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글이 없네요....
그러니 할 말은 없지만 저라도...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욤~~~~
ㅎㅎㅎㅎ
기싱꿍꾸지 말고
행복해쪄~~ 할 수 있는 예쁜 꿈 꾸시고요~~^^
내일은 글이 쏟아지기를.....ㅎㅎㅎ
 오늘은 정말 너무 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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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5-09-09 22:27 조회수 2,023 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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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꿈얘기하니 울딸 오늘아침 이야기가 생각나요.
아침준비중에 딸이 부르는 소리에 가보니
눈도 안뜨고 웃고있는거여요.
왜그러냐 물으니 꿈에 라바가 나와서 오빠한테 자꾸
간지럼을 태우고 있었다고 너무 웃겨서 잠이 깼다고 하지뭐여요.
자기는 그런 라바 간지럼 태우려고 좇아다니고..ㅋㅋ
아침부터 온식구가 너무 즐겁게 하루를 웃으며 시작했네요.
기싱꿍,내궁보다 라바꿍 강춥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