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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원가다

글쓴이 제이제이마미

등록일 2015-06-26 09:54

조회수 2,77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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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큰 아이를 영어학원에 보냈어요^^

5학년인데 여태까지 제가 데리고 쑥 따라 책도 읽히고 홍박샘 나를 따르라 도 하고 맘님들 글 보고 따라하면서 지냈거든요.

둘째도 있고 하니 둘이 봐주기가 좀 지치기도 하고 늘 혼자만 공부를 해왔으니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서 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여 보내게 되었어요 ^^

청 * 에이프* 학원 테스트를 봤는데 spout 3단계가 나왔는데 2달 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될것 같다고 하는데... 

그게 잘 나온건지 그건 잘 모르겠어요 ^^

테스트 결과가 기본 문장 이해력  어휘 지시어 풀이 이런건 다좋은데

듣고 읽고 추론하기 세부사항 파악하기 요런 것들이  부족하다고 나왔더라구요.

생각해 보면 그런 건 신경 써주지 못해던 부분이라 그럴것도 같네요~^^

왠지 테스트가 그동안 어떻게 가르쳤나  나를 테스트 하는 기분이 들어 제가 더 떨리더라구요^^

 

왠지 그 반에서 다른 친구들  보다 실력이 아래면 제 자존심에 스크래치 (ㅋㅋㅋㅋ) 가 생길것만 같아서 그반에서 만큼이라도 상위권이어야 한다고 했더니

어제 하루 수업을 받고 오더니 자기가 잘 하는 편인것 같다고 ㅋㅋㅋㅋ 하네요^^

사실이면 좋겠지만 아니더라도 그렇게 믿고 자신감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

지금 생각으로는 학원을  계속 보낼것 같지는 않아요

이런것도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고 아이에게도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맘으로 보냈거든요

결정적으로 시간을 넘 많이 잡아먹어요~

아!   돈도.....ㅎㅎ

여태까지 해보던 계획을 통으로 뒤엎게 되었어요ㅜ.ㅜ

그래도 아이가 재밌다고 하니  우선은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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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2015-06-27 07:13 

학원에 가서 그동안 닦은 영어 실력 잘 발휘할 겁니다. 학원을 보내지 말자는 게 아니라 독서를 많이 하게 하자가 쑥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제이제이마미 2015-06-28 15:56:17
그쵸?^^
대단한 실력은 아니겠지만 꾸준히 해온게 있어서 학원수업은 잘 해나갈수 있을거라 믿어요 ^^
저도 우선은 학원 다니는 동안 시간 내기가 힘들어도 일주일 세권 정도의 책이라도 읽히려고 시간을 빼놓으려고해요
박사님과 여러 맘님들의 노고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답니다^^
우소부인 2015-06-26 11:52 

저도 작년 11월부터 학원보냈어요~~ 그쯤이 제가 쑥쑥을 시작한거 같은데... 엄마표를 본격적으로 할까 했더니 울아들 학원을 다니고 싶다더군요...ㅠㅠ 엄마랑 같이하는것도 별루고...ㅎ 다들 다니는 학원이란델 가고 싶었던거 같아요~~ 얼마나 힘든지 알면 엄마랑 다시 할때는 열심히 하겠지...하면서 지켜보고 있는데요... 너무 재밌답니다~~~ 오고 가는건 힘들지만 수업이 좋데요 원어민 수업이 더 재밌다면서... 숙제도 알아서 하고 나름 소소한 목표도 세워가며 다니네요~~~ 그래서 전 돈은 나가지만 맘은 편하다는~~^^ 그래도 sp랑 북클럽 끈은 놓지 않고 있어요 긴장감이 느슨해지면 바로 학원뺄까 하고 있네요~~~ㅋ
제이제이마미 2015-06-28 15:47:15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학원이 오히려 저랑 할때보다 느슨한 느낌이에요 .
그래서 아이가 더 좋아라 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저도 집에서 어떻게 시간을 활용할건지 계획을 다시 짜 봐야 할듯해요~~^^
서연예원맘 2015-06-26 11:38 

재미있다고 하니 다행이네요..정말..^^

 

저희아이도 이번달부터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시간이 없다는것 정말이예요.

여지껏 해오던것들을 못하게 된다는것도 공감하네요.

 

저도 학원보내면서 길게는 5학년말까지 보낼 계획이였는데

아이가 8월까지만 다니겠다고 하네요.^^;;

 

저도 그렇게 할까 싶어요.

쑥에서 하는 프로젝트만 열심히 따라해도 굳이 학원까지 보내지 않아도 되지 싶어요.

쑥쑥이 더 알찬듯해요^^

 

제이제이마미 2015-06-28 15:42:40
맞아요 알찬 걸로 치자면 쑥만 한게 없지 싶어요 .^^
그동안 쑥의 도움으로 왠만큼 하게 된것도 사실이기고 하구요^^
한동안 학원의 장점들을 아이가 잘 배워오면 좋겠어요 .
그담에 다시 저랑 이어갈수 있게 말이에요~^^
초록사과 2015-06-26 11:26 

재밌다하면 보내보셔도 될듯해요. 큰애 있으면 아무래도 둘째들은 놀지도 못하니 그 시간 동안 dvd도 맘껏보고 엄마랑 즐거운 시간 가질수 있으니 좋쵸~~
제이제이마미 2015-06-28 15:39:09
예쁘다 예쁘다 하는건 작은 앤데 신경써서 봐주는건 늘 첫째 아이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둘째도 신경 좀 써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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