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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신도림 오프 간단 후기~^^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5-09-03 14:54

조회수 2,520

댓글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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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도림 오프에 참석해주신 분들이세요~

홍박샘
초록사과
예쁜앤
예쁜앤님 친구
오니네
원영사랑
관심과여유
오로라공쥬
씽씽마미
벨린
원재유나
이슬사랑
골드다이아
성민주맘
민민좋아
에스쁘아

저는 아쉽게도 일찍 나와야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사진은 관.여님이 올려주실거에요.
부디 굴욕컷은 아니기를 바라며~~ㅎㅎㅎ

오공쥬님께서는 신도림 오프를 날짜 정해놓고 정기적으로 하자는 의견도 주셨네요.^^

자~~~댓글로서 더 많은 후기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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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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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좋아 2015-09-04 09:37 

정기오프 완전 좋네요.

강남은 사당 쪽 어떤가요? 강북 강서 강남..수원까지 만나기에 좋더라구요.

한마디로 교통의 요지 ㅎㅎ

그냥 추천합니다^^
오니네 2015-09-04 10:15:39
만나서 반가왔슴다^^
자주 자주 뵈여요!
원영사랑 2015-09-04 11:36:56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을 고려하여~~
고속버스 터미널이 유력할 수 있어요~^^
민민좋아님...13기 오시려면 오늘부터 당장 게시글 쓰셔요.ㅎㅎㅎ
게시글 갯수 자격요건있습니다.
단순 질문 글은 아니되세요~^^;;
관심과여유 2015-09-04 12:34:20
오랜 13기회원으로 제가 추가 설명드리면요...
북클럽 13기 모집 공고가 뜨기 전에 게시판에 쓴 게시글이 있어야해요.
그것도 3개 이상~

단순히 뭔가를 알고 싶은 질문 글은 아니되구요~
노래를 올리시든, 애들 야그를 하시든.. 아니면, 알짜배기 정보 등~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쓰시면 게시글로 인정!!

어여 게시글 쓰기고, 북클럽 13기 입성에 성공하시길 바래요~ ^^
이슬사랑 2015-09-04 01:27 
역시 오프는 좋은것이여~
수다에 맛난 음식에...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담에 또 뵈요.^^*
관심과여유 2015-09-04 05:16:04
그죠? 오프 한 번하고 나면...
오프만 기다려지니까요... ㅎㅎ
먼 길 달려오느라 힘드실텐데... 자주 봬어서 더 좋아요~^^
성민주맘 2015-09-04 07:44:06
가르쳐 주신 수학풀이~~
어제 아들 달래 실행에 옮겼지요^^
만나서 넘 반가웠고 나중에 또 뵈요♥♥♥
초록사과 2015-09-04 08:38:25
닉네임처럼 분위기 있는 아름다움에 반했어요.
저는 아무리 해도 그런 분위기가 ㅠㅠ
이슬사랑님 실갑게 말 븥혀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담에 꼭 길게 말 나누어요♥♥
원영사랑 2015-09-04 09:00:24
추석 지나고나면...1기 북클럽 오프와 고속터미널오프~ 통합해서 하는 것 어떠세요?ㅎㅎ
오니네 2015-09-04 10:14:27
분위기 멋지신 이슬사랑님~~^^
만나서 넘 반가왔어용!!
담에 좀 더 많은 대화나누는걸로~~~^^
유니샤니 2015-09-04 12:53:07
이슬사랑님 너무 반가웠습니다.건강한 모습 뵈서 기뻐요. 아이들도 이젠 각인.ㅋㅋ2.4.6~
앗 이슬사랑님 수학이야기 해 주셨나본데요..가까이 있었는데...난 뭐한겨??ㅠㅠ
담에 꼭 들려주세요~
씽씽마미 2015-09-04 22:00:35
옆에서 제가 말을 많이 시켰죠... 지송...
제가 하는말 다 들어주시고 대답해주시고 고마워요...
전 젤 오래까정 자리를 지키다 일어났네요..ㅎㅎ
다음에 또 뵈어요... 담엔 머~~얼리 앉으시는거 아닌가???ㅋㅋ
참 기다란 우산 자알 챙겨 갔어요... 감솨~~~
씽씽마미 2015-09-03 20:19 


아이구~~~ 전 점심에 이어 저녁까정 서양식.., ㅜㅜ 아덜냄 안과다녀오면서 피자를 꼬옥 먹어야된다네요.. 지금 피자가게에용~~ 아덜냄 과 둘 인데 꼭 라지로 해야된다네요.. 큰걸로들고먹어야된다고...ㅎㅎ 오늘 다시 뵌 분들도 넘반갑고 조았구 처음 뵌 분들은 더욱 반가웠구요 끝까정 같이 남아있었던 분들은 더더더 반가웠어요~~~~ㅎㅎㅎ 여튼 다~~~조았어요.. 정기적 모임 저도 콜~~~~ 길에서 헤매다 시간보내는 곳만 아니믄요....
원영사랑 2015-09-03 20:29:21
씽씽마미님~~에이드는 오늘까지만...ㅎㅎ
박사님께서 음료수로 낚임의 정도를 정리해주신 오늘 이네요.ㅋ
피자 먹을 줄 아는 아들램인걸요~^^♡
씽씽마미 2015-09-03 20:39:28

아.... 네~~~ㅎㅎㅎ 알겠슴다...
성민주맘 2015-09-03 21:38:58
오늘 만나서 반가웠어요~~
이젠 씽씽맘이 누군지 확실히 알았네요ㅎㅎ
담에 또 만나요^^
이슬사랑 2015-09-04 01:24:26
옆자리에 앉아 많은 이야기 나눠 좋았어요.
담에 또 뵈요.
참, 우산 잘 챙겨가셨나요? ^^
관심과여유 2015-09-04 05:19:04
처음 만났지만.. 역시 게시판의 댓글로 쌓인 정~ 때문에 친근했네요. ^^
큰 걸로 들고 먹겠다는 아들과 피자는 잘 드셨지요?
점심, 저녁까지 서양식으로 먹어서 속은 느끼했겠지만
마음은 편하셨지요?
다음에 또 만나요~~~ ^^
민민좋아 2015-09-04 09:34:34
반짝이 패션의 부산언니^^ 절대루 안 잊어버릴듯 ㅎㅎ
만나서 반가웠어요~~
에스쁘와 2015-09-03 18:08 

오늘 못 갈 수도 있어서,,,아침에 출발하면서 간다는 글 남겼었네요. ~ㅎㅎ

아침에 딸래미 학교 책읽어주는 엄마 활동하고 부리나케 출발했네요.

신도림은 너무 멀어~~ㅠㅠ

홍박샘님과 여러 고수님들 만날 수 있다는 일념하에 갔네요.ㅎㅎ

멀리 자리 하신 분들과는 얘기 모 나누어서 넘 아쉽지만,, (특히 초록사과님 ,원영사랑님 ㅠㅠ)

마지막 8인에 남아 얘기 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

나중엔 한글 책 읽기가 주제였네요. 요즘 저의 고민이기도 한 .

신도림 정기 모임도 좋지요.,,,위치가 조금만 강남쪽이면 ㅋㅋ

(신도림 정기모임시 장소를 강남과 번갈아서면 넘 좋겠어요 ㅎㅎ)

좋은 기운 받고 왔어요~
원영사랑 2015-09-03 18:20:31
이 기회에 에스쁘와님께서 강남 오프를 주도해보심도...ㅎㅎ
강남도 달려갈 수 있어용~ㅋㅋ
에스쁘와 2015-09-03 18:24:29
아직 쑥레벨이 딸려서 ㅎㅎ
원영사랑님 저번 모임도 그렇고 뵙긴 뵙는데,,정말 멀리서 인사만 해서 ,,ㅠㅠ
진짜 아쉬워요..담엔 좀 옆지라로 ㅋㅋ
초록사과 2015-09-03 20:02:30

강남에서 한번 뵐까요 ?
씽씽마미 2015-09-03 20:26:39
강남???
저도 콜이요~~~
ㅎ ㅎ~~~~~ㅎ
초록사과 2015-09-03 20:47:01
추석지나고 강남에서 한번 ~~만남을 ~~
에스쁘와 2015-09-03 21:15:17

느 무 좋아요!! 신도림 정기모임 되면 장소는 강남이나 하고 번갈아해도 될 듯해요~
성민주맘 2015-09-03 21:42:25
만나서 반가웠어요~~
두번째 보니 이제 닉네임과 얼굴이 매치가 되네요ㅎㅎ
집에 와서 혼자 굳이 외울려고 하지 않아도
대충 떠오르네요^^
빨강머리앤 2015-09-03 22:06:23
강남 말고 고속버스터미널~~^^
초록사과 2015-09-03 22:18:02
넵~~ 고속 터미널로 해요^^
오실꺼죠 앤님~~
유니샤니 2015-09-03 22:27:36

좋아요.고속터미널도요~♥
관심과여유 2015-09-03 22:35:34
고속버스터미널~ 콜~~~^^
이슬사랑 2015-09-04 01:20:26
에스쁘와님~ 아이디가 입에 착 달라붙을때까지 자주 불러야겠어요. 아직은 구아이디가 더 감기니...ㅋ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원재유나맘 2015-09-03 17:22 

저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 듣고 마음이 정리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을 잡게 되네요~~

 

브라우니와 아이스크림~~아쉽네요^^

정기적인 모임 환영해요~~
오니네 2015-09-03 17:27:08
멀리 계셔서 직접 이야기를 못나누어 아쉽습니다.
자주자주 뵈어요!!
홍박샘 2015-09-03 18:08:06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저 많이 팔아 쓰세요~
에스쁘와 2015-09-03 18:29:18
저두 멀리 앉아서 ㅠㅠ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브라우니 잘 먹었어요.ㅋㅋ
초록사과 2015-09-03 20:08:45
정말 반가웠어요~~게시판에서 자주 뵈실꺼죠~~
성민주맘 2015-09-03 21:44:34
멀리 계셔서 기억이 가물가물~~
담에 또 봅시다.
이슬사랑 2015-09-04 01:12:14
원재유나맘님과 자리는 멀리 앉았으나 지하철까지 가면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담에 더 많은 이야기 나누어요.^^
관심과여유 2015-09-04 05:20:24
너무 늦게 않게 다시 오셔서 저도 기뻐요~ ^^
아니.. 적기에 오신 거지요!!
원재유나맘님 화이팅!! ^^
원영사랑 2015-09-04 09:01:31
네~네~~~앞으로는 쭉~~~오시는 것으로 믿고 있을게요~!! ^^*
오니네 2015-09-03 17:18 

모두들 반가웠어요..

매번 멀리 앉으시는 분들과는 인사만 나누고 단한마디 못건네어 너무 아쉽네요..

정기적인 오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가 먹은 메뉴에 이벤트가 있었다네요..

일찍가신 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직원분과 가위바위보해서 이기고 브라우니 두접시 받았습니다.

최후의 용사 8명이서 맛난 아이스크림과 브라우니가 산을 이룬 디저트 먹었지요..ㅎㅎㅎㅎ 
에스쁘와 2015-09-03 18:12:08
오늘 마지막까지 함께 하여 너무 좋았네요.
오니네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
너무 공감되고 도움되는 이야기였어요.
수학이야기 더 들었어야 했는데,,,아쉬워요.
자리도 우리시간도 모두 압박이 있어서 ㅎㅎ
원영사랑 2015-09-03 18:12:28
아~~2차 가신줄 알았더니 이벤트가 있었군요~^^
맛난 디저트까지~~~퍼펙트했네요.ㅎㅎ
씽씽마미 2015-09-03 19:56:33
오늘 많은 도움되는 얘기들 넘 잘들었어요..
끝까지 남아있었던 보람이있었죠..ㅋㅋ
브라우니&아수크림 맛났어요..
아이스커피리필까정~~
다음에 또뵈어요~~♡♡
초록사과 2015-09-03 20:06:09
저희는 수학얘기보다 정확히말하자면 학원얘기를 ㅎㅎ^^;;
오니네님 얘기가 더 알찼을듯해요^^
다음엔 저도 얘기들을수 있는 기회를 주시와요~~
성민주맘 2015-09-03 21:47:08
오늘 또 다른 모임에서 뵈니 더욱 반갑네요~
담에 또 만나요^^
이슬사랑 2015-09-04 01:09:29
오니네님~ 두번째 만남이라 더 반가웠습니다.
이벤트 정말 끝내주네요.^^
그나저나 누가 가위바위보 이기신건가요? 오니네님께서? ㅎㅎ
관심과여유 2015-09-04 05:22:07
그니까요~ 그리 멋진 이벤트에 누가 대표로 나가셨을까요?
암튼 최후의 8인~ 부럽~부럽~~~ ^^
민민좋아 2015-09-04 09:33:20
마지막까지 함께 해서 좋았어요.
이제 아는척 마구마구 할래요^^
벨린 2015-09-03 17:00 
오늘 즐거웠어요. 
처음 뵙는 거라 어색했지만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즐거운 마음 가득했어요~
다음에 만나면 좀 더 편안하게 ^^ 
오니네 2015-09-03 17:24:08
뵈어서 반가웠어요...
담엔 좀 가까이 앉아보는 걸루...~~~~
자주 나오세용~~!!
홍박샘 2015-09-03 18:08:34
이제 게시판에서 뵈면 더 반가워져요.
원영사랑 2015-09-03 18:22:31
벨린님 차분하지만 내공을 지니신 분이 아닐까...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멀리서 와주셔서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게시판에서 막~~~아는척 친한척~하기에요~ㅎㅎ
에스쁘와 2015-09-03 18:28:18
반가왔어요~ 벨린님 내공 상당하신 듯~.
게시판에서도 자주 뵙고,,,또 오프하면 그땐 이야기 많이 나누어요.
편하게~
씽씽마미 2015-09-03 20:02:43
오늘 반가웠어요~~
가까이 있지못해많은 얘긴나누지 못했지만...
다음에 또 뵈어요..^ ^
성민주맘 2015-09-03 21:50:49
얼굴 한 번 보고나면 온라인에서 보게 되면
넘 반갑더라구요~
왠지 진작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인 듯...
그래서 오프모임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이제 두번째 참석했어요.
담에 기회되면 또 봐요
초록사과 2015-09-03 21:54:32
벨린 다음에 꼭 뵈요~~~
오늘 정말 반가웠어용^^
이슬사랑 2015-09-04 01:04:20
자리가 멀어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벨린님~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많은 이야기 나누어요.^^
관심과여유 2015-09-04 05:24:41
저도 자리가 멀어서 이야기는 못 나누었지만..
왠지 익숙한 얼굴에 반가웠어요.
박사님과 함께 찍은 사진.. 참 이쁘셨어요. ^^
게시판에서 자주 봬요~ ^^
예제맘yj 2015-09-03 16:11 

첫 번째 두번째 사진은 ...다들 공부하시는 줄 알았어요....

세번째 사진의 빈접시들을 보며...아아...공부하신거 아니시구나....ㅎㅎㅎ

에구구....

지방에살고...직장맘인 저는...이런 정모는 정말 그림의 떡이네요....
오니네 2015-09-03 17:23:25

안타까운 맘에 같이 웁니다..ㅠ
산시 2015-09-03 17:46:12

나도 울어야지. ㅜ.ㅜ
에스쁘와 2015-09-03 18:01:26

저두. ㅠㅠ 직장맘일때 그림의 떡이었는데,,지금 쉬고 있어서 넘~멀지만 얼른 갔어요.. 예제맘님 참석 안 했지만,,,화제에 올랐었어요..예인,제인이 여러프로젝트에서 너무 잘 하고 있다고~
성민주맘 2015-09-03 21:54:21

기회되면 만날 수 있겠죠~ 전 긍정모드로...
이슬사랑 2015-09-04 00:57:06
진짜... 사진은 공부모드.. 실상은 수다만발..
에궁 약올리는것 같아 죄송하네요. ^^;
언젠가 기회가 있을겁니다.^^
관심과여유 2015-09-04 05:25:59
그니까요...
직장맘들을 전업맘들도 만나고 싶어요~
성민주맘 2015-09-03 15:55 

엄마표가 지칠 땐 오프모임을 참석해야 할것 같아요~~ 오늘 다시 힘 얻고 갑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오니네 2015-09-03 17:22:52
갑자기 만난 번개같았어요...오실 줄 몰랐는데...ㅎㅎ
얼굴보고 이런저런 얘기해서 즐거웠네요..
또 뵈어요..^^
골드다이아 2015-09-03 17:38:46
저도 오늘 모임에서 저만 고민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에 위로 받고 왔어요. 좋은 에너지 충전해서 또 나아가야죠. 반가웠어요.
에스쁘와 2015-09-03 18:02:17
지난번에 뵙고 또 뵈니 너무 반가웠어요. 13기도 함께하고 있고 중등도 있으니 공감 백배입니다~
홍박샘 2015-09-03 18:09:30
지치지 않을 때도 그냥 수다 떨어 오세요.
이상한 아줌마들과 동지의식을 느끼면 별로 흔들리지 않아요.
원영사랑 2015-09-03 18:13:59
오니네님과 같이 오셔서 약속하고 오신줄 알았다죠.ㅎㅎ
씽씽마미 2015-09-03 20:04:41
저두 두분이서 약속하고 오신줄알았는데..
아니었군요.. ㅎㅎ
오늘 다시 뵈어서 더 반가웠어요~~
초록사과 2015-09-03 20:06:48

미과교 하셔서 더 반가웠어요^^
이슬사랑 2015-09-04 00:53:43
지난번과 달리 말씀에 반전매력 있으시더라구요.. ^^
성민주맘님~ 또 뵈어 반가웠습니다.^^*
관심과여유 2015-09-04 05:27:17
다음 모임에도 꼭~~~~ 오셔요. ^^
이제 13기에서 북노트를 더 자세히 볼 듯요~ ^^
홍박샘 2015-09-03 15:48 
유니은이님이 말풍선을 달으래요. 왠지 몰라유....
씽씽마미 2015-09-03 16:04:32

ㅋㅋㅋㅋ~~~~ 말풍선~~~~ 대단하셔요..박사님~~♡ 오늘 만나서 넘 넘 반가웠어요.. 젤 늦게까정 남아서 얘기나누고 브라우닝에 아이스커피리필해서 까정 마시고나와서 지금 쟈철 타고 가는중입니다...
초록사과 2015-09-03 16:08:28
말~~풍선 ㅋㅋ
얼른 뒤따라 나셨는데 박사님~번개셔요^^~
오늘 일찍 뵈어서 넘 반가웠어요~~
예제맘yj 2015-09-03 16:08:55
말 풍선 이네요...진짜로....ㅎㅎㅎㅎㅎㅎㅎ
관심과여유 2015-09-03 16:38:49

장난꾸러기 박사님~ ㅋㅋ
오니네 2015-09-03 17:21:39
참으로 일관성 잇는 센스셔요....ㅋㅋㅋㅋ
골드다이아 2015-09-03 17:28:47

말풍선 재밌어요.
에스쁘와 2015-09-03 18:10:01

우째 요렇게 잘 만드셨데요..말.풍.선.~
성민주맘 2015-09-03 22:21:11
오늘 박사님 바로 옆자리~~
영광입니다요^^
담에도 또 가겠습니다.
이슬사랑 2015-09-04 00:51:07
역시 센스있으세요~^^
유니은이맘 2015-09-04 11:29:41
ㅋㅋㅋㅋ 푸히히히히
암튼 재치만점이십니다.^^
twom 2015-09-03 15:45 

내가 오늘 여기 갔어야 했는디..

요즘 수학에 대해 아~~~~주 할말도 많고 들을 말도 많은데 말이죠 ㅠㅠㅠㅠ

이렇게 사진으로 뵈니 더 반갑네요 ^^
씽씽마미 2015-09-03 16:16:18
오늘 못뵈서 아쉬웠어요..
담에는 꼭 뵈어요~~
초록사과 2015-09-03 20:08:15
에잉 오시지~~ 읽기방 세 블려야 하는데요^^
이슬사랑 2015-09-04 00:49:22
twom님~ 담에 꼭 뵈요~^^
관심과여유 2015-09-04 05:28:41
맞아요!! 오늘 twom님이 오셨어야 했어요!!
수다의 열기가 정말 후끈~ 했거든요. ㅎㅎㅎ
담엔 꼭~~~ 만나길요~
민민좋아 2015-09-04 09:41:52
다음에 오프 꼭 오세요..우리 같이 만나요.
누군지 정말 궁금한 1인 입니다.
관심과여유 2015-09-03 15:19 

저... 집에 오자마자 오프 후기를 어찌해야하나~~~ 생각했는데..

이리 문을 열어주시니, 그냥 댓글만 달면 되네요~ ㅎㅎ

멋진 글을 못 써서.. 후기 걱정을 했더만.. 이리 간단히 댓글로 오프의 열기를 전하면 되는군요!

 

저도 사진 찍히는 걸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냥 사진으로 분위기만 전합니당~ ^^

 

코딱지만하게 사진이 나온다고 박사님께서 다들 안심시키셨는데...

다들 맘에 드실까요?

 

제가 사진 찍는 걸 알아채시곤, 다들 외면하셨는데...

딱 한분!! 박사님과 함께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으셨네요~

벨린님~ 이뻐요~ ^^

 

 

지난 번 오프 사진에서 문제(?)가 되었던 모 여인의 기도하는 모습!!

이번엔 이슬사랑님이 가려주셨는데.. 만족하실까나~~~? ^^

 

 

[숨은 사람 찾기]

이번 오프 공지에서 댓글에 인기를 끌었던 초록사과님은 누구일까요?

 

 

예전 모임에서 너무 얌전히 계셔서 그 진가를 몰랐던 성민주맘님!!

오~~~ 적절한 타이밍에 던지는 한 마디, 한 마디가

곧 고수의 길로 들어서실거라 믿슘니다~ ㅎㅎ ^^

 

처음 오셨는데도..

읊으시는 책과 말씀이 상당한 수준이셨던 민민좋아님~

곧~ 쑥끈이로 거듭나실거라 생각해요. ^^

 

처음으로 옆에 앉아서 많으 이야기를 했던 에스쁘와님~ (구:유니샤니님)

넘 반가웠어요. ^^

 

터닝메카드로 통했던 씽씽마미님~

다음 부산 모임에는 꼭~ 봬요~ ^^

 

첫 시작부터 질문으로 시작하시며 모든이의 주목을 받으신 예쁜앤님~

제가 관심가는 분이어서 사전조사를 좀 했었네요. ㅎㅎ (스토커아님 ㅋ)

동생이 저희 아이랑 동갑이라 더 친해지고 싶더라구요. ^^

 

몇 년 쉬시다 다시 등장하신 원재유나맘님~

이제 쑥쑥과 쭉~~ 함께 해요. ^^

 

북클럽 1기 가입으로 더 친근해진 이슬사랑님~

그냥 얼굴만 봐도 기분 좋은 분..

이슬사랑님따라서 1기도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

 

처음으로 가까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눴네요. 오니네님~

지금처럼 열심히 책 읽히고.. 꾸준히 할께요~

고민하던 부분이 해결되었네요. 감사해요~ ^^

 

초록사과님~

이젠 그냥 언니라고 불러도 되겠지요? ㅋㅋ

예쁜 얼굴에 말씀은 어찌나 재미있는지..

오늘은 넘 멀리 있어서 아쉬웠지만

그나마 선발대로 미리 만나서 덜 아쉬웠네요. ㅎㅎ ^^

 

예쁜 머리 펌~ 하고 나타나신 골드다이아님

짧은 문장 읽기!! 꾸준히 해 볼께요~

 

원영사랑님과 오공쥬님~ 반가웠어요~  ^^

길게 말 안해도 알쥬??? 

사실 나가봐야해서 길게 못 써서....ㅋㅋ
원영사랑 2015-09-03 15:25:08
게시글과 댓글을 서로 바꿔야겠어요~~ㅎㅎ
한 분, 한 분~~~소개해주시는 정성~^^b
초록사과 2015-09-03 15:33:30
관여님 그리 생각 해주시니 넘 감사해요.^^
영어 모임에서 수학 얘기만 해서 죄송하기도 ㅎㅎ
나이가 나이인지라 포인트를 자꾸 벗어나요.
할머님들이 이해가 되어요~~
씽씽마미님 패셔너블 하셔서 너무 부러웠구요.
예쁜 앤님 ~다 아는 얘기만 들려드려 죄송해요 ^^;; 수학은 뾰족한한 방법이 없기도 ㅎㅎ
벨린님 고학년아이가 있어서 제가 엄한 얘기해도 다 이해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원재유나맘님~~초면에 말많은 초록사과 잘 봐주셔서 더욱 감사했어요. 담에 우리 본업으로 돌아가 영어 얘기 나눠요.
멀리계셔서 말씀 못나눈 님들~~담에 꼭 뵈어여~~
수건 돌리기라도 해서 자리를 바꿔 앉도록해용^^
유니은이맘 2015-09-03 15:34:27
사진이 너~~ 무 작아요. 박사님만 알아보겠습니다. ㅋ
사진에 말풍선 달아주심 안되나요? 지방인(?)들은 언제 뵙겠냐고요~~
뉘신지 말풍선을 달아달라 달아달라~ ㅎㅎㅎ
산시 2015-09-03 15:47:02
ㅋㅋ전 초사님의
아름다우신 얼굴을 알아요알아요 ㅋㅋ
다들 즐거워 보이셔요.ㅎ
초록사과 2015-09-03 15:50:07
산시님과는 맨얼굴 튼사이=테솔 동기쟎아용~~
너무 동안이시라 부럽^^
씽씽마미 2015-09-03 16:08:27

관여님 오늘 뵈어서 넘넘 반가웠어요~~ 터닝으로~~~ㅋㅋㅋ 사진잘 나왔네요..ㅎㅎㅎ 숨은그림찾기라~~~~ 담에는 조금더 길게뵈어요..
관심과여유 2015-09-03 16:40:09
초사님~ 산시님은 나이도 young~하셔요. ^^
오니네 2015-09-03 17:19:48
사진에 있는 접시를 보니..ㅎㅎㅎㅎ
우리 엄청 많이 먹었군요.....
공짜 디저트 받을만 하네요..ㅎㅎ
골드다이아 2015-09-03 17:31:40
사진이 작게 나와서 다행이예요. 오늘 머리 봄에 해서 여름에 왕 집게 삔으로 집고 다니다 풀고 온거예요. 다시 머리 묶었다는 풀고 있으니 몹시 덥더라구요. 다음에 길게 뵈요. 애들도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에스쁘와 2015-09-03 18:17:16
관여님 지난번 현우도 왔을때 뵙고 이어 옆에 앉게 되어 이야기 많이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았네요.
일찍 자리 뜨셔서 아쉬웠지만~
현우 음독하는 것에 자극받아 ㅎㅎ 저두 이제 음독 좀 꾸준히 시켜야겠다는 생각 했어요~
성민주맘 2015-09-03 22:18:25
지난번에는 너무 멀리 앉자 얼굴도 가물가물...
그디어 이젠 길에서 봐도 관여님인줄 알것 같네요~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예쁜앤 2015-09-03 22:55:21
제가 너무 흥분했나..살짝 반성...
영어 뿐만 아니라 수학과 한글 전반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라 흥미있었습니다.
더 긴시간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구요.
담에 또 뵙고 싶어요^^
이슬사랑 2015-09-04 00:47:44
여전히 본 글 같은 댓글이네요...^^
사진에 인물소개까지...
저 역시 관여님과 1기에서 책읽기 하여 넘 좋습니다. ^^*
민민좋아 2015-09-04 09:45:26
이걸 어찌 다 기억하시지요? 정말 관심과 여유가 있으시군요 ㅎㅎ
저는 벌써 닉네임들이 헷갈리고 가물가물...
관심과 여유님이 저보다 나이가 많은듯하니 이거 나이탓이라 우길 수도 없고...
애 둘 낳아서 그렇다고 위안하렵니다.
상세한 후기 정말 입이 쩍~~ 입니다.
초록사과 2015-09-03 15:03 



저도 일찍 나와서 넘넘 아쉬웠어요.

영등포에 저렴한 유스호스텔 있어요. 오늘 밥값이면 방 잡을수도 ~~19금 인가요^^

홍박샘 2015-09-03 15:21:59
왜 이랴? 그 쪽도 고수셔? 19금
원영사랑 2015-09-03 15:23:47
오호호홍~~~ㅎㅎ
성민주맘 2015-09-03 15:52:38
초록사과님 오늘 만나서 반가웠어요^^
너무 멀리 앉아 얘기는 하지 못했지만...
씽씽마미 2015-09-03 16:14:15

초사님 담엔 길게 계세요.. 멀~~~~리 앉아계셔서 얘기도 별로나누지 못하고.. 아쉬움을 남긴채.. 전 제일 오래까정 남아있었답니다.. 오공주님 성민주맘 오니네 골드다이아 에스쁘와 님이렇게~~ㅎㅎ
오니네 2015-09-03 17:20:42
초록사과니~~~~~님...
오늘도 넘 멀리 앉아 아무런 수다를 못떨었네요...
아쉬워라...ㅠㅠㅠ
골드다이아 2015-09-03 17:33:41
초록사과님 엘사의 예쁜 눈이 많이 닮으셨더라구요.
좀 멀리 있어서 얘기는 많이 못 나눴지만 반가웠어요.
다음에는 길게 얘기 하고 싶네요.
에스쁘와 2015-09-03 18:19:18
오호 그런 방법이? 나중에는 자리 눈치가 좀 보였었거든요.ㅎㅎ
초록사과님 못 오신다는 글이었다가 오신다는 글 보고 저두 일정 정리해서 오늘 나갔었어요.ㅎㅎ
그런데 완전 극과 극에 앉아 있어서,,,마지막 인사만 했네요.ㅠㅠ
수학이야기 풀어 주셨나봐요. 들었어야했는데,,,
영어이야기도 넘 궁금하고 ㅎㅎ
다음기회,,,있겠죠?
예쁜앤 2015-09-03 22:32:07
처음뵙는데, 왜 낯설지가 않은지...ㅎㅎ
지금 아이랑 대판하고 니 맘대로 하라고 소리지르고 컴을 켰더니만,,
빙그레 웃음이 나오네요.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 제가 너무 초록사과님을 독점해서 죄송했구요.
아무래도 따로 만나뵈어야 할듯해요^^
영어로 시작해서 결국은 수학숙제가 더 늘어서 저는 더 고민입니다.
다시.. 고민을 풀어주시길...
강남 오프 추진해주시면 달려가겠습니다^^
이슬사랑 2015-09-04 00:42:33
두번째 만남인데도 머리스탈이 바뀌셔서인지 못 알아뵀어요..
다음 만남에서는 금방 알아차릴 수 있을거예요.
초록사과님.. 반가웠습니다. ^^
관심과여유 2015-09-04 05:32:49
수다~~~ 1박으로 해결이 될까요?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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