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끄...응...

글쓴이 반갑다영어야

등록일 2015-10-07 13:46

조회수 3,151

댓글 28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580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실로 오랜만에 컴 앞에 앉아 봅니다.

프린트와 작업한다고 앉은 거 빼면 여유롭게 앉은 적이 최근엔 없어요.

사실 지금도 여유롭진 않아요 ^^;

왜 일케 시간이 없어진 걸까요?

오히려 쉬는 날 없이 일했던 때가 컴 앞에서 더 여유로왔던 거 같습니다.


끄...응....

앉기는 앉았는데....

끄...응...

할 말이 정리가 안 되네요. 아니 할 말이 없는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전엔 혼자서 생활이 쑥과 얘기하는 거였는데.. 너무 오래 멀리했나봐요 ^^;;


요즘 날씨가 참 좋아요.

그래서 집에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요

자꾸만 남편과 나갔다 옵니다.

오후엔 수업하고 저녁엔 아이들 공부 봐주고...

하루종일 피곤했을 등을 침대에 누이면... 30분을 못 견디고 꿈나라로....

자꾸만 남편과 붙어있다 보니 폰으로 쑥질도 쉽지 않아요.

그리고 이미 거미줄이 된 액정 때문에 자꾸만 오타가 나서 댓글을 쓰다가 열받아서 지워버리기 일쑤... 폰을 바꿀 때가 된 모양입니다.

그러나... 돈이 읍네요 ㅋㅋ


아...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이것이 아닌데....^^;;

그렇다고 딱히 주제가 있지도 않습니다만.. ㅎㅎ


요즘 둘째를 쪼금 아주 쪼금 신경 써주고 있어요

사실 신경쓴다고 할 수도 없지요.

한글책 한 권 읽어주지도 못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어린이집 갔다 와서 저녁 먹고 좀 놀게 하고 저는 큰 애 봐주다 보면

자기 전 30분 정도밖에 시간이 안 나요

그래서 그 시간에... 한글책을 좀 읽어줘야 할텐데...

영어공부를 하고 있네요 ^^;;

벤치마크파닉스를 하고 있어요

중간에 자꾸 꾀부리고 하기 싫어해서 이리꼬시고 저리꼬시며 여기까지 왔는데...

이젠 제법 열심히 합니다. 며칠 안 됐어요 열심히 한 지는 한 2주 되는 모양입니다 ㅎㅎ

울 둘째가 다니는 어린이집서 파닉스를 좀 잘 가르쳐주는 모양입니다.

제가 벤치마크 하기 전엔 한글이고 영어고 정말 정말 아무것도 안 해줬어요

그런데 한글도 혼자(는 아니고 얼집에서^^;;) 깨치고 파닉스도 제법 완성(까지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벤치마크에 나온 건 이미 다 알고 있더라구요)되어 있어요

그래서 ORT를 읽혀보니 1단계는 줄줄 읽습니다.

이것 봐라? 형은 1학년때 띄엄띄엄 하고 2학년때부터 시작했는데 둘째는 학교도 가기 전에 혼자서 잘 합니다.


이 엄마....

슬쩍 이 놈 봐라... 이거 형보다 더 똑똑하겠는데...

욕심히 생깁니다.

솔직히 울 집에 오는 형 친구들보다 ORT를 더 잘 읽습니다

(형 친구들은 3학년 되어서 알파벳 떼고 거의 영어책은 첨 보는 친구들이긴 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안 해줬는데 한글떼고 영어떼고 혼자 이 놈이 천재인가(웃자고 하는 소립니다 ㅋ)하면서 형에게 해 준거 만큼 해주면 1년 안에 형을 뛰어 넘겠다는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하면서...

계획을 세우고 실천에 옮깁니다.

근데....

왠걸요...

공부시키면서 큰 애 시킬 때 몰랐던 커다란 벽을 마주합니다.

둘째는...

절때로~~~ 엄마의 계획대로 되지 않습니다 OTL

20분 남짓 책읽기 도와주는데...

혈압이 몇 번을 오르내리는지....

욱하고 한 대 쥐어박고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배운 여자니까, 나는 교양 있는 엄마니까... 어금니 꽉 깨물고 조용히 타이릅니다.

아...

큰 애처럼 시키면 제 명이 단축될 거 같아 맘을 접습니다.

갑자기 시키는 대로 해주는 큰 애에게 한없이 고마움을 느낍니다

둘째는 그냥....

니 맘대로 해라...

그래도 너는 형보다는 머리는 좋은 거 같으니 알아서 따라 가겠지... 로 마음을 돌립니다.

잠시나마....

울 집에서 제법 잘난 아이가 나올 수도 있겠어... 하는 꿈은

저 멀리~~~ 높~~은 가을 하늘 저~~~~~ 멀리~~~ 날려보냈습니다.


아...

수업 곧 수업시작하겠군요..

저는 이만 사라집니다.

글이 딱히 주제가 있는 게 아니라....

댓글 달기 불편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양해바랍니다.


작은 놈 사진입니다 ㅎㅎ


ㆍ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1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koneko 2015-10-09 19:39 
아귀여워..둘째티가 팍팍납니다.
둘째는 자유롭게 더 잘할거에요.
남편이 있으면 좋기도 귀찮기도 합니다.
요며칠 남편이 없으니 아쉽기도 하구요.
반영님의 행복한 근황듣고 저도 가을을 느끼러
남편과 같이 움직여야겠다는 생각해봅니다.
월요일에 게시판에서 만나요. ^^
반갑다영어야 2015-10-12 08:53:15
맞아요~
남편이 있음 좋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죠 ㅋㅋ
요즘은 다행히 좋은 쪽으로 많이 기울었네요
가끔은 반대 ㅋㅋ
아멜리아코리 2015-10-09 06:40 

ㅋㅋㅋ 재미있는 글 잘보고 갑니다 공감 100프로ᆢ 둘째는 귀엽고 딴짓대왕님들인것 같습니다 저도 둘째는 첫째보단 못생겼는데 매력이 넘치네요. 애교쟁이 ~~
반갑다영어야 2015-10-12 08:52:00
그렇죠~
둘째는 딴짓대마왕~
애교땀시 모든게 용서되죠^^
샬럿 2015-10-08 17:06 

둘째라 자유로운 영혼끼가 있을겁니다.

근데 거기다 머리도 좋아브네요.

1년후 엄청난 소식 가지고 나오시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둘째는 마냥 이뻐요..ㅎㅎ

수업 잘하시고 이쁜 둘째 이뻐해주셔요^^*

반갑다영어야 2015-10-08 22:53:07
사실 머리도 형보다 좋은 것 같다는 것이지...
그닥^^;;
내년에 엄청난 소식...
상상만 해도 좋네요 ㅋㅋ
둘째는 저보다도 아빠에게서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네요
아빠눈에서 맨날 하트뿅뿅~♥
나오미 2015-10-08 12:08 

제목만 보고 화장실 이야기인줄알았어요 반영님 ㅋ

반영님도 작가 등단 하셔야겠어요. ㅋ

 

빨강머리앤 2015-10-08 12:28:30
사실,,,, 내내 제목 보고 상상했고..
내용 보고도 떵 싸시며 생각하셨나.. 하였답니다.쿠헤헤헤헷.
저 말고도 이런 생각을 한 분이 있다니...
ㅋㅋㅋ 반가워요.
반갑다영어야 2015-10-08 22:51:12
흑...
저는 그 끄...응...은 미쳐 생각못했는데...
다시 읽어보니 ㅋㅋ
앉기는 앉았는데... 이 부분서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ㅋㅋ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앤님두요~^^
예제맘yj 2015-10-07 21:33 

ㅋㅋㅋ 저희도 그래요... 전 연년생인데도 큰애에게만 온갖걸 인풋했어요... 사실 1호가 2호보다 인지가 빠르긴 빨랐고 2호눈 엄청 떼쟁이였거든요... 영어는 커녕 한글책도 1호의 1/3 도 못 읽어줬는데... 혼자 한글떼고... 영어도 늦게 시작했지만 1호보다 더 잘 읽네요~~~거의모둔집 2호의 공통점인듯해요... 엄마의 간섭과관리가 최대로 자유로운 영혼들이라서요~~ ㅎㅎㅎ 그나저나 반영님... 요즘 남편님과 데이트 많아하시는거 부럽네요~~^^ 다시바빠지기전에 맘껏 즐기셔요~~~!!!
반갑다영어야 2015-10-07 23:02:59
맞아요~
엄마의 간섭과 관리에서 자유롭기에 잘하는 거일지도 몰라요 ㅎㅎ
그리고...
데이트는요....
이 가을이 제 인생에서 다시는 오지 않을 제일 젊은 가을 날이라 생각하고
죽어라.... 싸 댕깁니다 ㅋㅋ
언제 남편이랑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겠어요
그래서 죽어라.... 싸돌아다니니....
느므 피곤해요 ㅠㅠ
요즘 제가 쑥질을 잘 못하잖아요 ㅠㅠ
홍박샘 2015-10-07 21:29 
둘째를 흉본 건지, 어떤 건지 몰라도 앞 내용은 다 관심 없고
사진을 이리 키우고 저리 옮겨서 봤네요.
컴으로는 시커멓고 폰으로는 좀 잘 보이네.
눈에 넣어도 안 아프게 이쁘니 좀 꾀 부려도 봐주이소.
조 녀석이 바둑인가 장기인가 두는 녀석이어요?
반갑다영어야 2015-10-07 23:00:38
일부러 컴컴한 사진으로 ㅋㅋ
잘 안보여야 아쁘게 보이거든요 ㅋㅋ
이 눔이 뭐든 지 맘대로이긴 한데~~ 애교가 워낙 많아서 모든 게 다(는 아니고... 대체로 ^^;;)
용서가 되지요 ㅎㅎ
맞아요 조 녀셕이 장기두는 녀석...
이 장기두요.. 큰 놈은 바로 눈 앞에 보이는 것만 두는데...
작은 놈은 다음 수를 생각하고 둬요...
제 친구네 집 4학년 누나랑 붙었다가 누나가 계속 지니 분해서 매일 연습하고 담에 붙자고 다짐을 했다지요 ㅋㅋ
아주 조금 똘똘한데... 어쩌면 지 맘대로 할라고 그런 거 같기도 합니다
오페라공주 2015-10-07 19:44 
ㅇㅎㅎㅎ...제목부터 웃기시더니 ...높~~~은 가을하늘 저~~~멀리....넘 웃겨요....ㅋㅋ
저두 하늘 멀~~~리 날린게 많답니다...ㅎㅎㅎ
반갑다영어야 2015-10-07 22:54:58
오잉~~
엄친딸 미셸두요?
사실 큰 애는 하도 평범하니 제가 애초에 꿈을 크게 가지지 않았어요 그냥 뭐든 꾸준히만 해보자...는 마음으로 키웠는데..
둘째는 혹시나 했다가... 이노무시키로 끝납니다 ㅋ
elove 2015-10-07 14:48 

제가 학습이 아닌 교육을 하겠다고 말한 거 이젠 조금 아시려나?ㅎㅎ

제가 단번에 포기했을까요??ㅋㅋ

잘 따라오는 애를 둔 엄마들은 절대로 모릅니다요.~~

반갑다영어야 2015-10-07 22:51:24
큰 애가 썩 잘하는 건 아니라도 잘 따라오는 거 같아서 넘 쉽게 생각했나봐요
둘째는 완전 다른 별에서 왔어요^^
정말 둘 키워보니 이런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깨닫는 거 같아요
그래도 아직 어리니 한번씩은 다시 꿈꿔보는 걸로~~ ㅍㅎㅎ~~
twom 2015-10-07 14:38 

혼자서 어깨너머로 한글 영어 연산까지 하는 울 2호가 1호보다 잘합니다 ㅋㅋㅋ 엄마의.간섭이 없다보니 창의력도 뛰어나서 일기도 얼마나 잘쓰는지~~~ 근데...딱 거기까지죠...ㅎㅎㅎㅎ 큰애처럼 느긋한 진행은 절대 안되요 ㅋㅋㅋ
반갑다영어야 2015-10-07 22:47:04
다들 그렇죠. 큰 애에 비해 둘째가 뭐든 일찍 터득하고 눈치도 빠르고...
창의력은.... 큰 애보다는 조금 나은 거 같기도 하다가 잘 모르겠어요...
쪼금 똑똑한 거 같은데 고집이나 성질은 형보다 백만배 드러워요 ㅠㅠ
ㅋㅋ 그래도 또 그만큼 애교부리니 이쁘긴 합니다
나나맘 2015-10-07 14:28 
제법 잘난 아이가 나오면 반영님한테 붙어야지 했는데... 정말 아쉽군요 움하하~~
저도 반영님댁 큰님, 작은님 다 봤는데요.. 얼굴만 봐도 딱 견적나오더군요^^
일찌감치 그들의 길이 다름을 잘 파악하신거 축하드려요^^
반갑다영어야 2015-10-07 22:44:57
ㅋㅋㅋ
제법 잘난 아이 혹시나 울 집서 했는데... 역쉬나~ ㅍㅎㅎ~~~
글쵸~ 작은 놈은 얼굴이 좀 다르죠 ㅋㅋ
제가 의도치 않게 둘의 차이를 일찍 파악하고 놓게 되어버렸네요
지 알아서 잘 크겠지유~ ㅋㅋ
감사미샘 2015-10-07 14:13 

제법 잘 난 아이가 나올수도 당연 있지요...엄마 손에서 벗어난 아이들이 성공한다느나 연구도 어디 신문에서 본거같아요.

저도 큰애 작은애 기질이 너무 다름을 느껴요. 보통 큰애들이 순순히 따라주지요.

그래서 둘째도 그렇게 기대했다가 에라이~~니 멋대로해라 하게 되는 맘...너무 공감되어요 ㅋㅋ

반영님 둘째,,,큰 인물 될거같아요.

초딩인 우리 딸로 못일기는 ort를 술술...벤치마크 단어 꽤 어려운데 다 알고...너무 자랑하신거아네요 ㅎㅎㅎ

반갑다영어야 2015-10-07 22:43:20
파닉스규칙을 알아서 읽을 수만 있지 먼 뜻인지는 몰라유~~
저도 안 갈쳐 주고 그냥 넘어가요. 그거까지 갈쳐주다가... 전 정말 단명할지도^^;;
쑥의 뛰어난 아이들에 비할까요
7세에 매직트리도 있두만요... 켁~
정말 평범한 울 큰 아들에 비해 똑똑한 거 아녀~~ 했다가 바로 접었지요ㅋㅋ
어쩌면 둘째들 기질이 그렇기에 오히려 혼자서 깨치는 게 많은지도 모르겠어요
느므 힘들어서 그냥 니 맘대로 해라~ 하기로 했슴다 ㅎㅎ
예전에 비하면... 사실.. 형 공부하는 거 방해 안해주는 거만 해도 땡큐~지요 ㅋㅋ
초록사과 2015-10-07 14:00 

사진 재탕은 안됩니다 . 역광말고 잘 나온 사진으로 둘째의 귀여움을 과시해주셔요 ^^ 원래 쑥질도 파도처럼 주기를 타긴 합니다. 푹쉬다가 다시 열 쑥~~하세요~~~
초록사과 2015-10-07 14:01:00
영어 일기 숙제 올려야하는데 이러고 있네요 ㅋㅋ
오페라공주 2015-10-07 19:44:35
사진재탕....ㅋㅋㅋ
예제맘yj 2015-10-07 21:28:00
열~ 쑥 요것도 쑥대사전에 올려야하지 않울까요??? ㅎㅎㅎ
반갑다영어야 2015-10-07 22:38:29
재탕하고 싶지 않았으나...
사진이 읍네요 ㅋㅋ
요즘 제 상황은 허락질 않는데 요즘들어 댓글놀이 하시는 거 넘 부럽기만 하고 맘처럼 되진 않고...
맘은 무겁고 ... 그랬어요 ^^;;
맘 가볍게 가지고 좀 쉬었다 와도 될까요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6024

 열 개의 벼루, 천 자루의 붓

[10]
lazy 2015/10/08 2,871 0
46023

 아놀드 로벨 한글책 #1

[48]
원영사랑.. 2015/10/08 5,972 3
46022

  Arnold Lobel 시작!!

[47]
Meggy M 2015/10/07 6,123 2
46021

 오랜만에 아이들과 외출~~

[7]
전군마누.. 2015/10/07 2,308 0
46020

 쑥덕 쑥덕~~~~

[83]
원영사랑.. 2015/10/07 4,143 3
46019

 [쑥쑥워크시트 후기] 워크시트 다운받아 영어공부 해봐요~..

[9]
여당당 2015/10/07 2,782 2
46018

  끄...응...

[28]
반갑다영.. 2015/10/07 3,151 1
46017

 명인에게 배우는 막장 만들기

[13]
꼬꾸마 2015/10/07 2,589 2
46016

  곧 있으면 만개

[64]
빨강머리.. 2015/10/06 3,841 8
46015

 요가시간

[42]
koneko 2015/10/06 3,273 6
46014

 [영어일기쓰기방]5주차 일기나눔방

[83]  답글 1개 ▼
원영사랑.. 2015/10/06 3,021 5
46013

 ★읽기&챕터방 #16★

[121]
오니네 2015/10/06 3,817 5
46012

 Meggy샘과 함께 Arnold Lobel 스케줄표

[64]
원영사랑.. 2015/10/06 8,357 21
46011

  Meggy homework #12 Gr3&4

[45]  답글 1개 ▼
반갑다영.. 2015/10/06 3,048 8
46010

 Meggy homework #12 Gr.1&2

[54]  답글 1개 ▼
라온제나.. 2015/10/06 2,447 8
46009

 2015년 가을걷이~!!

[48]
라온제나.. 2015/10/05 3,466 12
46006

 모집>6분영어 함께 해요~~!!!!

[14]
빨강머리.. 2015/10/05 2,872 4
46005

 영리한 소녀의 사건해결!![오톨린 시리즈]

[23]
원영사랑.. 2015/10/05 2,758 7
46003

 동네 아이들과 영어공부 시작하려고요.(정보 부탁드려요)

치즈케이.. 2015/10/05 2,481 0
46002

 Calendar Mysteries 소개합니다~!

[71]  답글 1개 ▼
monicale.. 2015/10/05 14,689 26