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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과 성적표^^

글쓴이 희서맘

등록일 2015-07-20 15:23

조회수 3,300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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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가 방학을 했습니다..

 

​

 

아직 방학을 않한 학교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방학을 하면서 녀석은 지금 신나게 놀고 있어요..

 

​

 

중학교 1학년 1학기 마무리를 하면서

 

녀석은 여러가지를 느끼며 여름방학을 맞이했습니다..

 

​

 

아이 학교는 자유학기제여서 시험이라고는 달랑 이번에 본 기말고사뿐인데요..

 

그래서인지 이번 기말고사가 좀 신경쓰이긴 하더군요...

 

​

 

시험범위가 나오기 전부터 계획을 세우고..

 

공부를 시작했는데...사실 시험범위가 정확히 나온 뒤에야 시험에 대한 윤곽이

들어나보이더라구요..

 

​

 

암튼....시험 기간동안 저 또한 시험감독으로 4일이나 학교에 아이와 함께

 

등교를 하고,아이와 함께 시험을 같이 치룬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ㅎㅎ

 

​

 

아이들이 시험을 보는 뒷모습을 보는데 어찌나 짠하던지...

 

조금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는 생각을 합니다..

 

​

 

암튼...아이가 시험공부를 하는데..

 

혼자 할수 있는 과목은 알아서 공부를 하고,,제가 도와야 할 과목은 아이가 도움을 요청해서

 

정리를 해서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외울건 외우고,이해시켜줄 내용이 있으면 부연 설명을 해 주는 식으로 공부를 해 나갔습니다..

 

​

 

중학교 1​ 성적은 수행평가 50% 지필평가 50%

 

예체능은 수행평가 70% 지필평가 30%가 반영되어 점수로 환산되어 나왔습니다..

 

 

 

수행평가는 평소 수업시간에 각과 선생님들께서 수업태도나 발표,

그리고 숙제제출,요점정리 등을

평가해서 미리 점수가 나와 있는 상태이고,나머지는 지필평가로 성적표가

나온다고 하시더라구요..

 

​

 

저도 중학교 성적표는 처음 받아보는 거라서

 

인터넷으로 성적표 보는 방법에 대해 연구(?)를 좀 하고..ㅎㅎㅎ

 

​

 

​

 

대충 점수는 알고는 있었으나 최종적인 점수를 봐야하니

 

방학식날 받아오는 성적표가 기다려지기도 하더군요..

 

​

 

​

 

방학식날..

 하교할 시간에 녀석이 저와 전화 통화를 하게 되었어요..

 

​

 

"어머니(참고로 우리 아이는 어머니.아버지라고 부릅니다 ㅋ)

저 끝났어요..!! 지금 집에 가고 있어요.."

 

"그래...끝났어??어여 와...~~넘 덥지??"

 

"어머니..그런데요...제가 이번에  우리 반에서 1등했어요....ㅎㅎㅎㅎ"

"오홋..~~그래???? 축하해...축하 축하.."

ㅎㅎㅎㅎㅎ

 

 

 

​

 

전교 등수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ㅎㅎㅎ

 

​

 

암튼....착실한 수행평가의 점수는 거의 전 과목에서 만점에 가까웠고..

 

지필평가와 함께 환산되어 평균을 내고,등수도 알게 되었다면서

 

내심 좋아하더라구요..담임선생님도 축하해 주셨구요...^^

 

​

 

저도 생각치도 못한 등수가 나와서 사뭇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는데요.

 

비록 전교1등은 아니였지만..

 

​

 

제게는 참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는 일단 사교육을 받는 아이가 아니라서

 

다른 아이들과 경쟁력이 있는지 처음엔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그냥...최선을 다해서 시험문제 잘 보고 풀라고 주문한 것 이외에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었어요..ㅠㅠ

 

​

 

이번에 이렇게 좋은 성적을 받았다고 해서

 

자만할 일도 아니며,자만심을 갖고 모든 공부를 얕잡아 볼 일도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

 

녀석에게 기특하고 잘 치루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칭찬은 해 주었지만..

 

그래도 성적에 대한 분석도 필요하고,모자란 부분은 어느 부분인지

다시 한번 알아봐야하구요..

 

​

 

게다가 지금 1학년 성적은 특목고를 제외하고는 내신성적으로 들어가기 않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이 조금 헤이해지게 ​볼수도 있구요..

 

처음 시험을 치룬 거라서 아이들이 OMR​카드에 익숙치 않아서 긴장을 했을수도 있기 때문에

 

중학교 2학년이 되어서도 긴장을 늦추진 말아야한다는 얘기도 나누었답니다...!!​

 

​

 

우리 아이는 특목고는 생각하지도 않고 있긴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공부를 할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이 우리 부부의 생각이기도 하거든요...

 

​

 

​이제 반년만 지나면 이제 중학교에 입학하는 쑥쑥의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까하는 생각에

 

쓰게 되었어요....!!!!

 

​

 

​

 

이제 2학기에는 시험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아이들은 더 풀어지기도 하겠지요..

 

​

 

하지만 이번에 시험을 치루면서 아이의 공부 방법이나 보충해야할 부분에 대해

 

더 잘 알게 된거 같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

 

아이가 어떻게 공부하는지 옆에서 지켜본 결과 이렇게 딱 세 가지로 요약되더군요..

 

​

 

1,수업시간 집중하기

 

2.교과서 정독과 수업시간에 받은 프린물 정확히 보기

 

3.​문제 풀기..

 

이렇게만 잘 한다면 무난한 중학생활을 보낼수 있지 않을까싶기도 하구요..

지금 생각에는 말입니다..^^

 

사실..중학생 아이의 성적과 이야기를 이렇게 게시판에 쓰기가 쉽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은 기분이 조변석개하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한다고 해도 나중에는 어떻게 그 상황이 달라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너무 조심스럽기도 하구요...ㅠㅠㅠ

 

지금 현 상태만 말씀드린 것입니다...아주 아주 조심스럽게...

 

중학생이 되어 맞게된 첫 여름방학...

며칠 더 쉬게하고..또 다른 계획을 세워서 전전해볼 생각입니다....!!!

 

이제 중등입학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 쑥쑥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며칠을 망설이다가 이 글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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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2015-07-21 19:55 

난 이 글 제목만 보고 이제 열어봤는데 내가 상상한 그래로임.

당연히 희서는 그럴 줄 알았대서 전혀 놀랍지 않네. ㅋㅋ

그래도 옛다 뽀뽀~~

희서맘 2015-07-21 20:32:22
ㅎㅎㅎ박사님...고맙습니다^^
언제나 박사님의 말씀 한 마디는 정말 기분 좋게 해 주시는 마법이 있습니다^^

박사님의 사랑어린 뽀뽀..~~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ㅎㅎㅎㅎㅎ
고맙습니다..^^
림이네 2015-07-21 16:43 

상상에 맡긴다는 전교 등수가 더 궁금한데요?^^

특히나 수행평가의 점수가 좋다니,

희서의 평소 꾸준함과 성실함이 제대로 반영된 것 같아요.

수행평가의 의의가 체감이 됩니다.

내신 좋으시면 특목고도 도전해보셔도 될 것 같은데 희서맘님 너무 겸손하신거 아녀요?^

열심히 한만큼 좋은 결과를 얻은 희서에게 축하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희서맘 2015-07-21 17:22:38
ㅎㅎㅎ각 반 1등을 한 학생들이 전교등수를 줄줄이 차지했다고 말씀드릴께요...^^
너무 뻔한 말씀이지요..ㅎㅎㅎㅎ
참고로 우리 1학년은 9반까지 있습니다..ㅎㅎㅎ

수행평가 점수가 정말 잘 나와서 사실 저도 좀 놀랐는데요..
수업시간에 나름 열심히 하려고 노력을 했던 모양입니다^^

특목고...겸손한거 절대 아니구요...ㅎㅎ
아이를 공부로 인해서 힘들게 하고 싶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생각이구요..
또..특목고를 간다는 보장도 없구요..
이제 시작인 첫 시험인데...벌써 설레발치고 싶지 않은 어미의 생각이기도 합니다..ㅠㅠㅠ

암튼...앞으로가 더 문제이다싶습니다^^
고맙습니다^^
홍박샘 2015-07-21 20:01:47
남학생인 경우 수행평가 점수가 대체로 낮아요.
제 자식이 희서만은 못해도 성실해서 수행평가 점수가 좋았어요.
당시 한국에서는 수행평가 비율이 50%까지는 아니었던 거 같아요.
미국에서는 수행평가 비율이 높아서 성적을 유지하는 데 유리했어요.
자식 키우면서 느끼는 건 늦되도, 그닥 드러나지 않아도
성실한 녀석이 끝내 괜찮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희서는 이미 뛰어난데다 성실하기까지 하니 기대가 큽니다.
희서맘 2015-07-21 20:31:14
박사님...
희서는 그리 뛰어난 아이는 아니란 생각이어요...이건 자만도 아니고..정말 제 생각입니다...~~
수행평가가 점점 비중이 커지긴하는데 특히나 남학생들은 별로 생각이 없는데다
이번 중1들이 수행평가라는 것이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았던 모양이어요..
그러니 그리 점수를 챙기지 않았을거구요..ㅎㅎㅎ

말씀처럼 일단 조금 늦게 가더라도 돌아서 가더라도
꾸준히...성실하게 가는 것에 저도 동감합니다^^박사님...~~~~
성민주맘 2015-07-21 11:42 


축하 드려요~~ 앞으로도 계속 쭉 좋은 성적 유지하기를 바랄께요
희서맘 2015-07-21 14:04:56
ㅎㅎㅎ네..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해야지요^^
세아이와 2015-07-21 10:09 

아 이제서야 이 글을 읽었네요 막내가 방학 중이라 ㅎㅎ 쑥 생활이 어렵네요

희서의 이야기에 제가 더 자랑스럽고 뿌듯하네요 어디 나가서 자랑하고 다니고 싶어요

우리 아들인것 마냥 쑥쑥의 아들이 이렇게 잘 해내고 있다는 이야기 참 좋아요

이제 6학년 생활도 얼마 안남은 것 같은데 저희 아들은 그리 욕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학교 생활은 그저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겁게 다니는 것에만 흥미가 있어서리... ㅋㅋㅋ

중학교 가서 달라진 생활에 나름 스스로 의욕이 생기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희서의 이야기가 참 많은 도움이 되어요

뒤에 따라가고 있는 동생들을 위해 종종 이야기 들려주세요 전 주위에 알고 지내는 엄마들이 없어서 정보에 굶주려있답니다 ㅎㅎ

정말 축하축하해요

희서맘 2015-07-21 14:07:32
격려 고맙습니다...^^
중등에 입학하는 쑥쑥의 아이들과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였거든요...
아이들과 잘 어울리는 것도 중요하고..학과목 선생님들과 잘 지내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이야기였지만...혹여라도 나중에 또 올릴 이야기가 있다면 올리겠습니다^^
유니샤니 2015-07-21 09:33 

정말 축하해요~!

학원안다니고 있는 같은 집이라 더욱 눈길이 가네요.

울아들은 희서와는 반대?과라 ~ 수행평가를 전혀 신경 안쓰는 ㅠㅠ,

습관이 안 들어서,,,이동 수업시간에도 늦는 것 같고,,

희서처럼 좋은 태도와 진지함과 매일 성실함을 다 가지라고 할 수는 없고

지필 영,수,과 100점으로 만족하고,,

2학기엔 시험이 없으니 수학선행 집에서 해 봐야겠어요.

2학년부터는 수업시간에 좋은 태도로 수행에도 좀 더 진지하게 임하는 아들을 바래봅니다.ㅠㅠ

희서맘 2015-07-21 14:09:24
ㅎㅎ감사합니다^^

와...지필 영,수,과 100점..
정말 대단하네요^^
수행만 신경쓴다면 뭐 걱정없겠어요^^
네..맞아요..우리도 2학기에는 시험이 없어서 약간 좀 그렇긴한데..
뭐 열심히 해봐야지요^^유니샤니님도 화이팅입니다^^
오로라공쥬 2015-07-21 09:05 

축하드려요, 진심으로다가.^^

음.....특목고 생각 안 하고 계시구나....

희서처럼 꼼꼼하고 내신관리 잘 하는 아이는 일반고에서 충분히 좋은 성적으로

원하는 학교의 원하는 학과를 잘 갈 수 있을것 같아요.

거기에 친구같은 엄마와 사춘기가 들어올 틈도 없이 다정하게 고민을 날려버릴 수도 있으니

그 무서운 중2병도 별탈없이 잘 지날것도 같구요.

음...... 아이를 겨우 초등 보내보니 세상사 제 맘같이 않다는거 여실히 느낀 저로서는

사실 앞날도 그리 걱정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을 비워야겠다 싶어요.

울 아들도 희서처럼 잘 커줘야할텐데

우린 복병이 많아서리......

요즘 삐딱선타는 큰아들땜시 좀 고민이예요.

너무 완벽한 아들을 기대하는것 같아요.

내 보기엔 이 정도면 무난하구만 요즘 버릇 고친다고 애를 잡아요.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되어야 하는데 눈물바다 식사시간이 늘고 있어요.

공부보다 더 어려운 의식주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나중에 이 의식주문제를 좀 풀어놔볼까 생각중이예요. ㅋㅋㅋㅋㅋ

희서맘 2015-07-21 14:12:09
ㅎㅎ고맙습니당...^^
이참저참 고등학교에 대한 생각이 많습니다만..
지금 현실에 충실해야지요..^^

중2는 되어야봐야 알거 같구요..
그 또한 지나가겠지만..ㅎㅎㅎㅎ

암튼....생각이 많아지는 중학생 생활입니다^^
의식주문제...기대되네요..^^공쥬님..^^
원영사랑 2015-07-21 08:58 

어제 저녁 게시글을 읽으면서 저도 덩달아 감격스럽고 기쁘더라구요~!! ^^*

역시...희서군이 멋진 모습을 보여주네요~

공부도 일상 생활도 쑥의 동생들에게 모범이 되는 희서군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희서도 즐거운 방학 보내길 바랄게요~!!

 

원영양...내일이 방학식인줄 알면서도...

오늘이 방학식이라고 우기다가...저한테 혼나고 등교했네요. ㅋㅋㅋ

희서맘 2015-07-21 14:18:20
박수..감사드려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할텐데...말이죠...

원영이...방학식ㅎㅎㅎㅎ
넘 귀여워요...얼마나 원무룩(요즘 이런 말이 유행이데요...ㅎㅎㅎㅎ시무룩)하고 갔겠네요.ㅎㅎㅎ
아...귀여워^^
RInBIn 2015-07-21 08:36 
희서맘님께서 도움을 주시고 싶으셨던
중학교 입학을 반년남긴 6학년 딸아이 엄마라
희서맘님의 글이 너무 감사하네요!!!
희서가 열심히 한만큼 좋은 결과가 있어서
기분 좋은 방학을 시작할수 있겠어요~^^
너무 축하드려요~~~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희서맘 2015-07-21 14:29:19
아...그러시군요...^^
이제 조금 긴장이 되시겠어요..
하지만 잘 할거란 생각합니다..^^

기분 좋은 방학이긴 하지만 할 일은 넘 많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반갑다영어야 2015-07-21 07:39 
박수를 보냅니다~~
그 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것이겠지요~
수행평가가 거의 만점이란 얘기는 수업시간에 열심히 했다는 얘기겠지요
부럽고 기분 좋고 그렇습니다~^^
방학이 더 즐겁게 느껴질 거 같아요~
1등을 했음에도 부족한 부분, 제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들 얘기하신 거 보니
역시 희서맘님도 보통분은 아니십니다^^
희서야~ 수고 많았어~축하해~^^
희서맘 2015-07-21 14:33:02
감사합니다...^^
1등ㅎㅎㅎㅎ글쎄요..뭐 생각이 많아지긴 합니다..
성적분석은 꼭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이건 바로 다음 학년을 위한 준비란 생각이 들거든요..
ㅎㅎ좋은 방학보내셔요...감사합니당^^
다신 2015-07-20 21:44 

와~~희서도 희서맘님두 두근두근 뿌듯뿌듯하셨겠어요~~기말한번만 치고마는 학교가 있는지도 첨 알았네요ㅡ.ㅡ말로만듣던 자유학기제가 이렇게도 운영된다는걸 알았어요. 소식 주셔서 감사하구요~~알찬 방학 잘보내고 계속 잘해내길 기원할게요
희서맘 2015-07-21 14:34:13
ㅎㅎㅎㅎ그러네요...ㅎㅎㅎ
네..자유학기제라서 그렇답니다..
내년부터는 자유학기제가 전면시행이라서 아마 시험이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겟네요..^^

네...열심히 해야지요..고맙습니다^^
씽씽마미 2015-07-20 19:14 


희서도 희서맘님도기쁘시겠어요~~ 추카추카!!! 꼭일등을하여서가아니라 희서가노력한만큼의대가가나와준게더기쁜거죠.. 모두가알고있는정석인데 그대로가실천이잘안되죠.. 말씀하신 2번 3번은 옆에서나마 지켜봐줄수나 있지요.. 1번수업시간집중은 스스로해야하는거니까요.. 꼬옥 중학생이아니라해도 ..ㅎㅎ 언제나도움되는글 고마워요.. 미리 이렇구나하고~~중학생활을 알수도있고 저도 아들하나라.. 어디누구에게물어봐서 알수있는얘기들도아니니.. 여기쑥쑥이아니면어디서듣겠어요.. 여튼 좋은일함께나누면 기쁨 두배세배지요~~
희서맘 2015-07-21 14:37:36
네...노력을 한 것에 대한 보답이란 생각이 들어요^^
아...아드님이시군요..^^
잘 할 겁니다...^^

가끔 중등소식 저도 올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투빈사랑 2015-07-20 19:12 

열심히 한 희서에게 축하 박수보냅니다~~


용기내주신 희서맘님께도  박수!!!!!!!!!!!!

(중등 이야긴 올리기 정말  쉽지 않아요^ ^;;;)

희서맘 2015-07-21 14:35:29
ㅎㅎㅎㅎ내 맘 아시누만요...맞습니다...중등 얘기 올리기 쉽지 않아요...ㅠㅠ
일단 현재까지의 상황만 올렸으니 감안해주시길 바랍니당...ㅎㅎㅎ
고맙습니다^^
다함사랑 2015-07-20 19:07 

어릴때부터 남다르더니 결국은 중학교 들어가자마자

1등을 해버리는군요....

장하다~

장해~

사교육 안하고 중학교에서 1등 하기란 어려울듯 한데 말입니다

멋지당*^^*

희서맘 2015-07-21 14:38:25
감사합니당^^
운도 좋았구요..ㅎㅎㅎㅎ
사교육 계속 안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쩐이 2015-07-20 19:04 

와~~ 좋으시겠어요.

아이도 부모님들도 다들 대단하시네요.

저도 엄마표 하는 입장에서 두분의 생각을 지지합니다. 학원 안가도 잘 할수 있다!!

아이도 정말 성실한가 봅니다. 칭찬 많이 해주세요.

희서맘 2015-07-21 14:39:39
네...기쁘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니까요...^^
학원 안 가고 얼마나 더 열심히 할수 있을라는지는 저도 지금 고민이기도 합니다만..
암튼...현재 상황만 알려드렸어요^^

고맙습니다^^
빨강머리앤 2015-07-20 18:13 

학교 수업 열심히 들었다. 필기도 열심히 했다. 시험 기간에도 열심히 공부했다..-----> 성적이 좋다.

이런 결과가 나와야 하는 거 맞지요?

저희 아이는 제가 보기엔 다 열심히 했는데... ㅋㅋㅋ

희서가 기분이 아주 좋았겠어요. 하나만 낳았는데 그 하나에 올빵하셨나봐요.. ^^

희서의 노력과 엄마의 믿음과 그걸 알아주는 선생님들까지

톱니바퀴처럼 술술 돌아가는 느낌이에요.

언제나처럼 성실한 모습으로 귀감이 되어주세요.

희서, 축하해~~~!!!!!!!!!!!!!!!!

희서맘 2015-07-21 14:42:32
앤님의 따님은 완전 실수한거잖아요...~~~~
평소 성실히 잘 했지만 첫 시험이다보니 긴장한 탓도 있구요...
따님들 성실한 거야 쑥쑥 어머님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인걸요....

하나라서 올빵...ㅎㅎㅎㅎㅎ
그냥 아이가 시험볼때 당황하지 않고,실망감들지 않게끔만 도와주자라는 생각이었어요..^^

축하 감사하구요^^
앞으로가 더 문제 아니겄어요????ㅎㅎㅎㅎ
나나맘 2015-07-20 17:59 

무엇보다 희서가 좋아하는게 느껴져 기분이 좋네요~ 평가의 나쁜면이 많아서 그렇지 성실하게 자기 몫하는 아이들은 내가 어느정도인지 그냥 알고 싶은 마음이 있을거거든요^^ 수행과 시험을 오가며 힘들었을텐데 수고했다고~ 정말 잘했다고 진심으로 칭찬보내요~~
희서맘 2015-07-21 14:45:39
맞아요..평가라는 것이 다분히 주관적일수 있어서 문제점이 없진 않아요..ㅠ
하지만 지금 평가를 그리하니 일단 성실하게 수행하는 것이 기본이 아닐까 싶어요...

지필평가를 잘 봐도 수행평가 망쳐서 시험점수가 많이 떨어진 친구도 많더군요..ㅠㅠ
칭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민서주 2015-07-20 17:51 

중학교 아직 먼나라 이야기 같은데 그래서 신경안쓰고 있지만 막연히 두려운 시기

축하드려요~ 출발이 좋으니 뿌듯하시겠어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희서맘 2015-07-21 14:46:33
아이가 어리면 먼나라 이야기 맞죠..^^
저도 예전엔 그랬으니까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히니 더 걱정이고 고민입니다...^^
감사합니다^^
twom 2015-07-20 17:51 

중1이 있는집들이 지난달에 비상체제에 돌입하는거 보고 ㅎㅎ

중등은 다르구나..어렵구나..겁먹었는데..

이리 좋은 팁도 주시고 축하할 소식도 주시고..

희서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게 가장 기쁘네요 ^^

희서 축하해~~~~~

엄마한테 맛있는거 해달라하렴~~~~

희서맘 2015-07-21 14:49:08
ㅎㅎㅎㅎ비상체제...ㅎㅎㅎ
약간 좀 그렇긴하죠...ㅎㅎㅎ모르겠어요..다른 집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일단 평가가 성적에 나오고 점수화되고,등수를 알게 된다고 생각하니까
마음가짐이 좀 달라지긴 하더라구요..ㅠㅠ

이번 여름방학도 잘 보내야하는데..
아직은 노는 분위기라서요..ㅎㅎㅎ
암튼...감사합니다^^
elove 2015-07-20 17:22 

무엇보다 부모와의 편안한 관계가 가장 중요한 듯해요.

거기다 성실한 아이의 자기 주도가 보태지니 좋은 결과를 얻으신거죠.

축하드립니다!!!!!!

 

여유를 갖고 항상 아이를 믿으며 바라보시는 희서맘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희서맘 2015-07-21 14:50:28
축하 감사드려요...^^
운도 좋았던거 같구요...^^암튼...녀석이 열심히 공부한거 같아서 기쁘긴 합니다ㅎㅎㅎ
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인거네요...ㅎㅎㅎ
고맙습니다^^
밤톨즈 2015-07-20 16:36 

축하드려요 ^^
희서맘 2015-07-20 16:41:36
별건 아니였구요..ㅎ
고맙습니다...^^
준준맘 2015-07-20 16:30 

와우~ 추카추카~


저희집은 스맛폰 전쟁 중이어서.. 성적이나 공부 쪽 신경 보다는

관계 위주로다가...

이웃집을 부러워하지 않으면서...

그렇게 가고 있는데 부러운 건 부러운 거예요. ㅋㅋㅋ


앞으로도 쭉~ 성적과 관계 유지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희서맘 2015-07-20 16:36:43
잘 지내셨어요??^^
축하는요...무신...ㅠㅠ
그냥...이제 초등6학년생들이 중등에 입학하기 전에 조금 도움이 되실까싶어서
쓸까 말까하다가 겸사 겸사 썼어요..^^

스맛폰...어느 집이건 문제지요...^^
우리도 그래요..ㅎㅎㅎ

담에 쑥쑥모임때 또 뵈어요^^
고맙습니다^^
보라이언이네 2015-07-20 15:30 

추카드려요.

중학교 첫 시험 잘 보기 어렵다 주윗분들 말이 종종 들리는데

준비를 잘 하셨네요^^

희서맘 2015-07-20 15:32:32
엇...깜딱입니다..ㅎㅎㅎ
지금 글 올렸는데 말이죠..ㅎㅎ

고맙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구요..1학년은 내신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해서
약간 헤이해져있기도 해서 그런지...ㅎㅎㅎ

암튼...앞으로도 더 신경쓰고..열심히 해야하는데..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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