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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만개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5-10-06 19:24

조회수 3,842

댓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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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댓글이 글쎄 9251개나 되지 뭐에요~!!
700여개 더 달면 만 개...
게시글은 천 개가 넘어요.
뭐랄까....
옆 가게 앞 가게 들고나고 하는것 보면서 골목길 한켠에 자리잡은 오래된 가게의 느낌.. 이랄까요..
저는 누구와 만번에 가까운 대화를 했을까요..^^
제가 오래 오래 쑥쑥에서 살아남은 이유를 여기서 찾았네요...
소.....통......
그리하야 오늘도 제 마음은 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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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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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2015-10-08 15:55 

만개 파티 정말하나요?ㅋ 불러주셔야해요~~~
꽁이 2015-10-08 11:19 

꽃이 만개한다고 하는 줄 알았어요...ㅋㅋㅋ

글 만개 되는 날 파뤼해야겠어용~~^^

동이둥둥 2015-10-07 20:52 

 

와~ 대단하세여~
오페라공주 2015-10-07 20:23 
뭔 꽃이 피나 했더니...ㅎㅎ...앤님 곧 만개를 추카드리오며
저두 만개할 날을 위해 부지런히 달려보아야겠어요...^^
연말 시상식으로다 인기 게시글상, 최다 게시글상, 최다 댓글상 요런거 수여하믄
앤님은 3관왕 수상하실 듯.....ㅋ
빨강머리앤 2015-10-08 12:29:34
관여님, 원사님 땜에 어려울 듯요... ㅎㅎㅎ
내일의향기 2015-10-07 19:16 

만개...

급 부러워요. ^^

토소2 2015-10-07 16:35 
저도 열심히```
꽃향유 2015-10-07 11:19 

글의 제목을 보고 '만개'의 의미를 꽃이 활짝 핀 것으로 해석했다지요.

하지만 다 읽고나니 앤님의 마음이 곧 '만개'라는 의미니 중의적 표현이구나 했지요.

참으로 재치있으십니다 ㅎㅎ

저는 댓글 수 5000개 쪼매 넘었네요. 앞으로 열심히 달려야겠쓰요 ^^

빨강머리앤 2015-10-07 13:52:00
여기 저개 만개하는 소리가 들리니 참 좋습니다.
꽃향유님도 만개하는 그 날까지!!!
나나맘 2015-10-07 10:57 
고수님들의 글을 보며 저 여유는 어디서 흐르는 것일까 생각했었는데...
만시간의 법칙을 뛰어넘는 만개의 법칙이였군요^^
저도 부지런히 노력해서 발 뒤꿈치라도 잡아봐야겠어요~
빨강머리앤 2015-10-07 13:51:29
음.. 여유일까요??
느글느글함 ... 아니고요? ㅋㅋㅋ
만 개는... 정말... 긴~~ 역사네요. 새삼..
팁토 2015-10-07 10:39 

고마워요...앤님..아래 댓글 모든 님들도...

오로지 이 말만...^^

 

아...나...쑥에 너무 중독되는 듯..ㅜㅜ

오밤중에도 쑥을 확인하고 있는 나.....지금도...

빨강머리앤 2015-10-07 13:50:20
큰일이네.. 쑥중독은 약도 없는디.....
끊으믄 금단증상 오는디.... ㅋㅋㅋ
벨린 2015-10-07 09:24 

어떤 꽃이 만개하였나 궁금했는데 댓글꽃이군요~~~^^ 서로 나눈 마음의 시간을 굳이 댓글수로 빌릴수 밖에 없지만 그 만개한 꽃의 향기는 은은히 퍼지는 듯 해요~^^
빨강머리앤 2015-10-07 13:49:38
여기 댓글들을 보니 웃음꽃도 만개하겠어요. ^^
커피한잔콜 2015-10-07 09:11 

뭐가 만개할까 했는데 댓글수였군요.ㅎㅎ

그런데 앤님보다 더 대단하신 분들이 많아서 더 깜놀...

만개하신 분들 그리고 앞으로 만개하실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빨강머리앤 2015-10-07 13:49:14
네, 저는 감히.. ㅎㅎㅎㅎㅎ
꼬꾸마 2015-10-07 08:34 

메인화면에서 타이틀만 보고 무슨 식물 키우시나했어요

만개라니... 대단들하세요 쑥맘들

 

빨강머리앤 2015-10-07 13:48:50
ㅎㅎㅎ 그 만 개가 곧 만개한다구요.. ㅎㅎㅎ
RInBIn 2015-10-07 07:49 
우와~~~여기 고수님들 다 모이셨네요!!^^
오랫동안 쑥을 지켜주신 분들의 흔적이 그대로
보여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저도 오래된 가게되기위해 노력해봐야겠어요!!
빨강머리앤 2015-10-07 13:48:23
여기선 자랑질을 못해요, 못해..
얌전...히 계시다가 쪼..끔 자랑할라 그라믄 나도, 나도!! 하면서 그제서야 그들의 대단함을 알려주시걸랑요.. 멍석을 깔아주어야 한당께요..
눈꽃바람 2015-10-07 07:40 

문득 1만시간의 법칙이 생각나는 아침이네요, 저도 헛투로 시간만 보내지 않고 만개를 향해 달려가야겠답니다~^^
빨강머리앤 2015-10-07 13:47:03
넵, 닉네임이 눈에 박히는 그 날까지.. ㅎㅎㅎ
관심과여유 2015-10-07 06:05 

저도 만개한 뇨자~~~ ㅎㅎ ^^;; 아침에 도시락 싸기 전에 쑥 둘러보다, 또 쑥질로 시작하다니... 전, 도시락 싸러 갑니당~~ 슝~~~~~
관심과여유 2015-10-07 07:05:31
저도 댓글이 카운트 되는지는 몰랐네요.
저도 누구랑 그리 많은 대화를 나눴을까요~~~?? ^^
RInBIn 2015-10-07 07:55:45
역시 관여님 만개하셨군요~~~~~
그 많은 댓글안에서 많은 위로와 도움받은 사람들이 있겠지요^^
나나맘 2015-10-07 10:57:16
신흥고수님 인정!!
나오미 2015-10-07 13:37:28
만개~~~~~녀
어감이우째 지송
^^
빨강머리앤 2015-10-07 13:46:40
우왕~~~!! 대다나다!!
그래도 게시글은 안즉 지가 더 많구만요. ㅋㅋㅋ
감사미샘 2015-10-06 22:28 

만개..무슨 뜻일까궁금했는데 대박이십니다요 오래된 가게의 비유가 어쩜 그리 멋있을까요 ^^
빨강머리앤 2015-10-06 23:06:06
^^ 그러게요.. 그런 비유가 딱 제 맘이라~~~ㅎㅎ
령돌맘 2015-10-06 21:52 

저는 아직 멀었네요~~ ㅜㅜ ㅋㅋㅋㅋ 쑥트리 1000개 도전과 댓글 만개 도전 해볼랍니다 ㅋㅋ
감사미샘 2015-10-06 22:30:37
와 ~~여긴 고수님들 다모이셨네요 ^^
빨강머리앤 2015-10-06 22:46:12
고지가 멀지 않았으~~~!!
자, 힘을 내요~!!!
샬럿 2015-10-06 21:44 

오메~~여기선 감히 워디 명함 못내말겄네요~ 앤님이 깨갱할 정도라면.점 기냥 열심히 댓글달고 깨갱해얄듯요. 그나 저도 댓글도 카운트되는줄 첨 알았어유. 앤님 6분영어글 보고 하루종일 고민에 잠겨 있어요.꾸준하지 못할까봐. 근데 고백하고나니 기분은 좋아요.
빨강머리앤 2015-10-06 22:45:04
6분영어는 언제나 열려있답니다~~
화~~알~~~짝~~~↖(^▽^)↗
원영사랑 2015-10-06 21:29 

와...저도 댓글 카운트를 앤님 덕분에 이제사 알았어요~^^ 저도 이미 만개한 뇨자였군요~!! ㅎㅎ 모두의 마음이 만개하는 그 날까지~~♡
빨강머리앤 2015-10-06 21:32:34
여기도 깨갱~~~
초록사과 2015-10-07 00:50:17

졌소 ~~음머~~
관심과여유 2015-10-07 07:02:17
역시 원영사랑님~~~ ^^
게시글 수에 더 놀라고 가네요.
최고~~~~^^
홍박샘 2015-10-06 21:25 

난 쑥 트리만 봤지 댓글 수가 카운트 되는지 몰랐슈. "만개"라는 제목이 트리가 많아져 활짝 필 거라는 뜻으로 알았지 뭐유. 내 댓글 수는....
빨강머리앤 2015-10-06 21:32:19
깨갱~~~
브죵 2015-10-06 21:15 


눈깔앗.. 나..만 개 벌써 넘은 뇨자..
빨강머리앤 2015-10-06 21:21:39
앗!! 감히 제가~~!!!
시방 눈 턱 아래로 내렸습니돳!!
홍박샘 2015-10-06 21:26:06
브 여사 눈 닫으슈. 위 보시라.
브죵 2015-10-06 21:43:27

박사님은 열외구요... 원영사랑님한테 눈 깔아야지... 눈 깔다 자리 깔았음..
koneko 2015-10-06 20:25 
대왕 축하드립니다.
그리도 쎈가게에 손님이 그리도 많이 들었다는 것은 알고보면 보드라운 앤님의 마음을 다들 알아차린 건 아닐까요.
빨강머리앤님...앞으로 90000개의 댓글 기대합니다. 부디 오래오래 우리들의 선배로 있어주세요. ^^항상 감솨합니다.
빨강머리앤 2015-10-06 21:22:32
쎈가게.. 푸하하핫!!
쎈수학도 아니고... ㅎㅎㅎ
씽씽마미 2015-10-06 19:59 

 

맞아요~~~~ 

앤님 말씀처럼    소통~~~~

그 힘이 정말 큰거같아요...

저도 댓글달기 시작한지가  얼마안되었지만..

와~~~~  만번여의  가까운 얘기를 나눈 곳이라~~

그렇게 대화를 주고 받은 만큼  여기에 크나큰~~ 정이 가득 있으시리라 여겨지네요..

빨강머리앤 2015-10-06 21:23:41
그쵸.. 만 개 가까운 댓글을 달았으니 오지랖이 태평양 일 수 밖에요~
제가 오지랖 떨어도 그러려니~~ 해주세요. ㅋㅎㅎ
벨벳 2015-10-06 19:53 

마자마자~~~~나 치사한 뇨자얌!!!! ㅁㅔ~~~~~~루~~~~웅!!! (울딸랑구가 조아하는 전현무의 혓바닥버젼)
라온제나4 2015-10-06 20:09:10
설거지하고 오니 순식간에 댓글수가 늘어있어 놀랬네요^^
벨벳님의 ㅇ~~~~ㅢ~~~리셨군요..ㅋㅋ
두분은 알콩달콩 하시는거 보면 자매같아요ㅎㅎ
벨벳 2015-10-06 19:51 

쿠핫~~~내가 이굣따아으아!!!!!
빨강머리앤 2015-10-06 19:51:56
저는.... 이런 치사한 댓글로댓글수 닐리지 않아홋~~!! ㅋㅋ
홍박샘 2015-10-06 20:32:01
두분 여서 이럼 안댑니다.
벨벳 2015-10-06 19:46 


소~~~~~~~~~~~~~오~~~~~~~~~르~~~~~~~음~~~~~~~~~~~~~~~~~~~~!!
벨벳 2015-10-06 19:49:41
내가 쓴 댓글은 9388개네요.
우와 소~~~~~~~~~~~~~~오~~~~~르~~~~~~~~음~~~~~~~~~~~!!!
빨강머리앤 2015-10-06 19:51:17
우리 같이 만~ 개 해요~~^^
산시 2015-10-06 19:45 

저희집 방문벽에  앤님의 글이 붙어 있어요

그리고 그 글은 제가 쑥에 들어와 모습을 드러내고 정붙이고

마음 붙이게 해준 글이어요

아이를 좀더 안아주고 좀더 사랑한다 말하게 한 글

영어는 뒤로 보내고

아이와 보내는 지금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해준 글이어요

싸랑합니대이~~ㅋㅋㅋ 

 

빨강머리앤 2015-10-06 19:49:18

가~~~암~~~~~~도~~~~오~~~옹~~~~~~~!!!!
홍박샘 2015-10-06 19:42 

누구실까? 빨갱여사랑 돈독 수다를 나눈 분들이. 쑥쑥 오래된 집을 가꾸는 그대. 젊음이 여기 있을 것이외다.
빨강머리앤 2015-10-06 19:47:10
맞아요. 저의 30대와 40대가 다 이 곳에 있겠죠.. 껍데기는 바뀌어도 말이에요~~^^
라온제나4 2015-10-06 19:34 

머리가 지끈지끈 고민거리있을때마다.. 한방에 제 고민 날려주신 앤님의 글들도 많았답니다..ㅋㅋ 제가 공식적으로 게시판에서 댓글이라도 써봤던게 아.사.이~덕분이었답니다^^ 아이들과 잘 지내보고자... 벽 여기저기에 앤님 프린트물 붙이고 사랑한다고 얼마나 말했나? 얼마나 스킨쉽했나? 얼마나 눈 마주쳤나? 신경쓰며 보내던 시절이요..ㅎㅎ 덕분에 아이들과의 영어진행도 지금까지 이어오지 않았을까싶어요!! 늘~감사해요!!
빨강머리앤 2015-10-06 19:50:52
오랜 친구....^^
아사이가 엊그제 같은데...
유게에 이어지면 참 좋았을텐데~~~
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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