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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부 좀 해야하지 않겠어?

글쓴이 꿈꾸는여유

등록일 2015-06-24 11:08

조회수 2,902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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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시험기간인데..

문제집 풀릴 시간이 없네요 ㅎㅎ

큰아이가 말합니다.

-엄마 나 시험공부좀 해야하지 않아?

--하긴 뭘해! 원래 공부는 평소에 하는거야.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만 잘들으면 되는거지.

-그래도 모르는게 있던데?

--시험칠때 다 풀고 나서 잘 풀었나 확인만 한 번 더해.

-그렇게 하긴 하는데..저번에 그래도 틀린게 있었어.

--그래? 그럼 나중에 문제집 풀어볼까?

-어 그래야 되겠어.

 

아이 마음자세는 준비가 되었는데..

저리 해가 지도록 놀이터에서 노는데...

문제집은 언제 풀어보나요 ㅎㅎㅎ

 

막둥이 얼굴옆에 손 모양은...나름 V자를 그리고 있는 거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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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소 2015-06-25 00:03 

아웅~ 자세히 보니 사진마다 V~~~ 넘 귀여워요~^^

꿈꾸는여유 2015-06-25 02:02:49
어느새 카메라를 들이대면 손이 자동으로 올라가네요~~
지지맘님 말씀처럼 언젠간 완성될 날 있겠지요~~ ㅎㅎ
지연지우맘 2015-06-24 22:07 

ㅋㅋ저희집 지.지.들은 기말시험이 없어용~~

1~2학년은 시험이 없답니다 ㅋㅋ

단원평가 간간히 보는데... 웅... 시험공부가 웬말이냐~~

3학년이 되서 처음 시험을 볼 지우가 걱정이고...

지연이야 뭐 시험 보나 안보나 절~~대 공부 안하는 녀석이라...

 

막내의 V는 완성될 날이 있것지요 ㅋㅋ

 

꿈꾸는여유 2015-06-25 02:01:38
저희도 1학년은 시험이 없는데 2학년 기말이 있네요.
작년에 시험 쳐본 경험이 한번 있어서
잘 치고 싶은 욕심이 있나봐요^^
그래서 공부를 좀 해야하지 않겠나..다른 애들은 다 공부할텐데 저만 안하니 쫌 불안한가? ㅎㅎ
아직 저학년이라..제가 쫌 여유를 부리네요^^
차아안 2015-06-24 19:52 

대화가 여느집과 바뀐거 맞죠?^^ 울집애들 기말고사인데~ 공부는 바라지도않아요. 숙제라도 좀 했으면 좋겠고만. . 늘어져있는건 만화책.장기판에 공깃돌. . 잔소리하고싶은거 꾹참고 쑥쑥 들어왔네요~^^
꿈꾸는여유 2015-06-25 01:59:29
사실...시키는게 제가 넘 귀찮아서 ㅎㅎ
막둥이 덕에 노는 시간이 많다 보니
하교후 영어 웍싯 하다보면 피아노 가고 놀러갈시간..
집에오면 밥먹고 잘시간...
담주 일주일은 좀 틈을 더 내봐야 겠어요~
하겠다는데 시켜주죠뭐 ㅋㅋㅋ
즤집도 항상..거실은 발디딜곳이 없네요~
저도 치우기 싫어 애들한테 신경질 냅니다~ 쫌 치우라고~~~~~ㅋㅋ 실은 제가 할일인데 말이죠^^
홍박샘 2015-06-24 15:20 

이게 어느 별에서 듣는 대화인고? 막둥이 V는 자동이네요.
꿈꾸는여유 2015-06-25 01:55:36
누나들 하는냥 보고 배워 어느새 말안해도 사진찍나 싶으면 손이 올라가네요~~
iloveyjoo 2015-06-24 14:18 

ㅎㅎㅎ 완전공감이네요,, 아직 1학년이라 시험에 대한 압박은 없는데, 1학년이라 무지하게 놀다 들어와서 엄마보기 미안한지 "엄마,,, 나 북클럽 해야하지 않아?" 하곤 한답니다^^ 그러고 북클럽 시작하려 하면 "엄마,,, 졸려,,," ㅍㅎㅎㅎ 매일 매일 속아주고 있답니다 ㅋㅋ
꿈꾸는여유 2015-06-25 01:53:57
ㅋㅋㅋ 속아주는 엄마라 아이가 행복하겠네요~~
아직 저희도 1,2학년..저학년이라 크게 부담이 안가서 제가 여유부리고 있는거겠죠~~
오니네 2015-06-24 13:47 

낼 기말고사인데 매일 놀이터 가는집 여기도 있어요~~^^ 4학년쯤되니 과학 사회 양이 좀 되는데 그냥 슬슬 용어와 개념정리나 읽어보고 있네요^^ 이 무더운날씨에 해질무렵 나가노는 즐거움이라도 있어야 싶어 아이들 원하는대로 매일 놀이터 출근도장 찍습니당ㅋㅋㅋ 스스로 즐겁게 공부에대한 욕심?도 내는 상태니 성공하신겁니당^^
꿈꾸는여유 2015-06-25 01:51:17
아직 저두 아이도 저학년이니 누릴 수 있는 여유 아닌가 싶네요~
3,4학년 되면 늘어나는 과목하며..그 과목들이 수업만 잘들어서 해결이 안될것 같은 예감?
심히 걱정됩니다 ㅎㅎ
요즘..놀이터에 나가노는 즐거움에 너무 심하게 빠져들어서~~
반갑다영어야 2015-06-24 13:32 

아...뜨끔한 1인 입니다... 공부는 평소에 하는 건데... 원락 수학 영어는 매일 해왔지만 기타과목 열심히 문제집 풀고 있는데요 풀리면서도 혼자 갈등합니다 이제 초3인데 이래야 하나, 그래도 하겠다고 할 때 시켜야 하나... 모르겠어요 문제집 한권이 무슨 의미인가... 괜히 여기서도 제 고민만 쏟고 가네요~^^;; 암튼~~ 아그들 넘 이뻐요~ 특히 막둥이~♥
꿈꾸는여유 2015-06-25 01:49:05
....저희 애들 평소에도 안합니다 ㅎㅎㅎ
아직 1, 2학년이라 제가 좀 느긋한것도 있는것 같고..
막둥이랑 노느라 저녁시간 다 보내고 나면 어느새 잘시간^^
조금씩이라도 매일 공부하는게 습관되고 좋을것 같은데요~~하겠다고만 한다면^^
맨날 고민이긴 합니다.
맘껏 놀아라~~하고 싶은 맘과..매일 조금씩 습관이라도 잡아주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요.
하지만..현실은 놀다보니 습관이고 뭐고 할 틈이 없더라는..ㅜㅜ
령돌맘 2015-06-24 13:20 

 

초등 고학년도 시험준비안하고 있는 집 여기 있어요~~~~!!!

무슨 배짱인지... 이번엔 문제집은 사달라고 하던데...  알아서 스스로 다 풀수는 있을런지....ㅜㅜ

잔소리도 지쳐서 안하고 있네요....ㅋㅋㅋㅋㅋ

꿈꾸는여유 2015-06-25 01:45:44
ㅋㅋ 그런집도 있긴 한거죠~?
남자애들은 대부분 안하는것 같고..
여자애들은 대부분 엄마들이 문제집 벌써부터 사놓고 시키나보더라구요~~
사달라고 한것 보면...알아서 풀어주지 않을까요~? ㅋㅋ
elove 2015-06-24 11:55 

아이들 얼굴에서 꿈여님 모습이 보이네요.

막내의 저 손!!! 우짤까나~~~~~

아직도 놀기 바쁜 고학년도 있는데요 뭘.

 

꿈꾸는여유 2015-06-25 01:44:32
제모습도 보이나요~?
몽땅 친탁을 해서리~~
특별히 가르친적은 없는데 누나들 하는것 보고
어느샌가 얼굴옆에 손을 갖다대는데...그게 V자를 그린거였어요~ㅎㅎ
암요~~놀아야쥬~~
산시 2015-06-24 11:24 

ㅋㅋㅋㅋㅋ 놀기도 놀아야되고 공부도 해야하고.. 마음은 굴뚝이나 몸은 안따라주고... 세상만사 인생사 다 그런것.. 무럭무럭 건강하게만 자라다오~~~ㅎㅎ 그저 귀여워서 이모웃음만 짓고갑니다 ㅎㅎ
꿈꾸는여유 2015-06-25 01:42:41
맞아요 맞아~
놀고는 싶은데 웬지 공부도 해야 할것 같고 ㅋㅋ
시험은 잘치고 싶은데...공부할 시간은 안나고 ㅎㅎㅎ
오로라공쥬 2015-06-24 11:23 

컄캬캬컄 저 마지막 말씀에 쓰러집니다.

나름 V자를 한거였군요. 크하하하하

꿈꾸는여유 2015-06-25 01:41:41
ㅋㅋ ㅋ언젠간 완성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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