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반가운 비가 오네요~~

글쓴이 초록사과

등록일 2015-06-17 22:41

조회수 1,842

댓글 22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513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비가 ,
비다운 비가 옵니다.
이 비에 
우릴 괴롭히는 메르스도 같이 씻겨져 갔슴합니다.

빗소리가 이토록 반갑고 좋을줄이야 ~~
다들 좋은밤 되세요~~~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3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꽃향기와 함께 2015-06-19 13:32 

비가 내리면 메르스가 주춤한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그것도 아니라니 실망감이 큽니다.


어서 나라가 정상화가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koneko 2015-06-19 14:13:44
꽃향기와 함께님의 아이디기 비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ㅅㅅ
비가 좀더 자신있게 즐겁게 소신있게 엘니뇨그뇬을 몰아내주길 바랍니다.
초록사과 2015-06-19 14:35:42
코네코님 ㅋㅋ 엘니뇨 삐삐~ 넘 웃게요

꽃향기와~님 정말 빨리 끝났음해요 ㅠㅠ
제이제이마미 2015-06-18 22:54 

여기도  굵다간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지길래 반가이 맞아드렸는데 금세 종적을 감춰버리네요

비님이 내리면 다들 반겨할텐데 ...여기도 비가  제대로 내리길 기다려봅니다^^
초록사과 2015-06-18 23:25:09
내일 반가운 비가 온다니
목 길게 빼고 우리 기다려봐요~~~
charity14 2015-06-18 14:25 
맞아요~ 저두 밤에 숙제하다 빗소리가 들려, 한참 밖을 내다 봤내요. 
오늘 아침엔 저희 집 앞산에서 촉촉한 향기가 내려오는 듯 합니다.. 
초록사과 2015-06-18 15:13:25
빗소리 ~ 어제밤에 장말 좋았죠.
금 비 덕분에 아침공기도 한결부드럽고 맘도 차분해졌어요.~~
dkcarrot 2015-06-18 13:27 
아직 완전한 해갈이 될만큼은 안되어 안타까워요~
해갈되려면 한 삼일은 주구장창와야 할거같은데....
이래저래 비가 와야할거같습니다~
초록사과 2015-06-18 15:11:32
지금도 해가 너무 쨍쨍하네요ㅜㅜ
시원하게 가뭄 해소될만큼 내렸음 해요.
산시 2015-06-18 11:30 

비가 서울서 부산내려올라나요.. 날씨가 구름가득 쌀랑하긴한데 아직 비소식이 없네요.. 바람만 건들건들 ㅋ 약올리듯부네요. 지난번 비도 살짝 축이다말았어요 장마오면 메르스 잠잠해진다던데. 제발 그랬으면....합니다.
초록사과 2015-06-18 11:52:21
정말요? 진짜 내려갔음 좋겠네요.
밤새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비다운 비였답니다. 그러고보니 매번 짜증의 대상인 장마도 그립네요.
감사미샘 2015-06-17 23:27 

그러게요 간만에 들리는 빗소리가 좋습니다 농부님들 마음이 타들어가시던데 제발 땅이 흠뻑 젖을 정도로 왔으면 좋겠어요
초록사과 2015-06-17 23:33:43
그쵸
제발 .. 밤동안만이라도 왔슴 좋겠어요~~
예쁜앤 2015-06-17 23:13 

너무 기쁘고 반가워서...댓글 남깁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비.. 드디어 내리는군요.

빗소리가 우렁차고 힘이 있네요. 오늘 밤 쭈~욱 내려주면.. 좋겠어요.

초록사과님 말씀대로 메르스도 씻겨 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ㅎㅎ

뭐가 먹고 싶네요~~
초록사과 2015-06-17 23:19:41
정말 좋쵸. ~~
어제까지 너무 강도 센 메르스소문에 기분이 급 우울ㅜㅜ
비소리 들으며 베란다에 쪼그려 앉아 비구경하고 있어요. 비 내음도 좋고 ~~
오늘 밤은 맘 편히 잘꺼 같아요~~
성민주맘 2015-06-17 23:01 

애 하굣길에 얼마나 무섭게 솟아지는지... 우산을 써도 소용이 없을 지경으로 아주 무섭게 비가 내리길래 잠깐 짜증도 났지만 얼른 마음을 고쳐 먹고 비가 더 내려주길 기도했답니다.
초록사과 2015-06-17 23:03:14
저도 비오는것 안 좋아하는데
오늘 처럼 반가운적이 없어요^^
감사미샘 2015-06-17 23:28:22
좁은 한국땅도 다시 생각하니 넓네요
안오는곳 ..무섭게 쏟아지는곳..여긴 딱 듣기좋게 내려요^^
홍박샘 2015-06-17 22:46 

오~~서울에 비 와요? 내가 1시반 기차 탔는데 그 때까지 안 왔어요. 제발 충분히 오기 빕니다.
오니네 2015-06-17 22:53:53
애들이 무서워할만큼 폭우가 쏟아지네요..^^
홍박샘 2015-06-17 22:56:36
부산에는 안 와요.
초록사과 2015-06-17 23:01:28
지금 제법와요~~
제발 밤새 내려 땅들이 물좀 먹었음해요 ~
이럴때보며 우리나라 넓어요. 그쵸^^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5440

 영어 문법 문의해요.

 [3] 		mk영어사.. 2015/06/22 2,499 0
45439

 흘려듣기 잘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9] 		chlaltnr.. 2015/06/22 3,665 2
45438

 민사고 미영교 숙제방 #14

 [51] 		나나맘 2015/06/22 1,795 6
45437

  전원버튼의 비밀 알고 계셨나요?

 [28] 		우소부인.. 2015/06/21 3,272 7
45436

 빨강머리앤 정체를 밝히다.

 [64] 		빨강머리.. 2015/06/21 4,863 12
45435

 5기 북클럽 과 meggy 샘과의 읽기 둘다 하고 싶어요.

 [10] 		꽃향기와.. 2015/06/19 3,200 1
45434

 나의 취미생활~~

 [17] 		투민맘 2015/06/19 2,900 3
45433

 [엄마도읽자누구나]이번엔용선생5

 [6] 		koneko 2015/06/19 1,649 2
45432

 자가격리(??)

[49] 		산시 2015/06/18 3,175 5
45431

  SQR #25.26 숙제방

 [28] 		혜정 2015/06/18 1,497 0
45430

  반가운 비가 오네요~~

 [22] 		초록사과.. 2015/06/17 1,842 3
45429

 토끼와 거북이 영상 입니다.

 [11] 		오니네 2015/06/17 1,649 4
45428

  꿈 ㅋㅋㅋ

 [33] 		twom 2015/06/17 2,166 9
45427

 잘 먹읍시다~~~

 [20] 		오드리헵.. 2015/06/17 2,701 8
45426

 논픽션 읽기 [과학콘서트]

 [38] 		오로라공.. 2015/06/17 3,265 8
45425

 [어휘공부방#11]

 [30] 		꽃향유 2015/06/17 2,422 1
45424

  기도.

 [6] 		혜정 2015/06/17 1,577 3
45422

 메르스 등 국가위기 -구국기도 144인모집

 [100] 		홍박샘 2015/06/16 12,579 39
45421

 어허..이거참

 [19] 		산시 2015/06/16 2,654 4
45420

 갑자기 왜....

 [28] 		팁토 2015/06/16 3,248 8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