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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행복한 여자

글쓴이 세아이와

등록일 2015-07-09 13:26

조회수 2,704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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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약속을 했다지요

매일 자전거 15분 타고 인증샷을 보낼테니 한달동안 해내면 데이트하자구요

막내를 데리러 가기 전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약속을 지키고야 말테다... 라는 마음으로

자전거를 탔습니다

 

그리고 인증샷을 남편에게 날렸지요 ㅎㅎ

 

 

남편이 말하길 사진을 받을 때 마다 기분이 좋대요

자기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는 것.... 생각보다 쉽지 않으니...

 

남편이 오늘은 회사 안 갈꺼니까 나갈 준비 해... 라고 하길래

왜요? 어디가요? 

 

데이트 하자~~~ *^^*

우리 부부는 이 날 둘만의 시간을 가졌어요 ㅋㅋㅋ 아이셋 없이 다니는 것이 드문 일이라 ㅋㅋ

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

햇님이 반짝 안 뜬것이 조금은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덕분에 남편과 저는 온 종일 우산 하나에 팔짱 끼고 딱 붙어 다녔어요

절에 가서 거닐고,

내려오는 길에 해물칼국수 먹고,

바닷가 드라이브를 하다가 예쁜 카페에 들러 차 한잔도 했답니다

 

돈 아까워 바닷가 커피숍엔 절대 들어가지 않는데

이 날은 정말 특별한 날이니깐 ㅎㅎ

칼국수 값 (5500원)만큼이나 비싼 커피를 마셨습니다 (커피값이 5000원이었어요 ^^)

가끔 단 것을 마시고 싶을 때 먹는 달디 단 카라멜 마끼아또를 마시며

남편에게 말했어요

 

 

 

자기야, 인생이 이렇게 달콤한 것이예요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지...

내가 생각하는 행복는 별거 아니야...

자기하고 둘이 이렇게 멋진 바다를 보며 비싼 커피도 같이 마시고 있잖아...

난 정말 행복해....

 

 

 

우리는 바닷가 예쁜 공원을 산책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다이소에 들러 선물을 샀습니다

둘만의 데이트 기념 선물을 말이죠 ^^

이 행복을 잊지 말자는 의미로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티타임마다 떠올리고 싶어

커피잔을 샀어요

 

 

다음달에도 우리 데이트하자... 남편이 열심히 자전거를 타라고 말합니다 ^^

 

~~~~~~~~~~~~~~~~~~~~~~~~~~~~~~~~~~~~~~~~~~~~~~~~~

 

중국어 공부를 시작한다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시간이 지났습니다

요즘 저의 오전시간은  어린이집에 일하러 다닐 때 보다 더 바쁜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별여놓은 일들 하느라구요 ㅎㅎㅎ

 

중국어 공부 입문단계니 재미있습니다

혼자 인강 듣고 앉아서 신나게 떠들고 챈트 따라합니다 

(저희집이 1층이 아니라 누가 들을 일도 없습니다 )

 

오늘 맛있는 중국어 인강 다 듣고 책걸이를 했어요

 

 

 

언제 시작했었나 기억이 안나서 지난번에 쑥쑥에 글 올렸던 것을 찾아보니

딱 한달전이네요 ^^

제 자신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그래 잘 했어 .... 수고 많았어.... 라구요

이제 다음권을 시작할겁니다

제 목표는요 병아리반 벗어나기예요 ㅎㅎ

중국어 병아리반 벗어나서 언젠가는 중급반에 들어가고 싶은 욕심에 공부합니다 ㅎㅎ

 다음 책이 저를 기다리고 있어요

 

엄마가 요란떨며 공부하면서 딸에게 엄마 외운거 체크를 부탁합니다

단어카드를 보고 물어봐달라고.....

딸은 엄마가 하는 것이 재미있어 보이겠지요 ㅎㅎㅎ

나도 할까.. ... 너두 할래? .... 그런데 엄마는 절대 너보고 하라고 말 안했다....

....

나도 할래요....

진짜?

 

우리 딸도 중국어를 시작했어요

1년6개월전에 엄마랑 했던 그 교재를 책장에서 찾았어요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엄마랑 같이 맛있게 공부할거예요

막내가 엄마랑 누나 뭐하나? 기웃거리네요 ㅎㅎㅎ

~~~~~~~~~~~~~~~~~~~~~~~~~~~~~~~~~~~~~~~~~~~~~~~~~

 

영어낭독 훈련이라는 책을 나나맘 언니에게서 물려받았어요

그 뒤로 영어공부도 시작했어요

한 유닛씩 외우기 하고 녹음도 합니다

이것도 아이들에게 검사를 맡아요 ㅎㅎㅎ

딸은 엄마가 오늘은 잘 외웠나, 못 외웠나 궁금해합니다

 

엄마가 기억이 안 나는 부분이 있을 때마다 가르쳐주며 넘 좋아합니다

ㅋㅋㅋ

녹음하는 것을 보더니 재미있겠다고 자기도 한대요

한 단어가 틀려도 안된다고 녹음을 몇번이나 다시 하더니

자기도 외울 수 있다고 방에 가서 외워옵니다

 

그 뒤로 엄마와 딸은 주말에만 같이 공부하기로 했어요

둘이서 구호도 정했어요

English~~ Club~~~!!!  하고 외치면서 같이 외워요

딸이 자신있게 외운 것을 다음날, 그 다음날에도, 밥 먹을 때도 계속 중얼중얼 외우길래

너무 잘 외운다고 엄마는 다 잊어버리는데 어떻게 그렇게 계속 기억하고 있냐고 했더니

 

옆에서 계속 바라만 보고 있던 아들이 말합니다

나도 할래. 재밌겠다.

진짜?  외우기인데? 어려울텐데? 엄마는 절대 시키지 않았당

 

나도 할 수 있어요 같이 해요

그래 그럼 우리 English Club 에 가입해라 ~~~

~~~~~~~~~~~~~~~~~~~~~~~~~~~~~~~~~~~~~~~~~~~~~~~~

 

전 요즘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이 있고

제 꿈이 있고

 

함께 걸어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여러분과 이렇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더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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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마미 2015-07-10 00:39 

아우 아우~~~부러버요~~~

단둘 데이트를 위해 시간을 내신 남편님도 멋지시고..

약속을 지키신 세아이와님도 멋지시고..

사진에서 행복이 절로 느껴져요~~

제가 더욱 젤로 부러븐건 부산에 살고 계신거요..

가고 싶어요..

그래도 결혼초엔 자주 갔었는데 김해장유여서..

아이 백일때쯤 경북 구미로 ..그래도 자주 갔어요..

올해엔 경기도 동탄으로 이사를 왔네요..

더더욱 멀어져서 갈수가..

엄마도 막내동생도 보고싶고 동생네집도 가고 싶고 엄마가 해주신 밥도 먹고 싶고..

저흰 딸만 넷..저만 여기 있네요..모두 부산에...

바다도 보고 싶고..곁에 있을땐 몰랐지요..

사진이라도 많이 올려주시지.. 바다가 보이게..

시댁 친정 다 부산이라.. 방학때 움직여지려나..

메리스로 학교가 쉬어서 여름방학이 4주도 안되어서..T T..

맞네요.. 부산가면 한번 뵙고 싶기도 하네요..ㅎㅎㅎ

행복 기운을 직접으로다 받으려구요~~

 

저도 남푠과 단둘 영화본게 언제인지..

아들냄 방학때 시댁에 며칠 두었을때 그때이니까 작년 연말이네요..ㅎㅎ

열씨미 하고 계시네요..중국어에.. 거기다 영어공부까정..

 

행복바이러스 받고 갑니다~~~

 

세아이와 2015-07-10 09:11:09
씽씽마미님 부산분이셨다니 아웅 넘 반갑네요
친정가족들이 여기 다 모여있으면 더 그리우실 것 같아요 방학 때 꼭 부산 오세요
아이들 방학이 짧아졌나봐요 메르스로 인해 저희는 휴교한 적이 없어서 예전처럼 방학이 길답니다
아이들 놀 생각에 무척 들떠있어요
씽씽마미님 요즘 자주 뵙게 되니 좋네요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반갑다영어야 2015-07-09 22:47 
행복이 철철~~~넘쳐서 여기까지 오는 듯 해요~~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아웅~저는 일 그만두면 남편이랑 데이트 많이 해야지했는데
거의 못했어요
오후에 수업해야 되고 오전 금쪽같은 시간은 병원에서 보내고 ㅜㅜ
저도 좀 괜찮아지면 저를 위한 운동 좀 해야겠어요

평범한 일상 속에서 행복을 잘 찾아내는 세아이와님 멋져요~
저는 영어좀 잘 하고 나면 일어하고 싶은데 언제 영어를 잘하게 될지 ㅋㅋ
그래도 세아이와님 부지런히 공부하시는 거 보면 저도 의욕충만~~^^
우리 같이 열심히 해요~^^
세아이와 2015-07-09 23:34:27
남편이랑 데이트 많이 하면 재미없을지도 모릅니다 ㅋㅋ 한달에 딱 한번 하니 좋네요 ^^
전 워낙 운동을 안해서 살들이 흐물흐물해요
자전거 15분 타는 것이 처음에는 얼마나 힘들던지.. 15분부터 운동 시작이라는데 15분 채우다가 쓰러질 뻔 했어요 그런데 그것도 운동이라고 요즘 다리가 탄탄해지고 있는게 보이네요 ㅎㅎㅎ
영어 잘 하고 나면 일어 하지 마시고요
지금 같이 하세요 전 영어 잘 하는 거 에궁 어느 세월에 잘 하겠나 싶어 같이 합니다 ^^
반영님하고 같이 공부하면 재미있겠는데요
반갑다영어야 2015-07-10 09:55:31
그러게요~
어느 세월에 영어를 잘하겠노 싶긴 합니다 ㅋ
전에 같이 공부했더니 부작용이 좀 있었어요
일본어 시간엔 영어가 떠오르고 영어시간엔 일본어가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하나는 좀 튼튼해지면 하자...하고 있는데..
정말 어느 세월에~~~^^
pushkar 2015-07-09 16:26 

늘 세아이와님의 글을 보면 얼굴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행복바이러스를 마구마구 뿌려주시는 분..

어떻게 하면 그렇게 으쌰으쌰 지내실 수 있는지..

박수를 보냅니다..

참 닮고 싶은 분이라니깐요..ㅎㅎ

남편과의 데이트~~ 좋아보여요..^^

세아이와 2015-07-09 23:37:34
남편하고 둘 사이가 좀 좋습니다 ㅋㅋㅋ
남들이 저희를 보면 아직도 닭살부부냐고 그럽디다 ^^
인생 재미있게 살아야죠
저희집도 나름 고민도 있고 힘든 일도 분명 있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행복하게 살려구요
twom 2015-07-09 16:14 


이 더운날 둘째랑 놀터에 나와서 세아이와님의 글을 읽고 답글 다는 저도 행복합니다~ 이런 분들을 만나고 마음을 나눌수 있음에..^ㅡ^
세아이와 2015-07-09 23:40:03
놀이터 잘 다녀오셨나요? 저도 아이들이랑 나가서 베드민턴 치고 왔어요
아이들이 크니 같이 베드민턴을 해도 넘 재미있네요
이렇게 함께 이야기 나누고 같이 행복할 수 있는 분들이 계셔서 저두 더 행복하네요
감사해요
나나맘 2015-07-09 15:06 

이쁜 데이트했네~ 세아이와 글은 이상하게 미소지으며 읽게되는 마력이 있단말이야 게다가 은구슬 굴러가는듯한 목소리를 듣고 난 후 부터는 자체재생까지 된다는 ㅎㅎ 중국어 한다고 한지가 벌써 한달이 됐나? 처음에 내가 압박역할이였는데 이제 자기의 열심히 하는 모습에 내가 쪼임을 당함 ㅋㅋ 지금도 열공중 잠시 짬낸거임!!!
세아이와 2015-07-09 23:42:26
ㅋㅋ 언니 은구슬은 진짜 아닌데 느무 포장하신거 아니예요? 어린이집에서 1년 일하면서 성대결절 증상 때문에 목소리가 많이 바뀌었어요 허스키 보이스로 ㅡ.ㅡ
시간이 진짜 잘 가는 것 같아요 요즘은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후딱이네요
언니하고 같이 하니까 공부 하면서도 신나요
혜정 2015-07-09 14:58 

행복한 여자 세아이와님~~ ^^ 이야기를 들으면서 같이 잠깐 행복하고 나도 오늘 행복한 여자가 되야겠다! 하고 갑니다~ 모든 쑥쑥엄마들이 행복해 지는 그날이 오길!
세아이와 2015-07-09 23:44:39
혜정님 오늘 행복한 뇨자 되셨나요?
전 혜정님 글 읽을 때 마음이 참 따뜻해졌었는데 ^^ 요즘 같이 하는 프로젝트가 없어서
혜정님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쑥쑥 분들은 다들 오랜만에 만나도 옛 절친처럼 반가워요
아혜맘 2015-07-09 14:55 

세아이와님은 정말 행복한 여자가 맞는 것 같아요^^

이렇게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드니까요^^

얼굴에 웃음기가 늘~묻어 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세아이와 2015-07-09 23:46:31
아혜맘님 감사해요
제가 쑥쑥에 저희집 일 시시콜콜 다 이야기해도 이렇게 공감해주시고
이쁘게 봐주시니 진짜 친정에 와서 이야기 하는 기분이 듭니다
꽃향유 2015-07-09 14:50 

정말 잘하셨어요~

아이 셋을 키우면 정말 부부 둘만의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잖아요.

약속을 잡는 방법이 너무 귀여우시고, 휴가를 내신 남편님도 멋진 분이시네요.

스스로 공부하시는 모습을 보이셔서 아이들을 자연스레 함께 참여시키는 고수의 모습도 보이시고 ㅎㅎ

세아이와님은 진정 행복한 뇨자세요~^^

세아이와 2015-07-09 23:49:04
진짜 부부만의 시간을 갖기가 힘들어요
저희는 아이들 시댁, 친정에 맡기고 놀러다니는 거 용남이 안되는 부부인지라 한번도 맡겨본 적이 없어요 영화관에 가는 것 조차 진짜 상상도 못할 일이었거든요
이제 아이들이 좀 컸다고 제 시간도 나고 데이트도 가능해지고 그렇네요

아이들 앞에서 오버하면서 공부하는 이유 ㅋㅋㅋ 아시죠?
엄마의 꼼수라는 거요 ㅎㅎㅎ 우리 아이들 엄마한테 넘어왔어요 ㅋㅋ
홍박샘 2015-07-09 14:37 

내 마음이 행복해지네.... 나 좀 반성했음. 남편 열흘만에 만나는데 내 약속이랑 겹쳐서 쫌 귀찮은 생각 살짝 들었는데 반성하고 잘 해줄래요.
아혜맘 2015-07-09 14:55:43
박사님 귀여우세요..ㅋㅋㅋ
세아이와 2015-07-09 23:52:05
ㅋㅋ 박사님~~ 열흘 만에 보는 남편이면 눈물겨운 상봉 연기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전 쑥쑥이 정말 친정처럼 편하게 여겨지나봅니다
시시콜콜 개인적인 일들을 줄줄 다 쓰고 있는데 마음이 참 편해요
령돌맘 2015-07-09 14:20 

어쩜 ....  정말 달달한 시간 보내셨네요~~~

저두 남의편님과 달달한 몇달전에...ㅋㅋㅋ 했지요~~~

저번에는 큰놈들이 동생봐줄테니 영화한편 보러가라고 해서... 정말 결혼하고 처음으로 단둘이 극장데이트를..

기분이 좋더라구요...

세아이와님의 글속에서... 그리고 사진속에서 행복함이 전해지네요~~~~~

나나맘 2015-07-09 15:01:39
큰놈들이 동생을 봐준다니~~ 여기 행복한 여자 한분 추가요~~
세아이와 2015-07-09 23:55:13
ㅋ 남의편님과 몇달전에 데이트 하셨나요? 몇달전이면 또 한번 할 때 되었네요 ^^
아이들 어릴 때는 진짜 시간내기 힘들었어요 우리부부 놀러간다고 시댁, 친정에 맡겨본 적이 한번도 없답니다 영화관에 한 번 가는게 소원이었을 정도네요 ㅋㅋㅋ
이제 좀 키웠다고 저에게도 보상이 돌아오나봅니다 ^^
미륵구 2015-07-09 13:56 

비. 바다. 그리고 달달한 커피

제가 모두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너무 행복해보이고 부럽습니다

세아이와 2015-07-09 23:56:59
비, 바다, 커피
좋아하는 분 여기 또 계셨군요 *^^*
저는 사실 햇빛 쨍쨍한 날을 좋아해요
그런데 의미있는 날에는 날씨가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
산시 2015-07-09 13:54 

어디서 깨볶는 냄새가 솔솔난다 했더니.. 여기였군요 ㅎㅎㅎ 세아이와님 너무 행복해보이십니다.~~ 남편분과의 다음데이트도 기대되네요 ㅎ 자전거 열심히 타시고 다음데이트 후기도 부탁드려요 ㅎㅎㅎ 그나저나 나나맘님과 세아이와님 한번 뵈어야 하는디 ㅜ.ㅜ
세아이와 2015-07-09 23:59:20
산시님 처음 뵌 날 이야기 한번 나누어보지 못하고 헤어진게 넘 아쉽네요
요즘 나나맘언니랑 매일 카톡하며 공부 이야기하고 지내요 산시님두 같이 하면 좋겠어요 ^^
원영사랑 2015-07-09 13:50 

맞아요~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 정말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일상을 행복으로 느끼는 것 또한 멋진 능력~!! 아닐까요~

그러니...세아이와님은 진정한 능.력.자~!!세요~~~~

세아이와 2015-07-10 00:02:41
아 너무 늦은 시간에 댓글을 달게 되었어요
혹시 알림기능 설정하신 분들이 계시면 민폐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
원영사랑님이 능력자라고 말씀해주시니 오~~ 왠지 갑자기 능력자가 된 것 같아요 ㅎㅎㅎ

항상 좋은 글 나눔해주시는 당신이 능력자이십니다
쑥쑥에 엄마들이 사실 다 능력자들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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