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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동대문 가는길

글쓴이 마리맥스맘

등록일 2015-09-10 09:56

조회수 2,240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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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전공상 매주 나가다 시피한 동대문에 가는중이에요 ^^ 누가 전공이 머시기였냐고 물어보면 지금도 왜 그걸 선택했는지 엄마의 지나친 강요때문이었지만 그때 좀 더 내 생각을 강한게 밀어 부쳤었는데 지나 놓고 보면 후회되지만 되돌릴순 없지요. 하여간 아이들 학교보내 놓고 아이들 오기전에 오려고 서둘러 설 가는 지하철이네요. 결혼하고 이부자리를 제대로 바꾸지 못해서 이번에 맘 먹고 바꾸어 보려고요. 요즘은 인터넷에다가 홈쇼핑이다 많지만 눈으로 직접 봐야지 안심인지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쇼핑길에 나섰내요. 거의 10년만에 가는길이 지겹기도 하지만 괜히 흥분되기도 하내요. 늘 게시판을 읽기만 하고 정보만 얻어갔는데 ... 물론 글 솜씨도 없고 아이들도 늘 기냥 그자리라 글쓰기 뻘줌도 했는데 빨강머리앤님의 글을 보구 넘 게시판이 썰렁한거 같아 용기내어 적어요 ^^*** 참 침대시트랑 이불살때 팁 있으심 좀 주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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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은이맘 2015-09-10 13:23 

저도 결혼 11년차다보니 이불들을 새롭게 장만하고픈데.....

쇼핑할 여유가 없네요 ㅡ.,ㅡ

이뿐 이불, 시트 득템하시길^^

에스쁘와 2015-09-10 12:29 

저는 동대문,남대문 등등은 거의 안 가봐서,,

가서 그곳에서 쇼핑할 자신이 없네요.ㅎㅎ

,,마리맥스님은 전문가의 매의 눈으로 ,,,엄청 예쁘고 맘에 쏙드시는 침대시트&이불 사오실 듯~

화이팅 ㅋㅋ

원영사랑 2015-09-10 11:52 

와....저도 대학시절 동대문 많이 다녔어요~ㅎㅎㅎ

저와 전공이 같으시네요~ 반가워요~!!ㅋㅋ

 

제 경우에는 그동안 생각해왔던 전공과는 달리....

고3 원서 쓸 때 제가 맘대로 갑자기 바꾸는 바람에

부모님이 놀라셨는데....마리맥스맘님은 저랑 반대시네요. ^^;;

 

밤새도록 과제물 만드는 것에 지쳐서....

제 재봉들은 먼지만 쌓여가고 있어요. ㅎㅎ

 

동대문 나들이 잼나게 하시어요~!! ^^

마리맥스맘 2015-09-10 12:19:34
원영사랑님과는 공통점이 많네요 ^^ 이사늙도 그렇구 과제물은 늘 펑크에다가 출석일수도 가신히 채운지라 할말이 없내요 ㅎㅎ
원영사랑 2015-09-10 12:28:43
아~~정말 그러네요~!!!
오프에서 뵈면 나눌 이야기 많을 듯 해요.ㅎㅎ
에스쁘와 2015-09-10 12:30:31
와우 원영사랑님 재봉틀도 하세요?
정말 그쪽 전공인지,,몰랐네요. ㅎㅎ
재주가 많으시구나
벨벳 2015-09-10 11:14 

동댐도 많이 바뀌였어요. 의상 전공 하셨으니 원단은 너~~무 잘 고르실것 같아요. 저는 나이들어서 이불이나 베게에 프릴이나 그런거 있으면 백퍼 도장으로 남아요. 얼굴에 도장 찍히면 반나절이 간다는~~ㅠ 지퍼 손잡이 튀어나온거랑 그런거 잘 확인하시고. 이쁜아이로 장만 하시길요~~!!! 아참, 보통 피부 예민한사람(<-----저)은 60수 이상이 좋은데요. 수입이라 비싸긴하지만 100수면이 나왔다네요. 담에 침구장만할때 100수 사려고 생각하고 있어서요. 동댐에 있을지 궁금하기도 해요. 가신김에 한번 물어봐주시면 캄사요~~♡
벨벳 2015-09-10 11:36:16
컴으로는 댓글이 끝까지 보이는데 모바일 앱으로는 짤리네요.개편하고 오류나는것 찾고 있는 중인가봅니다.
마리맥스맘 2015-09-10 12:21:07
늘 전공과는 상관없다고 말하고 댕김니다. 관심도 없었고 억지로 가다시피한지라 ㅋㅋ 지퍼손잡이 확인 잘할께용 무엇보다 금액이 중요한지라 ^^*
반갑다영어야 2015-09-10 10:51 

저는 시장도 잘 안 가고 인터넷으로도 잘 안 사서 드릴 팁이 읍네요 ㅜㅜ 그래도 즐건 쇼핑하세요~ 근데 이동시간 늠 길어 좀 지치겠어요 쑥질 많이 하시어용~ㅋ
마리맥스맘 2015-09-10 12:17:20
ㅋㅋ 그러면 우찌 사시나요 ^^** 이동시간이 길어서 영어책이랑 좀 챙겼는데 오락만 하고
나나맘 2015-09-10 10:32 
전 시장가는게 무서워요.. 누가 봐도 호구로 생긴 얼굴과 말투라는 말을 하도 들어서 ㅠ.ㅠ
오랜만에 나들이~ 맘에드는 물품 꼭 겟하세요~
반갑다영어야 2015-09-10 10:49:00
ㅍㅎㅎ~~
그럴 것도 같아요~~
언니 말하믄 서울사람인가 하고 바가지 씌울지도 ㅋㅋ
그래도 야물딱지시잖아요^^
나나맘 2015-09-10 10:50:14
알고 보면 허당^^
pushkar 2015-09-10 10:13 

그러게요. 저도 애들보내고 동대문 한 번 나가보고 싶네요.

늘 가면 뭘사야할 지 몰라 어리둥절하지만..

ㅜㅜ 제가 쇼핑팁은 드릴께 없어서 아쉽다는..

즐거운 쇼핑하고 오세요~~^^

마리맥스맘 2015-09-10 10:25:42
저두 그래요 아마 오늘 가서도 어리둥절 히다가 올거 같아요
초록사과 2015-09-10 10:10 

원단 사러 가시나봐요^^ 저는 침대보는.뭐니 뭐니 순면 광폭~~

여름엔 광목 겨울에도 면 ~ 살짝 피치면도 ^^

가을이니 브라운 톤이나 체크도 좋겠죠. 즐거운 쇼핑되세요.

쑥에 빠기전에 무지 돈많이들고 장소 많이 차지하는 취미생활에 빠져 있었죠.파프미싱에 사색 오버록 구비ㅎㅎ

초록사과 2015-09-10 10:12:33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만드시는게 아니고 완제 사시는 거였군요 ㅋㅋ
좋은 선택 하세요~~
pushkar 2015-09-10 10:16:01
오.. 초록사과님도 만드시는 그런 멋진 재주가 있으셨구나.
전 영 소질이 없어 그 근처로도 안가지만요..ㅎㅎ
마리맥스맘 2015-09-10 10:28:09
ㅋㅋ 만들기는 이제 거의 안 해요 ^^ 봉틀이에 먼지만 가득해서 저두 오버루있어요 ㅎㅎㅎ 고것만 있음 넘 멋진 옷을 완벽하게 만들줄 알았는데 게으름이라는 무서운 복병을 만나서 ^^
초록사과 2015-09-10 10:29:50
재봉신 접신해야하는데 ㅋㅋ
요근래 전혀 못만나고 있어요 ^^~~
마리맥스님 혹여 만나면 저희집에 보내주세요 ㅎㅎ
벨린 2015-09-10 10:10 
10년만에 찾아가는 동대문은 얼마나 많이 바뀌었을지 궁금하네요. 
지난 신도림 오프때....10여년 만에 신도림에 가봤어요. 서울 살면서도 신도림은 거의 들를일이 없었고 더군다나 지금은 서울에 살지 않으니....너무 많이 변해서....전혀 감을 못 잡겠더라구요. ^^ 

저는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편이라..알려드릴 팁이 없네요. ^^;;



마리맥스맘 2015-09-10 10:24:38
인터넷으로 구매를 잘 하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부러워요 ^^ 사서 고생하러 가는 느낌이에용
홍박샘 2015-09-10 10:09 

호기심 발동. 던공(혀 짧은 소리, 사실은 폰 오타)이 뭐여요? 의상 쪽?
마리맥스맘 2015-09-10 10:23:30
ㅋㅋ 네~~~ 다들 그 쪽으로 안봐요 가끔 딸래미 치마조각 맨들면서 전공을 확인해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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