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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필요해

글쓴이 꽃향유

등록일 2015-09-10 15:19

조회수 2,926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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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닷컴의 개편을 맞아하야 저도 변화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ㅎㅎ

 

지난 여름부터 저는 저의 반복되는 일상이 저의 모습이 너무 싫어졌답니다.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 식사준비, 아이들 등교시키기, 집청소 , 빨래, 어머님과 커피한잔, 인터넷 검색, 쓸데없는 스맛폰 연예뉴스(기억에도 안남을)및 그날의 간단뉴스, 어제 못 본 드라마 보기, 아이들 워크싯 뽑기 및 숙제 올리기, 아이들 데리러가기, 저녁준비, 공부시키기, 그리고 10시~11시 드라마 보기 ~~.. 저는 정체되어있다는 느낌과 끝없는 슬럼프에 허덕거리고 있었던 것 같아요.

저를 저만의 둘레에 가두고 하루하루 살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사는 게 재미가 없었어요.

아이들은 이제 저의 자잘한 손길이 없어도 알아서 잘놀고, 잘먹고 하는 것 같고, 오히려 제가 잠깐 자기들만의 시간을 주면 엄청 자유스러워하며 기뻐하는 것 처럼 느껴졌어요.

저 자신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더이상 지금의 엄마는 아니다..이대로 늙으면 나는 아이들의 변두리밖에 되질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참으로 외롭고 쓸쓸하더라구요 ㅜ.ㅜ;;

 

변하자...지금의 나로 늙으면 말년이 너무 우울하고 우중충하겠다는 생각에서요.

아이들에게만 죽어라 '독서해라, 숙제해라, 공부해라' 명령을 내렸었고 도서관에 가서도 저의 책은 한권도 빌리질 않고 오직 아이들의 머릿속만 채울 궁리를 하던 것에서 벗어나자.

비록 미미한 시작이었지만 저만을 위한 책을 빌린다는 것 부터가 시작이었어요.

'Help'라는 미국소설을 빌렸어요.  마치 저를 구해달라는 것 같죠? ㅎㅎ

정말 오랫만에 책을 손에서 놓질 못하겠더라구요. 얼마만인가...책으로부터 위로를 받고 즐거움을 받은 것이.. 아이들도 관심을 보이더군요. 집요하게 자기들만 바라보던 엄마의 시선이 다른 곳을 향하니 신기하기도 했을 거예요 .

그리고 '성석제'님의 '투명인간'도 감동적으로 읽었어요.

꽃향유가 이리도 독서와 담을 쌓고 있을 줄 아마도 모르셨죠? 크크크

암튼 불꽃이된 'Help'를 시작으로 지금은 경제도서를 읽고 있어요.

꽃향유 투자할라고?  ㅎㅎ 아니요...아이에게 제대로된 경제교육을 해야하는데 아는 것이 없더라구요. 무식의 한계를 느꼈다고나 할까요? 어제 반납했는데 책제목이 기억이 안나다뉘.. ㅜ.ㅜ

여러분께 추천해드리고 싶었는데...

지금은 경제용어에 무식한 저를 위해서 '저는 경제공부가 처음인데요'를 읽고있어요.

경제뉴스만 봐도 뭔소린지 알 수가 있어야죠. 쉽게 풀이를 해놓아서 제가 좀 유식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고있어요 .

그리고 경기도'홈런'이라는 인터넷 사이트 아시나요?

제가 컴을 검색하는데만 사용할 줄 알지 문서작성이나 엑셀에 문외한이라 많이 답답했거든요.

그런데 무료로 5개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게 아니겠어요?

'컴퓨터활용교육'을 받아서 자격증을 따고픈 욕심이 생겼어요.

나도 언젠가는 사회에 나가서 돈을 벌 수 있다는 희망으로요 ~^^

컴활용 잘 배워서 쑥쑥에도 도움을 주고프기도 하고요. 넘 많이 받아서 ^^

 

뒤돌아 생각하니 저는 '헬리콥터' 엄마였던 것 같아요.

애들만 바라보고 애들만 닥달하고 ..정작 황페해져가는 저는 보살피지 않았네요.

저...변할라고요...서서히..조금씩~~

여러분 응원해주세요!!  작지만 계속 변화해서 긍정적인 자아를 찾을 수 있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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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공쥬 2015-09-12 23:38 

저는 오히려 아이만 바라보고 살았을때는 많이 행복했어요.^^;

지금 주변을 둘러보니, 무언가 해보려고 하니,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나보니.....

모르고 살던때가 좋더라능.^^;

차라리 예전처럼 아이만 바라보고 아무 생각없이 늙다가 뒤통수를 맞더라도

그 때까지는 행복하지 않을까 하지만

이미 또 너무 멀리와서 되돌아갈수가 없다능.ㅋㅋㅋㅋ

지금의 변화로 행복하시길......^^

꽃향유 2015-09-14 22:17:16
저는 아예 옛친구들을 안만나봐서 모르겠어요.
동굴생활을 해서요 ㅎㅎ
행복은 각자의 선택으로 방향이 달라질 수 있겠죠.
저는 아이들에게 한발짝 조금 떨어지는 쪽으로 선택을 하려고요.
오공주님의 화이팅~ 감사해요 ^^
dkcarrot 2015-09-11 14:44 

꽃향유님 처럼 열심히 하시는 분이 일상이 반복되어 있다고 느끼신다면~

역으로 너무 힘들게 앞만보고 달리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아무튼 여가도 즐기시면서 쉬엄쉬엄 쉬어가셔요~!!!^^

꽃향유 2015-09-11 21:04:42
그냥 하루가 나의 의지보다는 정해진 틀속에서 돌아갔던 것 같아요.
온정신을 아이들에게 쏟다가 문득 저를 돌아보게 된 것이죠.
더 늙기전에 정신차려서 다행이기도 하고요 ㅎㅎ
참말로..캐럿님 말대로 나만의 여가란 것은 없었지 싶어요.
이제 저도 사람인간으로 살아야겠어요~ 답글 감사해요 ^^
벨벳 2015-09-11 10:12 

예전에도 지금도 하루하루를 성실히 보내고 있는 꽃향유님!!! 닉네임 만큼이나 아름답게 살고 계세요. 반복되는 무탈한 일상이 평온해 보이셔요. 언제나 응원해요~~♡ 홧팅@@@@
꽃향유 2015-09-11 11:08:07
너무 단조롭고 일상적이고 무미건조한 일상이 질릴 대로 질려버렸나봐요.
힘든 일을 겪는 분들은 행복한 소리 한다고 욕하실지 모르겠지만요.
절 항상 이쁘게 봐주시는 벨벳님은 저의 일상을 폭로했는데도 절 어여삐 봐주시네욤 ~ ㅎㅎ
쑥쑥에 벨벳님이 계셔서 좋아요~~~!!
혜정 2015-09-11 09:29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요.. 화.이.팅.입니다^^ 틀에서 벗어난다는거 정말 쉽지않은데, 이미 한발 내딛으셨으니 절반은 가신거죠~ 그냥 꾸준히 가는게 답이라는거, 해오셔서 잘아시잖아요^^ 아자!
꽃향유 2015-09-11 11:09:53
틀이라는 것이 습관이 굳어져서 만들어지잖아요.
세월이 지나면서 정말 딱딱해져서 깨기가 힘들더라구요.
혜정님의 응원에 힘입어 오늘도 힘내볼게요~ 감사해요 ^^
감사미샘 2015-09-10 21:28 

꽃향유님 멋진 시도. 도전 응원해드려요 읽다보니 저두 너무 애들만 쳐다보고있었단 생각이 드네요 멋진 엄마로, 또 나 자신이 되도록 우리 같이 노력해요
꽃향유 2015-09-10 21:33:53
감사미샘님! 응원 감사드려요~ ^^
아이들이 어리면 엄마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죠.
저는 이제 아이들이 스스로 할 줄 아는 것들이 많아져서 저의 도움을 덜 필요로 하니까 이런 생각이 들은 것 같아요. 이제 저를 돌아볼 시간이 온 것 같아요^^
아멜리아코리 2015-09-10 20:05 

keep your chin up =) 저도 꿈도 없고 재미없었는데 최근 외모꾸미기 강의듣고 요즘 신세계를 만난것 같습니다
꽃향유 2015-09-10 21:35:09
외모가꾸기 강의라~~ 재밌겠어요. 뭔가 내 인생에 나를 위해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지 ok죠 ^^ 아멜라코리님~ 댓글 감사해요 ^^
반갑다영어야 2015-09-10 19:03 

무조건 응원합니다~ 이젠 애들도 많이 컸겠다 꽃향유님 자신만을 위한 일을 찾는다니 제가 다 좋습니다~~ 책도 많이 읽으시고 강의도 열심히 들으시고 자격증도 한방에 패스~~~ 즐거우실거에요~ 화이팅~~ 제가 다 설렙니다^^
꽃향유 2015-09-10 21:36:52
컴자격증을 따면 아마도 자신감이 좀 생길 것 같아요.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너무 많잖아요. 항상 컴맹이라고 한탄만 했지 정작 그걸 극복하려고 하질 않았어요. 나태했죠. 반영님의 응원에 더욱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
령돌맘 2015-09-10 16:49 

꽃향유님~~ 저도 응원 보냅니다~~ 나이 들면 들수록 책이 참 좋더라구요 저두 틈틈히 읽고있는데 생각만큼 많이 읽지 못하네요~~~~^^ 막둥이 때문에 유아책을 더 읽고 있어용 ㅋㅋ 그래도 재미져요♥♥♥♥
꽃향유 2015-09-10 17:25:37
저도 미스 시절엔 책을 많이 좋아했었는데 아이들 키우느라 온통 저를 내려놓았는지라 ...
아마 저도 막둥이가 예령이처럼 어렸다면 유아책 많이 읽었을 거예요 ^^
koneko 2015-09-10 16:36 

꽃향유님, 변화라는게 쉽지 않지만, 단칼에 잘라버린 지금 꽃향유님은

잘 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넘어지면, 또 일어나면 됩니다.

부끄러우면 오히려 더 공개하세요.

응원이 날개달고 달려올거에요.

꽃향유 2015-09-10 17:27:40
코네코님의 공부 게시글을 보면서 아마 저도 조금씩 변화가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렇게 자기 계발을 열심히 하는 분들이 있는데 나는 뭐지? 하는 의문에서 시작했죠.
그런 의미에서 코네코님에게 너무 감사해요.
무식한거 폭로했으니 뭐..더 창피할 것이 뭣이 있겠어요 ㅎㅎ
앞으로 더욱 더 폭로를 자주해서 저의 이미지를 산산조각 내려구요 ㅋㅋㅋ
callihj 2015-09-10 16:28 

꽃향유님. 변화 응원합니다.

변화가 변화를 일으키며

그 변화가 인생을 변하게합니다.

에너지도 넘치게 할겁니다.

 

꽃향유님~

멀리서 열렬히 응원할께요!!

꽃향유 2015-09-10 17:29:04
맞아요..저는 어쩌면 변화가 무서웠는지도 몰라요.
현실에 안주해서 너무 세상을 두려워했는지도요.
callihj님의 따뜻한 응원~ 너무 감사드려요 ^^* 아~~ 따땃하다 ㅎ
보라이언이네 2015-09-10 16:13 

추카드려요^^

새로운 도전한다는것만큼 큰 결심이 없는것같아요.나부터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기도 하고

올 가을 저도 저를 위한 독서해야겠어요^^

꽃향유 2015-09-10 17:31:15
감사합니다~ 이렇게 드러내놓고 저의 변화를 예고했는데 이런 응원의 댓글을 주셔서 ^^
보라이언네님도 올가을 독서와 함께 행복하세요~!!
나나맘 2015-09-10 16:03 
꽃향유님이 독서랑 담쌓고 사는거 진짜 몰랐어요~~
우리를 속이다니 ㅋㅋㅋ
꽃향유님의 새로운 도전 응원해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요즘 열광하는 책 저도 소개해 드릴게요.. 
'유쾌한 크리에이티브' 와 '승려와 수수께끼' 라고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건 아닌데 읽다보면 꿈을 찾아 나설 기운이 샘솟고 창의력이 막 넘칠거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해주는 책이예요~

꽃향유 2015-09-10 17:33:52
댓글 쓰는 것도 어휘력이 딸려서 쓰기가 쉽지 않았어요 ㅋㅋ
제가 사용하는 어휘들이 항상 거기서 거기더라카는... 무식의 바닥을 본 것이죠.
나나맘님의 응원 너무 감사드려요. 소개해주신 책 조만간 도서관에서 대출합니다.
독서가 이리도 즐거울 줄은...이제는 제가 읽을 책을 빌린다는 마음에 도서관 가는 발걸음이 즐거워요^^
미륵구 2015-09-10 15:45 

뜬금없지만 제가 쓰는 어플 소개해요^^

'독서 다이어리'라는 어플인데요 읽고 있는 책 리스트로 쫙 정리할 수 있어요~~

저도 한때는(?) 1년에 책 50권 읽기 도전해서 성공했는데...ㅠ

지금은 한달에 1권 읽을까말까에요ㅠ

2세가 생기기 전에 자기 전에라도 조금씩 읽으려고 노력 중이랍니다.

꽃향유님 응원합니다^.^

 

꽃향유 2015-09-10 17:35:38
이런 좋은 어플이 있어요? 쌓여가는 책을 보면서 너무 흐뭇할 것 같아요.
미륵구님의 댓글도 뜻밖이어서 좋고 이렇게 도움도 주시고 아이고~~ 감사해요 ^^
아이가 태어나기전에 독서라~~ 정말 꼭 하세요 ㅡ.ㅡ 몇 년간은 독서가 쉽지 않더라는~ 흐흐
쿠리 2015-09-10 23:46:16
미륵구님 저랑 같은 어플쓰시네요~ 반가운 맘에 ^^
독서 다이어리 어플을 쓰니 읽어야지 했던책, 읽었던 책인데 제목이.. 하던 책들을
한눈에 볼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저도 강추 해요 꽃향유님 ^^ 그리고 꽃향님의 변화 응원합니다!!
꽃향유 2015-09-11 08:28:08
다운 받았어요~ 다 읽은 책에 완독리본이 달려있어 무척 흡족합니다^^ 쿠리님의 응원도 접수했어요~~^^
산시 2015-09-10 15:39 

일단 꽃향유님 홧팅 먼저 드리고 !!! 저도 요즘 공부 시작할라고 기웃거리는데 인강들을려고 앉자마자 쑥에 들어와 놀다보면 애들 올시간...ㅜ.ㅜ 애들오고 나서도 폰으로 이렇게 쑥에서 놀기삼매경이어요 ㅋㅋㅋㅋ ㅜ.ㅜ 같이 변해 보아요. 아줌마에서 사람여자로, 애들은 알아서 잘 커갈거갈거라 생각하고 눈질끈감으며 (요즘 밥하는게 너무구찮아서 밥줄때만 눈감아지네요 내사랑만 먹고도 잘 클거라....믿으나.. 의심합니다ㅋㅋ ) 꽃향유님 홧팅입니다 !!!
꽃향유 2015-09-10 17:38:52
저도 요즘 밥하기가 넘 싫어라카는 ㅎㅎㅎ
그래서 반찬 한가지로 버티기하고 있어요.
밑반찬은 김이랑 멸치볶음으로 쭉~ 일주일 가고요...한끼에 요리는 하나로 통일!
저...정말 사람여자되고퐈~~요. 산시님~~ 우리 사람여자 될라믄 마늘을 먹어야 카는 건가욤? ㅎㅎ
초록사과 2015-09-10 15:37 


화이팅 ~~ 가을 맞아 반성하고 저도 책좀 읽어야겠어요. 연말에 저희 자축파~~뤼해요~~
꽃향유 2015-09-10 17:39:57
저도 은근슬쩍 연말을 기대하는디...이거 이런 저조한 활동으로는 초대받기 쉽지 않을 거라는 흐흐
초록사과님도 홧팅요!!! 댓글 마니마니 감사해요~!!
관심과여유 2015-09-10 15:32 

맞아요.. 변화가 필요해요.

저도 엄마라는 타이틀 말고는 제 모습이 어떤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꽃향유님 응원하면서,

저도 제 주변을 정리하면서, 새롭게 해야할 일을 생각해봐야겠어요.

 

꽃향유님의 글에 많은 분들이 동감하고 변하실 듯 해요~ ^^

꽃향유 2015-09-10 17:41:11
관여님~~ 제가 계절변화에 좀 민감해요.
심적으로 요동을 치네요 ㅎㅎ
아직 감성은 충만한가봐요 ^^
관여님도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해보아요~!!
라온제나4 2015-09-10 15:26 

스마트폰사용하기 전에는 책도 무지 많이 읽었던것 같은데..

스마트폰이 손에 들어오니..책보다 자꾸 폰을 먼저 잡게 되요..ㅠㅠ

아이들 챙겨주다보니..저의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게 되었어요..ㅋㅋ

잠자고 있던 창조 본능이랄까?..ㅋㅋ

이번주부터 저도 일주일에 이틀 공부하러 다니기 시작했어요..ㅎㅎ

아침에 만원버스 타는게 약간 어색하기도 하지만..기분은 좋네요~!!

꽃향유님의 변화..저의 변화..모두 잘 자리잡길 응원해요*^^*

관심과여유 2015-09-10 15:33:57
스맛폰!! 정말 이 녀석이 제 혼을 빼놓네요.
책이 옆에 있어도, 폰을 계속 들고 있으니...
애 교육상 안 좋다는 걸 알면서도 말이지요. ㅠ.ㅠ

멋지셔요~
1주일에 두번씩 공부하러 다니기!!
역시 공부는 집을 떠나서 어딘가 가야하나봐요~ ^^
나나맘 2015-09-10 16:04:47
라온제나님도 멋지세요~~ 일단 집밖에 나가서 세상과 마주하기~~
꽃향유 2015-09-10 17:42:49
맞아요...저도 스맛폰 중독증상이 있어요.
라제나님의 잠자는 창조본능은 무엇일까요? 궁금하네요.
저도 내년엔 밖으로 나갈려고요. 나가야겠어요...이러다가 곰팡이가 필 것 같아요 ㅎㅎ
라제나님의 도전도 응원드려요~ 함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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