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사건 사건 사건 ㅋㅋ

글쓴이 제이제이마미

등록일 2015-09-15 14:50

조회수 2,537

댓글 27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567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제 나이 이제 겨우(?)  마흔 하고도 하나가 됐는데요

늘 그래왔지만 요즘은 정말 매일매일이 사건속에 살아가고 있어요

 

얼마전 신랑 사촌 딸 돌잔치 (이걸 가야돼?) 하다가 시엄니가 오라셔서 갔었죠

20만원 봉투에 넣어서 줬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34만원이었다는...

내 자신이 싫어서 짜증이 하늘끝까지 닿을뻔 햇죠..

 

 

며칠후 여름 흰티에 뭐가 묻어서 안지길래  부엌 뒷베란다에  락스 물에 넣어뒀더니

신랑이 퇴근후 티셔츠를  그 물속에  골인 ~~ 시키면서 신랑 티셔츠를  그만....ㅠ.ㅠ

 

그리고 며칠후  신랑 티셔츠 희생해가며 오물 지웠는데 어디서 또 녹물이 묻어서 이거 지우느라 이방법 저방법 쓰는 사이 옷감이 상했는지 그부문만 천이 얇아져서 입을수 없게 됐어요

 

 또 며칠후 핸펀 손에 들고 가다 내 다리에 부딪쳐 떨어드려서 액정이 와장창~~

 

오늘아침

인터넷 결제 하려고 카드 찾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분실신고 하고 나니 떡하니카드가 눈에 보이고 분실신고 취소 하려 전화했더니  가족 카드라 신랑이 전화 해야한다고하고 난 왜  하필 그카드를 써서는......

 결국 몰래 해결보려했던 사건을 신랑에게 고스란히 이실직고 해야했던일.... 

 

요즘 좀 뭔가 모르게 기운이 나지 않았는데 이런 이유였던걸까요??^^

 

좀 슬플라 그러네....^^

 


쓰면서 그래도 더 큰일 아니라 어디야 라고 동시에 생각하고 있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3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까만밤노란별 2015-09-16 13:23 

저희가 (저도 나이가 비슷해질라고 하니까.) 그런 나이더라구요. 흑흑

그래서 요즘은 메모도 바로하고, 문자도 생각나면 바로해서 예약해 놓고..그래도 여전히 아이들에게는 깜빡이 엄마라는. 흑흑.

뭐 그래도 큰 사고 안치니까^^ 괜찮아요..씩씩하게 힘내요^^

제이제이마미 2015-09-16 18:18:17
그럼요~
이정도 사고는 감당이 되니까~ㅎㅎㅎ
아래 혜정님 댓글처럼 아이데리고 집에는 들어가니까~~^^
힘내자구요^^ 아자아자~~!!
라온제나4 2015-09-15 18:19 

외출할때..대문 활짝 열고 나갔다가 며칠지나 앞집 아주머니가 닫아줬다고 얘기해주셔서 알았다죠..ㅋㅋ 책정리 할때마다 책갈피에서 언제 넣었는지도 모르는 돈이 나오기도 몇차례..ㅋㅋ 애들 간식으로 군고구마 만들겠다고 렌지위에 올려놓고 신나게 도로를 달리다 혼비백산.. 정말~사건 사건 사건..ㅋㅋ 정신줄 꼭 붙들고 살아야겠어요..ㅎㅎ
제이제이마미 2015-09-15 18:30:59
라온제나4님 글 읽으니까 또 생각나네요
가스렌지에 물 올려놓고 나갔다가 부랴부랴 가슴 터질듯 뛰어들어왔던 그일이...^^
정신줄 꼭 붙들고 살자구요~^^
나나맘 2015-09-15 21:36:11
라온제나님 반전매력^^
라온제나4 2015-09-15 22:34:48

ㅋㅋㅋ
빨강머리앤 2015-09-15 16:30 


저희 친정엄마 이번에 다이아 목걸이를 당신 손으로 갖다 버렸다네요. 잊어버린다고 안 쓰는 가방에 신문지에 둘둘 말아두었었는데 얼마전 쓰레기라고 갖다 버리셨다는.... 몇일동안 자다 벌떡증에 고생하셨어요.. ㅋㅋ

그 목걸이는 저한테 물려주려고 하셨다는...

제가 벌어 사서 걸테니 염려말고 잘 주무시라 했어요.. ㅎㅎㅎ

제이제이마미 2015-09-15 17:22:15
앤님 댓글을 보고는...
아니 진짜 드라마에서나 있을듯한 일이 실제로 일어나다니....
아까워서 어쩐대~~
벌떡증이 안생길수가 없어요
혜정 2015-09-15 18:03:26
아..진짜 아깝다!
감사미샘 2015-09-15 18:20:09
아이 ~~~속상해라 ㅠ
라온제나4 2015-09-15 18:20:54
다이아~!!
가방만 봐도 경기 하실듯 하네요..
관심과여유 2015-09-15 23:28:09
다.이.아. 였군요..
저희 친정엄마는 자수정 펜던트 달린 금목걸이였는데..
외출했다가, 목걸이를 빼야하는 상황에서..
잊어버린다고 휴지에 돌돌 싸서, 가방에 넣어 두셨다가
가방 정리하면서 휴지통으로 슝~~

앤님 어머님께 좀 더 아깝네요...
나오미 2015-09-16 01:05:16

말이안나와ㅠ
홍박샘 2015-09-16 15:02:54
근데 왜 다이아를 그렇게 보관하셨지? 도둑 들었을 때 절대 보석으로 안 보라고 그러셨구나. 은행 금고 사용료 한달에 얼마 안 하니 알려 드려요. 그게 부자들만 쓰는 줄 아는데 생활화 하면 편리하다네요. 유언장, 집문서, 인감도장 보관해도 되고 그런 보석 넣어둬도 돼요.
혜정 2015-09-15 16:26 

괜찮아요~~울신랑 말로는 애랑 집에 잘들어오면 다행이랍니다ㅋㅋ 차 열쇠 차에넣고 잠그기. 집열쇠없어서 까페서 애랑 아빠올때까지 기다리기 손에든 폰으로 친구랑 전화하면서 나가야는데 폰이없어! 라고 ... 뭐~~ 저도 이제 놀랍지도않습니다ㅎㅎ
제이제이마미 2015-09-15 17:23:23
혜정님의 글을 읽으면서 맞아맞아 나도 맨날 저래~~
이러면서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
애랑 집에 잘들어오면 다행이란 말에 빵 터지기도 하구요^^
홍박샘 2015-09-15 16:22 
에이, 그 정도는 아무 것도 아녀요.
저는 남편이 사준 옷을 쇼핑백에 넣은 채 그냥 장롱에 넣었다가 이듬해 발견했어요. 
가운데 주름이 확 접힌 채로 가격표 붙은 채로 쳐박혀 계시더만요.
겨울에 들었던 가방에서 수표 세장 찾은 적도 있고요. 
학회비를 다른 계좌에 넣어서 은행 가서 돌려달라는 신청했는데 안 주네요.
큰 돈 아니기를 다행. 저는 이제 충격도 안 받습니다. 내 목숨 붙어있어서 땡큐~~
제이제이마미 2015-09-15 17:24:47
홍박샘 글 읽으면서 웃으면 안되는데 웃음이 납니다
그러면서 위로가 됩니다
나만 그런건 아니었던 거였어.....이러면서
근데 박사님 쇼핑백은 완전 대박이십니다 ~~^^
마리맥스맘 2015-09-15 16:13 

흠 갠적으로 돈이 가장 안타깝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두 신랑이랑 카드 같이 쓰는데 저런적이 있어서

많이 혼났다는....저는 덩렁이고 신랑은 꼼꼼씨라서....

 

제이제이마미 2015-09-15 17:26:57
마리 맥스맘글 읽으면서 맞아요 맞아요 저도 그 생돈이 아까워요~~
액수가 애매한데 왜 그 삼촌은 전화한통이 없냐 말이야...
이러면서요..
지금 생각해도 아까워 아까워~~
감사미샘 2015-09-15 15:54 

정말 사건 사건의 연속이셨네요

첫째. 실수로 돈을 더 넣으신건 솔직히 아깝습니다. 그래도 다시 달랄수도 없으니 통큰 외숙모, 큰엄마 ?? 됐다고 위로 하세요.. 근데 금액이 좀 애매하긴 해요 34만원이라...

둘째 남편분 티셔츠는 그냥 이제 빠이빠이 할 옷이었네요.운명입니다. 과감히 예쁜 새옷 사셔요 ^^

셋째 액정.. 요즘 액정깨진걸 바탕 사진을 절묘히 이용해 멋지게도 활용들 하시더라구요.

카드..남편분과 더 숨김없이 공유하라는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하시고 떨어버리셔요.

나쁘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잖아요. 힘내세요 화이티

제이제이마미 2015-09-15 17:30:55
감사미샘 님 글을 읽으면 왠지 진짜 그럴 운명이던것 처럼 느껴져서 별거 아닌거 같단 말이죠^^

제가 이 돈 이야기를 운동하는 데서 몇명 있을때 말했더니 쉰 넘은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자기야 ~~
자기는 복 받을꺼야~~"

그 대답을 듣고도 기분이 묘했는데 역시 생각하기 나름인가봅니다^^
그러고 보니 별일 아닌것 같네요^^ㅎㅎ
오페라공주 2015-09-15 15:46 

돌잔치 34만원이 젤 슬프네요...ㅋㅋㅋ

저두 5만원권 첨 나왔을때 택시비로 5천원 낸다는것이 5만원짜리를 냈다는

슬픈기억이 있답니다...ㅎㅎㅎ

나오미 2015-09-15 16:00:12

거스름돈은 ??????????
오페라공주 2015-09-15 17:25:24
택시비가 5700원 나와서 50700을 낸거지요...ㅋ
제이제이마미 2015-09-15 17:34:52
저만큼이나 아까우셧겟어요
저는 며칠동안 제 자신한테 화가 났었는데
오페라 공주님은 잘 견디셨어요~~?^^
오페라공주님도 저도 복 받을꺼예요~~^^ ㅎㅎㅎ
관심과여유 2015-09-15 23:30:26
그 날 택시 기사 아저씨는 횡재하셨네요.
속이 쓰린 사람과 속이 부른 사람... 우짜스까나~~~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5917

 작가별로 읽기[다비드 칼리]

[18]
원영사랑.. 2015/09/17 2,722 6
45916

  Read w/ Meggy #11-B

[30]
홍박샘 2015/09/17 6,037 16
45915

 베렌스타인 베어스 북레벨표

[31]
반갑다영.. 2015/09/16 8,018 17
45914

 전국 칼국수집 퍼레이드

[48]
홍박샘 2015/09/16 7,320 3
45913

  자랑질4!!

[32]
라온제나.. 2015/09/16 3,538 7
45912

 자랑질3...^^

[21]
오페라공.. 2015/09/16 2,017 4
45911

  자랑질2^^

[12]
혜정 2015/09/16 1,974 4
45910

  자랑질 ^^;

[11]
감사미샘.. 2015/09/16 2,110 2
45909

  매우 많이 몹시 심장이 벌렁거려요ㅠ.ㅠ

[21]
브이엠 2015/09/16 2,559 5
45908

 아는 언니 이야기

[10]
빨강머리.. 2015/09/16 2,509 5
45907

 선언

[59]
koneko 2015/09/16 2,951 8
45906

  용기

[59]
산시 2015/09/16 3,036 9
45905

 우리나라 작가의 [시리즈 그림책]

[16]
원영사랑.. 2015/09/16 1,992 4
45904

 어멋 나 이런사람이였어?

[47]
벨벳 2015/09/16 4,865 21
45902

 주는 행복 & 받는 기쁨

[12]
미륵구 2015/09/15 3,401 4
45901

 청소년기 뼈 튼튼하게 하려면? 스스로 할일&엄마가 도울 ..

[14]
에스쁘와.. 2015/09/15 3,068 4
45900

 사건 사건 사건 ㅋㅋ

[27]
제이제이.. 2015/09/15 2,537 3
45899

 외국작가의 [시리즈 그림책] 소개

[6]
원영사랑.. 2015/09/15 2,093 5
45898

 Meggy Homework #10 Gr.1,2

[87]  답글 1개 ▼
pushkar 2015/09/15 3,021 9
45897

  <읽기 &챕터방 #13>

[142]
초록사과.. 2015/09/15 3,06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