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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지금이 딱 책읽을 시기다!!

글쓴이 지우지민맘

등록일 2015-08-28 14:36

조회수 3,900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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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크리스는

영어나 언어에 감각이 있는것도 아니고

성격이 느긋하며 운동을 좋아하는

아주아주 평범한 옆집 형아, 오빠, 동생입니다.

주로 집듣위주로  하고 있고 주3회 전화영어 10분씩 하고 있지요.

 

학원에서 상담을 해주었습니다. 

(학원을 다녀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테스트를 본건 아니지만)

그런데 우리 아이의 수준보다 훨씬 높은 책을 가지고 수업을 하는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아직 3점대 이상의 책은 잘 보지 않고 아주 천천히 레벨을 올려가고 있는중입니다.

딱 봐도 아이에게 힘들어 보입니다. 물론 탭수업이라서 흥미는 있을것도 같았지만요.

그 수업을 들으면 영어가 갑자기 하기 싫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레벨테스트라는게 믿을만 한가??  

정말 이 레벨의 아이들은 저런 책들을  소화해 낸단 말인가??

참 궁금했습니다.

 

 

동네에 문법만 가르치는 학원이 있습니다.

주1회 2시간 30분씩.  솔직히 이 학원이 끌렸습니다.

문법을 해본적이 없어서 슬슬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던 중이었거든요.

거기도 레벨테스트를 보더라구요.

시험지가 꼭 수능 시험지 처럼 생겨서 아이보다 제가 더 당황 했습니다.

문제같은걸 풀어본적이 없어서요.

리딩과 롸이팅을 봤습니다. 리스닝을 안보더군요.

원장 말로는 작정하고 문법만 물어보는 문제들만 틀렸다고 합니다.

아이가 영어를 잘한다고 하면서

6개월에서 9개월정도 문법공부 하면 수능 1등급 정도 나올수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좀 뻥 같습니다.

 

 

우리 아이는  참 더디게 듣기만 했습니다...읽는걸 싫어합니다..  

남들은 레벨이 확확 올라갑니다만  우리 아이 레벨은 항상 그자리입니다.

뉴베리도 다들 읽는다는데... 두꺼운 책은 아예 사절입니다.

절대 욕심을 내지 않았습니다.(속은 시커매졌습니다만..)

우리 아이를 알기에...

그런데  여름방학을 지나면서 제가 느낀점은.... 아이가 많이 자랐다는 겁니다.

뭐 아직도 쉬운책을 읽고 있지만 처음으로 영어를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지요.

스스로 책도 찾아서 읽고 전화 영어를 하는 영자신문도 많이 어려워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차분해 지며 엉덩이가 묵직하니 책상에 앉아있어 주는 시간이 확실히 길어졌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남자아이.

초등 고학년이 되니 머리가 자랍니다. 체력도 좋아집니다.

조금은 차분해 지고 생각이라는것도 가끔씩 합니다.

집에 있으면 엄마랑 싸우기만 한다고 주위에는 학원 안다니는 아이들이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은 학원에 갈때가 아니고

지금이 더 책을 읽을수 있는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리딩 레벨도 팍팍 올라갈것만 같습니다.

뉴베리도 슬쩍 들이밀수 있을것 같습니다.

진득하니 앉아서 1시간 이상 책을 읽을수도 있습니다.

어려운 내용도 곧잘 이해합니다.

겨울방학까지 더 열심히 책을 읽어보려합니다.

그리고 문법을 시작해도 늦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겨울방학쯤 문법만 하는 학원에 보내볼까 합니다.

 

느리지만,  아주아주 느리지만,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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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마미 2015-09-01 23:00 

저도 점점 책읽을 시간이 줄어들어서....고민이에요

한글도 영어도....

5학년이 되니 시간이 왤케 부족하다 느낀느건지 아님 할게 많은건지....

나름 시간을 내려고 노력중이긴 한데   안쉽네요~~^^

kachura 2015-08-31 17:55 

시간이 참 빨라서 아직도 옹알이 하고 징징거리며 울던때다 엊그제 같은데(아직도 징징거리고 옹알이 말대답 합니다만ㅋㅋㅋ) 이젠 사춘기를 준비하며 마음 굳건히 먹어야지 하고 맘 다잡습니다. 딴게 아니라 머리가 커서 자기고집대로 제말대로 안따라올거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거죠. 하루하루 아무리 백약이 좋다한들 받아 삼키는 이가 먹어주질 않으면 무슨 소용인가라고 되내이면서 싫다고 소고집인 아이한테 '놀아라'하면서도 시간이 아깝다~~쓴맛만 다십니다. ㅎㅎㅎ모두들 다들 대단들하십니다!!그리고 오늘도 한수 배워갑니다. 스마일짱 지우지민맘님 화이팅 짝짝짝~~~~
오니네 2015-08-31 17:25 

ㅎㅎㅎ 우리 지우지민맘님이 이런 단독 게시글도 다 쓰시고.....

넘 멋지세요...

책읽기에 대해선 우리가 늘 하는 이야기지만

순간순간 마주하는

수많은 선행학습과 지나쳐보이는 학원들 수업의 유혹 속에서 맘을 지키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인데

이리 또 좋은 글로.. 경험이 묻은 글로

격력해 주시니 넘 좋으네요...ㅎㅎ 

내금덩어리 2015-08-31 00:46 

초등고학년 애들이 좋아하는 책 소스좀 풀어들 주세요.

녀석들이 워낙 까다로워서 즐겨서 읽는 책을 구하기가 느므느므 힘들어요

 

저희꺼 풀어볼까요?

해리포터

소년 명탐정 정약용

인디아나존스 1,2,3  인디아나존스고고학탐험수첩

타이거수사대

타임와프 한글판,

과학수사대 csi  시리즈가 28까지 나왔는데 참 좋아라 했슈

스파이스쿨1,2

스파이캠프1,2

나니아연대기

톰소여 ,허클베리핀, 땡땡이모험, 바다밑2만리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앗시리즈

노빈손 시리즈

초등학생을 위한 추리소설

세계에스에프추리문학----이거 중고로 52권 4만원밖에 안하는데 셜록홈즈외의 다른 추리작가것도 소개되고 좋은데 도서관서 대출해서 반정도 봤기 때문에 안사고 게기는 중인데 너무 새가슴인가요? 4만원 애끼겠다고 ....

 

이거외에도 많이 봤지만 재밌어서 오두방정을 떨며 봤던건 이정도에용

내금덩어리 2015-08-31 01:24:36
아참 여그서는 영어책을 언급해야하는 걸까요?
영어책도 많이들 올려주심 좋겠슈

저희 영어재밌었던건
제로니모, 오리드헨리, 퍼시잭슨, 알렉스라이더, 헤쳇--손도끼 , 로알드달, 매직스쿨버스스토리북, 나니아연대기, 가필드챕터, 인사이클로피디아 브라운, 스폰지밥챕터, 메이즈러너, 셉텝무스힙, 에라곤,
내금덩어리 2015-08-31 00:26 

홧팅

저희도 느리고 바쁜 아들 키우는 집이에요.

한글 학교가서 배우고  점수가 빵점부터 성장해온 초 6

 

영어도 그렇구 한글독서도 절때 자발적으로 안하니까 시간정해놓고 영어독서 45분 한글독서 한시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독서 편식도 심해서 잠들때 불끄고 눈감으라고 하고 방문쪼금 열어놓고 거실에서 책을 읽어줍니다. (총각같은 녀석을 아직도 책읽어재우는....) 좋은생각도 읽어주고 용선생도 허클베리핀  등등   요즘은 백범 김구 읽고있어요(암살도 봤고, 풀어놓으면 녀석이 절대 안읽을 책인데 너무 재밌고 좋은책이니까, ) 근데 디게 좋아해요. 사랑을 느끼는 시간인가봐요.

 

남자애라 놀아야지 게임해야지 뭐 독서할시간 없는건 이해하지요.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뚜벅뚜벅 애를 끌고 가는 중이어요. 우리모두 애덜 잘키웁시다!

 

지우지민맘 2015-08-31 10:31:46
한글독서가 턱없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영어는 하루에 막 세시간씩도 하면서 30분 독서도 못하는 날이 더 많아요.
그래서 저희도 특단의 조치로 한글책 먼저 읽고 영어 시작하기로 했어요.
자꾸 뒤로 밀리니까는요.
운동하고 놀고 하다보면 시간이 정말 없어요ㅠㅠ

저도 그뚜벅이에 동참 합니다!
내금덩어리 2015-08-31 11:35:29
오학년이 원래 영어마초 시절인가요?
저희도 사학년 말부터 세시간에서 다섯시간까지 앉아서 하는통에 수학 , 한글독서 다 공치는 날도 많았는데 그땐 나름 걱정이었는데 이제는 지나간 그때가 그립기도 해요
그만큼 재밌는 책이 없어그런지 게임해야해서 그런지 요즘은 길어야 2시간 반

네네 그래도 뚜벅뚜벅
겸둥이사랑해 2015-08-30 00:05 

잘 읽었습니다~~~언어 느린 초2 아들을 둔 엄마로 나도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해보자!!...란 희망이 생겼어요^^
지우지민맘 2015-08-31 10:28:28
언어 느린 초2 . 저희 아이가 그랬어요.
지금도 빠르지 않구요.
아들은..기다림이 필요한것 같아요.
포기 하고 싶지만..끝까지 끈을 잡고 있어야 해요.
그러면 희망도 살짝 보입니다^^
나나맘 2015-08-29 10:25 

같은 5학년이라 더 반가운 소식이네요^^ 학원레벨테스트는 잘 나오면 믿고 아니면 엉터리라고 하기로 규칙정해볼까요 ㅎㅎ 꾸준히 책읽고 엄마도 아이도 참 잘해온 느낌이 좋아요~ 문법..이건 요즘 제가 하고 있는 생각인데요.. 중학교에 가면 분기별로 3파트정도의 문법이 더해지며 진도가 나가는데요 분기별로 3파트정도면 많은 분량이 아닌데 그 진도에 맞춰 차근차근 쌓아가고 중학교3년동안 문법을 완성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진행하면 여러번반복했지만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태를 막을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론은 그럴듯한데 실험모델이 없어서^^;; 모두가 빨리 앞질러야한다고 할때 차곡차곡 내 속도를 유지하는 교육을 응원합니다!!
지우지민맘 2015-08-31 10:26:04
우리 아이가 빠른속도를, 선행을 따라가지를 못해요.
마음을 비우니 한결 편해졌어요.
조급함의 끝에서 찾은 결론인거지요.

문법도 말씀하신대로 천천히 다지며 가고 싶지만.
이건 또 고민해봐야지요.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오로라공쥬 2015-08-29 07:37 

책을 읽어만 혹은 들어만이라도 준다면 실력은 분명 늘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글책을 읽으면서 혼자서 실력을 키워가는 아이를 보며 계속 확신하는 바입니다.

영어책을 전혀 읽으려고나 들으려고 하지 않지만

그래도 억지로 한 두 권씩 읽어오니 그것도 실력이 늘기는 느는구나하고 느끼니

스스로 열심히 듣는 친구라니 분명 실력이 또 늘겠지요.

1학년 똥강아지 데리고도 책 안 읽는다고 한숨인데 5학년까지도 뚝심있게 읽고 계시니

정말 속이 까맣더라도 뚝심있는 분이실것 같아요.

저보고도 문제집 안 풀리고 책만 읽힌다고 놀라는 분들도 많은데 말예요.^^;

그 뚝심으로 버틴 다음 소식은 더 좋은 소식이 들릴것 같군요.^^

내금덩어리 2015-08-31 00:33:17
안녕하세요 오로라 공쥬님 문제집 안푸는건 정말 훌륭한 선택이라고 봐요.
저도 저학년때 문제집 사보기는 했는데 느므 이티똥구멍같은 문제가 많아서 버려뿌렸거든요.
문제집은 수학만 한권하고 다은과목은안해요 6학년인데도
그럴시간에 책을 읽고 나가놀아야지

애덜고문하느라 필요도 없는 내용을 문제화한거 초등때부터 뭐하러?
문제는 중학교가서 시작해도 충분할거같은 생각이 .... 저만 들까요?
지우지민맘 2015-08-31 10:07:20
공쥬님 아드님 처럼 책을 읽는다면야 뭔걱정 이겄어요.
어째 영어가 우선순위가 되어 한글책 읽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영어보다 중요한게 한글독서인데..
한글책...저학년때 많이 많이 읽혀주세요~~ 지금처럼요^^
반갑다영어야 2015-08-28 20:07 

좋은 소식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범하다고 하셨지만 끈기를 가지고 꾸준히 하신 건 평범하지 않으신 거 같아요^^ 저도 아들을 키우는데 학년이 올라가지 생각도 자란다는 말씀이 무척 와 닿습니다 이제 3학년이지만 저도 쪼금 느꼈거든요 조금 더 크면 더 크게 느낄 수 있겠죠^^ 지금이 책을 읽을 때라는 말씀... 아주 감동적입니다 책으로 계속 가겠다 다짐했었지만 또 한 번 새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화이팅입니다~^^
지우지민맘 2015-08-31 10:04:08
반영님~~ 감사해요^^
3학년 동생이 있습니다.
아직 애기들인것 같아요.

지금 안되는것들...좀더 기다리면 조금씩 좋아집니다.
천천히 가보자구요~~
쩐이 2015-08-28 18:15 

학원에 아직 보내보질 않아서 레벨 얘기만 듣고는 어느정도 선인건지 전혀 모르겠네요. 하지만 잘하고 있는것 같네요. 저희 아이는 듣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주로 읽는데 팍팍 올라가는건 안보여요.

저희도 천천히 가고 있답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지우지민맘 2015-08-28 19:42:33
평균이라고 보심 됩니다.
잘하지도 않고 그리 못하지도 않는...
팍팍...잘 안올라가지요?? 참 답답합니다... 그쵸??
하지만 천천히 천천히 가보자구요... 천천히요..
koneko 2015-08-28 17:04 
저도 학원의 레벨테스트에 의문을 품습니다.
그리고..아드님의 성실함...그위에 있는 지우지민맘님의 성실함과 끝까지 아이를 믿고 인내하신 성품에 머리를 숙입니다. 4학년아이가 있는 저희집에도 희망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지우지민맘 2015-08-28 19:40:29
성실함이라고 하심... 초큼 무안하고요..
인내와 성품이라고 하심.... 많이 챙피합니다..
성실함과 뚝심에서 코네코님을 누까 따라갈까나요??
아이가 고대로 보고 배울것 같습니다...
RInBIn 2015-08-28 17:04 

지우지민맘님~~~초등 고학년 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집하고 너무 똑같아서 마구마구 집중해서 봤답니다~~~ 우리집 큰딸은 6학년이고 둘째 아들은 4학년이거든요 두 아이다 크리스하고 비슷해요~~ 다른점은 책의 재미를 느끼는 크리스와 달리 의무적으로 듣기를 하고 있다는거지요 ㅠ.ㅠ 그래도 가끔 영어책 듣기하다 재미를 느끼면 들고 나와서 설명해주는것에 위로를 받아요~^^; 겨울방학까지 크리스가 많은 책을 읽고 쑤~~욱 성장하길 응원할께요!!
지우지민맘 2015-08-28 19:37:11
초등 고학년이 되고 참 불안하고 걱정이고 그럽니다.
따님은 알아서 잘하실거고.
우리 4학년 아들은 좀더 기다려주는게 답인듯 합니다.
저도 작년까지 사리가 한말은 나온듯 하지요..
우리 같이 성장할수 있겠지요??
주니주니 2015-08-28 16:11 

저의 롤모델... 아니 아들을 위한 롤모델이네요~~

저도 아들을 학원보내지 않고 책을 읽히며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근데, 엄마의 욕심이란 끝이 없어서 저를 더 걱정하게 만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우지민맘 2015-08-28 19:30:48
크헉.... 롤모델이라 하심... 아니되시고요..
우리 아들 엄마들은 늘 걱정이니까....
아들이야기 한번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학원도 필요하면 보내야지요...
아이에 맞게 조절하심면 될것 같습니다..
twom 2015-08-28 16:03 

짝짝짝짝짝짝짝짝!!

열심히 따라와 준 기특한 크리스에게 박수~~

그리고 어려운책 들이밀지 않고 새카만 가슴으로 기다려주신 엄마에게 더 큰 박수~~

 

아이와 함께 하면서 기다려준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지요..

머리가 커지고 엉덩이가 무거워지고 이제 체력이 되니

크리스가 뉴베리정도는 금방 읽을거 같은데요..

 

저도 아직 레벨테스트라는걸 받아본적이 없어서 이런 자세한 이야기 너무 감사해요

 

방학떄 문법수업하시면 또 진행기 올려주세요~~~~

 

 

지우지민맘 2015-08-28 19:27:58
박수 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막 열심히는 아니었지만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해왔던것 같아요.
기다려 주면 아이가 자란다는걸 올 여름에 배웠습니다.
문법수업.. 저도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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