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민사고 미영교 숙제방 #14

글쓴이 나나맘

등록일 2015-06-22 08:39

조회수 1,795

댓글 51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514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주말 잘 보내셨어요? 메르스로 뒤숭숭한 와중에 심한 가뭄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던데.. 이번 주에 시작된다는 장마가 마른 장마가 아니길 기원해 봐요..


이번주는 쉬는 주여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원래 하던대로 미리 올려요. 그래야 잊어버리거나 잃어버리거나 하지 않죠 ㅎㅎㅎ


울 딸내미 영어문법책 하나 푸는게 있는데 거기에 쓴 짧은 편지예요...



'English! English! English' 이 한 줄로 자신이 영어공부하는 것도 싫어죽겠는데 엄마까지 옆에서 영어책 들고 있으니 정말 짜증난다는 표현을 전하기 위해 예술혼을 불태웠죠? ㅎㅎㅎ 

엄마의 공부가 반드시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닌가봐요... 


요롷게 툴툴거리며 한 아이도 좋고~~ 예쁘게 웃으며 한 아이도 좋고~~

우리 아이들 숙제 보여주세요~~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6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마린 2015-06-23 22:15 

13번 초4 Jenny

 

나나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님의 영어 편지가 아주 깜찍하네요 ㅎㅎㅎ

 

지난주까진 분명히 폰으로 숙제를 올렸었는데...

제 핸드폰이 문제인가요?

오늘도 여러번 해보다 안되어서 결국은 폰의 사진을 컴으로 다시 옮겨 숙제 올립니다.

이번주는 숙제가 없어서 중간에 워크싯없이 빠지는 부분들 듣고 읽기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나나맘 2015-06-23 22:53:15
숙제때문에 고생하셨군요..
그림도 예쁘게 잘 그리고 웍싯도 열심히했네요^^
웍싯없는 주도 빠진부분 챙겨 공부하다니 대단해요~
앤디천사 2015-06-22 22:56 

초6 Andy

문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지난주 까지 핸폰으로 잘되었었는데 ....갑자기 또 이미지삽입이 안되네요..ㅜㅜ

몇번이고 핸폰으로 올리려다 못올리고 컴에 앉았어요ㅜㅜ

숙제는 진작에 해서 주더라구요~

주는데로 찍어 올려 줍니다...더이상 묻지 않아요^^;;
마린 2015-06-23 22:17:22
그쵸그쵸~
폰으로 사진이 안 올라가죠`?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ㅎㅎㅎ
저는 컴맹이라 신랑이 폰사진 컴으로 옮겨주어서 겨우겨우 숙제 올렸답니다.
아이 부끄러워라~~

앤디의 그림이 희미해서 잘 보이진 않지만 꽉 채워서 잘 그린 것 같네요~~~^^
charity14 2015-06-22 20:17 


초 5 미카엘라, 벤

벤은 원더스 웍싯만 했고, 미카엘라는 두 가지 모두 열심히 잘했습니다.
이야기가 재밌다네요. 스패니쉬는 발음하기 어렵다네요. ^ ^
미카엘라는 집중 듣기2~3번, 일기 2~3번 씩 했고요, 유럽 여행갔을때 영국 이층 버스 탔던게 젤 인상깊었다고, 여행은 해도 다른 나라가서 살고 싶은 생각은 아직 없다네요... ^ ^
마린 2015-06-23 22:18:49
우와~~
두 아이의 워크싯이 바닥 가득하니 보기 좋네요.
좋은 경험 많이 한 아이들이 부럽네요~~~^^
오페라공주 2015-06-22 19:16 

23번. 초3. 미셸

나나맘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나경이~ 나?이~ 그래서 나나맘이시군요...ㅎㅎㅎ

예술혼을 불태운 ...나경이 편지가 참 재밌네요...ㅋ

울딸은 언제쯤 영어로 끄적거려 줄런지...언젠가 그럴 날도 오긴 하겠지요?...^^

 

영어사전에 단어가 없다며 투덜거리더니 ...

스페인어 사전으로 찾으니 있다며...

휴대폰 네이버 사전 참 유용하네요...^^

미셸은 제 사촌이 살고있는 캐나다에 대해 그렸어요...

 
아혜맘 2015-06-22 19:22:23
그림을 정말 열심히 잘 그렸네요^^
저도 급할때 네이버 사전 잘 활용하는데..정말 좋은 것 같아요^^
나나맘 2015-06-22 19:53:13
울딸내미가 일찍이 정확한 발음과 어휘를 자랑하는 아이였는데 이상하게도 자기 이름만 못하고 나나라하는거예요 ㅎㅎ 그게 웃겨서 나나맘이죠^^
미셸은 3학년인걸요~ 3학년인데 웍싯을 잘하는 똘똘이들 정말 대단하다 항상 생각해요 ㅎㅎ
미셸은 곧 아름다운 글이 좔좔 쏟아져 나올거예요^^
캬~~스페인어 사전까지 찾는 적극성
아무나 못하죠^^ 미셸~~ 참 잘했어요!!!
오페라공주 2015-06-22 20:05:06
나나맘님 딸이 둘인가? 했더니...ㅋ
귀여운 꼬맹이시절 추억하게 만드는 아이디였군요...ㅎㅎㅎ
우리딸도 언젠가 글을 쓸거라 얘기해주시니 희망이 막 샘솟네요...ㅋㅋㅋ
charity14 2015-06-22 20:18:56
어쩜~ 그림도 예쁘고, 색칠도 예쁘게 잘했네요.
이번엔 어려운 멕시코 말이 단어 찾기 힘들었을 거예요.
그래도 아주 잘 했네요. ^ ^
씨밀레 2015-06-22 14:01 

19번 초6/저스틴

나나맘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문법이 재미가 없긴 하지요 ㅎㅎ

저스틴은 마지막 문제는 자기가 가고 싶은

이탈리아에 대해서 그렸는데 피자와 축구뿐이네요

이탈리아에 가고 싶은 이유가 저스틴이 치즈를

엄청 좋아하는데 이탈리아에 가서 치즈 듬뿍 들어있는

피자 먹고 싶고 치즈만 파는 전문점에 가고 싶고

베네치아에 가서 배도 타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제 치즈 듬뿍 들어간 스파게티 해줬어요 ㅎㅎ

비가 내려서 날씨가 선선하네요

장마가 온다고 하니 가뭄이 해갈되었으면 좋겠어요

 

 
나나맘 2015-06-22 14:23:35
저도 요즘 내친구의집에 이태리 가는편을 보니 참 부럽던데~ 저스틴도 이태리를 꿈꾸는군요^^
치즈를 좋아한다니 로맨틱가이의 느낌이 ㅎㅎ
저스틴 이번에도 잘했어요~
아혜맘 2015-06-22 19:21:39
이탈리아에 가고 싶은 이유가 분명하네요^^ 꼭 가봐야겠는걸요^^
위안용으로 치즈 듬뿍 스파게티도 해주시고..씨밀레님은 멋진 엄마~!!ㅎㅎ
오페라공주 2015-06-22 19:21:58
저두 치즈 엄청 좋아하는뎅...ㅎㅎㅎ
치즈 듬뿍 들어간 스파게티 급 땡기네요....ㅋ
저스틴 짝짓기 줄도 너므 깔끔하게....참 잘했어요...^^
charity14 2015-06-22 20:21:08
저스틴은 축구 좋아하고, 잘 하나봐요..
이렇게 깔끔하게 줄 긋기를 하는 소년도 있군요.... ^ ^
마린 2015-06-23 22:20:37
저스틴이 치즈를 아주 좋아하는군요~
제가 집에서 또띠아 피자를 자주 만들어 먹는데 가까이 있음 치즈 듬~~뿍 얹어 저스틴 만들어주고 싶어요~~^^
꽃향유 2015-06-22 11:27 
초3 앨리스

나나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문법이 지루했나봐요~ 아마도 공부하다보니 지루해서 쓴 글인 듯 해요 ㅎㅎ

앨리스는 영어와 비슷한 멕시코말이 헷갈렸다고 하네요.
아혜맘 2015-06-22 12:39:00
연날리기..재미나겠는데요^^
앨리스의 그림이 이번주 내용의 그림풍과 비슷한것 같아요^^
슬리퍼에 발가락까지.. 귀엽게 잘 그렸네요*^^*
나나맘 2015-06-22 12:51:43
연날리기 그림을 잘 그렸네요~ 시선처리가 맘에 들어요^^
어릴때부터 감정표현을 제대로 하는 모습이 귀여웠다가 원수같다가 오락가락하니.... 역시 엄마가 바라는 건 완벽!완벽!완벽! 뿐인가봐요...
꽃향유 2015-06-22 12:59:35
맞아요~ 앨리스도 감정표현을 잘하는 편이랍니다.
대체로 말보다는 글로 표현을 하는데 그래도 기분이 나빠요 ㅜ.ㅜ;;
엄마도 상처를 받는단다~ 라고 말해주고 싶답니다.
나나맘님과 동병상련을 느껴요.
씨밀레 2015-06-22 14:03:03
제가 봐도 퍼즐하는데 멕시코 말이 헷갈리더라구요~
바람부는 날 연날리기 하면 재미있지요~
앨리스 그림도 잘 그리고 웍싯도 잘했네요
오페라공주 2015-06-22 19:34:09
정말 이번주 내용의 그림풍과 넘 똑같은걸요...ㅎㅎ
앨리스의 그림은 정말 매력적이예요...^^
휘파람 부는것 같은 입모양하며 눈동자, 뒤돌아보는 얼굴, 다리모양...ㅋㅋㅋ
앨리스~ 이번주에도 수고많았어...^^
곱단여사 2015-06-22 11:25 


초3 아이린입니다.


나나맘님 숙제방열어주셔서 감사해요~^_^


아이린 이번주도 스스로 했습니다. 좀 봐줘야 하나 싶다가도,

왜 영어를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만 가끔 이야기 나누어봅니다.

아직 어리다 싶긴하지만, 어릴때부터 공부하는 건 부모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자신을 위해서라는 걸 심어주고 싶어서요..

(알든 모르든 그런 취지로 이야기를 나누면 언젠가는 깨달을꺼라는 믿음으로요..^^;;)


형님 아이들이 말레이 국제학교로 유학을 갔는데, 그게 부러웠나봐요..

사진으로 본 걸 그대로 그려놓았네요..

가보고 싶어하는데, 올해엔 여건이 되지 않아서 못가는데, 그게 맘에 남았나보네요..ㅠ


날이 더워집니다. 모두들 건강조심하세요~~^_^
아혜맘 2015-06-22 12:42:54
아이린..많이 부러웠나보군요..
하지만..요즘은 국내파가 더~실속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자기주도로 확실하게 아이린..앞으로 더~기대되요^^
나나맘 2015-06-22 12:57:00
초3인데 혼자하는 거 정말 장한거예요.
저희도 매일 공부하는 문제로 부딪혀요. 영,수 모두 학원에 안가고 집에서 하니깐 제가 학습분량을 정해주게 되고 아이는 그게 불만이고.. 마치 엄마를 위해 공부하는 양 흘러가는게 못마땅해서 한 소리하면 무논리로 빠득빠득 대들고... 아이는 아이대로 제가 하는 말이 다 옳은게 싫은가봐요...
이론이든 권력이든 같은 걸로는 하기 싫은 건 이길수가 없어서 슬프죠 ㅠ.ㅠ
꽃향유 2015-06-22 13:12:38
가까운 친척이 그랬다면 저희 딸이라도 부러워했을 거예요.
아혜맘님의 말씀대로 요즘은 국내파가 더 대우를 받은다고 하네요.
얼만큼 성실하고 꾸준히 하느냐가 중요하겠죠.
아이린 잘하고 있어요~ 지금처럼 쭉~ 화이팅!!
씨밀레 2015-06-22 14:04:51
아이린이 진짜 많이 부러웠나보네요~
아이린에게 이야기 잘해주세요~~
초3이 이정도면 잘하는거에요~
저스틴도 초3때부터 엄마표로 영어시작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스스로 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린 잘하고 있어요~
오페라공주 2015-06-22 19:41:01
저두 틈날때마다 아이에게 영어를 잘하면 좋은점에 대해 얘기해줘요...^^
공부를 잘하면 좋은점에 대해서두요...ㅋㅋㅋ
그래서인지 힘들어도 묵묵히 해나가는 것 같아요...
아이린 ~ 혼자서 넘 잘했네요...^^
씽씽마미 2015-06-22 09:56 

  34번  초3  제임스

 

나나맘님 대문 일찍 열어주셔서 감사요~~

정말 해놓은거 미리 올려놓지 않으믄 깜박하죠..

제임스도 저번주는 목욜부터학교를 가서 여유롭게 해서 주었네요..

학교가기전에 완성해서..

 

자기가 조아하는 퍼즐 줄긋기 그림 그리기 다있다면서~~

다행이죠....

 
아혜맘 2015-06-22 11:18:15
좋아하는 것들만 모아놨으니..
얼마나 신나서 했을까요?^^
보는 사람도 신이 나네요^^
곱단여사 2015-06-22 11:26:51
아이들이 퍼즐은 참 좋아해요~~
줄긋기도 반듯반듯 그림도 디테일하게 그려주고~멋집니다 제임스~^^
나나맘 2015-06-22 12:58:17
퍼즐도 줄긋기도 열심히 했네요~~
웍싯에 즐거움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그 날은 반은 넘은 거 같더라구요^^
제임스가 앞으로도 쭉 즐겁게 하길 바랄게요~~
꽃향유 2015-06-22 13:13:44
자를 대고 아주 반듯하게 선을 그었네요.
저희 집 둘째도 자대고 긋는 걸 좋아해요 ^^
그림도 잘 그리고 내용도 충실히 잘했어요~!
씨밀레 2015-06-22 14:06:03
제임스도 학교가 휴교를 했군요~
아이들이 그림그리기와 퍼즐을 좋아하지요
자기가 좋아하는거 많아서 웍싯 즐겁게 했겠어요~
제임스 잘했어요
오페라공주 2015-06-22 19:44:43
제임스가 즐겁게 공부를 한 것 같아 저두 덩달아 기분이 좋으네요...^^
집에만 있다가 학교에 가서 오랫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좋았겠네요...ㅎㅎㅎ
아혜맘 2015-06-22 09:43 

20번 Carla

 

나나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에밀리아가 짜증이 제대로 난것 같은데요..ㅋㅋ

그래도 전 엄마의 영어공부..부럽습니다^^

 

지난주에 논픽션을 하다가..이번주엔 문학류로 넘어오니..

그것만으로도 좋아하더라구요..ㅋㅋ

참~단순하죠..잉~ㅋㅋ

좋은 한주 시작하시구요~!!
씽씽마미 2015-06-22 10:05:58
carla는 언제나 열심히 인것같아요..
기본 웍싯에 따로 어휘표도 같이..
재미있게 즐기며 하면 조은거죠~~
그림이 너무 멋져요..두컷으로 표현했는데...
곱단여사 2015-06-22 11:28:13
어휘도 따로 하면 더 효과적이겠어요~
영영으로 알아가는게 나중에 글쓰기에도 도움이 되고 좋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나나맘 2015-06-22 12:50:10
언제나 열심히 하는 carla 이번에도 잘했어요~~
맛있는 음식도 보이고 기타치면서 노래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어디에 간 그림일까요? ㅎㅎ
꽃향유 2015-06-22 13:14:54
칼라도 문학을 좋아하나요?
앨리스도 딱딱한 과학이나 수학보다 문학을 좋아해요 ^^
하지만 제 눈에 칼라는 뭐든지 열심히 잘해서 기특할 뿐~
이번 워크싯 숙제도 넘 잘했어요!!
씨밀레 2015-06-22 14:07:29
칼라는 기본웍싯 뿐만아니라 다른 웍싯도 정말 잘하는거 같아요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열심히 하고~
비문학이였다가 문학쪽으로 넘어가면
이야기가 더 재미있게 느껴질거 같아요~
웍싯 잘했어요~~
오페라공주 2015-06-22 19:49:28
미셸도 문학으로 넘어가서 재밌겠다고 좋아하더니...
찾아야할 단어가 너무 많다며...ㅋㅋㅋ
칼라는 이번주도 추가웤싯까지 넘 열심히 잘했네요...^^
나나맘 2015-06-22 08:42 
8번 초4 에밀리아예요.

그래도 이번 주는 3일이나 휴업해서 사실 여유있었어요. 앞에 사진 처럼 둘러치며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경우는 컨디션 좋은 날이라고 봐야죠^^
이번 이야기도 편안한 이야기라 다른 아이들도 쉽게 했을 거 같네요 ㅎㅎ
아혜맘 2015-06-22 09:46:03
3일 휴교면..주말끼고..거의 단기 방학 수준이네요^^
정말 여유를 만끽하셨을듯^^
색깔도 정성스럽게 칠했네요^^
씽씽마미 2015-06-22 10:01:29
나나맘님께서는 영어책을 읽고
에밀리아는 웍싯을 하고..
조은 모습.. 부럽네요~~
딤섬인가요? 너무 앙증맞게 색도 예쁘게...잘했어요~~에밀리아!!
곱단여사 2015-06-22 11:29:46
색칠까지 곱게 칠하고 멋져요~
공부하시는 엄마도 열심히 하는 에밀리아도 화이팅입니다~^_^
꽃향유 2015-06-22 13:16:22
그림을 아주 잘 그렸네요. 딤섬을 그린 건가요?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
에밀리아~ 그림이 정말 멋져. 워크싯도 열심히 잘했어요!!!
씨밀레 2015-06-22 14:08:53
3일동안 휴업을 해서 조금은 여유로왔겠어요
웍싯도 잘했고 그림고 색깔까지 칠하고
잘했네요~
자기 마음 표현할수 있는 아이가 엄마와의
사이가 좋은 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나맘 2015-06-22 14:21:00
홍콩 여행가서 먹은 딤섬을 그렸어요~
저도 또 먹고싶네요~
오페라공주 2015-06-22 19:58:56
모녀가 같이 영어공부 하는 모습 참 보기좋은것 같아요...^^
딸아이랑 같이 책 읽는 멋진 엄마가 되어주고픈 맘은 굴뚝 같은데
쉽지 않네요...ㅋ
에밀리아의 그림을 보니 딤섬이 어떤 맛일지 넘 궁금하네요...^^
에밀리아~ 이번주에도 수고많았어...^^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5440

 영어 문법 문의해요.

 [3] 		mk영어사.. 2015/06/22 2,499 0
45439

 흘려듣기 잘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9] 		chlaltnr.. 2015/06/22 3,665 2
45438

 민사고 미영교 숙제방 #14

 [51] 		나나맘 2015/06/22 1,795 6
45437

  전원버튼의 비밀 알고 계셨나요?

 [28] 		우소부인.. 2015/06/21 3,272 7
45436

 빨강머리앤 정체를 밝히다.

 [64] 		빨강머리.. 2015/06/21 4,863 12
45435

 5기 북클럽 과 meggy 샘과의 읽기 둘다 하고 싶어요.

 [10] 		꽃향기와.. 2015/06/19 3,200 1
45434

 나의 취미생활~~

 [17] 		투민맘 2015/06/19 2,900 3
45433

 [엄마도읽자누구나]이번엔용선생5

 [6] 		koneko 2015/06/19 1,649 2
45432

 자가격리(??)

[49] 		산시 2015/06/18 3,175 5
45431

  SQR #25.26 숙제방

 [28] 		혜정 2015/06/18 1,497 0
45430

  반가운 비가 오네요~~

 [22] 		초록사과.. 2015/06/17 1,841 3
45429

 토끼와 거북이 영상 입니다.

 [11] 		오니네 2015/06/17 1,649 4
45428

  꿈 ㅋㅋㅋ

 [33] 		twom 2015/06/17 2,166 9
45427

 잘 먹읍시다~~~

 [20] 		오드리헵.. 2015/06/17 2,701 8
45426

 논픽션 읽기 [과학콘서트]

 [38] 		오로라공.. 2015/06/17 3,265 8
45425

 [어휘공부방#11]

 [30] 		꽃향유 2015/06/17 2,422 1
45424

  기도.

 [6] 		혜정 2015/06/17 1,577 3
45422

 메르스 등 국가위기 -구국기도 144인모집

 [100] 		홍박샘 2015/06/16 12,579 39
45421

 어허..이거참

 [19] 		산시 2015/06/16 2,654 4
45420

 갑자기 왜....

 [28] 		팁토 2015/06/16 3,248 8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