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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믿는다는건....

글쓴이 제이제이마미

등록일 2015-09-22 10:27

조회수 3,378

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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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평범하죠

공부도 평범하죠^^

못하는건 아니지만 사실 그정도 의 실력은 전국에 수두룩 빽빽 할거예요 ㅎㅎㅎ

그래서 점점 욕심도 내려놓게 되면서 여러가지 생각도 같이 하죠

대학을 나와도 직장을 구하기 힘들다는데 지금 실력으로 보아 이름난 대학에 갈것 같지도 않은데

놀시간 부족해가며  공부시켜야 하나  중학교때까지 하는거 봐가면서 기술(?)이라도 가르쳐야하나..^^ ㅎㅎㅎㅎ

 

그러면서 한편으론

아이는 믿는만큼 자란다는데 난 내아이를  너무 못 믿고 있는거 아닌가?

아니 뭐 껀덕지가 있어야  믿지....

 

난 왜 아이를 믿지 못하는거지 그래서 울 아이가 잘 못하는건가??

나름 심오한 고민을 하는중이었어요

 

그러다 벨린님이 추천해 주신 서천석 선생님 팟캐스트 글을 보고

우선 유투브에 들어가서 강의 를 들었어요

 

말씀중에   아 ~~ 그렇구나    뒤통수 맞은 말이 있는데요

딱 저 들어라고 하는 말씀이더라구요

 

뭐라고 하셨을까요?^^

 

 

"잘될 근거를 가지고 믿으면 부모가 아니다 ,.

아무것도 없어도 확신을 가지고 믿어라"

 

이러시는 거예요~~

 

아~~   그런거였구나~~

 근거만 가지고 믿으려 했으니 아이를 믿지를 못했던 거였구나

 

그렇다고 금방 믿음이 훅 ~ 가나요^^??

 

또 생각을 합니다

설겆이 하다가도 ,길을 걷다가도 

열심히 믿으려고 해도 믿음이 안생기는 거예요

그러다가  오늘 아침 설겆이를 하다    반짝   생각이 떠 올랐어요

 

내가 공부만 가지고 생각하니 믿으려한다고 해도 믿음이 부족했던게 아닌가?

 내아이는 너무도 괜찮은 아이인데...

 

좋은 대학을 갈거라는 믿음은 사실 아직도 별로지만 ^^;;

 

울아이가 커서 원하는 일을 하며 즐겁게 살거라는  믿음

올바르게 잘 자랄거라는 믿음 

언제나 지금처럼 괜찮은 아이일거라는 믿음

그 어떤 것도 다 믿음이 가는거예요 너무도 당연히 말이죠...^^

 

아이가 원하는 일을 하며 즐겁게 잘 살거라는 생각을 하니 공부에 대한 욕심도 지금 잠시지만 희미해집니다^^

 

오늘 왠지 큰 일을 한것 같은 이  뿌듯함...^^

 

 

우리 쑥쑥 맘님들은 어떠세요?

 아이들을 믿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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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1 2015-10-03 13:22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고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가야공주 2015-09-24 09:32 

엄마의 말은 아이들의 각본과 대본이 된다고 들었어요

저도 화풀이로 막 말하곤 하는데 늘 이런글을 보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유니은이맘 2015-09-23 16:26 

저도 제이제이마미님 글 읽고 생각해보았어요.

저도 공부면에서는 미덥지 못해서 아이를 많이 다그쳤던 것 같으나....

아이들과 잘 어울리고, 착한 인성을 가진 큰아이가 늘 든든했었거든요.

공부를 제외하고는 정말 미더운 놈인데... ㅋㅋㅋㅋㅋ

공부도 스스로 잘 해낼꺼라 믿고 꼬옥 안아주어야겠습니다.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글 감사해요^^

 

 

RInBIn 2015-09-23 13:35 

우리 아이들은 엄마를 맹목적으로 조건없이 믿어주고 사랑해주지요~~~ 엄마라는 이유로 아이들의 사랑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거같아 미안해지네요 ㅠ.ㅠ 무엇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즐기면서 작은것에 만족하고 행복해하며 다른 사람들 속에서 함께하는 멋진 어른이 되면 좋겠습니다... 꼭 그렇게 될수 있을꺼라 믿으며 크는 동안 같이 성장해가야겠어요~~~^^
씽씽마미 2015-09-23 11:08 

ㅎㅎㅎ~~~ 오늘 아침 울아덜냄 "엄마, 나 믿지??" 그러면서 사랑의 하트 두팔가득으로 만들어주며 등교했는데... 단원평가 친다는데 자신있다며 다 아는거라고 놀다가 잠든게 미안했던지.. 제마음이 이 글을 보며 다독여지네요.. 아이는 무슨 근거 필요없이 엄마라는 이유로 모든걸 믿어주는데.. 엄마인 나는 무조건 보다는 ...
주원어뭉 2015-09-23 10:15 
아무것도 없어도 믿어주기...힘내보렵니다.
제이제이마미 2015-09-23 23:05:53
생각이 바뀌니 아이가 더 예뻐보이기 시작해요^^
그리고 ...마음이 편해졌구요..
설마 며칠만 그런건 아니겠죠...^^
자유만 2015-09-23 09:48 
저도 그분 강의 듣고 많이 반성했어요. 불안과 신뢰의 강렬한 반비례를 체감하고 있어요.
제이제이마미 2015-09-23 23:03:55
맞아요 ~~
다른 분들강의도 그러하겠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시더라구요^^
샬럿 2015-09-23 06:13 

그 근거없는 믿음이 둘째한테는 강하게 드는데 왜 첫째한테는

약해지는지...

이제 첫째에게도 무작정 믿음을 가져볼래요.

사랑하는 내 아이니까~~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제이제이마미 2015-09-23 23:01:54
첫째는 늘 안타까워요..
엄마의 기대를 온몸으로 견디는것 같아서...^^
그럴수록에 큰애에게 잘해주려고..믿어주려구요^^
반갑다영어야 2015-09-22 21:13 

요즘 학부모 교육을 며칠 받으면서 아이와의 관계를 자꾸 돌아봅니다 교육이 모두 주제가 다른데 결론이 아이를 믿고 사랑하자로 귀결되더군요 아직은 저학년이라서 트러블이 거의 없지만 고학년되면 어쩌나 걱정됩니다 그치만 우린 잘 이겨낼거야 라는 믿음이 있어요 공부를 잘 해서 성공할거야 라는 확신은 없어요 그치만 지금 저처럼 돈이 좀 없어도 나는 행복한데 뭐가 문제야? 이런 마음으로 잘 살거라는 믿음은 있어요 ㅋㅋ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제이제이마미 2015-09-23 23:00:10
그런것 같아요 ^^
저도 명문대 안나와도 이만큼이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건데 아이라고 안 그럴까 ?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보다 현명하게 잘 선택하고 잘 살지 않겠어요?^^
벨린 2015-09-22 20:38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었어요.

내가 그리 잘나거나 예쁘거나 똑똑하거나 현명하거나 음식 솜씨가 좋거나 우아하게 말하는 엄마가 아닌데도
그저 엄마라는 이유로 나를 믿고 의지하고 사랑해주는 아이들이 먼저 떠올랐어요. 
아이들이 내게 보내는 믿음만큼 나도 아이들에게 그런 믿음을 보여주고 있는지...

부족한 점도 있지만 그만하면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남과 더불어 살면서 공감할줄 알고, 염치가 있는 사람으로 잘 자라주리라 믿으면서도, 공부를 생각하면....그것과는 결이 다른 믿음이 분명 있네요...

빨강머리앤님 말씀처럼 믿음의 대상은 "어떻게" 여야 한다는 것...깊이 공감해요~ ^^
제이제이마미 2015-09-23 16:56:35
벨린님 말씀처럼 우리가 아이들에게 절대 믿음을 받고 있다는걸 저는 이제서야 깨달았네요^^
우리도 아이들에게 그마음 그대로 돌려줄수 있을꺼예요^^
빨강머리앤 2015-09-22 18:23 

좋은 사람. 선한 사람.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 자기 할 일을 책임감 있게 하는 사람...으로 자라줄 거라는 믿음이 더 필요한 것 같아요.

사실 그러한 믿음에는 그런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고 행복한 사람이라는 엄마의 믿음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겠죠.

어쩌면...

아이를 믿지 못하는 게 아니라..

믿음의 대상이 잘못된 것이어서 못 믿는 것이잖아요.

공부를 잘 할거라는 믿음은... 잘못된 믿음이지요.

대상은 항상... '무엇을'이 아니라 '어떻게'여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

제이제이마미 2015-09-22 18:58:07
공부때문에 믿음을 갖지 못하면서도 이게 아닌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그래도 뭐가 잘못된 것인지를 몰랐던거죠^^;;
앞으로는 앤님 말씀처럼 어떻게를 생각할수 있어 다행이에요^^
보라이언이네 2015-09-22 16:13 

쑥의 글들을 읽다보면 멍할때가 가끔 있어요 ㅎㅎ

생각하게 된다는 말이에요.

제이제이마미님의 글처럼 저도 근거없는 믿음 가지고 있을까요?

오늘 아침을 먹던  딸아이의 꿈에 대해서 생각해도

공부쪽은 아니라는 ㅎㅎㅎ

내 아이를 믿는 것 만큼 중요한게 있을까요?

좋은 글 마음에 새길게요^^

제이제이마미 2015-09-22 18:19:24
저도 그래서 쑥이 좋아요 ^^
보라이언이네 님도 있습니다 ^^ 그럼요
오늘 한번 맘속을 들여다보면 볼수 있을꺼예요^^
오페라공주 2015-09-22 15:43 

제이제이마미님 ~ 좋은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근거없는 믿음...확신을 가지고

맘에 새겨갑니다...

제이제이마미 2015-09-22 18:22:02
정말 좋은 말이죠?^^
이말 을 알게 되서 저도 다행이다 싶어요^^
혜정 2015-09-22 15:10 

근거없는 믿음...

아마도 우리딸은 저를 근거없이 믿고 사랑해주고있을텐데...

맛없는 밥도 제일 맛있다고해주고, 제일 사랑한다 해주고...

저도 그걸 받고있으니, 아이에게 그걸 주어야겠지요.

아이가 좋은 어른이 될거라는 믿음. 행복해질 거라는 믿음.스스로의 결정을 믿을 수 있을거라는 믿음...

잘 커주었으면..합니다..

쑥쑥의 모든 아이들. 그리고 그들 속에서 자랄 내아이. 우리의 아이.

좋은날에 좋은 글 감사해요~

제이제이마미 2015-09-22 18:24:15
혜정님 댓글 보고 울뻔~~
우리아이가 저를 근거없이 믿어주고 있다는 생각은 못하고 있엇네요
더 많이 믿어주고 예뻐해주고 사랑해줘야겠어요^^
쉐이크 2015-09-22 15:03 

믿어야죠..무조건

엄마니까

제이제이마미 2015-09-22 18:25:31
맞아요 ~~~
믿어야죠 무조건
라온제나4 2015-09-22 14:20 

저는 이래서 쑥쑥이 참 좋아요^^

단순히 정보만 주고 받는 공간이 아니라..

엄마 욕심에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느낌..

숨가쁘게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게 하는 느낌..

한번씩 이렇게 쉬어가면서 생각하게 하는 글들 참~좋습니다^^

정말 무언가 보고 믿으면, 그건 정말 믿음이 아닐지도 몰라요..

안보여도 믿는 것이 정말 진정한 믿음인것 같네요^^

제이제이마미님 감사해요~!!

제이제이마미 2015-09-22 18:14:52
저도 쑥 글 읽으면서 질문을 던져주는 글들 생각을 하게 하는 글들을 보면서 참 감사하게 생각해요^^
저의 글의 라온제나님께도 그럴 기회를 드렸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강미선 2015-09-22 13:38 

아이의 '무엇'을 믿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실력을? 행복을? 부모 기대 대로 살 것을? 등등...
제이제이마미 2015-09-22 18:27:49
여태 못믿어줬던거 막 더하기 더하기 더하기 해서 믿어주려구요^^
그게 뭐든 다 믿을수 있을것 같단 믿음이....^^
홍박샘 2015-09-22 13:36 
아이가 잘 될 거라는 믿음은 아이가 보여주는 증거에 있지 않고,
부모 자신이 갖고 있는 자신감에서 온다고 생각해요.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내면에 말을 걸어봐야 해요.
내게 지나친 겸손 또는 열등감이 있으면 자식도 안 믿게 됩니다.
제 말 곰씹어 보세요. 제가 그랬거든요. 
명문대를 가지 않아도 내 아이가 행복할 거라는 자신감.
쉽지 않지만 끊임없이 그걸 향해 훈련해 가는 과정이 육아라고 생각합니다.
나 보다 내 자식을 더 잘 키울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자신감에서 출발해야지요.
나 보다 누가 더 내 자식을 사랑하고 곱게 키우겠슈? 
제이제이마미 2015-09-22 18:29:43
육아만큼 정신 수양하는 과목은 없는듯해요^^
오늘의 생각을 바탕으로 홍박샘이 말씀하신 그 훈련을 조금은 수월하게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릴릿 2015-09-22 13:24 

저도 항상 제 마음 다스리기가 쉽지 않네요

잘 읽었습니다~~

제이제이마미 2015-09-22 18:34:43
우린 엄마라서 마음 다스리기가 안쉬운거 같아요^^
또 엄마라서 그럴려고 노력을 하기도 하는것 같구요....^^
령돌맘 2015-09-22 12:40 

ㅋㅋ 저두 뒤통수 맞은 기분인데요 !!!! 아이에 대한 걱정은 아마 평생 가지고 가야될 꺼에요 ~~^^ 아이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걱정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주겠지요?? 좋은글 감사드려요 ♥♥
제이제이마미 2015-09-22 18:16:13
령돌맘님글에 공감하고 동의 해요^^
눈꽃바람 2015-09-22 12:01 
믿음, 말은 쉬우나 참 실천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제이제이마미 2015-09-22 18:32:09
차라리 눈에 보이는거면 쉬울텐데 말이에요^^
뭔가 허상을 쫒는 기분 저도 맛봤죠^^
나옹마마 2015-09-22 11:59 

근거없는 믿음!

아 바로 그거네요!

제이제이마미 2015-09-22 18:07:36
그쵸?
그 말씀을 듣는 순간 뒤통수도 아팠지만 속도 시원하더라구요
내가 아이를 못믿는 이유를 알았으니 말이에요 ㅎㅎ
elove 2015-09-22 11:37 

맞아요~~~

공부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면 아이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지요.

오늘 진짜 큰 일 하셨어요!!!!

화나고 짜증나는 속내를 자꾸 들여다보면서 욕심을 지워가면 되지 않을까요?

응원합니다~~~~~~~

 

제이제이마미 2015-09-22 18:08:38
참 공부가 뭐라고 그게 아이를 바라보는 제 눈앞을 그리도 가리고 있었던 걸까요?
한꺼풀 걷어내고 아이를 볼려구요^^
잭슨 브라운 2015-09-22 11:33 

그려요~아이에 대한 근자감~~꼭 필요하지요~~~

근자감은 엄마의 의무!!!!ㅎㅎㅎ

늘 노력하시는 제이제이마미님 홧팅~~~

제이제이마미 2015-09-22 18:09:28
근자감 그러네요
농담으로 쓰던 근자감이란 말이 딱 들어맞는 말이네요^^
관심과여유 2015-09-22 11:30 

아무 것도 없어도 확신을 가지고 믿어라~~~

ㅎㅎㅎ 정말 쉽지 않은데요. ^^;;

 

며칠 전, 제 잔소리에

'엄마, 그거 말고, 잘하는 것도 많아요~' 라는 아이의 말에

제가 큰~ 깨달음을 얻긴 했네요.

 

믿자!! 믿자!!

오늘은 아이에 대한 믿음을 실천하는 날이 되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

제이제이마미 2015-09-22 18:11:02
그쵸? 관여님
깨달음은 어려운 말속에서만 얻는게 아닌가봐요^^
아이의 한마디에서도 얻을수 있으니 말이에요
새삼 원효대사와 해골물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동이둥둥 2015-09-22 11:18 
오늘 다시한번 반성을 합니다. 늘 믿는다고 말만 하고 또다시 조바심에 아이를 믿지 못하고 채근하는건 아닌지...
제이제이마미 2015-09-22 18:44:40
저는 지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
좀전에 아이에게 엄마는 니가 어른이 되도 지금처럼 괜찮은 남자가 되어 있을것 같애 라고 말했을때 아이의 얼굴에 보이는 기쁨이 제 눈에 보였어요
그 얼굴을 보니 저도 기쁘더라구요 그리고 나 여태 뭐했지? 라는 생각을 햇습니다 ^^
성민주맘 2015-09-22 11:01 

아이를 믿어주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요즘 울아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해주니 열심히 공부하고 있더라구요^^ 낼 모레부터 중간고사인데 좀 열심히 해요~ 그래서 계속 칭찬을 아끼지 않으니까 자세가 바꿔졌다고 해야 하나 ㅎㅎ 결과는 봐야 알겠지만ㅋㅋ
제이제이마미 2015-09-22 18:47:37
칭찬이라는거 다른거에선 잘하면서 공부하면 지적부터 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바뀔려고 노력중인데 아직은 노력을 많~~이 필요로 하네요^^;;
아멜리아코리 2015-09-22 10:49 

제가 내용파악을 잘못했군요 믿음 ᆢ 저는 자기전에 애들한테 이렇게 말해줍니다 "너가 어떤 잘못을 해도 엄마는 널 사랑한다고, 엄마가 혼내도 널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다고" 댓글 쓰는 도중 울컥하네요 아직 어린애들이지만 미숙한 엄마한테 자라느라 시행착오도 많고 서로 고생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이제이마미 2015-09-22 18:51:33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더 많이 알려고 노력하고 알게되는것 같아요
저는 그랬던것 같아요 ^^
지금 잘하고 계신 거예요^^
아멜리아코리 2015-09-22 10:44 

저도 참 욕심 많은 엄마인것 같아요 애들이 규칙을 안지킨다든지 서로 싸우기라도 하면 울화통이 터져요 그냥 남들 다하는 그정도만 해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안하고 있으니 비교하게 되고 애한테 짜증내고 그래서 요즘 저는 수양 중 입니다 "애들은 내 소유물이 아닌, 단지 그냥 양육자"일 뿐이라고 애들한테 기대사는 사람이 아니라 나를 찾는 활동을 합니다 부작용으로 쇼핑중독에 걸렸습니다ㅋㅋ
성민주맘 2015-09-22 11:03:09
ㅋㅋ~~
넘 웃겼어요.
쇼핑중독은 아니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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