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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작가의 [시리즈 그림책]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5-09-16 09:48

조회수 1,976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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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작가의 [시리즈 그림책]

 

유명 시리즈 그림책이 많이 있지만....^^

최근에 재미있게 읽은 몇 가지를 소개해봅니다.


 

[두근 두근 1학년 세트]

아이와 제가 사랑해마지 않는 '서현' 작가님이 그림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

1학년이 된 아이들의 설레임과 걱정을 유머러스하게 해결해주는 내용이

무척이나 재미있답니다.

취학을 앞 둔 아이들에게는 학교 생활에 대한 정보를~~~

이미 1학년이 된 아이들에게는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그림책이네요.

두근두근 1학년 세트
송언 글/서현 그림

 

 

 



​

​

​[온고지신 그림책 - 연이네 시리즈]

​

온고지신 그림책을 무척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연이네 설맞이] 이외에도 연이가 등장하는 또 하나의 그림책으로

[연이네 서울 나들이]도 있었네요. 

 

연이네 설맞이
우지영 글/윤정주 그림


연이네 서울 나들이
고승현 글/윤정주 그림/김정인 감수


대한 제국 시대를 배경으로 연이가 외국 친구를 만나 한양의 곳곳을 둘러보는 이야기에요.

영어를 엉뚱하게 알아듣고~ 바디 랭귀지로 소통하는 모습이 귀엽고 재미있답니다. ^^

100여년 전의 서울 모습을 볼 수 있어 흥미로운 그림책이에요.

​

​

​

[박규빈 그림책]​ 


 

 


[왜 띄어 써야 돼?]는 이전 게시글에서 소개해 드린 적이 있구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GX_018&number=75&page=2

​

​

오늘은 박규빈 작가의 다른 작품 두 권을 소개해드립니다~​

까마귀가 친구하자고 한다고?
박규빈 글그림


씻기 싫어하는 주인공 준수는 엄마에게서 씻기 싫어하면 '까마귀가 친구하자고 한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정말 까마귀가 찾아와서 친구를 하자고 하네요. ㅎㅎㅎ​


까마귀는 정말 목욕을 싫어해서 까맣게 된 것일까요? ^^

책을 통해 확인하세요~ㅋㅋ

 

 

 

 

​

​

마법의 친절 변신 크림
안영은 글/박규빈 그림

​

평소에 잔소리 대마왕인 엄마~

하지만 화장만 하면 외모뿐 아니라 태도와 성격도 180도 바뀌는 모습을 보입니다. ㅎㅎㅎ​

​

화장을 하고 밖에 나가면 미소천가가 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아이는 이러한 변화는 필시 엄마가 얼굴에 바르는 크림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엄마의 잔소리가 무서운 어느 날...엄마가 잠든 사이....

엄마 얼굴에 덕지 덕지~~크림을 바르기 시작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기대 되시지요? ^^

​



 

 


예전에 동네 작은 도서관에서 [한이네 동네 이야기]를 빌려서 재미있게 읽었는데....

딸 아이가 도서관에서 [한이네 시장 이야기]를 찾아냈네요. ^^

한이네 동네 이야기
강전희 글그림

 

 


[한이네 동네 이야기]​가 주인공 소년 한이가 강아지 똘이를 찾기 위해

온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동네의 곳곳을 돌아보는 내용이라면~

​

​ 

[한이네 시장 이야기]는 엄마를 따라 동네 시장에 간 한이가 전통 시장 곳곳을

구경하면서 시장에는 어떤 가게가 있는지 알려주는 내용이랍니다.

한이네 동네 시장 이야기
강전희 글, 그림


​

​ 

높은 빌딩과 아파트 단지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점점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해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저희는 아파트가 아닌....주택가에 살고 있기에...늘 접하는 풍경이긴합니다. ^^;;;;;



 

[아드님 시리즈-좋은책 어린이] 


아드님 시리즈 세트
강민경 글/이영림 그림


초등 저학년을 위한 문고판 시리즈로....

언어 예절과 공공 예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이에요.

 

쑥쑥에서 댓글로 추천 받은 책이구요~

무척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

​

​

▶ 출판사 리뷰에서 퍼온 각 권의 줄거리입니다.


아드님, 진지 드세요
범수는 아무에게나 찍찍 반말을 사용하고, 함부로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아빠, 엄마, 할머니에게 차례대로 혼이 나기 바빴지요.

하지만 범수는 자신이 왜 혼이 나야만 하는지 억울하기만 합니다.

어른들에게 왜 존댓말을 사용하고, 어른을 왜 공경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거든요.

학교를 마치고 돌아온 어느 날, 엄마와 할머니가 갑자기 범수에게 존댓말을 사용하고,

범수는 자신이 왠지 왕자님이 된 것 같은 우월감이 듭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하녀 엄마’를 두었다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면서 범수는 조금씩

변하기 시작합니다.

반말 왕자님 범수는 정말 달라질 수 있을까요?

아드님, 안녕하세요
주한이는 왜 어른들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꼬박꼬박 하고 다니라는 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인사를 하든 안 하든 달라지는 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 주한이니까요.

하지만 주한이의 생각이 조금씩 빗나가는 상황들이 생겨납니다.

인사를 안 했다고 엄마한테 혼이 나지를 않나, 좋아하는 친구가 자신을 모른 체하고

지나가지를 않나, 생각지도 못한 상황들에 주한이는 조금씩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번도 인사를 하지 않았던 할머니가 난처한 상황에 빠진 주한이를 도와주고,

그분이 비밀을 지켜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주한이는 인사를 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주한이는 인사 잘하는 예의 바른 아이가 될 수 있을까요?

아드님, 참으시어요
성격이 무지 급하고 심심한 건 딱 질색인 호연이의 특기는 학교 급식 시간에 새치기하기,

수업 시간에 코 흥흥 풀기, 에스컬레이터 거꾸로 오르내리기 등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은 일인자로 손꼽힐 정도입니다.

학교 공개 수업이 있던 어느 날, 호연이가 저지른 사고로 공개 수업은 엉망진창이 되고 맙니다.

그날 오후부터 호연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짓궂은 일들이 머피의 법칙처럼 호연이를 

따라다니게 돼요.

호연이는 자신이 저지르지도 않은 일들 때문에 하루 종일 불똥이 튀자 속이 상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자기가 했던 행동들이 화살이 되어 자기에게 돌아오자 괜히 몸이 화끈거리고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호연이는 과연 민폐 대장에서 매너 대장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딱지 딱지 내 딱지] [황금팽이]

​

전통 놀잇감인 딱지와 팽이에 대해서 알려주는 그림책 두 권이에요~

예전에 소개해 드린....우리집의 대박책 [병만이 동만이 만만이] 시리즈의 작가인

'허은순 / 김이조 작가'의 그림책이랍니다.

​

딱지 딱지 내 딱지
허은순 글/김이조 그림


황금 팽이
허은순 글/김이조 그림


엄마, 아빠가 어렸을 때 가지고 놀았던 딱지와 팽이도.....

이제는 추억의 저편으로 사라지고...그림책으로 만나야 한다고 생각하니....

시대의 변화가 다시금 느껴집니다. ^^

 

 

++++

 

오늘도 아이들의 즐거운 책 읽기를 위해 힘써보아요~!! ^^

도서관에서 책을 나르려면...정말 '힘'이 필요하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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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flower 2015-09-16 23:26 

원영사랑님은 도서관의 숨은 보물은 찾아내는 능력자세요

제 눈엔 잘 보이지도 않아요 ㅋㅋ

감사합니다 ~!!!!

 다음에 만나 뵈면 찐하게~ 안아드려도 될까요?^^

원영사랑 2015-09-17 10:02:42
우리 담에 만나서 서로 안아주기 하는거에요? ㅎㅎㅎ
아잉~~좋아라~~~^^*
pushkar 2015-09-16 13:45 

앗~~ 방금 도서관 다녀왔는데...ㅜㅜ

원영사랑님의 글을 보고 갔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한이네 이 책도 참 볼꺼리가 많아서 그림을 한참 보게 되더라구요..^^

책소개 늘 감사드려요~~~^^

원영사랑 2015-09-16 15:59:14
다음에 가실 때 빌리시면 되니 아쉬워마셔용~^^;;
한이네 시리즈는 그림만 봐도 정말 한참 걸려오.ㅎㅎㅎ
원재유나맘 2015-09-16 13:29 

능려자! 라고 부르고싶네요. 매번 정말 재밌는 책 소개 감사해요~~^^
원영사랑 2015-09-16 13:35:19
도움 되신다면 저의 기쁨이어요~^^
감사합니다~!!
샬럿 2015-09-16 12:49 

아드님 시리즈 대박이겠어요~~ 저도 가끔 쓰느 말들이라~~ㅋㅋ 병만이 시리즈 작가의 다른시리즈도 있공. 어쩜 이리 재미난 책을 많이 발견하시는지~ 울 도서관에 책입고가 안되서 그러는거야.하고 둘러대봅니다.ㅋ 조만간 도서관가야하는데 책 다 있었음 좋겠어요~ 원사님 소개해주신 책글둥 없어서 못빌린책도 많거든요~~ 감사해용~~^^
원영사랑 2015-09-16 13:00:40
찾는 책이 없을 때...참 안타까워요.^^;;;;
저는 병만이 동만이 시리즈 완결을 위해 가족 수대로
희망도서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다는...ㅎㅎ
꽃향유 2015-09-16 12:11 

저 오늘 도서관에 가는데 둘째랑 셋째랑 읽힐 책정보가 가득이네요.

이거저거 검색할 생각에 마음이 부풀어 오릅니다 ㅎㅎ

소개하신 책 중에 3권의 책은 읽었네요.

나머지 책들 검색해서 꼭 찾을 수 있기를~~~

원영사랑 2015-09-16 12:19:24
부푼 마음으로 도서관 가시는 발걸음이 가벼우실 듯 하여
제 기분도 좋아용~^^♡
초록사과 2015-09-16 10:10 

청소 다하고 집안 정리 ~~ 자유시간입니다 ^^

진짜 책 종류가 많고 좋은 책은 더 많고 ~~ 아드님 시리즈 딱 맘에 들어요^^

왠지 따라다니면서 댓글 다는 느낌 ㅎㅎ

오늘 하늘~~ 완전 가을이네요^^

 

원영사랑 2015-09-16 10:20:53
와우~ 초록사과님 댓글 보고 바로 창밖을 보니~~~
정말 청명한 하늘이 뙇~~~!! +.+
이런 날에는 그냥 놀러가고픈뎅......오늘은 일하는 날이네요. ^^;;;
초사님 좋은 하루 되세용~~~~♡
관심과여유 2015-09-16 11:00:21
오늘 아침에 날씨가 넘 좋아서,
애 유치원 땡땡이 치고, 같이 놀러가고팠네요~ ㅎㅎㅎ
초록사과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
초록사과 2015-09-16 11:18:51
관여님~~하늘 정말 좋쵸~~
땡땡이 쳐야했는데 ^^ 행복한 하루되세용~~
꽃향유 2015-09-16 12:12:34
요즘 하늘 예술이더라고요. 노을도 쥑이고요~~
가을이 길어서 파란하늘 오래오래 보고파요~~~ㅇㅇㅇ
샬럿 2015-09-16 12:56:05
정말 요즘 하늘 이뻐요~~
그래선지 초1 딸 학교숙제가 가을하늘 관찰하기이더라구요~~
그래서 둘이서 가을하늘 보며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나눴네요.
오늘은 학교총회라 학교가야하네요.
모두 가을하늘과 즐거운 오후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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