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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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유난히 스폰지 밥을 좋아하는 윤재를 위해 스폰지 밥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집에있는 자투리 펠트와 바지에서 나온 고무줄이 아주 유용하게 쓰였네요..^^
안녕? 난 스폰지 밥이란다.
스폰지 밥 팔이 고무줄이라 주우욱~늘어나요.
이걸로 동생 얼굴도 감싸고, 스폰지밥을 물어두기도 하고...ㅋㅋ
와~ 넘 재밌다~ 주우우~ 늘어나는 팔이 마냥 신기한 윤재..
스폰지 밥을 안아주면서 넥타이가 이쁘다고 하네요. 
둘째는 원래 이런 모습이라죠..
형아가 없을때나 만져보는 둘째 윤상이..^^
[활용예문]
Look at this. 이것좀봐.
He is Sponge bob. 스폰지밥이야.
Will you play with he? 스폰지 밥이랑 놀까?
You have to take good care of Sponge bob. O.K.?
스폰지밥을 잘 돌봐줘야해 알았지?
He is really interesting. 스폰지밥은 정말 재미있구나.
늘 부족해서 눈팅만하다가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엄마가 많이 배우고 잘 알아야 아이가 잘할수 있다죠?? 많이 배울께요..
선배맘님들 앞으로 많이 가르쳐 주세요~
윤재윤상맘 
▦ 펠트로 만든 크리스마스 선물 양말
▦스폰지 밥과 함께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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