^^
제이제이마미 2015-06-16 08:55 

탐스럽게도 열렸네요 ~~

작년 저희도 키우는 재미가 쏠쏠했더랬는데요^^

기다리는 것도 즐겁고 따먹는 것도 즐겁고 그랬었는데 ^^

사진보니 올해도 할껄하는 후회가....ㅋㅋㅋ

풍성하게 키워서 만나게 드세요^^

반갑다영어야 2015-06-16 19:28:41
제이제이맘님네도 키웠었군요~
저는 첨 키우는데 올망졸망 열린거 보니 내년에도 키우고 싶네요~
제이제이맘님도 내년에 또 도전하세요~
쑥에다 인증샷도 올리구요^^
선율새나맘 2015-06-16 00:43 

토마토 심었다고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확이네요~~ 아까워서 어케 먹어요?ㅎㅎ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반갑다영어야 2015-06-16 19:26:56
4월초에 첨 심어서 5월에 열렸을 거에요
6월이 되니 토마토는 익고 줄기는 나무처럼 자랐네요
아이들이 참 좋아했어요~
사실 저도 신기방기^^
선율새나맘님도 도전~^^
오페라공주 2015-06-16 00:14 
물방울 맺힌 조놈이 젤루 빨갛게 잘 익었네요...^^
아~우 ...침 고여요...ㅋ
싱싱하니 넘 맛나긋네요...ㅎㅎ
한가지에 조롱조롱한데도 참말로 제각기 익어가는군요...
반갑다영어야 2015-06-16 19:25:15
조롱조롱 예쁘죠~^^
싱싱하니 맛도 좋았어요~
오페라공주님도 대구 오프 성사되도록 같이 빌어봅시다~
대구에 메르스확진자 나와서 뒤숭숭하고 너무 불안해요 오페라공주님네도 무탈하게 넘어가길 바랍니다~
희서맘 2015-06-15 22:24 

와...정말 탐스럽게 익었네요^^

인증샷 올리셨네요..^^

아까워서 어케 먹나요..ㅎㅎㅎ

반갑다영어야 2015-06-16 19:22:44
우리에겐 아직 열 두방울이 남아있습니다 ㅋ
좀 남아있으니 덜 아까웠던 거 같아요
남편분은 회복 잘 되고 있나요?
몸도 맘도 안 편하시겠지만 힘내세요~^^
혜정 2015-06-15 21:08 

우아~~방울 토마토가 진짜 잘 컸네요! 안동 강연때 찍은 사진을 보게되니 어쩐지 더 친근한 느낌이 들어요 ㅎㅎ 막 아는척 하고싶은 인상이세요~~^^ 저희집 방울토마토는 키만 삐죽 크다가 말던데... 따게되면 맛났는지도 다시알려주세요~^^
반갑다영어야 2015-06-16 19:20:55
싱싱해서 맛났답니다~
하나씩 먹었는데 며칠내로 또 먹을 수 있겠어요~
제가 좀 푸근하게 생겼죠~ㅋ
좀 못생겼어도 인상은 좋다는~ ㅍㅎㅎ~~
아이고 오글거려라~~
다욧 중인데 남편님 말씀처럼 어디가 빠진건지^^;;
사진은 거짓말을 안하네요 ㅋ
효자매맘 2015-06-15 20:58 

어머~ 빨간 방토가 상큼하게 보이네요..

어쩜 이렇게 잘 키우셨을까..? 저희 집에서는 식물 자랄 환경이 아니여서..^^;;

엄마가 천리향 키우기 쉽다고 주셨는데

고마마~ 시들었네요..^^;;

노래가 절로 절로 나와요.. 새콤달콤 멋진 몸매에~~~ ^^

반갑다영어야 2015-06-16 19:18:09
제가 안 키워서 그렇다는 소문이...^^;;
제 손은 망손이어요~ㅋ
효자매맘님은 망손 아닌거 같던디요~^^
감사미샘 2015-06-15 17:58 

집에서 저렇게 익은거 따먹었더니 정말 맛이 파는것과 다르던데.. 많이 안열려 아이들과 한입씩 나눠먹은 기억이 있네요 참 예뻐요 아이들도 기다림이 필요하단 말씀 와 닿네요
반갑다영어야 2015-06-16 19:04:04
맞아요~ 파는거보다 훨씬 맛있네요
싱싱하기도 하고 수확의 기쁨이 배가 되어 그런거 같기도 해요~^^
예인제인맘 2015-06-15 17:24 

오~~~벌써 익었나요????

정말...저 작은 방울토마토를 보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먼저 익는놈...좀 천천히 익는놈....

엄마 입장에선...같은 물과 햇빛을 주니까...똑같이 빨갛게 익으면 좋으련만....

엄마 심심하지 않게 하려구...아주 다채롭게 먼저익기도 하고...느리게 익기도 하네요....

저희집 안자매두요....ㅠㅠ

 

저 다욧 시작해서...토마토 엄청 사다 놨어요....ㅎㅎ 사진보니 먹고싶네요...ㅎㅎㅎ

반갑다영어야 2015-06-16 19:02:54
ㅎㅎ 다욧
제가 지금 하고 있네요
지난달엔 식이요법 이달엔 이소라 체조를 추가했는데 요즘 체력이 빨리 방전되서 못하고 있네요
더우니까 쉬이 지치고
메르스땀시 스트레스가 극심합니다ㅜㅜ
다욧도 좋은데 건강부터 챙겨요~
우리가 건강해야 해요~
홍박샘 2015-06-15 17:19 

선명하게 빨간 게 눈에 띄네요.

정말 한번에 다 같이 익는 게 아니네요.

한 뿌리에서 열렸어도 한 가지에 매달렸어도.

 

반갑다영어야 2015-06-16 18:56:56
그죠~
저 선명한 놈이 제일 먼저 열렸었어요
근데 나머지는 비슷하게 열렸는데도 먼저 익기도 하고 늦되기도 하네요
박사님 제대로 한번 뵙고 싶어요~^^
관심과여유 2015-06-15 17:03 

정말 탐스럽게 익었네요..

저도 옆에 있으면 얻어먹고 싶네요.

부럽~~ 부럽~~ ㅎㅎ ^^

반갑다영어야 2015-06-16 18:54:45
요거 드시러 대구 오실래요~ㅋ
실한게 많이 열려서 기분이 좋네요~
맛도 있더라구요^^
원영사랑 2015-06-15 16:16 

와~~토마토가 그 동안 많이 자랐네요~!! ^^

완전 탐스러운걸요~

 

릭의 실력도 이 토마토처럼 튼실하게 영글어가고 있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반갑다영어야 2015-06-16 18:53:08
캬~ 릭의 실력도 그렇다고 믿고 싶습니다 ㅋ
크게 눈에 띄진 않지만 영글고 있겠죠^^
지금은 성실히 해주는 것에 감사합니다~
원영사랑님 덕분입니다~
감사해용~♥
산시 2015-06-15 16:01 

아우 한입깨물었을때의 그맛이 생각나서 입에 침고입니다 괜스레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 먼저익는놈은 입속으로 쏘옥 들어가니 울아이들 늦되어도 엄청 잘된거여~~하고 생각해야겠어요 ㅋㅋ
반갑다영어야 2015-06-16 18:47:12
맞아요~ㅋ
일찍 일어나는 벌레는... 잡아먹힌다.. 가 생각나네요ㅋ
울 아들은 빠른 편이 아니어서 그런가 저는 좀 늦된거에 대해 관대합니다 ㅋ
실은 제가 어렸을때 엄마가 바보아닌가 걱정할 정도로 늦됐었거든요 ㅍㅎㅎ~
천사와달 2015-06-15 15:49 

요렇게 기다리다 익는 순서대로 하나씩 따먹으면 젤로 맛있는 것 같아요.

반영님... 다음엔 우리 대구에서 만나요.^^

반갑다영어야 2015-06-16 18:44:58
네~~
그날 차도 못 마시고 와서 정말 아쉬웠어요
대구오프 꼭 성사되면 좋겠어요~^^
호야수동 2015-06-15 14:56 

반영님^^ 우와 많이도 열렸네요 저희도 오늘 첫 수확해서 먹었답니다 수확물 방울토마토 한개ㅋ 칼로 반잘라 수현이 승현이 먹었답니다
반갑다영어야 2015-06-16 18:32:09
호야수동님도 수확의 기쁨을 맛보셨군요~
하나면 어떻습니까
아이들이 그 과정을 보고 자라는 게 더 중요한 거 같아요
다음엔 더 많은 토마토 열리길 바랄게요~
민정귀요미 2015-06-15 13:04 

토마토가 빨리 익었네요. 정말 맛있게 탐스럽게 익었어요.

아이들이 정말 따먹고 싶겠어요.

저희집 토마토는 좀 느리네요. 이제서야 꽃피었던게 지고 있어요.

키는 계속 쭉쭉 자라고 있구요. ㅎㅎ

 

반갑다영어야 2015-06-16 18:30:19
울 집도 조그맣던 게 나무가 되었어요~
그 뒤로 꽃이 많이 폈는데 그것들은 열매가 안 되고 있네요 안타깝게도~
첫꽃은 일부러 떼야한답니다 그렇게 하셨죠?
민정귀요미님 댁에도 풍성한 수확 있길 바래요~
callihj 2015-06-15 12:46 

오ㅏ우~~ 싱싱한것이 아주 맛나보입니다.

둘째녀석이 먹고나서 뭐라고 이야기 해줄지도 궁금하고요~

 

반영님 말씀처럼.

일찍 익는 놈, 늦게 익는 놈.. 다 제각각이듯

아이들도 그러겠지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그 조그마한 방울 토마토. 고놈이요~^^

 

반갑다영어야 2015-06-16 18:28:13
4개 따서 다들 하나씩 먹었어요~
싱싱하고 맛있네요^^
저는 어제 토마토 덕에 좀 기다리는 엄마가 되었어요
오늘은...아직은 모르겠습니다ㅋ
메르스 땀시 멘붕이어요
모두들 무탈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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